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국채 금리 5.25%로 3대 지수 하락, 아이오바신 +26%, 페어아이작 -26%(09/29/26)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이 움직인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음(미 동부 시간 오후 4시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29%까지 치솟고 30년물 금리가 5.61%로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 가중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0월 금리 인상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여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51.5%로 급락
9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81.9로 급락하며 202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현재 경기 평가 지표가 음수로 전환
8월 구인건수(JOLTS)가 707.9만 건으로 집계되어 예상치인 722.5만 건을 하회했으나 해고 감소로 고용 체력은 유지
암 치료제 매출 전망을 상향한 아이오바신이 26% 폭등하고 단일 모기지 가격 체계가 도입된 페어아이작이 26% 폭락하며 종목별 차별화 심화

미국 주식 시황
▶ 연준 인사들의 금리 속도 조절 언급으로 낙폭 축소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장 초반 국채 금리 급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연준 인사들의 속도 조절 발언에 힘입어 장 막판 낙폭을 대폭 축소하며 마감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7% 하락한 7,670.84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0.09% 내린 26,797.54를 기록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26% 하락한 51,349.92를 가리키며 장중 352포인트 하락세를 보인 후 낙폭을 줄여 마감
10년물 국채 금리가 장중 5.29%를 터치하고 30년물 국채 금리가 5.61%를 돌파하여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금융주와 에너지 섹터 중심 매물 출현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 대비 0.19% 하락한 16.04를 나타내며 장 막판 안정을 되찾았고 나스닥 지수는 장 막판 잠시 상승 반전하는 흐름을 형성
▶ 9월 소비자신뢰지수 시장예상치 하회, 주택 시장 가격은 상승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를 기록해 전월의 88.6 및 시장 전망치인 89.0을 크게 하회 현재 비즈니스 상황 평가 지수가 202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음수로 전환되었으며 향후 6개월 노동 시장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심화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의 구인건수는 707.9만 건으로 집계되어 전월의 733.5만 건 및 시장 전망치인 722.5만 건을 하회
부동산 시장에서는 7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2.5% 상승하고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하여 예상치를 상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연말 늦게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으나 긴급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고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51.5%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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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 금리 상승에도 인공지능과 반도체 업종 상승
국채 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도 인공지능 신제품 발표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도체 및 핵심 기술주들이 하방을 단단하게 방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32% 상승한 가운데 오라클은 기업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인 퓨전 클로 출시 소식에 장중 약 5.00% 급등을 기록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장을 공시한 블룸 에너지가 장중 약 13.00% 폭등했고 루멘텀과 네비우스 그룹 등 인공지능 관련 종목들도 상승세에 동참
반면 대형 기술주 진영에서는 애플이 2.66%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약보합권에 머물며 지수의 상방을 제약
오픈AI 개발자 행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인공지능 기업 최고경영자 면담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기술주 수급이 유입
▶ 국제 유가 하락과 비트코인 6일 연속 하락세
기업들의 실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주가 향방이 극명하게 갈리는 차별화 양상이 전개
크루즈 선사 카니발은 3분기 서프라이즈 실적과 2027~2028년 역대 최고 예약률 발표 영향으로 장중 약 12.00% 폭등했고 로열 카리브해와 노르웨이안 크루즈도 동반 상승
원자재 시장에서 WTI 원유 선물 가격은 중동 지정학 긴장 완화 보도로 배럴당 89.17달러로 0.23% 하락 진정
암호화폐 시장의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 부담 여파로 6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83,569달러선에서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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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인물 발언 모음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 9월 통화정책 결정으로 긴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으며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 늦게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으나 당분간 경제 데이터를 지켜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
