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0일 목요일

상원에서 추가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법안 부결로 3대 지수 하락 반전(09/10/20)


미국 주식시황

전일(9일) 상승 마감한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들이 다시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은 소폭 상승 출발했다.

장 중 3대 지수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개선되지 않았고 상원에서 소규모 경기부양법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부결되면서 애플과 테슬라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 반전하면서 3대 지수 모두 큰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오늘(10일) 미국 주식시장의 애플 주가는 +2.7% 상승한 뒤 -3.3% 하락 마감했다. 장중 +8% 이상 상승했던 테슬라는 +1.4% 상승 마감했다. 넷플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둘다 하락했으며, 페이스북과 아마존과 함께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도 -3.2% 하락 마감했다. S&P 500 테크업종이 -2.3% 이상 하락 마감했다.

Apple shares were down 3.3% after rising as much as 2.7%. Tesla, which was up more than 8% at one point, closed just 1.4% higher. Netflix and Microsoft were both lower along with Facebook and Amazon. Nvidia shares lost 3.2%. The S&P 500 tech sector dropped 2.3%.


출처: cnbc.com


오늘(10일) 장중 미국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전일(9일)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에 이어 S&P 500 지수가 6월 이후 가장 좋은 날로 기록되기도 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테크업종이 최근의 가파른 손실로 일부를 되돌려 놓았으며 조정의 영역(조정은 -10%, 하락장은 -20%)에서 벗어났다. S&P 500 테크 업종은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9월 2일 장 마감 부터 9월 8일 사이에 -11.4% 이상 하락했었다. 해당 기간 동안 S&P 500 지수는 거의 -7% 이상 하락했었다. 테크업종은 전일(9일) 손실의 일부를 되찾았으며, 오늘(10일) 매도세가 재개되기 전 4월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Thursday’s moves follow a broad rally for the market on Wednesday, with the S&P 500 posting its best day since June. The Nasdaq pulled itself out of correction territory as tech managed to claw back some of its recent steep losses. The S&P 500 tech sector fell 11.4% between the close of Sept. 2 — when the market hit an all-time high — and Tuesday. Over that time period, the S&P 500 dropped nearly 7%. Tech clawed back some of its losses on Wednesday, posting its biggest one-day surge since April before the sell-off resumed Thursday.

오늘(10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이후 브레아클리 어드바이저리 그룹(Bleakley Advisory Group)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피터 부크바(Peter Boockvar)는 “미국 경제 성장은 3분기와 4분기에 급격히 반등할 것이지만, 이런 노동시장 통계는 여전히 고용의 기간에서 갈 길이 멀다는 것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Economic growth will rebound sharply in Q3 and again in Q4 but these labor market stats still point to a long way to go in terms of hiring,” said Peter Boockvar, chief investment officer at Bleakley Advisory Group.

오늘(10일)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대표인 레이달리오는 뉴욕 경제 클럽 행사에서 “투자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배분은 미국은 매우 비중이 높고 중국은 비중이 매우 낮다. "나는 다양한 근본적인 이유 때문에 변화할 것이며 글로벌 자본 시장 흐름은 중국에 유익한 방식으로 움직일 것이다." 요즘 자신의 투자 전략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지만, 그는 기술주들이 상당히 비싸졌다고 언급했다. 

“The world’s market allocation in investing is very overweight in the U.S. and very underweight in China,” Dalio said during an Economic Club of New York event Thursday. “I think for various fundamental reasons that’s going to change and capital market flows will move in ways that are beneficial to China.” While Dalio was otherwise evasive about his investing strategy these days, he also said technology “assets have become rather expensive.”

오늘(10일) 상원 공화당위원들은 소규모 맞춤형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으며, 11월 대통령 선거 이전 미국 경제가 다시 재정적인 부양책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을 어둡게 했다.
해당 법안은 공화당의 법안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완화할만큼 야심적이지 않다고 주장한 민주당 상원위원들의 만장일치 반대에 직면했다. 상원 공화당위원인 켄터키 주의 랜드 폴 상원 의원도 공화당의 법안을 추진하는데 반대했다.
공화당에서 제시한 법안은 연방 실업수당을 주당 $300로 지급하는것인데, 이것은 이미 7월 31일 만료되었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주당 $600 혜택의 절반이다. 해당 법안에는 학교,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치료 및 백신 자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중소기업 대출은 포함되었다.
공화당 상원위원들의 법안에는 개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지급할 2번째 $1,200 수표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각 주 정부 및 지방 정부를 위한 구호, 임대 및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지원, 식품 지원과 같은 민주당의 우선 순위에 대한 자금이 부족했다.

Senate Republicans have failed to advance their narrowly tailored coronavirus stimulus package, dimming prospects that the U.S. economy will receive another fiscal boost before the November presidential.
The measure faced unanimous opposition from Senate Democrats, who argued that the GOP package is not ambitious enough to mitigate the damage from the pandemic. One Republican, Sen. Rand Paul of Kentucky, also voted against advancing his party’s bill.
The Republican legislation would have paid out $300 per week in federal unemployment insurance, half of the $600 weekly benefit that expired in July and which Democrats support. The package also included more small business loans as well as funds for schools, Covid-19 testing, treatments and vaccines.
The GOP bill did not include a second $1,200 direct check for individuals and lacked funding for Democratic priorities like relief for state and local governments, rent and mortgage assistance, as well as food aid.

오늘(10일) 오전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Covid-19의 전 세계 확진 건수는 2,790만 건이며 사망자는 905,765명이다. 미국 내 전체 확진 건수는 638만 건이며, 사망자는 191,536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Global cases: More than 27.90M Global deaths: At least 905,765, US cases: More than 6.38M, US deaths: At least 191,536, The data above was compiled by Johns Hopkins University.

