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이크로소프트(이하, 마소)의 대략적인 1분기 실적을 살펴보도록 하자.
마소는 회계연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2022년 3분기 실적발표이다.
22년 3분기 매출은 $49.4B이며 전년 동기 대비 +18%증가하며 시장예상치 상회
월스트리트의 시장예상치는 $47.5B로 상회. 분기 주당순이익 $2.22로 주당 $0.03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26%증가
마소는 불리한 환율로 인해 결과가 주당 약 $0.03감소했으며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Nuance Communications) 인수로 이익이 주당 약 $0.01감소했다고 언급.
해당 요소 중 어느 것도 이전 마소의 실적 전망에 반영되지 않았음.
마소는 러시아에서 신규 판매를 중단했으며 러시아에서 마소의 전체 매출은 1%미만이라고 언급.
아래 그림에서 확인되듯이 3개 사업 부문 모두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26%이상 성장세를 보임
Windows, Surface 및 Xbox를 포함하는 개인 컴퓨팅 부문의 매출도 $14.5B으로 이전 전망치 범위인 $14.15B~14.45B 월스트리트의 예측 $14.3B상회.
LinkedIn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증가, 검색 및 신규 광고 수익은 트래픽외 획득 비용이 +23%증가. 마소는 정기적으로 전체 광고 비즈니스의 규모를 공개하지 않음.
지난 분기에는 12개월 동안 광고 사업이 $10.0B 돌파했다고 언급.
Surface 하드웨어 매출은 +13%증가. Xbox 하드웨어 수익도 +14%증가.
윈도우 기업용 제품 매출은 +14% 증가. 윈도우 주문자 생산방식(OEM) 매출은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PC 매출에서 +11%증가.
마소 오피스 상업용 제품은 +12%증가, 마소 오피스 소비자 매출도 +11%증가
그렇다면 마소는 향후에도 꾸준하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인가?
출처: alphastreet.com
출처: MSFT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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