2019년 12월 9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09/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중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부과 불확실성과 FOMC에 대한 관망세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키우며 하락했다. 미동부 시간 오후 2시 30분 이후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오늘(9일) 12월 15일 예정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156B에 대한 관세부과로 인해 애플(AAPL)을 포함한 산업재등의 미-중무역협상에 민감한 업종들이 하락세가 컸다. 

(Trade-sensitive names including Apple came under pressure on Monday as a Dec. 15 deadline to impose tariffs on another $156 billion on Chinese goods remained in place.)

전일(8일) 중국 상무부차관 렌홍빈은 중국측은 "가능한 빨리" 미국과 무역합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의 말은 11월 중국 수출이 4개월 연속으로 하락한 결과가 발표된뒤 무역합의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면서 나왔다.

(China Assistant Commerce Minister Ren Hongbin said Monday the country hopes to make a deal with the U.S. “as soon as possible.” Ren’s comment came after data showed Chinese exports fell for a fourth straight month in November, potentially increasing pressure on China to make a deal.)

오늘(9일) CNBC는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은 북미지역 자유무역협정(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NAFTA) 재협상이 거의 타결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Democrats and the Trump administration are near a tentative deal on moving forward with the 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 sources told CNBC.)



오늘(9일) CNBC에 따르면 아마존(AMZN)은 마이크로 소프트(MSFT)와 계약한 미국방부의 $10B에 달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Amazon blames Trump for losing $10 billion JEDI cloud contract to Microsoft)

지난 금요일(6일) 애틀랜타 연준의 'GDPNow'는 12월 5일 +1.5%였던 2019년 4분기 GDP 전망치를 +2.0%로 +0.5% 상향 조정했다.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is 2.0 percent on December 6, up from 1.5 percent on December 5.)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05.46포인트 하락한 27,909.60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9.95포인트 하락한 3,135.96, 나스닥은 -34.70포인트 하락한 8,621.83로 마감했다.



오늘은 3일 연짱 오른 지수... 적당히 조정받고 가는 날이다... 별 의미 부여할 건덕지도 없고 ㅋ

요즘 중국 지방은행도 부실 문제가 많고 미-중 무역협상으로 인해 내우외환을 겪고 있으니... 유화적인 제스쳐 보여주고 있다... 러브레터 날리고 있으니... 미국에서 어떻게 받아줄지...

15일 예정된 관세부과 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수요일에 있으니... 시장참여자들은 금리동결을 예상하고 있고... 3번 인하한 금리효과 보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니... 내년 즈음에나 아마 금리정책을 이야기할 것 같은데...

결국은 이번 FOMC 관전포인트는 연준위원들의 점도표와 제롬 파월 의장의 립서비스일듯 하다... 미국 경제는 아주 좋다... 불확실성은 있지만 미국의 경제는 영원하다... 한마디 해주면 되는것이고...

그러면 다음 문제는 15일 부과될 관세인데... 크리스마스 앞두고 관세부과 보다는 연기내지는 철회가 되어야 하는데... 

크리스마스 연휴 앞두고 트럼프 형님도 굳이 리스크 안고 갈려고 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15일 이전에 립서비스 안나오면 조정 받을 것이고... 립서비스 해주면 다시 상승각인데...

역사적으로 작년은 빼고 12월은 상당히 강한 미국주식시장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블룸버그에서 캡처한 사진이다...

올해도 강한 12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잘되겠지... 보통 그냥 오르는 달이라고 보면 된다..


출처: 블룸버그...



경제지표

오늘(9일) 중요한 경제 지표는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의 부진한 수출지표와 12월 15일 예정된 추가관세 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8.97로 전주 대비 -$0.23(-0.39%)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오는 수요일(1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대두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 금가격은 전주 대비 +0.10(+0.01%) 소폭 상승한 $1,465.2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중국의 부진한 수출지표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엔화와 스위스 프랑에 약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오는 수요일(1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대두되며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21%), 10년물 국채금리(1.826%)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05로 전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Virgin Galactic, Canopy Growth & more 


https://www.cnbc.com/2019/12/09/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virgin-galactic-canopy-grow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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