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4일 토요일

워런 버핏 절때로 따라하지 마라(Feat. DAL,LUV,OXY)

글의 가독성은 모바일보다는 웹버전이나 개인용 컴퓨터로 보는게 좋다...

많은이들이 맹목적으로 버핏 매수하면...

오호... 워런 버핏 영감이 매수했어?
만약 주가까지 하락하면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생각해 보지않고 덥썩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

필자는 워런 버핏이 매수했다고 하면 일단 관심종목에서 거르고 본다... 

왜 그렇게 하는 이유라도 있는가?

워런 버핏의 매수로 인한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주가상승...
워런 버핏의 매도로 인한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주가폭락...

거기에 우선주 옵션까지 붙으면 아예 관종에서 삭제해버린다...
이후에 분명히 엄청난 댓가를 치뤄야 하기 때문이다...
그건 맨아래 링크에 확인할 수 있다...

쉬운길을 놔두고 왜 어려운 길을 택하는건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냥 노인네랑 동업하자...
수수료 일절 없는 ETF인 버크셔해서웨이에 투자하면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ㅎㅎ

위에서 말한 지름길이 있는데...
굳이 놔두고 버핏이 산 개별종목을 매수해서...

왜? 돌아서가고
왜? 더 어려운길을 택하고
왜? 리스크를 듬뿍 안고 가는가?

많은이들이 구글 수혜주, 애플 수혜주, 아마존 수혜주를 찾아 다닌다...
그냥 구글, 애플, 아마존 사면 되지...
왜 수혜주를 찾아 헤매는 시간 낭비를 하는 수고를 하는가?
제발 쉽게 쉽게 투자하자...
왜 있지도 않은 리스크 만땅인 "OO표 수혜주"를 찾아 헤매는지...

애플이 거래처와 거래를 끊어버리면...
한방에 골로 가는 주식들 여러번 보지 않았는가?

아마존이 거래를 끊어버리니...
패댁스(FDX)가 패대기 당하는거 보지 않았는가?

스스로 반문해 보기 바란다...
왜 자꾸 수혜주를 찾을려고 하는지...

그럼 버핏은 매번 투자에 성공하는 마이더스의 손인가?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무수히 오랜 기간동안 투자하면 많은 투자실패 사례를 남겼다...
그러면서 영감님은 시행착오속에서 투자방법을 발전시키고...
투자로 세계에서 몇 안되는 거부가 된것이다...

그럼 노인네의 흑역사를 파헤쳐보면...

워런버핏은... 이렇게 말씀 하시었다...

"나는 사람들이 기업경영의 성공사례보다는 
실패사례에서 더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고생각한다. 
그것을 알고 난 후에는 그 쪽으로 가지 않으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점에서 워런버핏은
투자실패 사례를 통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투자와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힌바가 있다...

필자는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의 투자실패 사례들을 쭈욱 살펴보았다...
크래프트 하인즈(KHC)를 포함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손절안하고
그냥 버티고 계시기 때문이다.. ㅎㅎ



  • IBM 지분투자 실패 사례 – 클라우드 1위 업체 아마존의 등장과 경쟁
  • 에너지 퓨처 홀딩스의 투자 실패사례 – 세일가스의 대두로 천연가스 가격폭락
  • TESCO 지분투자 실패 사례 – 예상치 못한 분식회계와 주가폭락으로 손실
  • 덱스터 슈투자실패 사례 – 신흥국 저가신발 수입으로 인한 사업성 악화
  • 제너랄 리 투자실패 사례와 극복 – 누구도 예상치 못한 9.11 테러로 인한 손실
  • 블루칩 스탬프스 투자실패 사례 – 상품권 사업의 장기 트랜드 예측 실패
  • 버크셔 해서웨이 인수 실패 사례 – 사업의 영속성과 감정적 적대적 인수합병의 교훈
  • 2001년 3월 US Airways 투자실패 - 9.11 테러로 인한 항공사 부도

IBM 지분투자 실패 사례 – 클라우드 1위 업체 아마존의 등장과 경쟁

워런버핏은 2013년 5월 3일 CNBC 인터뷰에서 IBM 주식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밝힘...
2011년 버크셔헤서웨이 연례보고서에서
108억 5600만 달러(원화 1200억) 상당의 6390만주(전체 발행주식수의 5.5%에 해당)
주식을 확보했다고 밝힘...
워런버핏은 2012년 11월에 IBM주식을 불태우기를 함...
2013년에 추가매수하여 전체 발행주식수의 6.3% 까지 확보함...
당시 워런버핏은 50년간 IBM의 연차보고서를 읽었다고 밝혔으며(대박ㅎㅎ)





(출처 : FT.com)




IBM은 대기업이지만 사업계획을 잘 수립하고 목표실현을 잘하는 기업이라고 추켜세우심...
그런데 2017년 5월 워런버핏은 IBM주식 1/3 가량을 매도했다고 밝힘...
IBM주식 매도 이유는 “자기가 투자하던 6년전과 달라진 기준이 생겼고
 IBM이 상당히 까다로운 경쟁자(아마존, 마소, 구글)들과 경쟁중이다”라고 밝힘...

