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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10가지 쟁점과 개인적인 생각(05/05/24)



출처: 필자 자체 촬영


2024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대하여


워런 버핏의 투자 동반자인 찰리 멍거가 없는 가운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그렉 아벨과 보험업을 관장하는 아짓 자인과 함께했던 2024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개인적인 필자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나온 수많은 질문 가운데 가장 코 끝을 찡하게 만들었던 질문은 만약 당신과 찰리 멍거가 하룻 동안 지낼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 이었다.


찰리 멍거 사후에 열린 주주총회라서 그런지 필자가 지난 6번째 참가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모인듯 했다.


올해는 필자가 직접 꾸린 4인의 원정대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오마하에서 보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소득이었다.


다음은 2024 버크셔 해서웨이 라이브 방송을 주관했던 CNBC에서 정리한 내용 중 필자가 뽑은 10가지 주요 관전 포인트와 언급된 내용




출처: 필자 자체 촬영


1. 버크셔 해서웨이가 현금 보유액을 늘리는 이유


버크셔 해서웨이는 계속해서 엄청난 현금 비중 확대 1분기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현금은 2023년 말 $167.6B에서 2024년 3월 31일 기준으로 $188.99B으로 증가

보유 현금의 증가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증가한 $11.22B


한편 스미드 캐피탈 매니지먼트(Smead Capital Management) 투자 책임자 빌 스메드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의 발언들은 현재 미국 주식 시장에서 버크셔 해서웨이가 많은 기회를 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

워런 버핏이 하는 일을 보면, 그 어느 때보다 약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기록적인 수준의 현금과 애플 지분을 축소했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수면 아래에서 무언가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지만 현재 상태로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자금을 투입할 분야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임


기본적으로 버크셔해서웨이는 미국 주식 시장이 다음에 -40%까지 하락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규모있고 의미 있는 대규모 자본을 저렴한 가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예상


개인적으로 버크셔해서웨이가 현금 비중을 확대하는 이유는 향후 미국 경기 침체를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 생각하며 리스크를 원치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단기 미국채에서 5.4%의 이자만으로 충분히 불확실한 현재 상황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판단



2.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보유 지분 감소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지분은 2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4분기에는 약소하게 애플 주식 약 1,000만 주 매도하면서 보유 지분의 1%에 불과 했지만 1분기에는 보유지분의 11.6%인 1억 1600만 주를 추가로 매각한 것이기 때문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지분 가치가 약 $135.4B라는 공개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약 7억 9천만 주, 즉 투자자금의 -13%이상이 감소한 금액


워런 버핏은 지난해 투자로 인한 상당한 이익을 거두었기 때문에 따른 세금 문제 때문이며, 장기적인 관점이 바뀐것이 아니라고 언급


미국이 재정 적자를 충당하기 위해 세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자신의 견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


워런 버핏은 재정적자에 대해 신경 쓰이지 않으며, 미국이 여러분 모두를 위해 한 모든 일로 인해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라며 올해 21%로 하고 나중에 조금 더 높은 비율로 한다면 올해 우리가 애플을 조금 팔았다는 사실에 대해 여러분이 실제로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워런 버핏은 최근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애플을 가장 큰 지분으로 보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으며 버크셔 해서웨이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애플, 코카콜라 등 주요 보유 주식을 계속 소유할 것이라고 언급


애플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코카콜라보다 훨씬 더 좋은 기업이라고 덧붙임


버크셔 해서웨이는 훌륭한 기업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코카콜라를 소유하고 있는 이유라고 언급하면서 더 나은 비즈니스인 애플을 소유하고 있으며, 정말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를 소유하게 될 것


개인적인 생각은 세금 문제는 변명이라고 생각하며 애플이 비즈니스가 더 뛰어난데 왜 큰 지분을 매도했는지 이해가 안되며 만약 세금 문제라면 비즈니스가 훌륭한 애플이 아닌 다른 주식들을 매도해서 지불할 수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며 마소에게 시가총액을 뺏긴 후 애플에 대한 매도라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으며 애플도 버크셔 해서웨이의 매도후 자사주 매입 금액을 늘린 것과 팀쿡이 이번 주주총회에 참석한 것도 약간 최대 주주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애플의 매도를 보면서 데자뷰를 보는 것 같다.


IBM에 대해 워런버핏은 2013년 5월 3일 CNBC 인터뷰에서 IBM 주식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1년 버크셔헤서웨이 연례보고서에서 108억 5600만 달러 상당의 6390만주(전체 발행주식수의 5.5%에 해당) 주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워런버핏은 2012년 11월에 IBM주식을 대거 매수했다. 2013년에 추가매수하여 전체 발행주식수의 6.3% 까지 확보하였다.


