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7일 월요일

2019년 4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Feat.TSLA)

 2019년 4분기 투자대가들의 13F 



지난 2월 14일은 2019년 4분기(12월 31일 기준)으로 13F 보고의 마감일이다. 일단 13F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먼저 알고 넘어가자. 미국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이하 SEC)에서 운용하는 자산이 1억 달러가 넘는 헤지펀드나 기관투자가들에게 의무적으로 매 분기마다 보유지분의 변동사항을 13F라는 보고서 양식을 통해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명 투자자들의 분기별 투자활동 및 보유현황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는 면에서 필자를 포함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유용한 투자 정보이기도 하다.

단, 13F 보고서는 매 분기가 결산이 완료된 후 45일 이내에 보유자산의 변동사항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 13F가 발행되는 시점에서 단기 투자지분에 대한 실제정보가 보고서 내용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즉 시간이 지난뒤에 포지션 변경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SEC의 규정이 옵션 포지션에 대한 보고는 필수이나 매수나 매도 포지션 명시의 의무를 규정하기 않기 때문에 이런 점은 유의해야 한다.

1개월 15일이 지난 과거 자료이긴 하지만 투자구루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몇 개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의 변동내용을 필자는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무식하고 자금력 없는 필자보다 많은 자금과 통찰력 및 조직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참고를 하는 편이다.

단, 맹목적으로 추종은 하지 않고 분석하고 재해석을 하는 편이다. 

이유는 물론 그들도 심하게 틀리고 투자금 날려먹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미국주식 백과사전 사이트인 인베스토피디아(Investopedia) 의 원문을 인용한것이다.

What Is SEC Form 13F?
SEC Form 13F is a quarterly report that is filed by institutional investment managers with at least $100 million in equity assets under management. It discloses their U.S. equity holdings to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and provides insights into what the smart money is doing.

출처: https://www.investopedia.com/terms/f/form-13f.asp


필자가 주로 참고하는 투자의 대가는 아래와 같다.

  •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지난 3분기에는 노인네의 회사는 거의 매매가 없었다. 이번에도 별다른 매매 특징들은 보이지 않는다... 옥시덴탈과 가정용 가구 판매회사인 Restoration Hardware Holdings(RH)를 매수하셨다. 레드햇과 웰스파고, 필립스 66은 소량 매도하셨는데...

이번분기엔 식료품업체 크루거(KR), 정유업체 옥시덴탈(OXY), 치매치료제 개발중인 바이오젠(BIIB), 가구회사 Restoration Hardware Holdings(RH), 캐나다 정유사인 선코에너지(SU)를 병아리 눈물에 포함된 박테리아 만큼 추가하거나 신규 매수하셨다.

미국 대형은행 웰스파고(WFC),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S), 보험사 트레블러스(TRV), 정유사 필립스66(PSX), 뱅크오브뉴욕멜론(BNK)는 매도하셨다.

특징적인건 웰스파고 매도규모가 조금 된다는 것이다.

여전히 포트폴리오 비중은 애플(AAPL), 뱅크오브 아메리카(BAC), 코카콜라(KO),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웰스파고(WFC) 순으로 탑 5의 변화는 크게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특이점은 크루거의 신규매수와 바이오젠의 신규매수이다. 

노인네가 왠만해선 헬스케어나 바이오쪽은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 서서히 변화되는 모습이다. 이것도 아마 버핏 밑에서 일하는 매니저가 신규매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어느 정도 한도내에서 운용자금은 서브 매니저들이 버크셔의 자금을 자율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이다. 버핏이 관여하는 경우에는 버크셔에서 상당히 큰 자금의 집행이나 매도 결정을 내릴때만 개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웰스파고(WFC)와 골드만삭스(GS)의 매도가 비중이 높았던것이다. 웰스파고의 경우 2001년 부터 보유한것이고 유령계좌 스캔달 사건이 있은 후 몇 분기째 지속적으로 매도중이다. 골드만 삭스는 2013년 부터 보유한 것이며 이번에 상당량을 줄였다. 애플도 매도하긴 했지만 병아리 눈물만큼이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차원이라고 봐야할듯...

