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다우 5만 안착과 소매판매 쇼크, AI가 금융주를 덮치다

최종 수정일: 24시간 전

오늘 미국 주식 시장이 움직인 핵심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음(미 동부 시간 오후 4시 기준)


1. 다우지수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50,188포인트 마감

2. 12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0%로 예상치 하회하며 경기 둔화 우려 자극

3. AI 세무 도구 등장 소식에 찰스슈왑(SCHW) 등 자산관리 및 금융주 투자심리 급랭

4. 스포티파이(SPOT)와 데이터독(DDOG) 등 실적 호조 기업들은 폭등하며 차별화 장세

5. 내일 발표될 고용보고서 경계감 속 미 국채 금리 하락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


2026년 2월 미국 주식 대응 전략: "저주인가, 기회인가?" (PDF)
$4.99
구매하기

미국 주식 시황


▶ 다우의 독주와 기술주의 숨고르기 


다우지수는 0.1% 상승하며 50,188.14로 마감해 3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3%, -0.6%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 

소매판매 부진으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기술주보다는 유틸리티(+1.6%), 부동산(+1.4%) 등 방어주와 산업재로 매수세가 쏠린 로테이션 장세 확인 특히 엔비디아(-0.7%), 알파벳(-1.8%), 메타(-1.0%) 등 빅테크들이 부진하며 지수를 짓눌렀으나 아마존과 테슬라는 상승하며 혼조세 유지 

투자자들은 기술적 과열 부담 속에 내일 고용지표를 확인하고 가자는 관망 심리가 우세


*Rotation(순환매): 주도주가 쉴 때 소외되었던 섹터로 돈이 이동하는 현상 주석: 1등 하던 친구가 조퇴하니까 2, 3등 친구들이 반장 하겠다고 나서는 상황


▶ 소매판매 쇼크, "나쁜 뉴스가 호재?"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0%로 예상치(0.4%)를 크게 밑돌며 소비 둔화 신호를 보냄 보통 경기 침체 신호로 악재지만 시장 일부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생긴다는 점에서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Bad news is good news)"로 해석하려는 시도 존재 

이에 국채 10년물 금리는 4.14% 수준으로 급락하며 채권 시장은 경기 둔화 가능성을 선반영하는 모습 하지만 소비가 GDP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 경제 특성상 소비 위축은 결국 기업 실적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상존


*Retail Sales(소매판매): 백화점, 마트 등에서 소비자가 얼마나 돈을 썼는지 보여주는 지표 주석: 아빠 월급날 외식비 영수증 합계가 지난달보다 줄었는지 늘었는지 확인하는 것


▶ AI 공포, 소프트웨어 넘어 금융으로 확산 


지난주 소프트웨어 섹터를 강타했던 AI 공포가 이번에는 자산관리 및 금융 서비스 업종으로 전이됨 핀테크 기업 알트루이스트(Altruist)가 AI 기반 세무 계획 도구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찰스슈왑(-7.4%), 레이먼드 제임스(-8.8%), LPL 파이낸셜(-8.3%) 등이 일제히 급락 

시장은 AI가 기존 금융사들의 고유 영역인 자문 및 세무 서비스까지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반면 데이터독(+13.7%)은 AI 도입 확대로 클라우드 보안 수요가 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AI의 수혜와 피해가 극명히 갈리는 양상


베가스풍류객 미국 주식 이야기 2026년 멤버십 모집




▶ 실적에 따라 천국과 지옥 오간 개별주 


실적 시즌이 이어지며 개별 기업 주가는 펀더멘털에 따라 극심한 변동성 노출 스포티파이(SPOT)는 월간 활성 사용자 11% 증가와 프리미엄 가입자 호조로 +14.7% 폭등하며 신고가 랠리 

반면 S&P글로벌(SPGI)은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에 -9.7% 급락했고 업워크(UPWK)는 활성 고객 감소 충격으로 -19% 대폭락 

해즈브로(HAS)는 예상치 상회 실적과 자사주 매입 발표로 +8% 급등하며 소비재 내에서도 옥석 가리기 진행


▶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경고 


내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피력 

로리 로건 댈러스 연준 총재는 "현재 정책이 중립에 가깝다"며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 없을 수 있음을 시사해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에 찬물 

베스 해막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 역시 "당분간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인내심을 강조 이는 소매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반등 리스크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줌



