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장 전 주요종목 실적발표(T, LUV) 짤막 의견+경제지표+장중시황

오늘(23일) 장 시작 전 실적발표 결과

출처: investing.com


1) AT&T (T)

미국 1위 무선 이동통신 서비스업체이며, 오늘(23일) 장 시작 전 회계연도 기준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인 $41.00B를 하회하는 $40.95B로 발표했으며, 주당 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인 $0.79을 상회하는 $0.83로 발표하면서 -1.08% 하락 중이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9% 감소했으며, 주당순이익(EPS)는 -7% 감소했다. 2분기 실적 중 매출의 80.7%를 차지하는 커뮤니케이션스 사업부문 -5% 감소, 16.4%를 차지하는 워너미디어 사업부문 -23% 감소, 라틴 아메리카 사업부문 -30% 감소했다. 회사측은 코로나바이러스확산으로 인해 분기 매출부진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동사의 12개월 목표 주가(12Month Target Price)를 제시한 애널리스트는 9명이며 평균가는 $35.38이다. 최고가는 $38.00, 최저가는 $26.00이다. 

동사의 투자의견을 제시한 9명의 애널리스트 중 매수(BUY) 6, 보유(HOLD) 1, 매도(SELL) 2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늘(21일) 현재가는 $29.82이며 9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2개월 목표 주가의 평균가인 $35.38에 대비 +18.67%의 상승 여력이 있는 상태이다.


출처: tipranks.com


4분기 실적발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모든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나타난
기승전 코로나바이러스...

그나마 버라이즌과 달리 사업부문에 
디지털광고는 없으나... 
20%를 차지하는 워너미디어(빚 ㅎㅎ)와 
라틴아메리카 사업부문이 처참하게 박살...

36년째 쥐꼬리 만큼 지속적으로 올려주고 있는
배당이나 제대로 줄 수 있으려나 싶다 ㅎㅎ
필자도 소량을 보유하고 종목이라...
$29 정도에서 매수했기 때문에 
배당만 잘 주면 버텨볼만하다...

앞으로 먹거리는 포화상태인 무선사업에서...
5G 투자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무선사업에서 현금흐름은 플러스 알파가 되고...

3600만 유료구독자를 가진
워너미디어 스트리밍 사업의 
성공여부가  T의 운명을 가를듯... 
빚으로 산거라 갚아야할 부채도 많다는거 ㅎㅎ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
https://investors.att.com/~/media/Files/A/ATT-IR/financial-reports/quarterly-earnings/2020/q2-2020/att-2q2020-earnings.pdf




출처: alphastreet.com


2) 사우쓰웨스트 에어라인스(LUV)

텍사스 달라스에 본사를 둔 미국 4대 대형 항공사 중 하나 이며, 오늘(23일) 장 시작 전 회계연도 기준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인 $920.2M를 상회하는 $1.01B로 발표했으며, 주당 순손실(EPS)은 시장 예상치인 -$2.61을 하회하는 -$2.67로 발표하면서 +1.90% 상승 중이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3% 감소했으며, 주당순이익(EPS)는 $1.37 흑자에서 손손실로 전환했다. 2분기 실적 중 69.8%를 차지하는 승객 매출이 -87% 감소했으며, 화물운송 부문은 -14%, 기타 부문도 -30% 감소했다. 회사측이 밝힌 2020년 연간전망은 전년 대비 매출은 -70%~ -80% 감소, 탑승률 및 탑재율은 30~40% 수준, 전년대비 수용능력은 -20%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동사의 12개월 목표 주가(12Month Target Price)를 제시한 애널리스트는 14명이며 평균가는 $42.50이다. 최고가는 $50.00, 최저가는 $29.00이다.

동사의 투자의견을 제시한 14명의 애널리스트 중 매수(BUY) 10, 보유(HOLD) 4, 매도(SELL) 0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늘(21일) 현재가는 $33.88이며 14명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2개월 목표 주가의 평균가인 $42.50에 대비 +25.44%의 상승 여력이 있는 상태이다.


출처: tipranks.com


2분기 실적발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사우쓰웨스트를 애정을 가지고 보는 이유는 ㅎㅎ 
필자가 일하는 공항에서 가장 바쁘게 
뜨고 내리는 미국 4대 항공사 중에 하나였다... 

 2011년 주식을 시작하면서 
 당시 LUV 주가가 $6~7 수준이었다... 
 그래서 몇 주 사볼까 생각을 했는데... 

 항공주를 쬐끔 공부를 해보니... 
 경기민감 산업에 부채(비행기)와 현금(정비 및 공항이용료)태우고 
 국제유가(항공유)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항공주 자체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다. 

 필자의 포트폴리오에 아예 담지를 않았다. 
항공산업이 위의 핵심사항들이 변화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질일이 없지 싶다... 