당시 워런버핏은 50년간 IBM의 연차보고서를 읽었다고 밝혔으며 IBM은 대기업이지만 사업계획을 잘 수립하고 목표실현을 잘하는 기업이라고 언급까지 했다.


2017년 5월 워런버핏은 IBM주식 1/3 가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IBM주식 매도 이유는 “자기가 투자하던 6년전과 달라진 기준이 생겼고 IBM이 상당히 까다로운 경쟁자들과 경쟁중이다”라고 밝혔다.


애플의 10%이상 축소를 세금 문제라고 하기엔 개인적으로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는 것




출처: 필자 자체 촬영


3. 미국 이외에 다른 나라 투자에 대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생각


워런 버핏이 단행한 일본 종합상사에 대해 매력적이지만 다른 나라에 대한 투자는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해당 투자는 2020년 8월에 단행했으며 약 $6.0B상당의 지분을 인수


한편 캐나다 기업에 대해 1개 기업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이후에 언급함


개인적으로 1인자인 미국이 좋은데 굳이 다른나라를 투자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함



4. 보험 업체 가이코(Geico)의 현재 문제점에 대해 솔루션?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험 운영 담당 부회장인 아짓 자인은 가이코가 데이터 분석에 있어 경쟁사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워렌 버핏이 과거에 지적했듯이, 가이코가 직면한 단점 중 하나는 위험과 요율을 일치시키고 위험 특성에 따라 상품을 세분화하여 보험을 매입하는 고객들에게 가격을 책정하는 데 있어 그다지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


가이코가 보험업의 위험 관리에 그다지 능숙하지 못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언급

안타깝게도 기술이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그래도 버크셔 해서웨이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


아직 뒤처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2025년 말에는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강조


개인적인 생각은 버크셔해서웨이를 좋게 이야기하면 클래식한 것이며 기술력을 따라잡기에는 상당히 힘들것이라고 판단하며 온라인 보험사인 프로그레시브와 경쟁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하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듯




출처: 필자 자체 촬영


5. 버크셔 해서웨이의 인공지능에 대한 견해


워런 버핏은 인공지능이 차세대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기술을 핵무기에 비유


워런 버핏은 인공지능이 차세대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해당 기술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핵무기에 비유


워런 버핏은 인공지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언급했지만, 최근 인공지능이 생성한 자신의 이미지를 화면에 띄운 것을 보고 기술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다고 언급


인공지능이 사람들에게 사기를 칠 수 있는 잠재력을 생각해보면, 예를 들면 방금 차 사고가 났으니 $50K를 송금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워런 버핏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딥페이크를 통해 사기를 친다면 많은 사람들이 속을 수 있다고 언급


워런 버핏은 주주총회에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이런 사기는 항상 미국의 한 부분이었지만, 만약 내가 사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사기 산업은 역대 최고의 성장 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예전에 워런 버핏도 크게 사기를 당한적이 있음)


워런 버핏은 핵무기를 개발할 때 지니(알리딘의 호리병에서 나오는 능력자)를 호리병에서 꺼내 놓았다고 말하면서 지니는 최근에 끔찍한 일을 해왔으며 그 지니의 힘은 저를 두렵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임 


지니를 다시 호리병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고, 인공지능도 다소 비슷하다고 강조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찰리 멍거는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주주의 질문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인공지능이 많은 산업을 빠르게 변화시킬 것이라는 점은 인정


세상에서 훨씬 더 많은 로봇 공학을 보게 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일부 과대광고에 회의적이며 여전히 구식 지능이 꽤 잘 작동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


버핏도 같은 견해를 밝혔는데 AI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인간의 지능을 능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


개인적으로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가 시대를 앞서가는 기업에 투자했던 경우는 없었다고 본다. 매번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하는 흑자 기업이 적당한 가격이 왔을때 매수하는 것이 방침이었기 때문


작은 트랜드의 변화가 몰고올 산업지형의 움직임을 조금만 빨리 감지한다면 투자에서 손실의 폭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했던 노벨도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되기도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걱정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1990년대 폴더폰의 바다에서 호령하던 바이킹의 후예 ‘노키아’의 몰락과 항상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모토롤라’ 가 2007년 애플이 출시한 스마트폰 ‘아이폰‘으로 인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산업 트렌드는 항상 우리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변화 하므로 트랜드를 잘 읽어내는 것도 투자자가 지녀야 할 기본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신기술의 등장은 매번 워런 버핏이 아주 약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6. 투자 파트너로 찰리 멍거에 대한 신뢰


