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인플레 우려 발언으로 3대 지수 하락, GAP +13%, PYPL -12%(08/28/26)
- 베가스풍류객

- 6시간 전
- 7분 분량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이 움직인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음(미 동부 시간 오후 2시 기준)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 고착 우려를 표명하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
8월 시카고 PMI가 47.1을 기록하여 전월의 57.6과 시장 컨센서스인 59.0을 대폭 하회하며 제조업 경기 위축 우려를 촉발
미국 의류 소매 대기업 갭(Gap)이 올드네이비 브랜드 신임 CEO 임명 소식과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장중 13.13% 폭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 공격으로 곡물 수출이 전격 마비되면서 국제 밀 가격이 주간 10% 상승해 3년래 최고치를 경신
바이아웃 펀드와 스트라이프의 인수 추진 무산 보도가 나온 페이팔이 장중 -12.42% 폭락하며 결제 유통 섹터 전반에 하락세를 조장

미국 주식 시황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하락
대형 지수들이 장중 전반적으로 하락세 S&P 500은 전일 대비 0.26% 하락한 7,710.79로 거래 중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반도체 업종의 급격한 매도세에 밀려 0.50% 하락한 26,407.44를 기록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05% 내린 53,540.65를 가리키며 동반 약세 흐름을 유지 전날까지의 안도 랠리 이후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하며 숨고르기 성격의 경계 매물이 집중되는 장중 양상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S&P 500이 0.5%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가 0.9% 상승했으며 다우 지수 역시 1.0% 상승하며 전반적인 주간 반등세를 형성
시장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14.50 수준을 형성하며 소매 유통 및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호실적 상승 속에 지수의 전체적인 낙폭을 일정 부분 방어
▶ 8월 시카고 PMI 시장예상치 하회, 소비심리 긍정적
8월 시카고 PMI는 47.1을 기록하며 전월의 57.6과 시장 전문가들의 컨센서스인 59.0을 대폭 하회하여 제조업 부문의 급격한 수축 국면을 노출
반면 8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는 51.7을 기록해 전월의 51.0 및 잠정치와 컨센서스인 51.0을 웃돌아 소비 심리의 하방 지지력을 증명 또한 가계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4.3% 대비 하락한 4.0%로 하향 안정화되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진정을 확인
그러나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7월 PCE 인플레이션율이 3.7%로 발표된 것을 거론하며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해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단언하고 단기 금리를 주된 통화 정책 수단으로 고수할 것을 명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35.4%에서 57.5% 또는 60% 수준으로 급등함에 따라 2년물 국채 금리가 4.308%로 오르는 등 장기 채권 가격의 변동성 압박을 장중 내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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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벨 테크 실적 발표 후 급락과 엔비디아 -4%, 소프트웨어 강세
전날 실적 발표를 마친 마벨 테크놀로지가 가이드라인 실망으로 급락하면서 반도체 전반에 단기 차익실현 매물 압박이 출현 엔비디아가 4.17% 하락하며 전날 9% 가까이 올랐던 급등분을 대거 반납했고 인텔 역시 2.87% 하락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0.50% 하락세를 나타내며 칩 메이커 중심의 동반 조정 분위기를 형성
다만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 지분 투자에 따른 26억 달러 평가 이익을 동력 삼아 2.95% 상승해 추가 랠리를 펼쳤고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5.98% 급등세를 기록
또한 데이터 분석 기업 엘라스틱 N.V.가 가이드라인 상향 호재를 발판 삼아 17.04% 폭등을 달성했고 서비스나우 역시 인공지능 매출 달성 순항 소식 속에 3.00% 상승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견조한 흐름을 연출
▶ 의류 업체 갭 급등과 페이팔의 급락, 밀가격 급등
미국 의류 대기업 갭(Gap)은 2분기 예상을 웃도는 주당순이익 0.52달러 보고 및 올드네이비 신임 CEO 임명 호재에 힘입어 장중 13.13% 폭등하며 소매 섹터 상승을 주도한
반면 페이팔은 어드벤트와 스트라이프의 인수 추진 철회 보도로 장중 12.42% 폭락했고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기업 아이렌 역시 4분기 순손실 확대 여파로 13.58% 폭락
원자재 시장에서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부재 소식 속에 배럴당 83.31달러로 0.26% 하락 마감하였고 흑해 해상 갈등 속 곡물 공급 마비 여파로 밀 가격이 주간 10% 급등하며 3년래 최고치를 경신
가상자산 시장의 비트코인은 규제 완화 입법화 지지 소식 선반영에 따른 매물 출현으로 79,000달러선 수준으로 소폭 후퇴하는 등 장중 조정 압력을 보존