그게 바로 클라우드 였던것이다...  

아마존과 IBM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클라우드 프로젝트 법적분쟁(약 6억달러 규모)에서 아마존이 승소하면서 부터임...
이제는 마소와 아마존이 제다이 프로젝트로 맞붙고 있으니... ㅎㅎ
역사는 과연 되풀이 되는가? 아직도 소송중이라... 귀추가 주목됨...
당시 IBM은 미국 공공 서버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고..
전체 매출의 서버의 매출이 30-40%를 차지하고 있었음...
IBM은 2013년 3월 최고가($215)를 찍고 현재까지 주가하락의 내리막길만 걷고 있는중...

아래 기사는 2018년 5월 4일 우리 영감님이 시원하게 매도하시고 관계를 끝내심...
아주 잘한 결정이셨음...

그리고 나서 매도한 금액으로 시원하게 애플을 지르심...
https://www.cnbc.com/2018/05/04/warren-buffett-says-berkshire-hathaway-has-sold-completely-out-of-ibm.html

에너지 퓨처 홀딩스의 투자 실패사례 – 세일가스의 대두로 천연가스 가격폭락
TESCO 지분투자 실패 사례 – 예상치 못한 분식회계와 주가폭락으로 손실
덱스터 슈투자실패 사례 – 신흥국 저가신발 수입으로 인한 사업성 악화
제너랄 리 투자실패 사례와 극복 – 누구도 예상치 못한 9.11 테러로 인한 손실
블루칩 스탬프스 투자실패 사례 – 상품권 사업의 장기 트랜드 예측 실패
버크셔 해서웨이 인수 실패 사례 – 사업의 영속성과 감정적 적대적 인수합병의 교훈
2001년 3월 US Airways 투자실패  9.11 테러로 인한 항공사들의 부도

위의 자세한 투자실패 사례의 내용은 아래 링크에 실려있다...
유료 보고서이니 관심이 없다면 클릭을 할 필요가 없다...






2001년 3월 US Airways 투자실패 - 9.11 테러로 인한 항공사들의 부도

워런 버핏은 2001년 항공사인 US Airways에 투자했다가 엄청난 손실을 봄...
2001년 3월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합병한 US Airways에
1989년 소액을 투자하셨는... 3억 5800만 달러를 날리시고...
“내가 실수했다”, “다시는 항공사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 했었다...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총자리에서 직접...
항공사 주식들은 "죽음의 덫"이라고 까신적이 있으시다.

아래 링크는 못 믿는 이들을 위해 포브스에서 2013년 발행한 기사이다...
https://www.forbes.com/sites/tedreed/2013/05/13/buffett-decries-airline-investing-even-though-at-worst-he-broke-even/#143657dc3b5e

2016년 버핏은 다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ㅎㅎ
CNBC 인터뷰에서 항공사 주식을 사들이게 된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당시 투자할때는 개인적으로 볼때는 이유가 있었다고 봄...
4개 항공사가 85% 점유율을 보이면서 거의 독과점화 되었기 때문에...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했을테고 그래서 투자를 했지만...
충분히 경제적해자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셨을듯
코로나-19에 이렇게 무참하게 깨질지는 누구도 몰랐으니...


(출처:핀터레스트)




이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벌수 있다고...
막연하고 쉽게 뛰어드는 주식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나만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번에 델타와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에 대한 워런버핏의 매도는?

위런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Inc)는... 
델타 항공 (DAL) 지분의 18%인 1300만주... 
사우스 웨스트 항공 (LUV)의 지분의 4% 230만주 를 매각했다고 금요일 밝힘...
거의 4억 달러 상당을 매도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버크셔 규모에서는 그렇게 많은건 아님... 
그런데 델타 주가랑 사우스 웨스트 주가는 장외 시간외에서 각각 10%, 5% 하락했다...

이제 워런버핏이 팔았으니 필자는 관심종목에 추가할 예정임...
그런데 아직 버핏 영감이 많이 쥐고 있으니 추이만 살필 예정...  

3월 27일 SEC에 델타항공 주식 97만 6000주를
주당 평균 46.40달러에 샀다고 했는데...

델타항공 지분을 11.2%(7190만주)로 늘려놓고
1300만주 매도할려고 그랬던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 ㅎㅎ
그런데 델타항공은 워런 버핏도 4월 2일에서 3일에 팔았다면...
주당 25달러 이하에 매도한거 같다...

아직까지 버크셔 해서웨이는 상당량의 주식을 보유중임...
지난 2월달 보고한 13F를 확인해 보면...

