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0일 수요일

FOMC 장기간 저금리 기조 유지, 나스닥 장중 사상최고치 경신, 다우와 S&P 500 하락 마감 (06/10/20)



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오늘 마감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장 중 3대 지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장기간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발표이후 나스닥은 다시 장중 10,086.89 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지만,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하락 마감했다.

오늘(10일) 미국 주식시장은 아마존과 애플이 최소한 +1.7%이상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알파벳과 넷플릭스도 각각 +0.9%, +0.1% 상승 마감했다. 경제재개에 따른 몇 주 동안 시장수익률을 상회한 주식들은 광범위하게 하락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유나이티드와 제트블루 모두 -8%이상 하락했다. 웰스파고는 -9% 하락했으며 시티그룹은 -6.1% 하락했다. 제이피모건 체이스도 -4.1% 하락했다.

Shares of Amazon and Apple gained more than 1.7% each and hit all-time highs. Alphabet and Netflix rose 0.9% and 0.1%, respectively. Stocks that would benefit from the economy reopening — which have outperformed in recent weeks — fell broadly. American Airlines, United and JetBlue all dropped more than 8%. Wells Fargo slid nearly 9% while Citigroup lost 6.1%. JPMorgan Chase traded 4.1% lower.

오늘(10일) 경제재개 수혜주들은 텍사스주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입원율이 상승하고 아리조나 주 또한 입원율이 상승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하락이 시작되었다. 오늘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우와 S&P 500은 3월 23일 저점 대비 여전히 45% 이상 상승한 상태이다. 

Those moves came Texas reported consecutive record surges in coronavirus-related hospitalizations while Arizona’s hospitalization rate is also rising. Despite Wednesday’s losses, the Dow and S&P 500 remain more than 45% above their March 23 intraday lows.
출처: cnbc.com





오늘(1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에서 금리변화는 없었고 2022년 까지 금리인상은 없을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경제가 최근 사건(코로나바이러스)을 극복하고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고 확신을 있을때까지 현재 금리(제로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연준은 모기지증권(MBS)을 매달 $40B과 미국채 $80B을 매수하면서 채권 보유를 늘릴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준은 미국 경제성장률이 2020년 -6.5% 감소한 후 2021년 +5 %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he Federal Reserve kept interest rates unchanged on Wednesday and indicated it does not expect to raise them through 2022. In a statement, the Fed said  it “expects to maintain this target range until it is confident that the economy has weathered recent events and is on track to achieve it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The committee added it will increase its bond holdings by buying $80 billion per month in Treasurys and $40 billion per month in mortgage backed securities. The Fed also expects the U.S. economy to contract by 6.5% in 2020 before expanding by 5% in 2021.

오늘(10일) CNBC에 따르면 시다텔 서큐리티스(Citadel Securities)의 주식 파생 연구팀은 주당 $1 아래 에서 거래되는 주식들(일명 페니스탁)이 지난주 +79%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해당 팀은 러셀 2000에 속한 $1 미만에 거래되는 29개 주식들이 거의 +80% 이상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Stocks trading below $1 per share have an average gain of 79% in the past week, according to a note from the Institutional Equity Derivatives team at Citadel Securities obtained by CNBC. The firm evaluated the 29 stocks in the Russell 2000 with a share price less than a buck and determined the group has rallied nearly 80% a piece.

오늘(10일) 파산선언을 한 기업들의 주식들이 하락폭이 상당했다. 렌터카업체 허츠는 -36%, 와이팅 페트로리엄과 JC 페니도 각각 -31%, -26% 하락했다. 체사피크 에너지도 파산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30% 이상 하락하며 거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해당 주식들은 최근 경제 상황이 갑자기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이 턴어라운드에 베팅함에 따라 최근 주가가 급등했었다. 오늘 하락에도 불구하고 허츠와 와이팅 페트로리엄은 여전히 이번달에 +180%, +130% 이상 상승했다.  

Shares of bankrupt companies were down big in morning trading on Wednesday after a wild run fueled by speculation by retail investors. Car renter Hertz dropped 36%, while Whiting Petroleum and J.C. Penney plunged 31% and 26%.  Chesapeake Energy, which is preparing for a bankruptcy filing, fell 30% after being halted for trading briefly. These names have seen their stock skyrocket in recent days as investors bet on a turnaround with the economic conditions improving suddenly. With Wednesday’s drop, shares of Hertz and Whiting are still up 180% and 130%, respectively, this month.

오늘(10일) 오전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Covid-19의 전 세계 확진 건수는 728만 건이며 사망자는 413,058명이다. 미국 내 전체 확진 건수는 198만 건이며, 사망자는 112,402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Global cases: More than 7.28M Global deaths: At least 413,058, US cases: More than 1.98M, US deaths: At least 112,402, The data above was compiled by Johns Hopkins University.

아래 링크를 통해 Covid-19 관련된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coronavirus.jhu.edu/map.html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82.31포인트 하락한 26,989.99로 마감했으며, S&P500은 -17.04포인트 하락한 3,190.14, 나스닥은 +66.59포인트 상승한 10,020.35로 마감했다.



이번 FOMC에서 이변은 없었다...
시장의 색깔은 다시 저금리가 2022년 까지
이어지면서 수혜받는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이끌어가는 상황이 연출될듯...

오늘 일명 개잡주 모듬회 주식들이 박살나는...
파산 선고후 오히려 주가가 폭등한 개잡주들이
차익실현 매물로 몸살을 앓았다...

미국주식시장 상승에 대해 거품문 상태이다...
아니다 적정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의견들이 분분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보면...

시장은 매번 옳았다...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닌...