▶ 오늘 인물 발언 모음
케빈 워시 (Kevin Warsh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 이번 여름의 개인소비지출과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인플레이션의 구조적인 하향 추세가 완벽히 증명된 것은 아니며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연준은 통화 독립성과 정책 수단을 엄격하게 동원할 것이라고 언급
오스탄 굴스비 (Austan Goolsbee /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물가 분석과 정책 철학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최근 몇 달간 인플레이션 완화 시그널이 일부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여전히 인플레이션 위험 국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른 상황이라고 언급
시마 샤 (Seema Shah / 프린시펄 애셋 매니지먼트 수석 글로벌 전략가) : 오늘 잭슨홀 연설에서 전달된 연준의 정책 신호는 다소 hawkish 성격이 짙으나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에 관한 확실한 투명성과 정책 가이드라인을 선호하는 경향 덕분에 긍정적인 반응이 유도되고 있다고 분석
빌 버밍엄 (Bill Birmingham / 렉스 파이낸셜 매니징 디렉터) :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소비자물가의 세부 구성 요소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우려를 나타낸 점은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결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준 내부의 컨센서스를 강력히 이끌어내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분석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2026년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42.5%이며, 25bp 인상할 확률은 57.5%로 반영 중
위의 내용은 CNBC, MARKETWATCH, WSJ, BARRON'S등 여러 미국 주식 관련 사이트의 내용을 참조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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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주 (장중)
엘라스틱 N.V. (ESTC)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드라인 전망치를 주당 3.29~3.37달러로 제시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자 장중 약 +17.04% 폭등
갭 (Gap Inc.)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0.52달러 기록 및 올드네이비 브랜드 신임 CEO 임명 소식에 힘입어 장중 약 +13.13% 폭등
워크데이 (WDAY)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2.75달러 및 매출액 26.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자 장중 약 +5.98% 급등
어펌 (Affirm)은 4분기 주당순이익 및 매출액이 시장 예상을 대폭 웃돌고 다음 분기 가이드라인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며 장중 약 +4.93% 상승
서비스나우 (NOW)는 2027 회계연도 인공지능 부문 연간 매출 목표치인 15억 달러 달성 순항 분석 영향 속에 장중 약 +3.00% 상승
세일즈포스 (CRM)는 앤트로픽 지분 투자 관련 26억 달러 평가 이익 취득에 따른 호재 영향력이 지속되며 장중 약 +2.95% 상승
알파벳 (GOOGL)은 커스텀 칩 제조 파트너십 확장 소식 및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 기대감으로 장중 약 +1.76% 상승
엔비디아 (NVDA)는 전날의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반도체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 출현 여파로 장중 약 -4.17% 하락
오토데스크 (Autodesk)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드라인 가치 전망치를 3.04~3.09달러로 시장 예상 대비 실망스럽게 제시하자 장중 약 -4.00% 하락
타이슨 푸즈 (Tyson)는 미 행정부의 대형 육류 유통 독점 방지 규제 및 자가 육류 가공 전면 허용 조치에 따라 장중 약 -1.00% 하락
인텔 (INTC)은 메모리 칩 및 하드웨어 제조 업계의 전반적인 단기 차익 유출 여파에 동조하며 장중 약 -2.87% 하락
마벨 테크놀로지 (MRVL)는 구글과의 인공지능 맞춤형 칩 계약의 실질적 이익 반영 시점이 2029 회계연도로 연기되었다는 보도로 장중 약 -10.11% 폭락
루브릭 (Rubrik)은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주당순이익 달성에도 불구하고 비조정 마진률이 81%로 시장 기대치인 81.7%에 못 미치자 장중 약 -11.00% 폭락
페이팔 (PYPL)은 글로벌 사모펀드 어드벤트와 스트라이프의 인수 제안 철회 소식으로 장중 약 -12.42% 폭락
아이렌 (IREN Ltd.)은 4분기 순손실 규모가 6.84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대폭 하회하며 장중 약 -13.58%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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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매파적 발언으로 하락한 3대 지수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고착 우려를 표명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론하고 시카고 PMI 제조업 지수마저 급격한 쇼크를 나타내자 뉴욕 증시가 동반 하락을 보인 하루
오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잭슨홀 심포지엄의 하이라이트였던 연준 의장의 키노트 연설에서 9월 금리 인상 시그널이 강력히 방출됨에 따라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 과정
상승한 업종의 대표 주자인 의류 소매 유통 및 소프트웨어 섹터는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을 발판으로 갭,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엘라스틱 N.V., 서비스나우, 등의 개별 종목들이 장중 견고한 흐름으로 상승을 주도한 것
하락한 업종인 반도체 하드웨어 및 식음료 유통 섹터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맞춤 칩 수익 반영 시기가 2029년으로 지연됨을 시사한 마벨 테크놀로지와 인수 무산 보도가 전해진 페이팔, 그리고 마진 우려가 제기된 루브릭, 오토데스크, 아이렌, 타이슨 푸즈, 등의 매물 대거 유출이 장중 하락 요인
암호화폐 시장의 비트코인이 79,000달러선 아래로 소폭 후퇴하며 장중 차익 거래가 활성화된 흐름과 유사하게 반도체 칩 대형주들 역시 단기 차익실현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동반 조정을 겪는 차별화 양상
8월 시카고 PMI가 47.1을 기록해 제조업 부문의 수축 세를 보였으나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가 51.7로 개선되고 가계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이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연착륙 신뢰가 여전히 장중 상존하는 국면
오늘의 경제지표
8월 Chicago Fed Association Chicago PMI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의 57.6 및 시장 전문가들의 컨센서스인 59.0을 대폭 하회하는 47.1을 기록하여 제조업 부문의 확장 기조가 한계에 다다르고 경기 둔화 가능성이 심화되고 있음을 입증
8월 University of Michigan Consumer Sentiment Index Final (8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 8월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는 시장 예상치와 잠정치인 51.0을 웃도는 51.7을 기록하여 소비 심리의 완만한 반등세를 증명하였고 가계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 또한 전월의 4.3% 대비 크게 안정된 4.0%로 하락하며 가계의 물가 고착화 불안이 소폭 개선되었음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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