델타는 7,901만주를 보유중이니 추가한 97만주이니 7998만주... 
1300만주 팔아도 아직 6,698만주 보유중...
사우스 웨스트는 5,364만주에서 230만주 팔았으니 5,134만주를 보유중임...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매도를 대서특필하면서... 
손절, 원숭이 나무, 버핏의 실패 등등 
자극적이고 클릭수 늘리는 글들을 내뱉고 있는데...
버크셔 해서웨이 종목들 중에서 매도한건 비중에서 따지면 
동네에 있는 어린아이들이 소꿉 놀이한걸...
불륜을 저질렀다고 하면서 까대는거랑 다름 없다... 
아주 심하고 과한 호들갑들이다...

일단은 다른거 살려고 하는 리밸런싱으로 볼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큰의미를 아직 두고 싶지는 않다...
버크셔해서웨이의 향후 움직임을 더 두고봐야 할 것이다...
아마 5월 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자세한 언급이 있을듯 하다...





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 항공 매도 제출서류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92380/000120919120023268/xslF345X03/doc4.xml

(출처:sec)

델타 항공 매도 제출서류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27904/000120919120023250/xslF345X03/doc4.xml

(출처:sec)


막연하게 버핏이 매수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별 종목의 분석도 없이 매수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워런버핏이 투자했다고 그가 과연 안전마진이 될 수 있을까?
워런버핏은 과연 어떤 이유로 매수를 했을까?

워런버핏은 어떤 조건으로 딜을 해서 매수했을까?​
라는 기초적인 분석이 없이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옥시덴탈(OXY)에 대해선 아래 글을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워런 버핏을 추종만 할 것인가? 분석할 것인가?

워런버핏 워런버핏은 매년 연례보고서를 통해서... 
자신의 투자실패 사례를 한가지씩 밝힌다...

1989년 주주서한에서는 만약 워런버핏이 2015년에도 살아있다면...
자신이 직접 연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1989년 보다 더 많은 페이지에 투자실패 사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언급에서 버핏은 투자자로서 투자실패에 대한 융통성을 발견할 수 있다...

1960년대 후반 버크셔해서웨이의 주주는 달랑 1200여명 이었다... 
현재 주주는 30만명이 넘어가고 있으며 
매년 주주총회에는 4만명 이상의 주주가 
네브라스카의 소도시 오마하에 몰려든다....
(이번엔 필자도 코로나-19로 인해 못간다 ㅠㅠ)

1960년대 당시 망해가던 한낱 보잘것 없던 직물제조회사를 인수하여 
시가총액으로 세계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투자지주회사로 탈바꿈 시켰다. 

이런 엄청난 성과는 워런버핏이 투자실패에서 교훈을 얻었고 
이후 ‘해야 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세우며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에서 원칙을 세운다는 것은 마음속의 다짐이 아닌 
실천으로 승화시킬때만이 수익으로 돌아오다는 것을 
워런버핏의 투자실패사례 통해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이번 글을 마치고자 한다...  

미국 거주자 중 아래 링크를 이용해 디스커버 카드를 오픈하고 
3개월 이내에 1번 사용을 하면  $50 상당의 크레딧을 주니 관심이 있으면 이용바람... 
물론 필자도 $50상당의 크레딧을 받게 된다...

Become a Discover Cardmember and get a $50 Statement Credit with your 1st purchase within 3 months. 

https://refer.discover.com/s/SONGCHUN5



아래의 링크로 물품을 구매시 필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적립된다.




 필자가 쓴 블로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것들 중에 가장 많이 퍼간 블로그글 중 11가지를 추려 봤다.


▶ 딱 !!! 6시간 투자만으로 나의 투자 인생을 바꿔보자!!!
https://www.vegastooza.com/2020/02/6.html

▶ 고수와 하수의 차이? 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https://www.vegastooza.com/2019/08/blog-post_2.html

▶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 미국 상장 'GO' 배당주 ETF 7개 비교 및 분석 Ver 1.2
https://www.vegastooza.com/2020/02/go-etf-7-ver-12.html

▶ 미국 주식 시장 시가총액 변천사를 통해 본 투자아이디어


▶ 미국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7가지 시리즈

1.마켓비트(Market Beat)

2.팁랭크스(Tipranks)

3.핀비즈 (Finviz.com)
https://www.vegastooza.com/2019/09/7-featfinvizcom_35.html

▶ 손절매와 손실의 무서움을 알아야 주식투자가 편해진다.

▶ 베가스풍류객의 추천 ETF와 조삼못사

▶ 워런 버핏을 추종만 할 것인가? 분석할 것인가?

▶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8.html

▶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댓글 8개:

  1. 버핏옹이 백전백승하는게 아니였군요?!

    답글삭제
  2.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요

    답글삭제
  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즐겨 찾기 추가 합니다.

    답글삭제
  4. 편안길을 나누고 고난의 길을 굳이 무릎쓰고 가서 비싼 수업료를 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