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0일 목요일

미국 상장 'GO' 배당주 ETF 7개 비교 및 분석 Ver 1.2

 미국 상장 'GO' 배당주 ETF 7개비교 

12/10/2016 ver 1.0 최초 작성

10/07/2018 ver 1.1 7가지 ETF 홈페이지 링크 업데이트, 오탈자 교정, 현재 달라진 부분 업데이트 중, 자세한 건 해당 홈페이지가 가장 정확

02/20/2020 ver 1.2 ETF 달라진 부분  재점검 및 오탈자 교정 후 업데이트...

제목이 고()배당주가 아니라 'GO' 배당주라서 의아해하실 분 들이 많을듯싶다. 

이렇게 제목을 정한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서 투자하는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는 말로 주가가 상승할 때 '간다'(GO)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이런 고배당주들이 과연 10년간 S&P 500의 수익율 능가하는 퍼모먼스를 보여주었는지 확인해 보자.

현재 미국 시장에서 10년 이상된 배당주 ETF라서 제목을 이렇게 붙여 본 것이다.
일단 아래의 그림을 통하여 기초적으로 ETF가 무엇인지의 개념과 ETF, 펀드, 주식의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ETF는 소액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아주 좋은 투자처이다. 적은금액으로 자신이 원하는 많은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식처럼 매수 매도가 쉽고 운용보수 또한 펀드에 비해 저렴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맞다고 본다. 

다양한 ETF가 투자자의 처지와 조건에 맞게 상장되어 있어 조금만 발품을 판다면 자기에게 맞는 ETF를 골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손실을 볼 수 있다... 주식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나마 배당의 안정성으로 하방경직성 확보되는 ETF를 오늘 소개할 예정이다.

ETF, 펀드 및 주식의 비교

출처: 필자 자체제작


아래의 7개 미국 상장 ETF들은 5년간 배당 수익을 제외하고 5년 전 대비 12.5% 이상의 수익률과 현재 (2월 20일 기준) 2.58% 이상의 배당을 지급하고 있는 말 그대로 'GO 배당 ETF' 를 분석한 것이다. 7개의 ETF 모두 매 분기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아래는 7개 ETF를 단순 비교해본 표이다.

GO 배당 ETF 7선 비교 분석

출처: 필자 자체제작


아래에 언급할 7개 미국 상장 ETF들은 02/20/2011 이후 현재(02/20/2020) 10년간 배당 수익을 제외하고 10년 전 대비 100% 이상의 수익률과 현재 (02/20/2020) 2.4%(S&P 500 평균 1.75%) 이상 배당을 지급하고 있는 말 그대로 'GO 배당 ETF'를 분석한 것이다.

7개의 ETF 모두 매 분기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아래는 7개 ETF를 단순 비교해본 표이다. 참고로 SCHD와 HDV의 경우는 상장일이 2011년 이후이며 8년 정도인데 불구하고 공히 100% 이상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7개의 고배당주 ETF들이 SPY의 수익률을 못따라간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년간 SPY의 상승을 이끈 시총 상위주들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등의 소위 주도주들은 주가의 상승률은 엄청났기 때문에 수익률 측면에서 SPY가 월등해보이는 것 뿐이다. 

하지만 다음 경기 사이클에서 불황이 올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질것이다.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들이 그나마 하방경직성이 확보되며 배당재투자를 통해서 싼가격에 많은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것이다. 장기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싶다면 SPY와 고배당 ETF 적당량의 미국채 ETF로 포트폴리오를 꾸리는것도 안정적이다.

10년간의 수익률이 향후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 VYM은 뱅가드 하이 디비던드 일드 인덱스 ETF이다. 

영국 지수인 FTSE의 하이 디비던드 일드 펀드를 벤치마크하기 위해 뱅가드에서 2006년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시킨 ETF이다. 주로 대형가치주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이 ETF의 특징은 1년 정도 배당성향을 예측한 후 순위를 매긴 뒤 순위에 드는 기업들을 편입하며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를 중심으로 편입한다. 그래서 자산이 $38.3B이며 7개 ETF 중에서는 제일 큰 자산을 가지고 있다. 

