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아마존, 3분기 실적 호조로 나스닥만 상승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10/27/23)

최종 수정일: 2023년 10월 31일




미국 주식 시장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은 아마존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4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만 상승하며 3대 지수 혼조 마감



출처: cnbc.com


클라우드 및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 분기 실적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7.9%이상 상승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업체인 인텔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실적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9.8%이상 상승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 모터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전망치를 철회하면서 장중 약 -12%이상 하락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엔페이즈는 제품 판대 둔화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향후 실적전망치를 낮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15%이상 하락


프리미엄 신발 제조업체인 커스 아웃도어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실적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19%이상 상승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 제조업체인 덱스컴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실적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10%이상 상승


신용카드 서비스 업체인 캐피털 원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 약 +6%이상 상승


케이블 서비스 업체인 채터 커뮤니케이션스는 디즈니 콘텐트의 결방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고객이 -6%감소했다고 밝히면서 장중 약 -9.7%이상 하락


각종 소비재 제품 제조업체인 뉴웰 브랜즈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과 함께 4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제시하면서 장중 약 -9.9%이상 하락


202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9가지 쟁점과 개인적인 생각(05/06/23)

(아래 사진 클릭시 해당 컨텐츠로 이동)



이번 주 미국 주식시장은 향후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S&P 500 지수는 일 주일간 -2.5%하락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약 -2.1%하락 마감. 한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2.6%하락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마감


이번주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지난 7월 종가 대비 약 -10%이상 하락하면서 조정영역에 진입했으며 만약 앞으로 남은 2거래일 동안 하락세가 지속되거나 큰 반등이 없을 경우 3개월 연속 하락세로 마무리될 전망


오늘 모닝스타 미국 주식시장 수석전략가인 데이브 세케라는 미국 경제전망에 대해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미국 3분기 GDP호조를 보였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미국 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시기와 침체의 폭에 대한 우려감이 팽배해 있다고 언급


코인 메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개당 $33,000까지 상승하면서 이번주에만 약 +14%이상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개당 약 $1,770에 거래되면서 약 +1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오늘 시티그룹 원자재 전략 글로벌 책임자인 에드워드 모스는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이 확산될 우려감으로 인해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언급


오늘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퀸시 크로스비는 최근 하락세로 인해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반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과매도 조건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식시장 보조지표가 과매도 상태이기 때문에서 미국 주식시장은 반등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


오늘(27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 까지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한 기업은 49%이며 78%의 기업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주당순이익(EPS)를 62%의 기업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


S&P 500의 2023년 3분기 혼합 실적 예상치는 +2.7%로 성장 전망


2023년 4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한 기업은 개 기업이며, 28개 기업은 실적추정치를 하향, 14개 기업은 실적추정치를 상향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17.1배이며, 5년 평균 18.7배를 하회하고 있으며 10년 평균 17.5배는 상회


CME 페드워치(FedWatch) 도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12월 13일 마감하는 FOMC에서 기준 금리를 25bp인상할 확률을 19.8%로 책정 중이며 동결 가능성은 80.1%로 책정하고 있는 상황



사우스웨스트 50K+20K=70,000P 크레딧 카드 리퍼럴 코드(미국 거주자만 해당)

반드시 아래 리퍼럴 코드로 가입해야 20,000P 추가 수령가능



디스커버 크레딧 카드 가입 후 3개월내 1회 사용시 $100 지급 (미국 거주자만 해당)

반드시 아래 리퍼럴 코드로 가입해야 $100수령가능



베미투 멤버십 상시 가입이 가능하며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 가능


베미투 멤버십 가입 후기들


미국주식 멘토, 베가스 풍류객님 멤버십 추천


소소테크맘의 베미투 멤버십 후기


베미투 멤버십 2023년 1분기 회원 모집



"위의 링크를 통해 아마존에서 물품 구매시 필자는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오늘의 특징주


아마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 분기 실적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7.9%이상 상승


Amazon.com (AMZN) reported third-quarter earnings of 94 cents a share, well above analysts’ consensus of 58 cents. Sales rose 13% from a year earlier to $143.1 billion. Amazon Web Services revenue rose 12%, about in line with Wall Street estimates. Amazon said it expects fourth-quarter revenue of between $160 billion and $167 billion versus analysts’ projections of $167.1 billion. Amazon shares rose 7.9%.


인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실적전망치를 높게 제시하면서 장중 약 +9.8%이상 상승


Intel (INTC) reported third-quarter adjusted earnings that were better than expected and issued upbeat profit guidance. Intel said it expects fourth-quarter adjusted profit of 44 cents a share and revenue ranging from $14.6 billion to $15.6 billion. At the midpoint, the revenue forecast was higher than Wall Street consensus of $14.4 billion. Perhaps even more importantly, Intel said it has been signing up more customers for its chip manufacturing services. The stock jumped 9.8%.


포드 모터,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전망치를 철회하면서 장중 약 -12%이상 하락


Ford Motor (F) reported weaker-than-expected third-quarter earnings and withdrew its guidance for the year, citing the tentative labor agreement with the United Auto Workers that was reached earlier this week. The company’s electric-vehicle business, called Model e, reported a loss of $1.3 billion on sales of 36,000 vehicles for a per-vehicle loss of about $36,000. Shares of the auto maker declined 9.9%.


출처: barrons.com





경제지표


오늘(27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9월 개인 소득과 지출(Personal Income and Outlays)을 발표했다.


개인 소득은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4%를 하회하는 +0.3%를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5%를 상회하는 +0.7%으로 나타났다.

개인 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시장 예상치인 +0.3%을 상회하는 +0.4%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3.4%를 부합하는 +3.4%를 기록했다.


근원(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시장 예상치인 +0.3%을 상회하는 +0.3%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시장예상치인 +3.7%를 부합하는 +3.7%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에서 매월 마지막주에 전월의 수치를 제공한다.


오늘(27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대학 소비자 설문조사 센터에서 발표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Consumer Sentiment)는 시장예상치인 63.0를 상회하는 63.8으로 발표되었다.


미시간 대학의 소비자 조사 센터는 매달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내 600가구의 재정 상태와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를 조사한다.


소비심리는 소비지출 강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며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가 개인들의 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향후 미국 경제 전망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해당지표는 매달 중순 해당월의 예비치를 매달 말에 해당월의 최종치를 발표한다.


출처: ECONODAY.COM


"위의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물품 구매시 필자는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출처: Finviz.com




조회수 41회댓글 0개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