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 Universe
255조 달러: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5배 증가한 현재 전 세계 채권 및 주식의 가치
6.0배: 월스트리트(자산 가격)는 메인스트리트(GDP)의 6.0배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
313조 달러: 전 세계 부채 규모, 현재 세계 GDP 가치의 3배 이상
0: 마이너스 수익률을 가진 글로벌 부채 가치, 2020년 18조 달러 최고치에서 하락
100일: 미국 정부 부채는 현재 100일마다 1조 달러씩 증가
1위: 미국은 글로벌 국채 시장의 44%, 글로벌 주식 시장의 65%를 차지
2위: 중국은 두 번째로 큰 국채 시장(14%), 일본은 두 번째로 큰 주식 시장(12%)
46%: 일본은행은 2008년 8%에서 증가한 현재 발행된 모든 일본 국채의 절반 가까이 소유
-54%: 지난 4년 동안 미국 30년 만기 국채의 최고점 대비 최저점 손실
2020년대: 최고 성과 자산…미국 주식(연 14%), 원자재(12%), 금(11%)
125조 달러: 글로벌 주식 시가 총액, 2008년 금융위기 저점 이후 거의 4배 증가
20%: 유럽과 일본의 글로벌 주식 시장 합산 점유율…2008년에는 39%였음
81%: 19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부문 시가 총액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
10.4조 달러: 지난 18개월 동안 "Magnificent 7" 주식의 시가 총액 증가
27%: S&P 500 시가 총액에서 상위 5개 주식 비율(닷컴 버블 최고점에서는 18%였음)
5440억 달러: 세계 최대 ETF인 SPY의 시가 총액(2004년에는 580억 달러였음)
-10.4%: 지난 4년 동안 중국 주식의 연평균 수익률(최악의 성과 지수)
12.3%: 지난 20년 동안 인도 주식의 연평균 수익률(최고 성과 지수)
출처: Michael Hartnett et al (2024), The Thundering Word: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investment universe, BofA Glob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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