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Crypto tab 사이트를 이용한 회원 가입 및 간단히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아주 간단히 비트코인 채굴하기(Feat.crypto tab) https://www.vegastooza.com/post/컴퓨터나-스마트폰으로-간단히-비트코인-채굴하기-feat-crypto-tab
며칠 후 Crypto tab에서 채굴한 비트코인을 과연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베이스계좌로 입금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2350사토시를 출금해보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주 훌륭하고 깔끔하게 아무런 문제없이 하루만에 이체가 가능했다.
아래 그림은 출금을 하기 위해 Withdraw BTC를 클릭하고 비트코인을 받을 주소만 간단하게 입력하면 출금절차가 끝난다.
이후 웹사이트 가입시 사용한 이메일로 비트코인 출금에 대한 확인메일이 오며 하루(필자의 경우 12시간) 정도 소요된 후 원하는 계좌로 입금이 된다.
아래 그림은 Crypto tab 사이트의 출금내역이다. 정확하게 10월 2일 2350사토시의 출금이 완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etail을 클릭하면 해당 거래내용의 자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암호화폐 계좌(전자지갑)가 없다면 미국 거주자의 경우 코인베이스 플랫폼을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만약 $100에 상당하는 암호화폐를 매수하거나 매도하면 양쪽이 $10씩을 받게 된다.
coinbase.com/join/im_x5i?src=ios-link
아래 그림은 필자의 코인베이스계정에 입금된 비트코인 거래내역이다. 정확하게 2350사토시가 비트코인 1개 가격이 $47,659.57일때 이체되었다고 나온다.
거래 종료 시각은 10월 2일 오후 1시 10분으로 나오는걸 알 수 있다.
2일에서 3일씩 걸려서 겨우 $1.12밖에 안되는데 이걸 굳이 할 필요가 있냐는 반문을 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필자의 생각은 아주 다르다.
Cryto tab의 시스템이 친구추천을 통해 내가 채굴하는 비트코인 채굴량보다 마이닝 네트워크에서 채굴하는 량이 더 많아지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열심히 내가 친구추천을 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필자 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총 단계로 레벨 10단계 까지 당신의 개인 친구추천 링크가 이론적으로 9765625이 채굴하는 비트코인의 0.0625%를 받을 수 있다.
만약 레벨 4까지만 마이닝 네트워크가 늘어나면 625명이 채굴하는 비트코인의 3%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예를 들어 레벨 3단계에서 125명이 $100정도 비트코인만 채굴하더라도 $12,500이며 5%인 $625이 본인의 몫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힘 안들이고 마이닝 네트워크만 잘 만들어도 쉽게 채굴이 가능하다.
참고로 레벨 4단계인 625명이 $100정도 비트코인만 채굴하더라도 $62,500이며 3%인 $1,875이 본인의 몫이 되는 것이다.
더욱 꿈같은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레벨 5의 3,125명이 $100 정도 비트코인만 채굴하더라도 $312,500이며 3%는 $6,250이 본인의 몫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이제 채굴을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아 네트워크 마이닝이 빈약해 많은 비트코인을 채굴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많아질 것이라고 판단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친구추천을 늘려 해당 Cryptotab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4년 마다 발생하는 반감기가 이루어지면 비트코인 채굴은 더욱 어려워지고 희소성으로 인한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다.
몇년 뒤 지금 채굴한 비트코인 1사토시 나부랭이도 소중하게 여길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 글에서도 강조했지만 현재 가격보다는 철저하게 수량중심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의 사토시 나부랭이라도 열심히 채굴하려고 하는 것이다. 만약 필자의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이 있다면 위의 글을 한번 읽어보기 바라며 아래의 그림이나 링크를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바란다. https://cryptotabbrowser.com/28040485/?p=X3Ref21
하루라도 빨리 비트코인을 채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