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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카, S&P 500 -15%하락 언급 이유와 개인적인 대응 방법 (04/22/23)



미국 주식 시장의 현재 상황과 밸류에이션은?


미국 주식시장은 2023년 초부터 8% 상승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고 존 린치(John Lynch)는 경고하면서 S&P 500이 10월 저점인 3,491을 재차 시험할 것이라고 강조


코메리카 웰스 메니지먼트(Comerica Wealth Management)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존 린치는 올해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안도감이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


올해 들어 S&P 500 지수는 8% 상승했으며 전일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경기 침체가 곧 다가오면서 지수가 가까운 장래에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경고


2022년 10월 저점인 3,491 근처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며, 이는 현재 수준인 4,130에서 15%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S&P 500 지수는 10월 저점에서 벗어난 후 거래 범위의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고 언급


기업들의 이익 감소, 경제 성장 약화, 확고한 긴축을 원하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광범위한 미국 주식시장 참여 부족의 조합은 미국 주식 시장이 앞으로 몇 주 및 몇 달 동안 어려움을 겪을 준비가되어 있음을 시사


미국 주식시장에 불리하게 작용할 몇 가지 요인을 언급하면서 가장 큰 요인은 기업 실적 하락(여기는 개인적으로 크게 동의하는 바 미국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는 기업 실적)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S&P 500 지수의 1분기 순이익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중


임금 비용 상승과 소비자 수요 감소(매파적인 연준이 계속 타격을 받을 듯)가 크게 작용


출처: 코메리카 은행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문제.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19로 지난 20년 평균보다 높음. 또한 지금처럼 소비자물가지수가 4~6% 사이일 때는 보통 S&P 500지수는 이것보다 낮은 배수로 거래되었다고


확실하게 미국내 인플레이션은 2021년에 전년 대비 9.0%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했으며 최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5.0%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1970년 이후 자료들을 참고해 보면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이런 수준에 머물렀던 이전 기간의 S&P 500의 주가수익비율은 15.5배에 불과했는데, 이는 현재 주가가 수익이 상승하거나 주가가 하락할 때까지 저항에 부딪힐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쉽게 이해가 가능


출처: 코메리카 은행


출처: 코메리카 은행


채권 수익률 대비 주식 밸류에이션도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을 우리는 주식 위험 대비 프리미엄이라고 함


예를 들어 미국 주식 투자자는 일반적으로 무위험 국채에 투자할 때보다 더 높은 수익률로 보상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는 것


현재 채권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은 2007년경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이것은 미국 주식들이 미국채 대비 가장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주식 위험 프리미엄(ERP)은 S&P 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의 역수를 나타내는 수익 수익률에서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을 빼서 계산함


예를 들어 현재 S&P 500 주가수익비율이 19라면 주식의 수익률은 1을 19로 나눈 값, 즉 약 5.2%라는 것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3.50%)을 빼면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약 170bp가 되는데, 이것은 20년 평균인 약 318bp보다 낮은 수준




출처: 코메리카 은행



개인적인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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