워런 버핏은 찰리 멍거가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이지만 개인적인 지원도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다고 언급


워런 버핏은 자신의 아이들과 아내를 전적으로 신뢰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 주식을 사야 할지 물어보지는 않는다고 강조


자금 관리 측면에서 찰리 멍거보다 더 좋은 사람은 수십 년 동안 세상에 없었으며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라고 언급


하지만 내가 직접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며 사업적인 의사결정에 대해 어느 정도는 혼자서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언급


워런 버핏은 찰리 멍거를 변함없이 정직했으며 이것이 그가 워런 버핏의 중요한 동반자가 된 이유 중 하나이며 이것은 일과 사생활 모두에 적용된다고 덧붙임.


개인적으로 워런 버핏이 올해 주주 서한에서 찰리 멍거를 버크셔 해서웨이의 설계자라고 언급한 내용을 본다면 수십년간의 인연으로 다져온 투자 동반자로서 끈끈한 신뢰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판단


개인적으로 이런 투자 동반자를 얻는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며 필자도 주변에 투자 동반자를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는 않다는것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스쿼시 멜로 구입, 올해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 상품

출처: 필자 자체 촬영


7. 워렌 버핏은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있지만 개발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비유조로 제 딸은 제가 이 예시를 드는 것을 싫어하지만, 9명의 여성을 임신시켜서 한 달 만에 아기를 낳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강조


워런 버핏은 또한 태양광이라도 유일한 전력원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


버크셔 해서웨이의 에너지 사업 부문 회장인 그렉 아벨도 신뢰성과 경제성이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에 대한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


미국 EIA, 2024년 태양광이 미국 내 신규 발전 용량의 58%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 개인적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생각과는 달리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다고 판단

출처: EIA


여전히 미국내 석탄 발전의 비중은 있는 상황이며 천연가스가 주요 발전원으로 진화 중이며 태양광도 상당히 많은 발전 원동력으로 증가 중


원자력도 문제는 있지만 마땅하게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유럽에서는 어느 정도 회귀하고 있는 상황 개인적으로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에 투자 중 


개인적으로 발전 관련하여 신재생 에너지나 원자력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앞으로 데이터 센터와 미국으로 회귀하는 기업들과 해외에서 미국으로 핵심 산업의 공장을 옮기는일이 가속화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에너지 사용량은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아래 그림은 2023년 기준으로 미국의 전력원을 나눈 것이며 천연가스 44%, 원자력 18%, 석탄 16%, 풍력 10%, 수력 6%, 태양광 6%이다. 점점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으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


출처: EIA





출처: 필자 자체 촬영


8. 워런 버핏, 캐나다에 대한 투자 가능성 언급


워런 버핏은 캐나다 투자를 언급한 질문자의 질문에 버크셔 해서웨이는 어떤 형태로든 캐나다에 투자를 하는데 불편함은 없다고 언급하면서 현재는 캐나다에서 한곳을 보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


하지만 버크셔 해서웨이가 고민하는 것이 어떤 곳인지 밝히지 않음


이전 분기에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지난 3분기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가 매입한 미지의 지분 한 건에 대해 기밀 취급을 보장 받고 있는 중 이라서 혹시 캐나다 기업 중 한 곳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 미국에는 없는데 캐나다에 있는 기업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은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가 아닐까 생각을 해봄


이유는 워런 버핏이 여전히 신재생에너지에 회의적이지만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악은 원자력이기 때문


미국은 일부 국립공원에서 우라늄 채굴을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에는 투자할만한 우라늄 광산업체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뇌피셜이라고 가볍게 넘겨주기 바람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매수하는 동안 기밀 취급을 보장받지 못하면 주가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어 미증권거래위원회(SEC)도 인정한 듯



출처: 필자 자체 촬영



9. 워런 버핏은 6개월 미만 단기 미 국채 투자를 통해 막대한 현금을 굴리는 중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는 5.4%가 넘는 수익률을 내는 미 국채에 막대한 현금을 투자하여 좋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힘


워런 버핏은 현재 막대하게 쌓아둔 잉여 현금을 새로운 투자에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버크셔 해서웨이는 좋아하는 구장에서만 배트를 휘두른다고 답변, 지금은 5.4%로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1%였다면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하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는 말하지말라고 농담조로 언급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유 현금은 지난 해 4분기 기준으로 $167.6B에서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89.9B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며 이전에 매주 월요일마다 미 국채 3개월과 6개월물을 매입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음


