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가 살린 시장, 마시모 +34%급등, 아마존의 굴욕
- 베가스풍류객
- 5분 전
- 5분 분량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이 움직인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음(미 동부 시간 오후 4시 기준)
1. 연휴 복귀 후 3대 지수는 방향성 탐색 끝에 소폭 상승하며 나스닥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탈출 2. 마시모(MASI)와 ZIM(ZIM) 등 대형 인수합병(M&A) 보도가 잇따르며 개별 종목 폭등 장세 연출
3.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란 공포로 관련주 매도세가 이어지며 아마존(AMZN) 9일 연속 하락
4.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 아래로 급락하고 은값도 폭락하며 원자재 시장 전반의 차익 실현 압력 확대
5.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진전 소식에 유가가 하락하며 에너지 섹터가 S&P500 내 가장 부진한 흐름


미국 주식 시황
▶ 지루한 횡보 속 옥석 가리기
대통령의 날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눈치 보기 장세를 지속한 흐름 장 초반 기술주 매도세로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와 S&P500, 나스닥 모두 강보합 마감
금융(+1.02%)과 산업재 섹터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에너지(-1.34%)와 필수소비재(-1.59%)는 하락하며 섹터 간 로테이션 뚜렷
BTIG는 "S&P500이 10월 이후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수면 아래서 섹터 간 수익률 격차가 극심하다"며 선별적 접근 강조
이번 주 공개될 FOMC 의사록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우세한 구간
*Rotation(순환매): 투자 자금이 한 섹터에서 빠져나와 다른 섹터로 이동하는 현상 주석: 유행 지난 옷장 정리하고 신상 옷으로 채워 넣는 과정 주석: 많이 오른 기술주 팔고 덜 오른 금융주나 가치주 사는 움직임
▶ M&A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대형 인수합병 소식들 헬스테크 기업 마시모(MASI)는 다나허(DHR)가 100억 달러 규모로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장중 34% 폭등하며 시장 주도
해운사 ZIM(ZIM) 역시 하팍로이드의 인수설에 25% 이상 치솟으며 해운 및 물류 섹터 전반에 온기 전달 워너브라더스(WBD)와 파라마운트(PARA) 또한 합병 논의 재개 소식에 동반 상승하며 미디어 섹터 투심 자극
성장 둔화 우려 속에서 M&A는 기업 가치를 한방에 올릴 수 있는 확실한 호재로 작용하는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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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의 눈물, AI의 역습
"AI가 코딩하고 업무 다 한다"는 공포가 소프트웨어 섹터를 강타하며 관련 ETF(IGV)가 2% 넘게 하락
아마존(AMZN)은 AI 인프라 투자 비용 우려와 기술주 약세 흐름 속에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997년 이후 최장기간 약세 기록
투자자들은 AI 수혜주인 하드웨어 기업에는 환호하지만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은 '잠재적 피해자'로 분류해 매도 우세
UBS는 "AI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과정에서 '일단 팔고 보자'는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진단
▶ 금값 5천 불 붕괴와 원자재 쇼크
고공 행진하던 금 가격이 차익 실현 매물에 2.9% 급락하며 온스당 5,000달러 선이 붕괴된 상황
은 가격 또한 6% 가까이 폭락하며 원자재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진전 보도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면서 유가도 하락세 전환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변동성이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시적으로 후퇴한 구간

▶ 오늘 인물 발언 모음
연준 이사 마이클 바(Michael Barr)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3% 부근에 머물러 있다"며 "금리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시카고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Austan Goolsbee)는 "인플레이션 둔화가 일시적이지 않다면 올해 추가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며 데이터 의존적인 입장 피력
CIBC의 데이비드 도나베디안(David Donabedian)은 "시장이 3년 만에 기술주 중심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로테이션을 겪고 있다"며 긍정적 평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Michael Hartnett)은 "펀드매니저들의 주식 비중이 2024년 이후 최고치"라며 "역발상 매도 신호가 켜졌다"고 경고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2026년 3월 1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약 92.1%이며, 25bp 인하할 확률은 7.9%로 반영 중
위의 내용은 CNBC, MARKETWATCH, WSJ, BARRON'S등 여러 미국 주식 관련 사이트의 내용을 참조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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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주
• 마시모(MASI)는 다나허가 100억 달러 규모로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중 약 +34% 폭등, 헬스케어 M&A 기대
• ZIM 인티그레이티드(ZIM)는 하팍로이드가 42억 달러에 인수를 합의했다는 보도로 장중 약 +25~30% 폭등, 해운주 강세
• 제뉴인 파츠(GPC)는 자동차와 산업 부품 사업 분할 발표 및 실적 미스로 장중 약 -12~14% 급락, 밸류에이션 재평가
• 제너럴 밀스(GIS)는 유기적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장중 약 -7% 하락, 필수소비재 약세 주도
• 사우스웨스트 항공(LUV)은 UBS가 프리미엄 좌석 등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투자의견을 상향하자 장중 약 +6% 상승
• 트립어드바이저(TRIP)는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와 매각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장중 약 +7% 상승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NCLH)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지분을 확보하고 경영 개선을 요구한다는 보도로 장중 약 +7~12% 급등
•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는 넷플릭스가 파라마운트와의 합병 논의를 위해 독점 협상권 웨이버를 승인하자 장중 약 +2~3% 상승
• 벌칸 머티리얼즈(VMC)는 4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장중 약 -5% 하락, 건설 경기 우려
• 랩코프(LH)는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유기적 매출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장중 약 -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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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스풍류객의 한마디
"소프트웨어는 울고 M&A는 웃었다"
연휴 끝나고 돌아온 시장은 여전히 방향을 못 잡고 갈팡질팡하는 모습
AI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마존이 9일 연속으로 빠지는 걸 보면 알 수 있는 대목, 1997년 이후 처음이라니 말 다 한 상황
"AI가 다 대체한다"는 괴담에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데 그 와중에 마시모나 ZIM처럼 "나 팔려요"라고 공시 낸 놈들은 30%씩 날아가는 극단적 장세
금값이 5천 불 깨지면서 원자재 쪽에서도 비명이 들리는데 이건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체한 거지 추세가 꺾인 건 아니라고 판단 가능
지금은 지수 따라가기보다 확실한 재료(M&A, 행동주의)가 있는 종목에 붙거나 아예 소외된 금융주로 피신하는 게 상책인 구간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대해 아주 짠물 발언을 쏟아내고 있으니 금리 인하 김칫국 한사발 마시지 말고 데이터 확인하며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 하는 상황 ㅎㅎ
오늘의 경제지표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7.1을 기록해 전월(7.7) 대비 하락했으나 시장 예상치(7.0)를 소폭 상회 지수가 0을 상회하며 뉴욕 지역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음을 시사했으나 모멘텀은 다소 둔화된 흐름
RPI(상대적 성과 지수)는 -26을 기록해 경제 지표가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보다 부진함을 반영
주택 시장 지수 (Housing Market Index)
2월 NAHB 주택 시장 지수는 36으로 발표되어 전월(37) 및 시장 예상치(38)를 모두 하회한 결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주택 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여전히 위축되어 있음을 확인 이는 주택 공급 부족과 구매력 저하가 맞물려 부동산 시장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
“쿠팡도 말 많고, 미국 주식 시장도 말 많고… 결국 우리만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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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의 목적이며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