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일 일요일

S&P 500 4분기 실적발표 결과와 2020년 1분기 실적전망(02/02/20)

S&P 500 4분기 실적발표 결과와 2020년 1분기 실적전망




1월 31일 팩트셋(Fact Set)에서 발간한 4분기 실적시즌 전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P 500에 속한 45%가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69% 기업들이 순이익을 65% 기업들의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시장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 예상치는 지난 분기 대비 -0.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만일 이렇게 실적감소가 된다면, 2015년 4분기에서 2016년 2분기까지 있었던 4분기 연속 실적 감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이변이 없는 한 기업들의 실적감소세는 이어질 것이다. 참고로 12월 31일 실적전망치는 -1.6% 였으니 그나마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명심하자! 애널리스트들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것이지 실적 역성장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시장 예상치 상회에 너무 환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바람은 0.1%라도 플러스 되는게 중요한데 그러면 실적역성장에서 실적성장으로 다시 추세가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1/31) S&P 500에 속한 37개 기업이 2020년 1분기 실적전망을 제시했으며, 24개 기업이 4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13개 기업이 실적 추정치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S&P 500 12개월 선행 PER은 18.4배이다. 5년 평균 16.7배, 10년 평균 15.0배 보다 높은 상황이다.



10년간 S&P500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을 살펴보면 상당히 고평가 영역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향후 2020년 1분기 실적은 기저효과로 인해 순이익이 크게 늘어날 섹터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현재 S&P 500의 2020년 1분기 실적은 2019년 4분기에 비해 +3.7%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4분기 연속으로 역실적 성장을 했기 때문에 2020년 1분기부터 돌아선다는 전망이다.




위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S&P 500의 평균(+3.7%)을 상회하는 상대적으로 다음 분기 실적이 잘 나올 수 있는 에너지(25.1%),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5.9%), IT(8.4%), 헬스케어(5.6%), 유틸리티(5.3%)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실적과 주가는 비례관계이기 때문에 다음 분기부터 실적이 좋아질 업종을 관심권에 두자.

다음주 실적발표 일정(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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