제프 클링겔호퍼 (Jeff Klingelhofer / 아리스토틀 패시픽 캐피털 매니징 디렉터) :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수요 위축과 함께 하락할 것이라 믿고 있으며 연준 케빈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확신이 금리와 주가에 반영되는 과정이라고 평가
알렉스 펠레 (Alex Pelle / 미즈호 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 10년물 국채 금리가 적정 가치 수준에 다다랐으며 수급 영향으로 단기 상승하더라도 결국 완만하게 하락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
마니시 카브라 (Manish Kabra / 소시에테 제네랄 수석 주식 전략가) : 금리 급등으로 유틸리티 업종이 과도하게 하락했으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수혜가 기대되므로 저가 매수가 유리하다고 분석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2026년 10월 28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49.6%이며, 25bp 인상할 확률은 50.4%로 반영 중
위의 내용은 CNBC, MARKETWATCH, WSJ, BARRON'S등 여러 미국 주식 관련 사이트의 내용을 참조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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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주 (장중)
아이오바신 바이오테라퓨틱스 (IOVA)는 암 치료제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 영향으로 장중 약 +26.00% 폭등
카니발 (CCL)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역대 최대 예약 실적 공시 영향으로 장중 약 +12.00% 폭등
블룸 에너지 (BE)는 목표주가 상향 및 프레몬트 대형 시설 확보 소식에 장중 약 +13.00% 폭등
로열 카리브해 (RCL)는 크루즈 업황 호조 및 카니발 실적 수혜 영향으로 장중 약 +6.00% 급등
써밋 테라퓨틱스 (SMMT)는 아스트라제네카의 20억 달러 투자 및 항암제 공동 개발 공시로 장중 약 +5.00% 급등
오라클 (ORCL)은 신규 기업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영향으로 장중 약 +5.00% 급등
카맥스 (KMX)는 2분기 주당순이익 시장 예상치 대폭 상회 영향으로 장중 약 +5.00% 급등
노르웨이안 크루즈 라인 (NCLH)은 여행 수요 견조함 확인으로 장중 약 +4.00% 상승
블루민 브랜즈 (BLMN)는 제이피모건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영향으로 장중 약 +3.00% 상승
스페이스엑스 (SPACE)는 투자은행의 비중확대 분석 개시 소식에 장중 약 +2.00% 상승
월마트 (WMT)는 소비재 섹터 약세 여파로 장중 약 -1.78% 하락
애플 (AAPL)은 기술주 차익 실현 매물 유출 영향으로 장중 약 -2.66% 하락
페어아이작 (FICO)은 연방주택금융청의 모기지 단일 가격 체계 도입 및 경쟁사 지수 채택으로 장중 약 -26.52%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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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 금리가 5.29%로 치솟았지만 존 윌리엄스 연은 총재의 발언으로 버틴 하루
오늘 가장 중요한 이슈는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지며 금리 발작이 진정되고, 실적 가이드라인을 올린 아이오바신과 카니발, 블룸 에너지가 폭등하며 강력한 실적 장세를 연출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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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한 업종인 금융 및 필수소비재, 신용평가 데이터 섹터는 단일 가격 체계 도입 악재를 맞은 페어아이작과 금리 상승 부담을 안은 애플, 월마트 등의 매물 유출이 장중 하락 요인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1.9로 급락하고 JOLTS 구인건수가 감소하며 경기 둔화 신호가 포착되었으나, 이것이 오히려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명분을 약화시키며 증시 하방을 단단히 받아낸 국면
오늘의 경제지표
9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September Conference Board Consumer Confidence)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를 기록해 전월의 88.6 및 시장 예상치인 89.0을 크게 하회하였으며 현재 비즈니스 상황 평가 지수가 202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부정적으로 전환되어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가계 소비 위축
8월 구인·이직 보고서 JOLTS (August 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8월 구인건수는 707.9만 건으로 집계되어 전월의 733.5만 건 및 시장 예상치인 722.5만 건을 하회하였으나 자발적 퇴직 및 해고 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여 노동 시장의 탄탄한 기본 체력을 증명
7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July S&P CoreLogic Case-Shiller Home Price Index) 7월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계절조정 전월 대비 0.3% 상승하고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인 2.1%를 상회하였으며 신규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매매 가격 상승 모멘텀
7월 연방주택금융청 주택가격지수 (July FHFA House Price Index) 7월 FHFA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고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인 2.4%를 상회하였으며 기존 주택 시장의 완만한 가격 상승 기조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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