고배당을 추구하는 리츠 주식은 이 ETF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매년 분기 배당을 하고 있으며 운용보수가 낮고 유동성이 좋은 장점은 있다. 하지만 3% 이상 5% 정도의 높은 배당률을 원한다면 다른 ETF를 권하고 싶다. 운용보수가 낮고 거래량이 많으며 안정적이라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투자자에겐 적합한 ETF인 셈이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금융,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테크, 유틸리티의 비중이 거의 60%에 육박한다. 
구성 상위 종목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 10개 종목 비중이 26.87%가 넘는다. 
402개의 종목을 편입하므로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다.



출처: ETF.COM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뱅가드 운용사의 홈페이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SCHD는 CHARLES SCHWAB에서 운용 중인 고배당 ETF이다. 



2011년 상장했으며 업계에서 운용보수가 0.06%로 제일 저렴한 수수료를 요구한다. 이 ETF도 2가지 포트폴리오 종목 편입 기준이 있다.

첫 번째 10년 이상 배당을 지급하고 있냐의 여부 및 이후에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냐를 포트폴리오 편입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10년 이하 배당 지급 회사는 당연히 포트폴리오 편입에 제외한다.

두 번째는 기업의 부채비율, ROE가 높은 회사와 배당 수익이 안정적이고 배당 성장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 선정한다. 그래서 금리와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리츠회사들은 제외된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필수소비재, 테크, 산업, 헬스케어의 비중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종목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인텔, 홈디포, 코카콜라 등 10개 종목 비중이 44.98%가 넘는다.

출처: ETF.COM

앞서 말한 ROE (Return On Equity)란, 기업이 자기 자본을 투하하여 영업을 한 뒤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한글로 '자기 자본 이익률'이라고도 한다. 

즉 적은 돈으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는 기업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척도이다. 
물론 높을수록 좋은 기업이다. 

ROE는 회사 자본이 복리로 성장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성장성을 보는 지표가 된다. 우리가 아는 영업이익률이 높은 애플이나 신약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 제약회사가 해당이 된다.단순하게 ROE만 높다고 해서 좋은 주식은 아니다. 

다른 지표들과 마찬가지로 ROE는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일 뿐이지 ROE 하나로 모든 종목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다.

장기투자 원하시는 분들은 미국 상장된 ETF 중 최저 운용보수를 이용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가장 좋다고 본다. 운용보수가 적다는 것은 세금을 덜 내고 배당을 더 받는 효과와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100 투자해서 3%의 배당을 받는다 치면 $103이 된다. 

그런데 0.5%를 운용보수로 뗀다면 $0.515가 운용보수로 빠진다. 만약 운용보수가 0.05% 라면 $0.05만 내게 되어 $0.46가 다시 투자금으로 투입되어 복리효과를 내는 셈이다.

만약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ETF 중 배당률이 2.7%이며 운용보수가 0.3%인 ETF와 배당률 3.0%이며 운용보수 0.5% 라면 전자의 ETF가 일단 더 투자자의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한 것이다. 

투자 기간을 짧게 보고 소액이면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금액이 많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률이 많이 달라진다. 

20년 이상을 이렇게 운용보수를 지급하면 엄청난 수익률의 차이로 귀결된다. 그래서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포함하는 ETF의 경우는 운용보수 싼 ETF를 선택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좋다.

거래량이 많고 안정적이며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투자자에겐 적합한 ETF이다. 

최근 ETF의 배당률과 운용보수를 잘 선택한다면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매 분기별로 ETF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므로 최대한 수익률 높이려고 해당 증권사에서 노력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찰스슈왑 홈페이지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HDV는 BLACK ROCK에서 운용 중인 고배당 ETF이다. 


운용보수가 저렴하고 고배당을 추종하는 ETF이다. 특징적인 것은 미국 투자 회사인 모닝스타에서 제공하는 종목 선정의 2가지 충족요건을 통과해야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편입한다.