개인적으로 연방제도 이사회는 미국 은행들이 만든 사금융 조직이며 미국 달러의 시뇨리지를 이용해 재무부와 전 세계를 상대로 돈놀이를 하는 사채업자(?)이기 때문에 낮은 이자는 연준이 선호하지 않는다고 생각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연준은 2%이상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막을 내렸다고 판단, 미국 200년간 평균적인 기준금리는 5%정도였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며 지난 10년간의 저금리는 상당한 기회였다고 것은 비밀 ㅎ


필자도 단기 국채와 중기 국채, 장기 국채 금리 하락에 베팅하는 ETF를 소액 매수하고 있는 중




10. 워런 버핏, 공식적으로 후계자를 그렉 아벨이라고 언급


워런 버핏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후임자인 그렉 아벨이 투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처음으로 언급


워런 버핏은 버크셔해서웨이의 모든 투자 책임은 전적으로 그렉 아벨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본인의 의사를 표명, 현재 투자 책임은 버핏 자신에게 있었고, 그 중 일부를 나눠서 맡았지만, 이제 투자 책임이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곤 했지만, 버핏은 해당 책임이 CEO의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책임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정이 무엇이든지 간에 버크셔의 모든 자금을 운영하는 시점에 CEO가 결정할 문제라고 간단하게 강조


버크셔 해서웨이의 규모가 커지면서 워런 버핏의 생각도 어느 정도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200명의 직원이 각각 10억 달러씩 관리하는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강조 


워런 버핏은 현재 비보험 부문 부회장인 그렉 아벨이 CEO직을 맡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힘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매니저 토드 콤스와 테드 웨슬러는 지난 10년간 워런 버핏이 주식 포트폴리오의 일부분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


워런 버핏은 향후 버크셔 해서웨이 CEO 승계 계획 언급하며 투자자들에게 기다릴 시간이 너무 길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이 경영을 맡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미래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며, 자신이 여전히 일할 의욕이 넘치지만 고령이라는 점이 가장 걱정스럽다고 강조 


버크셔 해서웨이의 차기 경영진이 어떻게 운영될지 지켜보겠지만, 다행히도 기다릴 시간이 그리 길지 않으며 농담조로 보험 계리에 관련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언급


워런 버핏은 4년 후에 자신이 어디에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나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4년짜리 고용 계약을 맺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임


올해 8월에는 워런 버핏의 연세가 94세가 되는 시점이며 이미 그의 동반자였던 고 찰리 멍거옹은 하늘의 별이 된 상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렉 아벨이 주도하는 차기 버크셔 주주총회에 과연 지금과 같은 많은 인파가 모일지 여부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쌓았던 명성과 업적을 유지할지에 대한 의문 부호는 여전한 상황 


올해 주주총회 전날 필자가 꾸린 버크셔 해서웨이 원정대를 기다리기 위해 브룩스 부스 앞에서 얼쩡거리고 있는데 운좋게 버크셔 해서웨이 2인자인 그렉 아벨이 필자 바로 앞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길래 부탁해서 사진 한장(필자는 사진 찍는거 극도로 싫어함 ㅎㅎ)을 찍음


출처 : 필자 직접 촬영( 버크셔 해서웨이 2인자 그렉 아벨)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미국 거주자나 미국 주식시장 투자자자의 경우에는 버크셔 해서웨이 처럼 5%이상 단기 미 국채도 일정 부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역사적으로 미국 경기 침체 시기에 미국 주식시장은 바닥을 다지기 때문에 풍부한 현금 보유는 미래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충분한 실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이로써 개인적으로 2017년 이후 여섯 번째 참가하고 있는 2024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질의 응답 중 주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나름의 개인적인 생각을 입혀보았다.


올해는 필자가 직접 투자자 4명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 원정대를 꾸려 활동했으며 상당히 많은 성과와 인맥을 형성했다고 판단하면서 2025년 에는 약 2배(10명?)정도의 원정대를 2025년 1월 부터 모집할 생각


항상 하는 이야기가 투자에는 정답이 없으며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과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투자 동반자 찰리 멍거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기 보다 자신의 투자관에 접목시켜 재해석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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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김기원
김기원
May 08

감사합니다. 좋은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원정대에 참석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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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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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의 어떤 기사보다 분석적이고 깔끔한 내용 감사합니다.

투자에 대해서는 나만의 관점과 원칙 수립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

앞으로도 유용한 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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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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