아래 링크를 통해 Covid-19 관련된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coronavirus.jhu.edu/map.html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405.89포인트 상승한 27,534.58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59.77포인트 하락한 3,339.19, 나스닥은 -221.97포인트 하락한 10,919.59로 마감했다.



오늘 하락의 이유를 굳이 찾으려면 한다면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이 상원에서 부결인데...

이미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300 
각 주별로 신청한 주 부터 지급시작했으며...
공화당 상원위원들이 제출한 법안도 
켄터키 주 상원위원은 거부의사를 밝혔고 ㅎㅎ

민주당은 택도 없는 금액 제시하지 말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라고 한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정치권에서 뻘짓하다가
적은 금액으로 막을 금융위기를 ㅎㅎ
구제금융에 대한 도덕성 운운하다가 시기 놓치면서...
더 큰 돈 들여서 개고생하면서 마무리했다...

왠지 그당시 데자뷰가 다시 떠오르는건 나만일까?
오늘 장중 하락도... 
울고 싶으니 뺨때린거 말고는 그다지 의미를 찾기가 ㅎㅎ 

아니면 말고... 
여튼 유동성씨로 인해 변동성씨만 위 아래 흔드는 상황이다... 

내일 열리는 금요일 시장을 위해 
오늘 종가부근에서 분할 매수하는 조치를 취했으니...
과연 우찌 될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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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극복 골드만삭스 추천주 12선 중간결과(Feat.GS)
https://www.vegastooza.com/2020/07/12-featgs.html

미국주식시장 고점인거 같은데 지금 매수해도 되나요? 
https://www.vegastooza.com/2020/07/featgo.html

꼭 정답을 찾아야 할까? 오답도 답인데(Feat.젊보늙공)
https://www.vegastooza.com/2020/07/feat.html

제프리스(Jefferies) 저평가 스몰캡 추천주 14종목 1/2 (Feat.ROE)

https://www.vegastooza.com/2020/06/jefferies-14-12-featroe.html

제프리스(Jefferies) 저평가 스몰캡 추천주 14종목 2/2 (Feat.ROE)
https://www.vegastooza.com/2020/06/jefferies-14-22-featroe.html

연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살펴보는 향후 미국 경제 전망(Feat.2O21)
https://www.vegastooza.com/2020/06/feat2o21.html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2020년 미쿡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Feat.Swingstates)
https://www.vegastooza.com/2020/06/2020-feat-06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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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오늘(1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82만 8천건을 하회하는 88만 4천 건으로 집계되었다. 지난주 수정 발표치인 88만 4천건 대비 변화가 없었으며,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97만 750건으로 조정되었다.

오늘(10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미 노동부 통계국에서 발표한 8월 생산자 물가지수(Producer Price Index, 이하 PPI)가 전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0.2%를 상회하는 +0.2%으로 집계되었다. 8월 PPI는 전년 동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0.3%를 하회하는 -0.2%로 집계되었다.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PI는 시장예상치인 +0.2%를 상회하는 +0.4%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0.3%을 상회하는 +0.6%으로 집계되었다.
근원 PPI와 무역 서비스를 포함한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2%를 상회하는 0.3%으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월 대비는 +0.3%으로 집계되었다.


생산자물가지수(PPI: Producer Price Index)란 무엇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10/ppi-producer-price-index_64.html


국제 유가

미 에너지 정보청(EIA)의 감소 전망과 달리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203만 배럴 증가로 나타나자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중국 정유업체들이 원유수입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원유와 디젤유를 저장하기 위해 유조선을 계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폭을 증가시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전일 대비 -$0.97(-2.55%) 하락한 배럴당 $37.08로 마감했다. 

전일(9일) 장 마감 후 미국 석유 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미국 원유 재고는 지난주 636만 배럴 감소를 크게 상회하는 297만 배럴 증가로 발표되었다.

오늘(1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203만 2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295만 4천 배럴 감소, 정제유는 167만 5천 배럴 감소했다.



국제 금 가격

미국 주간실업수당 청구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고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장초반에는 상승했으나 장중 달러화가 강세로 반전하면서 국제 금 가격은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국제 금 가격은 전일 대비 -3.50(-0.18%) 하락한 $1,951.40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 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로존 경기회복 전망을 밝히자 장 초반 달러인덱스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한 파운드 약세와 경기부양법안 부결로 인한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달러 대비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는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 국채 금리

장 초반에는 미국 주식시장 강세와 달러인덱스 약세로 상승세를 보이던 미 국채금리는 상원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법안이 부결되며 불확실성을 보이자 하락전환 했다. 2년물 국채 금리(0.141%), 10년물 국채 금리(0.680%)는 전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 차는 +0.539로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9월 월간 미국시장 전망과 투자아이디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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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viz.com)

댓글 4개:

  1. 시황 요약 정리 감사드립니다.
    아... 베가스님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현재 PER 20정도로 낮고 최근 4분기 실적도 좋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현재 PER가 80이상이고 EPS가 마이너스인 기업이 하락하면 보유하는 기업이 같이 하락하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럴바에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굳이 봐야하야되나라는 상실감이 듭니다.
    아무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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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때 끄때 다르고 시장 참여자들이 주는 가격과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는 거죠... 기업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제자리를 찾아갈거고 중요한것은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죠... 세상은 항상 자기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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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합니다. 주식에 정확한 공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시장참여자들의 수싸움을 정확히 예측하긴 어려우니까요. 곧 주말이네요. 설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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