첫 번째 경제적 해자의 보유 여부이다. 
경제적 해자는 워런 버핏이 가장 강조하고 실행하고 있는 투자기법이다. 경제적 해자는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대체 불가한 사업을 하는 회사가 해자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예를 들면 구글의 경우 어떤 검색 사이트도 구글의 검색 능력을 따라올 수 없는 독점적 위치를 지니고 있어 경제적 해자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워런 버핏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경우도 짝퉁 아이폰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IOS라는 애플만의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통해서 지배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카피할 수 없고 충성고객이 꾸준히 아이폰을 통해서 부가 서비스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해 주는 것이다. 그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경제적 해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역사를 통해 증명되었다.
두 번째는 기업이 자산과 부채의 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업의 사업을 미래지향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냐는 것이다. 아무리 고배당이라도 이 ETF 역시 리츠 주식은 배제하고 있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에너지, 통신, 헬스케어, 금융, 필수소비재의 비중이 80%를 넘는다. 종목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 10개 종목 비중이 60.69%가 넘는다. 
워런 버핏의 투자 스타일처럼 다른 ETF에 비해 10개 종목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트폴리오 보유종목 수도 7개 ETF 중 가장 적은 79개이다. 한마디로 선택과 집중인 것이다.

출처: ETF.COM

많은 배당 ETF들이 리츠 주식을 배제하는 이유는 부동산 투자 중심의 리츠는 금리의 변화에 따라 많은 변동성이 있어 피하는 경우가 높다. 

리츠회사 대부분이 은행 차입인 부채를 통해서 부동산에 투자하므로 금리의 변동에 따라 수익성 악화로 인한 안정적인 배당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시는 리츠회사가 은행에 지불하는 이자가 낮아 NOI(운영수익)가 높지만 반대로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비용 상승으로 NOI(운영수익)가 낮아지게 된다. 배당투자는 안정성을 추구하려는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므로 리츠회사처럼 변동성이 큰 회사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는 것을 꺼리는 것이다.

$7.5B이 넘는 풍부한 자산과 낮은 운용보수 및 거래량이 많은 유동성으로 투자자에게 3.41%가 넘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해당 ETF의 장점이다. 집중과 선택을 원하고 높은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ETF이다.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아이쉐어스 홈페이지이다 자세한 내용을 더 확인한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DHS는 WISDOM TREE가 운용하는 고배당 ETF이다.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을 우선순위로 편입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지만 $200 밀리언 이하의 기업은 ETF에 편입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타의 ETF보다 가장 광범위하게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편입하므로 현재 ETF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수가 339개나 된다.

해당 ETF의 다른 편입 기준은 또한 아주 간단하다. 
이전 12개월 동안 기업의 배당금 지급 여부이다. 그러므로 섹터별로 광범위한 종목들이 편입되는 것이다. 단순한 편입 기준으로 나쁜 종목이 걸러지지 못하고 수많은 종목들이 편입되므로 ETF의 리스크는 줄어드나 견고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보장받긴 어렵다. 이 ETF의 경우는 보수적이고 안정적이며 꾸준한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ETF인 셈이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금융, 헬스케어, 테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에너지의 비중이 80%에 육박한다. 종목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 10개 종목 비중이 38.08% 정도이다. 

많은 종목을 편입하다 보니 10개 종목의 비중이 다른 ETF에 비해 적은 편이다.아주 간단한 기준으로 많은 종목을 편입하므로 배당률은 시가 기준으로 3.80% 이상이다. 운용보수는 0.38%로 높은 편이다. 
소액투자자들 중 공격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좋은 ETF 일 수 있다.


출처: ETF.COM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웹사이트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SDY는 SDPR에서 2005년부터 상장해온 오래된 ETF 중 하나이다. 

S&P 1500에 속하는 기업 중 20년간 꾸준히 배당을 하였고 배당금을 상향 조정하며 지급하는 50개 종목을 중심으로 우선 편입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배당 ETF이다. 