필자가 아무리 게거품 물고 버블이다... 저평가라고 한들...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 한쪽으로 몰고가면...
필자의 의견은 쓰레기통의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주식시장을 살피고 평가하는 것은 내가 아닌...
시장 참여자들이 버블을 원하면 버블로 가는것이고... 
시장 참여자들이 저평가를 원하면 저평가로 가는것이다...

자신의 시황관은 유지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냉철하게 봐야한다...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지...
시장의 역류를 굳이 온몸으로 맞설 필요가 있는가?

오늘 두가지 이슈로 그것을 판단할 수 있다...

연준이 장기 저금리를 유지한다고 하니 그에 맞게 
나스닥은 상승하고 굴뚝산업들은 하락하지 않았는가?

그동안 유동성이 넘치면서 일명 페니스탁들이 난리쳤지만
오늘은 제자리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가?

시장의 스마트 머니들은 항상 수익이 나는 방향으로 
결국은 움직이기 마련이다...

필자가 아무리 개잡주를 들고 
상승과 하락을 외치며 
안간힘 쓰고 발버둥 치더라도...

주식시장은 항상 제갈길을 간다...
그게 하락이던 상승이던지 말이다...

만약 거품이면 풋옵션이나 공매도하면 되고...
만약 더 갈거 같으면 주식비중 늘리면 된다...
아주 간단하지 않는가? 

주식시장에서 수익내는것이 정도이며 
아주 올바른 길이다...

그게 아니라면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


출처: 구글 곳곳에서...




위의 그림에서 거론된 인물과 
필자는 아무런 일면식도 없으며
자주 거론되었기에 첨부하는 것... ㅎㅎ

이런말이 있지 않는가? 개는 짖어도 행렬은 나간다 ㅎㅎ   

2022년 까지 장기간 유지되는 저금리로 수혜보는 놈들이
누구인지 스스로 잘 판단해보기 바란다...
거기에 플러스 연준자산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한가지 더 붙이면 밀레니얼들이 주식을 사고 있다...

소비주체이자 주식시장의 수급자들인 
그들과 X세대가 미국주식시장에서 뭘 원하는지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말고... 

작년 12월말 LA에서 필자의 세미나 들으신 분들은 
만약 이글을 보고 있으면...
다시 세미나 자료 꺼내서 복기 해보시길...

오늘의 이슈인 SBUX, CPI, FOMC에 대하여(06/10/20)
https://www.vegastooza.com/2020/06/sbux-cpi-fomc-061020.html

지금 사면 3개월간 시장수익율을 상회할 Top 11(Feat.모건스탠리)
https://www.vegastooza.com/2020/06/3-top-11feat.html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2020년 미쿡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Feat.Swingstates)
https://www.vegastooza.com/2020/06/2020-feat-0604.html

로빈후드 Vs 신한금융 소수점 매매 비교(Feat.소액투자)
https://www.vegastooza.com/2020/05/vs-feat.html

신한금융에서 진행하고 있는 
매매수수료와 환전우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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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은 소수점매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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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오늘의 특징주 TSLA,AMC,FIVE,SBUX,WFC(06/10/20)
https://www.vegastooza.com/2020/06/tslaamcfivesbuxwfc061020.html

나스닥은 이제 1만스닥을 기록하며 마감...


출처: cnbc.com




경제 지표

오늘(1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이하 CPI)는  4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0.0%를 하회하는 -0.1%를 기록했다. 전년 5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0.2%를 하회하는 0.1%를 기록했다.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폭이 심한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5월 근원(Core) CPI는 시장예상치인 0.1%를 하회하는 4월 대비 -0.1% 상승했다. 전년 5월 대비 근원 CPI는 시장 예상치인 1.3%를 크게 하회하는 0.1%를 기록했다.
출처: econoday.com

오늘(10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표하는 6월 비즈니스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지난 5월 대비 1.5%에서 1.7%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 유가

오늘(10일) 미국 주간 원유재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중 국제 유가는 3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39.07로 전일 대비 +$0.13(+0.33%) 상승 마감했다. 

오늘(1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570만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90만 배럴 증가, 정제유는 160만 배럴 증가했다.

  

국제 금 가격

오늘(1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였지만 연준이 2022년 까지 지속적으로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모기지 증권 매입과 미국채를 매입하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국제 금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3.30(+1.35%) 상승한 $1,745.20으로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 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2022년 까지 지속적으로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모기지 증권 매입과 미국채를 매입하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 대비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고, 안전통화로 취급되는 엔화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는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 국채 금리

미 국채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2022년 까지 지속적으로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년물 국채 금리(0.173%) 하락, 10년물 국채 금리(0.726%)는 전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 차는 +0.553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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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배당캘린더
- 6월 배당주 분석
- 6월 관심 ETF와 A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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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와 하수의 차이? 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https://www.vegastooza.com/2019/08/blog-post_2.html

▶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 미국 상장 'GO' 배당주 ETF 7개 비교 및 분석 Ver 1.2

▶ 미국 주식 시장 시가총액 변천사를 통해 본 투자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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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켓비트(Market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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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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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nviz.com)

댓글 4개:

  1. '시장이 원하는 대로 가라' 고개를 끄덕 거리는 글이 었습니다. 한가지 글에서도 비둘기 아이콘을 본듯도 하고 기사에서도 언급되어져서 여쭙니다.연준의 비둘기파 정책이라는게 실제론 희망적이지는 않지만 희망이라고 예기해 주는걸 의미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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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화적인 통화정책 = 돈 가치 하락 = 자산 가격 상승... 달러에 이자가 없으니 돈이 힘을 잃는거죠... 2022년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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