CES 2026 미국 주식 전략 리포트: AI가 육체를 입다
$14.99
구매하기


▶ 오늘 인물 발언 모음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의 톰 에세이(Tom Essaye)는 "최근 4번의 경제 지표가 모두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이것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성장 모멘텀을 잃고 있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경고

그는 "기술주 반등은 과매도에 따른 일시적 반발 매수일 가능성이 크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 


미즈호의 다니엘 오레건(Daniel O’Regan)은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해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기 시작했으나 확신은 부족한 상태"라며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 싫지만 반등을 놓치기도 싫은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팽배하다"고 묘사 


US뱅크의 톰 헤인린(Tom Hainlin)은 소매판매 부진에 대해 "끔찍한 수준은 아니었기에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여주는 재료로 받아들여졌다"며 다우지수가 AI 혼란에서 벗어나 산업재 등으로 로테이션 혜택을 보고 있다고 분석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2026년 3월 FOMC에서 25bp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약 17.7%이며, 동결할 확률은 82.3%로 반영 중"


위의 내용은 CNBC, MARKETWATCH, WSJ, BARRON'S등 여러 미국 주식 관련 사이트의 내용을 참조해 작성


2026 미국 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동영상 파일 구매




오늘의 특징주


아멘텀 홀딩스(AMTM)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과 조정 EBITDA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져 장중 약 -12% 급락


BP(BP)는 영국 석유 대기업으로 4분기 이익 감소와 함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해 장중 약 -6% 하락


줌인포 테크놀로지스(ZI)는 1분기 주당순이익 가이던스가 예상치인 27센트에 못 미치는 25~27센트로 제시되고 4분기 청구액도 부진해 장중 약 -10% 하락


데이터독(DDOG)은 4분기 실적과 1분기 전망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고 AI 도입 확대로 클라우드 보안 제품 수요가 늘어났다고 밝히며 장중 약 +16% 급등


아이코 홀딩스(ICHR)는 반도체 장비 부품 수요 강세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1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하며 장중 약 +37% 폭등해 52주 신고가


인사이트(INCY)는 바이오 제약사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1.80으로 예상치 $1.90을 하회하고 영업이익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장중 약 -6% 하락


엔테그리스(ENTG)는 1분기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가 월가 예상치를 모두 상회하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장중 약 +11% 급등해 52주 신고가


듀폰(DD)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46센트로 예상치 43센트를 상회하고 연간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발표하며 장중 약 +4% 상승


S&P 글로벌(SPGI)은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가 19.40 19.65로 예상치 $20.02를 밑돌고 4분기 실적도 기대 이하로 나타나 장중 약 -8% 하락


페라리(RACE)는 4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2026년 연간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럭셔리 수요 건재를 증명해 장중 약 +10% 급등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는 4분기 월간 활성 사용자가 7억 5,100만 명으로 예상치를 넘어서고 프리미엄 가입자 증가세도 견고해 장중 약 +14% 폭등


사이아(SAIA)는 화물 운송 기업으로 4분기 주당순이익이 $1.77에 그쳐 예상치 $1.90을 하회하고 영업이익도 부진해 장중 약 -5% 하락


온 세미컨덕터(ON)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64센트로 예상치 62센트를 소폭 상회하며 반도체 업황 우려 속에서도 선방해 장중 약 +5% 상승


업워크(UPWK)는 2025년 말 기준 활성 고객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하고 1분기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가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장중 약 -18% 폭락


해즈브로(HAS)는 장난감 제조사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1.51로 예상치 96센트를 크게 웃돌고 자사주 매입 및 해리포터 라이선스 계약 소식에 장중 약 +8% 상승


언더 아머(UAA)는 씨티그룹이 경쟁 심화와 브랜드 턴어라운드 비용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도(Sell)로 하향 조정하자 장중 약 -7% 하락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은 해외 여행 수요 증가로 전 세계 객실당 수익(RevPAR)이 상승했다고 발표하며 북미 부진을 상쇄해 장중 약 +9% 급등


크레도 테크놀로지(CRDO)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예상보다 대폭 상향 조정하며 AI 데이터 센터 수요 기대감으로 장중 약 +12% 급등



💳 디스커버(Discover) 카드: 가입 즉시 $100 받기


미국 생활의 필수품, 디스커버 카드를 새로 발급받으시는 분들께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


  • 혜택: 가입 후 3개월 이내에 딱 1번만 사용해도 $100 캐시백 지급!