주로 신기술 발달로 상장된 신생기업에 해당하여 배당을 하지 않거나 배당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IT기업들은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 있지 못한 약점도 있다. 특이하게 꾸준히 배당을 지급한 리츠 주식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산업재, 금융,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기초소재의 비중이 65%를 넘어간다.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17.64% 밖에 되지 않는다. 많은 종목을 편입하다 보니 10개 종목의 비중이 다른 ETF에 비해 적은 편이다.

출처: ETF.COM

자산도 $20.2B으로 7개의 ETF 중 2번째로 큰 편이다. 
현재 배당률은 2.52%가 넘으며 121개 종목을 보유하고 운용 중이다. 운용보수는 0.35%로 조금 높은 편에 속해 있다. 20년 이상 배당한 종목으로 알짜 회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라 유동성이 좋고 안정적이라 보수적이고 긴 호흡으로 이 투자 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어울리는 ETF이다.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홈페이지이다. 매번 바뀌는 내용이 있는지 자세한 것을 확인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DVY는 BLACK ROCK에서 7개 ETF 중 가장 일찍 상장한 ETF이다. 


일반인들에게 오래전부터 알려진 꽤 유명한 ETF 중 하나이다. 

다우 존스 내에 속해있는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크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순으로 100종목 정도를 포트폴리오에 넣어 운용 중이다. 현재는 102개 종목이 편입되어 있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기준은 기업의 5년간 배당 성장성, 배당성향, 배당내역을 기준으로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섹터별로 고르게 편입시키며 대형주 우선이다. 그리고 리츠 주식도 포함되는 특징이 있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유틸리티, 금융, 필수소비재, 기초소재, 에너지 비중이 68%를 넘어간다. 종목은 10개 종목 비중이 18.81% 밖에 되지 않는다. 많은 종목을 편입하지 않았지만(104개) 10개 종목의 비중이 다른 ETF에 비해 적은 편이다.

출처: ETF.COM


배당률은 3.47%이며 해당 보유 종목은 5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하고 있는 다우 존스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되어 유동성도 좋고 안정적이라 보수적이고 긴 호흡으로 이 투자 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어울리는 ETF이다.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아이쉐어스 홈페이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FDL은 FIRST TRUST가 2006년부터 운용 중인 배당 ETF이다. 



해당 ETF의 자산은 $1.8B이다. 7개 ETF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가격적인 매력이 부각되어 있으며 다른 ETF보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편이다.

FDL은 배당을 일관성 있고 지속적으로 하는 기업 101개 정도를 편입해서 운용하고 있다. 해당 ETF도 리츠회사는 배제하고 있다. 과거 수익률 성과를 기준으로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준은 현재 기업의 배당금이 5년 전 보다 많아야 하며 이후 예상 EPS가 현재의 EPS보다 높아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이런 기업 100여 개를 편입한 뒤 기업 가운데서 순위를 매겨 비중의 가중치를 조절한다. 전통적인 배당주인 통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기업을 많이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ETF 섹터 비중과 10개 종목 비중이다. 에너지, 통신, 금융, 필수소비재, 테크의 비중이 72%를 넘어간다. 종목은 10개 종목 비중이 60.31%로 10개 종목의 비중이 큰 편이다. 101개 정도의 종목을 편입하다 보니 10개 종목의 비중이 다른 ETF에 비해 큰 편이다.

출처: ETF.COM

현재 시가 배당률은 3.96%이고 운용보수가 0.45%로 가장 높다. 
앞서 말했지만 배당률이 3.96%이고 운용보수가 0.45%이면 배당률 3.41% 정도 배당을 받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운용보수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이 ETF는 다른 ETF에 비해 낮은 $30 정도의 가격으로 거래되므로 소액투자자 중 안정적인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ETF이다.

아래 링크는 ETF에 관한 홈페이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https://www.ftportfolios.com/retail/etf/etfsummary.aspx?Ticker=F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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