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꼭 정답을 찾아야 할까? 오답도 답인데(Feat.젊보늙공)

출처: investingsimplified.com



대학에 간다.(대부분 가니까) 
직장을 구한다.(없으면 살길이 없으니) 
빚을 갚는다.(대학 학자금) 
사다리를 오른다.(승진 또는 충실히 살면서 자산 축적) 
2주간 휴가(더 챙기는 사람들도 있으니) 
45년간 일한다.(더 적게 일할 수도 있고) 
그리고 인생이 끝난다.(결국 영생불사를 할 수 없으니) 

그런데 이렇게 삶을 살 수 있을텐데... 

대학을 안간다. no college 
투자할 자산을 발견한다. 아니면 창업을 한다. 
(find investment(start a business)
돈을 모은다. save more money 
조기 은퇴한다. retire early 
남은 여생을 휴가를 즐긴다. forever vacation 
남은 여생을 자유롭게 산다. take rest of life with freedom 
인생을 끝낸다. The end...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스스로 찾아야 할 것이다. 

오답도 답이다. 틀린답 이지만 정답을 찾기위한 과정이다. 

세상은 정반합이다. 정이라고 해서 그게 옳고 진리는 아니다. 
서로 부딪히면서 새로운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예전에 진리라고 믿고 진실이라고 믿었던것들이 
과학 문명의 발달로 인해 
베일이 벗겨지는 것들이 많지 않던가?
  
치열한 고민과 자신이 성향을 파악해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각자 나름의 삶이 있을 것이고... 

위의 그림처럼 자본주의 사회의 
전형적이고 충실한 노예처럼 사는게
삶의 표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과하게 포스팅하는 이유가 
한번 정도는 필자가 살고 있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려고 포스팅 해본다. 

다른 삶을 살거나 공감 못하는 다수도 있을것이고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사회 자체가 나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거나 못 어울릴 경우는 
페이스북 마냥 차단하고 살면 그만인것 
크게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딱히 정해진 법칙이나 메뉴얼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없는 것이다. 


개인적인 지론은 
필자의 경우는 주식시장에 늦게 입문했기 때문에 
젊을때는 보수적으로 투자하고 
늙을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는게 맞다고 본다. 

이유는 간단하다. 
젊을때는 시간+복리+투자기간 등의 각종 장점이 있다. 

그런데 낼 모레 은퇴하려고 하는데 
주머니에 가진게 없으면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1000불 가진거나 10000불 가진거나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결국은 지속적으로 노동을 통해서 
자기의 자유와 시간과 바꿔먹어야 하는것이다... 

지금 젊은 나이에 주식시장에 입문하는 
이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 

특히 20-30대 투자자들은 잃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 기회는 온다. 

젊을때 부터 공격적인 투자 보다는 
보수적인 투자로 
이후 10만불 100만불이 될 수 있는 
1000불의 종자돈을 잘 관리해서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기 바란다. 

그냥 새벽에 깨어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생각나서 몇 자 긁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