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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지표로 인한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감을 엔비디아가 해소하며 3대 지수 상승마감(05/24/24)




미국 주식 시장


오늘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붐이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감을 압도하면서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으며 주간 단위로는 다우 산업평균지수만 하락세로 마감


출처: cnbc.com 


미국 주식시장 3대 지수 중 S&P 500 지수는 주간 단위로 +0.03%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주간 단위로 +1.41%의 상승세를 보임. 반면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주간단위로 약 -2.33%하락하면서 5주만에 처음으로 주간 단위 하락세를 기록


골드만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메리클은 이번 주 발표된 경제지표를 근거로 9월까지 미국내 인플레이션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여전히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이어서 연준이 9월 FOMC에서 기준 금리 인하를 결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한편 CME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9월 FOMC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50%미만으로 보고 있는 중


베어드 투자 전략 분석가 로스 메이필드는 빅-테크 7이 주도하던 미국 주식시장이 광범위한 종목으로 확대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난해 빅-테크 7에 대한 과도한 쏠림으로 일정 부분 불안감이 있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 종목들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강조


리서치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S&P 500지수에 속한 199개 기업이 실적발표에서 인공지능(AI)을 언급했으며 이는 2023년 2분기에 182개에서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 5년간 인공지능을 언급한 기업들의 평균적인 언급 횟수는 80건에 불과

199개 기업 중 인공지능(AI)은 평균적으로 11회 언급되었으며 메타 플랫폼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12개 기업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최소 50회 이상 언급


오늘 LPL 파이낸셜 수석 이코노미스트 제프리 로치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 결과를 근거로 미국 소비자들은 향후 구매 계획에 대해 더 큰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여름철 지출을 압박할 수 있다고 언급

연준이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설득력 있게 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번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지수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둔화되어 경제의 수요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를 승인했으며 이번 결정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지 6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이루어졌으며 해당 소식이 전해진후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보인 후 하락 마감


석유수출국기구와 산유국 모임인 OPEC+가 6월 2일에 화상으로 향후 원유 생산 전망을 결정할 예정 현재 올해 말까지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 중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OPEC+의 일부 국가들은 자발적으로 일일 166만 배럴을 1차적으로 연말까지 감산하며 2차적으로 일일 220만 배럴을 2분기 말까지 지속할 예정





오늘의 특징주


각종 제품 할인 소매업체인 로스 스토어스는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장중 약 +10%이상 상승


방위 산업체인 부즈 앨런 해밀턴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장중 약 +3.8%이상 상승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업체인 코인베이스는 전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이더리움 ETF를 승인했다고 밝히자 장중 약 +5%이상 상승, 한편 온라인 증권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는 장중 약 +3.9%이상 상승


프리미엄 전기 세단 제조업체 루시드 그룹은 동사 전체 직원의 6%에 해당하는 약 4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후 장중 약 -3%이상 하락


세금 계산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인튜이트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후 장중 약 -8%이상 하락


레스토랑 관리 프로그램 서비스 업체인 토스트는 동사가 2년간 약 +30%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웨드부시가 동사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히자 장중 약 +1%이상 상승


엔터프라이즈 관리 업체인 워크데이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다음 분기 구독 매출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장중 약 -14%이상 하락


어그 부츠 제조업체인 데커스 아웃도어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후 장중 약 +14%이상 상승


제약 바이오 업체인 가던트 헬스는 대장암을 테스트하는 새로운 혈액 검사 방법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승인을 권고한 후 장중 약 +10%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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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지표


오늘(2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4월 내구재 주문(Durable Goods Orders)이 시장예상치인 -0.5%를 크게 상회하는 전월 대비 +0.7%로 발표되었다.


운송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시장예상치 +0.2%를 상회하는 전월 대비 +0.4%를 기록했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핵심 자본재 주문은 전월 +0.1%를 상회하는 전월 대비 +0.3%를 기록했다.


내구재는 한번 구입 후 최소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물품이며 자동차, 트랙터, 가구, 가전제품, 각종 기계류, 항공기, 각종 전자 통신장비 등이다. 해당 제품들에 대한 각 기업들의 주문을 집계한 자료가 바로 내구재 주문이다.


내구재 주문은 미국내 공장의 가동률, 기업들의 설비투자, 민간 고용, 각종 제품의 생산량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실물경제를 잘 반영하는 지표로서 활용되며 주식시장에서 민감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오늘(2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대학 소비자 설문조사 센터에서 발표한 5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Consumer Sentiment)는 시장예상치인 67.4를 상회하는 69.1으로 발표되었다. 연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시장예상치인 3.5%를 하회하는 3.3%으로 발


미시간 대학의 소비자 조사 센터는 매달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내 600가구의 재정 상태와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를 조사한다.


소비심리는 소비지출 강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며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가 개인들의 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향후 미국 경제 전망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해당지표는 매달 중순 해당월의 예비치를 매달 말에 해당월의 최종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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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v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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