  • 대상: 미국 거주자 한정

  • 주의사항: 반드시 아래 전용 리퍼럴 링크를 통해 가입하셔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 미국 주식의 동반자, '베미투' 멤버십


혼자 하는 미국 주식 투자가 막막하시다면?

미국 주식 개인 투자자 베가스 풍류객님과 함께하는 베미투(vegastooza) 멤버십에 참여해 보세요. 상시 가입이 가능하며, 독점 콘텐츠를 통해 미국 주식 투자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습니다.


📢 2026년 신규 회원 모집 중!


현재 1분기 운영 성과 공유 및 2분기 회원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 먼저 경험한 분들의 생생한 후기


이미 많은 분들이 베미투 멤버십을 통해 미국 주식 투자의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후기 제목

링크 바로가기

미국주식 멘토, 베가스 풍류객님 멤버십 추천

소소테크맘의 베미투 멤버십 리얼 후기

💡 성공적인 미국 투자를 베가스풍류객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위 링크를 통해 아마존 등에서 물품 구매 시 필자는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베가스풍류객의 한마디


“파티장 뒷문에서는 대피 훈련 중” 


오늘 시장은 겉만 보면 다우지수가 5만 포인트를 뚫고 3일 연속 잔치를 벌이는 화려한 파티장 같지만 주방에서는 접시가 깨지고 난리가 난 형국 

12월 소매판매가 0%로 나오면서 소비가 멈췄다는 경고등이 켜졌는데 시장은 이걸 "금리 내릴 명분"이라며 호재로 포장해 미 국채 금리를 끌어내린 기이한 해석이 지배적인 상황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로 둔갑하는 건 전형적인 약세장 말기나 강세장 초입의 혼란스러운 시그널일 가능성

특히 AI라는 괴물이 지난주에는 소프트웨어를 씹어 잡수시더니 오늘은 찰스슈왑(SCHW)이나 LPL 같은 금융주로 타겟을 변경해 "너네 밥그릇도 내가 뺏을게"라고 협박하는 공포스러운 구간 ㅎㅎ

세무 도구 하나 나왔다고 우량 금융주들이 8~9%씩 폭락하는 건 지금 시장 심리가 얼마나 취약하고 과민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반면 숫자로 증명한 놈들은 확실한 보상을 받는 차별화 장세가 극심한 흐름

스포티파이는 사용자 늘었다고 15% 폭등하고 데이터독은 보안 수요 늘었다고 16% 날아갔지만 가이던스 삐끗한 업워크는 18% 나락으로 떨어진 냉정한 현실 

미즈호 전략가가 말했듯 지금 소프트웨어와 금융주 급락은 "떨어지는 칼날"일 수 있어 섣불리 손을 뻗었다간 피를 볼 수 있는 위험한 위치 병주고 약주고 하면서 소프트웨어들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 다시 매도세가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

내일 고용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며 5만 포인트라는 숫자에 취해 샴페인을 터뜨리기보다는 내 포트폴리오의 실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현미경으로 검증해야 할 시점


결국 살아남는 건 화려한 스토리가 아니라 꾸준히 현금을 찍어내는 기업일 것임이 자명한 결론


오늘의 경제지표


미국 12월 소매판매 (Retail Sales) 오늘 발표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 보합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0.4% 증가를 하회함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 역시 0.0%로 예상치(0.3%)보다 낮게 나와 연말 쇼핑 시즌 소비가 예상보다 차가웠음을 시사 

이는 고물가와 고금리 부담이 누적되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 


*Retail Sales(소매판매): 소비지출의 선행지표로 경제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핵심 데이터 주석: 식당에 손님이 줄어들면 사장님 수입이 줄고 결국 알바생도 줄여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


이코노데이(Econoday) 분석에 따르면 이번 데이터는 "소비자 모멘텀이 2025년 말에 생각보다 약했다"는 점을 보여주며 국채 금리 하락의 주원인으로 작용 내일 발표될 고용보고서까지 부진할 경우 경기 둔화 우려는 더욱 증폭될 전망


“쿠팡도 말 많고, 미국 주식 시장도 말 많고… 결국 우리만 바쁩니다.

컨텐츠가 도움 됐다면 아래 링크 클릭으로 제 노동에 소액 배당(?) 부탁해요.”



"위의 링크를 통해 쿠팡에서 물품 구매시 필자는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음."


*해당 컨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의 목적이며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님





게시물: Blog2_Post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