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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인상 369가 아닌 567을 주목하라. (feat.Fed)


오늘 IMF총회 후 패널로 등장한 제롬 파월, 며칠전 제임스 블라드 형님이 75bp를 주장하면서 기준 금리 인상과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음


오늘 미 국채 10년물이 크게 튀면서 하루 종일 미국 주식시장은 줄줄 흘러내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상황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연준이 다음 달 부터 공격적인 기준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


기준 금리 인상을 위해 조금 더 빨리 움직이는 것이 적잘하다고 언급


50bp인상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인플레이션을 미국 경제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출처: cnbc.com



그러자 CME그룹의 FedWatch Tool은 50bp 금리인상에 대해 가능성이 97.6%를 반영


출처: cme group



미국 채권 시장은 수익률이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우려를 하고 있는 중. 연준 긴축은 보유 자산인 만기 국채의 만기 도달시 재매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로 장기 채권 가격은 하락하고 채권 수익률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움직이는 중


장기 채권 수익률의 상승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나스닥을 중심으로 성장주들이 더 타격을 받는 것도 무위험 프리미엄이 높아지기 때문.


미 국채 10년물을 보유하면 10년간 매년 3%의 이자를 받으면서 30%의 수익이 10년간 확정되기 때문에 주주들에게 오로지 성장으로만 돌려주는 나스닥 중심의 성장주들은 시련의 기간이 찾아 오는 것.


웰스파고(WellsFargo)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주당순이익(EPS)은 올해 초보다 약 2.3% 증가. 주식 투자자는 기업에 투자해서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을 얻고, 채권 투자자들은 이자를 받으면서 채권투자에서 수익을 얻음.


실적과 주가의 함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결국은 주가와 실적은 수렴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실적이 채권 수익률을 크게 앞서지 못하면 위험프리미엄을 굳이 매수할 필요성이 떨어지는 것.


현재 S&P 500에서 예상되는 2022년 EPS는 10년물 수익률보다 2%이상 높은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상당히 낮은 수치인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여력이 둔화되고 있는 것.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경제가 활성화되어 기업실적도 좋아지지만 현재와 같은 공급망 붕괴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은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됨.


즉,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원자재와 국제 유가의 상승으로 인한 기본적인 투입비용 증가로 마진율이 낮아진다는 것.




이제 시장참여자들이 생각하는 5월, 6월, 7월 금리 인상 경로와 연말 금리 인상 경로를 살펴보면서 개인적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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