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수요일

미국 대통령 선거 불확실성에도 빅테크 5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 (11/04/20)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대통령 선거결과와 상하원 개표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빅테크를 중심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 중 3대 지수는 상원에서 민주당이 장악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빅테크 5와 헬스케어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오늘(4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했으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최소한 +4% 상승마감 했다. 페이스북은 +8.3%,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은 모두 +6% 이상 상승 마감했다.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은 불확실한 시기에서도 빅테크 그룹의 꾸준하고 견실한 실적과 투자의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기술주 매수 움직임이 이런 요인에 기인했다. 또한, 일부는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잠재적으로 더 높은 자본 이득세가 고성장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공화당이 상원을 유지할 가능성이 빅테크 그룹에게 긍정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미국주식시장은 2일간 강력한 랠리를 시작했다. 오늘(4일) 상승으로 S&P 500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모두 이번 주만 +5% 이상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2% 이상 상승했다.

Shares of major tech-related companies jumped with Apple and Microsoft both up at least 4%. Facebook popped 8.3%, while Google-parent Alphabet and Amazon both jumped more than 6%.

Wall Street traders and investors attributed the move in tech to a number of factors, including the group’s consistently solid returns and safety appeal in times of uncertainty. Additionally, some viewed the potential for Republicans to hold onto the Senate as a positive for the group since potentially higher capital gains taxes from a Democrat congress could have weighed on the high-growth sector.

Wall Street was coming off a strong two-day rally. With Wednesday’s advance, the S&P 500 and the Dow has both gained more than 5% this week, while the tech-heavy Nasdaq has rallied 6.2%.

오늘(4일) 캘리포니아의 주민 투표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차량 공유 회사 우버와 리프트는 각각 +10.2%와 +12.7% 상승했다. 드래프트킹스는 조기 선거 결과가 메릴랜드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스포츠 도박을 확대하는데 강력한 지지를 보인 후 장 전 거래에서 +4.1% 상승했다. 농기구 제조 업체인 캐터필라는 투자자들이 경기민감주에서 다시 기술주로 돌아가면서 -6% 이상 하락했다. 바이오젠은 임상실험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해 “승인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효과 증거”를 제공했다고 미국 식품의 약국(FDA)이 밝히자 +40% 이상 급등했다.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웬디스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하회 한 후 -5.5% 하락했다.

Shares of ridesharing companies Uber and Lyft jumped 10.2% and 12.7%, respectively, as a key California ballot measure was expected to be passed. Shares of DraftKings jumped 4.1% in premarket trading after early election results showed strong support expanding sports gambling in several states, including Maryland. Shares of farming equipment maker Caterpillar dropped more than 6% on Wednesday as investors rotated out of cyclical stocks and back into technology stocks. Biogen soared more than 40% for the biotech firm after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said Biogen has provided “substantial evidence of effectiveness to support approval” for its experimental Alzheimer’s drug. The fast food stock Wendy’s dropped 5.5% after the company’s third-quarter revenue missed Wall Street expectations.

투자자들은 경쟁이 치열한 선거 결과의 가능성에 고전을 했으며, 월스트리트 전략가들은 미국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도 분석가들은 지연된 선거 결과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건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워싱턴의 의회에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법안을 통과시키는데 방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Traders also grappled with the possibility of a contested election result, which Wall Street strategists say could have major consequences for the stock market. Among other things, analysts warn that a delayed result would hamper the ability of Washington to pass additional fiscal stimulus amid a jump in Covid-19 cases.

오늘(4일) 투자자들은 상원과 향후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을 다시 장악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공화당은 공화당 상원 의원인 조니 에른스트가 아이오와 주 상원 경선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메인 주 상원 의원 수잔 콜린스에게 도전한 민주당의 사라 기디온은 오늘(4일) 오후에 승복했다. 선거에 들어가면서 투자자들은 민주당이 상원에서 승리하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더 높은 세율로 인해 특히 기술주 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었다. 동시에 일부 투자자들은 소위 블루 웨이브(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에 맞서 싸우기 위해 더 큰 경기부양 법안을 이끌어 내거나, 광범위하게 경제와 관련된 주식들을 끌어 올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Traders were also eyeing the battle for the Senate and its implications for future fiscal policies. It was unclear whether the Democrats would be able to win back the Senate. Republicans possibly gained a key win with Republican Sen. Joni Ernst projected to win the Iowa Senate race. Meanwhile, Sara Gideon, a Democrat who challenged Maine Sen. Susan Collins, conceded on Wednesday afternoon. Going into the election, traders feared a Democrat win in the Senate and a Biden presidency could bring higher tax rates, impacting technology shares especially. At the same time, some investors were hopeful that a so-called blue wave could yield a bigger stimulus to battle the effects of the coronavirus, boosting stocks linked to the broader economy.

오늘(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 다코타, 아칸소, 오하이오와 함께 플로리다, 인디애나, 알라바마, 노스 다코타, 켄터키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NBC에서 밝혔다. NBC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은 메인, 버몬트, 델라웨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콜로라도, 뉴욕, 버지니아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NBC에 따르면 조 바이든이 트럼프가 선두를 유지하면서 노스 캐롤라이나를 차지할 수 없다고 보였다. 그러나 NBC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애리조나와 미시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주에서 결과를 발표하기엔 너무 이른 상황이다. NBC는 조 바이든이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가 승리한 주인 위스콘신에서 명백한 승자라고 예상했다. 트럼프의 선거본부 관리자는 트럼프가 위스콘신에서 공식적인 재검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두 후보의 선거본부는 애리조나, 네바다,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및 조지아를 포함하여 6개의 스윙스테이트가 아직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President Donald Trump is projected to win the presidential vote in Florida, Indiana, Alabama, North Dakota and Kentucky along with South Dakota, Arkansas and Ohio, NBC News said. Democratic nominee Joe Biden is projected to win Maine, Vermont, Delaware, Maryland and Massachusetts as well as Colorado, New York and Virginia, according to NBC News. Biden appeared to be unable to take North Carolina, with Trump holding a lead in that state, according to NBC News. However, Biden was leading in Arizona and Michigan, according to NBC News, but it was too early to call the states. NBC News projected that Biden is the apparent winner in Wisconsin, a state Trump won in 2016. Trump’s campaign manager said Trump plans to request a formal recount in Wisconsin. The campaigns for both candidates claimed they would win the race even though a half-dozen battleground states were still not called, including Arizona, Nevada, Wisconsin, Michigan, Pennsylvania, North Carolina and Georgia.