호사가들은 다시 워런 버핏형님을 까대기 시작하는데... 아마 역사는 되풀이 되는듯 ㅋ

지속적으로 버핏 형님은 현금 수북히 쌓아놓고 때를 기다리고 계시고... 2019년 버크셔 주가 10.9%상승하면서 SPY 수익률 1/2도 안된다고 뭐라고 한다... ㅋ 버핏 형님 50년간 수익률은 지수 상승률 2배가 넘는데도 말이다... 

어찌 봉황의 날개짓을 참새 나부랭이들이 알 수 있겠는가 ㅋ

1년 정도 단기 수익율 나쁘다고 까대는거 보다는 잘 생각해 보면 길게 지속적으로 수익내면서 살아남는 놈이 강한놈인데 말이다...

조금 뒤 레이달리오와 소로스 영감 포트에서 언급할 테슬라인데 며칠전 찰리멍거(워런버핏 투자동반자 50년 지기)는 테슬라를 사느니 중국기업이 낫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ㅋ

아래 기사는 2월 14일 CNBC에서 나온 기사이다.
https://www.cnbc.com/2020/02/14/charlie-munger-shares-opinion-of-tesla-ceo-elon-musk.html




BERKSHIRE HATHAWAY 13F (2019 4Q)


미국주식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버핏영감이 매수했다고 아무런 종목 분석이나 백그라운드를 확인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맹목적으로 매수하면 얼굴에 달려있는 작은코 마저 크게 다칠 수 있거나 손모가지가 날아갈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기 바란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워런 버핏을 추종만 할 것인가? 분석할 것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5/blog-post.html



  • 레이 달리오의 브릿지 워터 (Bridgewater Associates)

레이 달리오 형님은 4계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면서 ETF를 담아놓고 안전빵을 주로 추구하시는 스타일이다. 그래도 알짜배기 전략으로 상당한 재력을 쌓으신 분이다.
개별주는 주로 매수하시지 않는데 이번 분기는 조금 특이하다. 그래도 뭐 소량이니...
은행주인 제이피모건(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버핏형님 내동댕이치신 웰스파고(WFC), 시티그룹(C)을 담으셨다. 그냥 은행주 ETF에서 비중 높은 대형은행주만 골고루 매수하신듯 하다.

특이하게 대만 ETF를 담은거 같은데 이건 필자랑 어느 정도 향후 상황을 비슷하게 본듯하다. 그래도 ETF보다는 개별종목이 나을텐데 말이다... 하기야 달리오 형님은 돈이 많으시니 ETF를 사시는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

매도한건 바이오젠인데 이건 버핏영감이 사니 팔아주신듯 ㅋ... 그리고 지난 분기 많이 질렀던 이머징 ETF는 비중을 상대적으로 많이 축소한듯 하다.

특이한건 요즘 한창 핫한 테슬라(TSLA)를 평단가 $418.33 정도에 무려 42,484주 $17,772,000에 보유하고 계신다. 160억 달러 운용하시는 분인데 이정도는 뭐 병아리 발톱에 낀 무좀균 정도이지만 아주 특이한 행보인것은 확실하다. 


Bridgewater Associates 13F (2019 4Q)





  • 조지 소로스의 소로스 펀드 (SOROS FUND MANAGEMENT)

소로스 형님은 승부사 기질이 있기 때문에 롱숏전략을 주로 펼치신다. 예전 파운드 공매도와 같은 조금만 틈이 있으면 과감하게 공매도나 풋옵션 전략을 주로 구사하신다.

아니야 다를까 지난분기 에너지 업종 풋옵션 매수한거 정리하셨다... 성과를 좀 내신듯... 에너지 업종 하락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말이다... 풋옵션 정리하신거 보니 돈 좀 만지신듯 ㅋ

매수 상위를 살펴보면 게임업체 액티비젼 블리자드(ATVI), 폭탄 특별배당을 한 노던 라이프 락(NLOK), 식료품 가공업체인 Archer-Daniels-Midland's(ADM), 가정용품 온라인 소매업체 W의 PRN(전환사채:일정한 조건 아래 주식으로 교환가능한 권리증서), 루이비통에 팔린 티파니(TIF)를 매수하셨다.

특이점은 테슬라(TSLA) 보통주 전환사채를 무려 포트폴리오에 2.9%이상 가지고 계시는데 이게 아마 대박이 나신듯 ㅋ...