만약 항공사끼리 인수합병으로 
1-2개 항공사로 독과점이 된다면 관심을 가질 생각이다... 

 다른 항공사에 비해 조금 나은 상황이지만 
지난번 UAL 리뷰하면서 언급했던 
TSA 체크 포인트 통과하는 승객들이 늘지 않는 이상은 
연방정부의 지원금에도 불구하고 
 고난의 행군길에 완전군장(부채+운영비)을 매고 
험난한 산길과 가시밭길을 
묵묵히 당분간(1~2년) 걸어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LUV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
http://investors.southwest.com/news-and-events/news-releases/2020/07-23-2020-113111706

출처: alphastreet.com



텔레그램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링크에서 팔로우를 하시면
거의 같은시간으로 이미지와 Bio를 통해서
구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instagram.com/vegastooza

유튜브 Live와 텔레그램에 대한 좋은의견을 받습니다..
향후 컨텐츠제작과 텔레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지 않아 확률이 높은 상태...
이렇게 블로그에 노출 중...

설문은 무기명이며 좋은 제안을 해주신 3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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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과 함께 연락처를 남기고 싶은 분들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아래 구글설문을 통해 제안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rGU6DpzxYzGNrsJH7

오늘(23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오늘(23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130만 8천건을 하회하는 141만 6천 건으로 집계되었다. 지난주 수정 발표치인 130만 7천건 대비 10만 9천건이 늘어났으며,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수정 발표치인 137만 7천건에서 136만 건으로 집계되었다.



출처:cnbc.com


미국 50개 주는 실직자가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생계유지를 위해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실업수당은 최대 26주까지 주 정부에서 지급하며, 매주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주일간 신청된 실업수당 신규 청구 건수를 집계해 노동부로 보내면 이것을 취합해서 매주 목요일 오전에 발표한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PDF파일
https://www.dol.gov/sites/dolgov/files/OPA/newsreleases/ui-claims/20201453.pdf

현재 연방정부가 주당 $600을 보조해주고 있는데 이게 상원에서 뜨거운 감자이다. 하원에서는 오는 12월 까지 지급을 주장하고 있으며, 상원 공화당에서는 주당 $100만 지급하자는 안을 제출중이고 논의중이다. 만약 $600 지원이 끊어지면 저소득층 실업자들의 소비절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핵심적인 몇개 주에서 다시 경제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늘어나고 있는듯...

미국시장 핵심 경제지표 몇 가지들 (Feat.고용과 소비)
https://www.vegastooza.com/2020/03/feat.html

오늘(23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비영리 조사기관인 콘퍼런스 보드에서 발표한 6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2.5%를 하회하는 +2.0%를 기록했다.

해당 지수에는 건축 허가, 공장 주문 및 실업자 청구건수를 포함하여 10개의 경제지표로 구성된다. 해당 지표는6개월 선행하는 미국경기전망을 예측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6월 미국경기 선행지수 파일
https://www.conference-board.org/pdf_free/press/US%20LEI%20PRESS%20RELEASE%20-%20JULY%202020.pdf


오늘(23일)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캔자스시티 연준에서 발표한 7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는 시장예상치인 5를 하회하는 3를 기록했다. 


0을 기준으로 양(+)의 수치는 경기 확장을 나타내고, 음(-)의 수치는 경기 수축을 나타낸다.


지역 연준의 경기지표와 투자아이디어 (Feat. NO 13) 

https://www.vegastooza.com/2020/05/feat-no-13.html


출처:Econday.com




장중 시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오늘 시장도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하니...
지수를 전반적으로 끌고 내려가는 상황... 
마소,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반도체 연합군...
다른 업종과 종목들은 실적에 따른 개별 종목 장세...

시가총액 상위종목만 포트에 
물먹은 개구리 마냥 가득 채우고 있다면
하락폭이 상당히 심하게 느껴지는 심리...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분산이 필요한것...
매번 이야기하는 남들이 관심이 없을때 
싸게 살수 있는 아이들에게 눈길을 주라고 하는거 ㅎㅎ

남들 다 좋아하는 주식을 사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남들하고 같은 가격에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이야기...

시장에 관심과 눈길을 받는 애들은 몸값은
이미 내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는거...
아무리 개잡주라도 싸게 사면 수익나고...
아무리 우량주라도 웃돈주고 사서 손실나면
견디기 힘든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주식은 먼저 싼가격에 선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출처: Finviz.com






댓글 7개:

  1. 항상 많은 시장전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5쥐는 결국 투자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at&t는 상대적으로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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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갈길이 더 멀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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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본업이 따로 있다는것이 놀랍네요.
    언제 주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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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눈길이 아직 가지 않았던 종목도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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