출처: The Associated Press

오늘(4일) 오전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Covid-19의 전 세계 확진 건수는 4,788만 건이며 사망자는 최소한 122만 명이다. 미국 내 전체 확진 건수는 944만 건이며, 사망자는 233,265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Global cases: More than 47.88M Global deaths: At least 1.22M, US cases: More than 9.44M, US deaths: At least 233,265, The data above was compiled by Johns Hopkins University.

아래 링크를 통해 Covid-19 관련된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coronavirus.jhu.edu/map.html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367.63포인트 상승한 27,847.66로 마감했으며, S&P500은 +74.28포인트 상승한 3,443.44, 나스닥은 +430.21포인트 상승한 11,590.78로 마감했다.

 

출처:Finviz.com

텔레그램(https://t.me/vegastooza)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링크에서 팔로우를 하면
거의 같은시간으로 이미지와 Bio를 통해서 
구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확인할 수 있다. 

베가스풍류객 유튜브 멤버십 가입자 후기

미국주식시장 고점인거 같은데 지금 매수해도 되나요? 

꼭 정답을 찾아야 할까? 오답도 답인데(Feat.젊보늙공)
석관동 떡볶이 신규 홈페이지 개설 이벤트로 
10000원 쿠폰을 지급한다고 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제 부터 마켓컬리에서 석관동 떡볶이를 주문가능...

 

경제 지표

오늘(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7시 모기지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 이하 MBA)에서 발표한 주간 모기지신청건수(Mortgage Applications)는 지난주 대비 복합지수는 +3.8% 증가, 구매지수 -1.0% 감소, 재융자 지수 +6.0% 증가했다.

오늘(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15분,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utomatic Data Processing)와 무디스(Moody’s) 애널리틱스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10월 ADP 고용보고서(ADP Employment Report)는 시장예상치인 60만명을 크게 하회하는 36만 5천 명으로 발표되었다. 9월 지표는 74만 9천 명 증가에서 75만 3천 명 증가로 상향 수정되었다.

오늘(4일) 오전 8시 30분 상무부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9월 무역수지(International Trade in Goods and Services)는 시장예상치인 $-63.9B를 부합하는 $-63.9B으로 발표되었으며 전월 대비 -4.7% 감소했다. 9월 수출은 $176.4B으로 전월 대비 +2.6% 증가했으며, 수입은 $240.2B으로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오늘(4일) 미 동부 시간 9시 45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Markit)에서 발표한 10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이하 PMI)는 시장예상치인 56.0을 상회하는 56.9를 기록했다. PMI 복합(Composite)지수는 시장예상치인 55.0를 상회하는 56.9를 기록했다.

해당지표는 50이상은 경기 확장세, 50이하는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오늘(4일) 미 동부 시간 10시,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이하 ISM)에서 발표한 10월 ISM 비제조업 PMI는 시장예상치인 57.6을 하회하는 56.6을 기록했다.

해당지표는 50이상은 경기 확장세, 50이하는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국제 유가

오늘(4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서 발표한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800만 배럴 이상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전주 대비 +$1.48(+3.93%) 상승한 배럴당 $39.14로 마감했다. 

전일(3일) 장 마감 후 미국 석유 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미국 주간 원유 재고는 시장예상치였던 6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상회하는 800만 1천 배럴 증가로 발표되었다.

오늘(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주간 원유 재고는 시장예상치인 89만 배럴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799만 8천 배럴 감소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시장예상치인 87만 1천 배럴 감소를 하회하는 154만 1천 배럴 증가, 정제유는 시장예상치인 172만 9천 배럴 감소를 하회하는 158만 5천 배럴 감소로 나타났다.

  

국제 금 가격

달러인덱스의 강세와 미국 의회 선거결과에서 상원을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지 못할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며 국제 금 가격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 금 가격은 전주 대비 -7.60(-0.40%) 하락한 $1,902.80로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 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미국 의회 선거결과에서 상원을 민주당이 주도권을 잡지 못할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새로운 경기부양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며 다른 통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 대비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도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7% 상승한 93.39에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 국채 금리

미국 대통령 및 상하원 선거에서 블루 웨이브(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장악)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선거 이후 변동성이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2년물 국채 금리(0.143%), 10년물 국채 금리(0.768%)는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면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 차는 +0.625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1. 2020년 11월 미국 주식시장 중요 이벤트와 전망

2. S&P 500 3분기 실적 전망에서 찾는 투자아이디어

3. 미국 경기침체 상황에서 고려할 투자 아이디어

4. 미국 대선과 상하원 선거 시나리오 및 경기부양법안

5. 미국 연말 쇼핑시즌 트랜드를 통해본 투자아이디어

$6.66 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s://www.ustooza.com/product-page/월간-미국시황과-투자-아이디어-2020년-11월호





아래의 링크로 물품을 구매시 필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적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