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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인상여파로 3월 모기지론 이자 잠금률 +31%급증


연준의 빅스텝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3월 주택 구입자들 중 모기지 고정이자를 현수준으로 잠금기를 원하는 신청자들이 +31%이상 급증했다고 밝힘.


모기지 이자율 잠금(LOCK)은 특정기간(보통 30일~60일) 동안 주택 구매자가 현재 수준의 모기지 이자률을 잠그는 것을 원할때 사용(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


모기지 데이터 회사인 블랙 나이트에 따르면 3월 30년 모기지 이자율은 4.79%


신규로 주택을 구매하기 위한 신청자들이 고정이자율 잠그기를 채택한 수가 +31%증가했다고 밝힘, 반면 재융자 신청건수는 현저하게 낮아짐


주택 구매는 72%, 재융자는 28%수준으로 2018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힘.


미국 전지역 평균 모기지론 금액은 2월 대비 20%이상 증가한 $361K로 집계(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이 주된 이유)


평균 모기지 금리도 지난달 4.09%대비 70bp이상 상승한 4.79%에 달하고 있음.



출처 : 블랙나이트


최근까지 주택을 구매했던 구매자들은 낮은 모기지 금리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지만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금리도 같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서둘러 현재 금리로 모기지론을 신청하는 이들의 증가와 아울러 주택가격 상승도 한몫을 하고 있는 상황


Realtor.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전역에서 거래를 위해 활성화된 중간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3.5%상승한 405K로 기록


매매 주택 물량도 지난해 동월 대비 -18.9%감소되었으며, 미분양 주택의 재고도 -12.5%감소2020년과 비교시 약 -62.3%가 감소했는데, 당시 5채가 매물로 나왔다면 현재 2채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됨


주택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주택이 거래가 되는 시기가 지난해 대비 11일 가량 줄었으며, 38일 이 소요되었다고 밝힘.


이는 보통 2개월 정도가 소요되던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대비 29일 가량이 줄었음


지난번 2월 9일 언급했던 글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불과 2개월도 안된 상황인데 색깔이 완전달라짐.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주택 구매 -10%감소와 개인적인 생각(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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