소로스 형님이 이거 2021년 만기인데 이전부터 투자하신거다. 예전에 보유하던 테슬라 주식은 2017년 매도하시고 2018년 4분기 부터 다시 전환사채를 매수하신거다. TSLA(PRN) 6천만주 이며, 금액으로는 $91,105,000이다. 이번에 살짝 비중을 줄이신듯... 아래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investment-funds-soros/soros-fund-management-increases-stake-in-tesla-convertible-bonds-filings-idUSKCN1SL2ZS



SOROS FUND MANAGEMENT 13F (2019 4Q)





  • 제임스 사이먼스의 르네상스 테크놀러지스(Renaissance Technologies)

제임스 사이먼스가 이끄는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복잡한 수학적 기법을 활용하는 퀀트(계량분석)기법을 통해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하는 헤지펀드이다.

워런 버핏이나 레이 달리오처럼 직관과 시황분석이나 가치판단을 근거한 투자보다는 철저하게 데이터를 바탕에 두고 전통적인 금융업계와 다른 나름의 독특한 매매를 하는 특징이 있다. 이 회사는 주로 이공계 출신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투자방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며 13F를 통해서만 매수와 매도의 흔적(?)을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다.

​창립자인 제임스 사이먼스 형님이 천재 수학자 출신이시고, 30여년간은 워런 버핏보다 탁월한 연평균 30% 이상(참고로 워런 버핏 형님은 25%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는 형님이다.

이 형님 스타일은 주로 개별종목 중심으로 최적화된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운영한다. 아래의 보유종목을 보더라도 개별종목 중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형님 생각에는 지난 4분기 신규종목으로 브리스톨(BMY), 테슬라(TSLA), 아마존(AMZN), 벌텍스 파마슈티컬스(VRTX), 애브비(ABBV)가 레이더망에 걸린듯 하다.

매도한 종목은 브리스톨과 합병한 셀진(CELG), 존슨앤존슨(JNJ), 스타벅스(SBUX), 유나이티드 헬스(UNH), 페이스북(FB) 정도이다. 상위 종목에 브리스톨, 테슬라, 베리사인, 벌텍스가 자리잡고 있다.








  • 이번 13F에선 테슬라(TSLA)가 가장 뜨거운 감자일듯 하다. 

위에서도 어김없이 테슬라가 눈에 띈다. 버크셔 해서웨이를 제외한 3명의 투자대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테슬라의 매수였다.

그래서 사요? 말아요?

그건 이글을 읽고 있는 본인이 각자 판단하기 바란다. 주식을 사고 마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는데 자신만의 판단기준과 근거가 필요하다. 거기에 근거한 매수와 매도는 이후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며 오답노트를 작성할때 도움이 된다.

필자는 이번 3월에 발행되는 네버슬립 투자레터에서 테슬라의 개인적인 생각을 자세하게 언급할 예정이다.

주식투자에서는 불법적인 것을 배제하고 돈 버는 놈이 장땡이다. 매번 수익률로 판가름이 나는 것이다.

중국 지도자 등소평이 이야기한 검은 고양이든지 하얀 고양이든지 중요치 않다. 쥐만 잘잡으면 이쁜 고양이라고 했다.

탕수육 먹는데 소스를 부어먹는거랑 찍어먹는건 중요하지 않다. 탕수육을 맛있게 먹는게 중요하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돈을 벌면 되는 것이다.

과연 3명의 투자대가 들은 어떤 이유로 테슬라를 매수했는지 미국주식투자자로선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테슬라의 현재 주가는 너무 비싼듯 하다.

아마 5년치 영혼을 끌어모아서 주가에 반영하고 있는 느낌이긴 하다...ㅋ
하지만 정확하게 기업의 미래를 분석하는 것도 투자자의 몫이며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필자는 항상 이야기하는 수정구슬도 없고 돗자리 깔고 맞출 생각도 없다.

필자는 2016년 테슬라가 솔라시티 합병때 부터 보유한 것이라서 지금 주가에서 하락해서 $250 아래로 내려 오기전까지 추가 매수할 생각은 없는 상황이다. 현재 199.51% 수익중이다. 필자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수준의 소량을 매수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들고 올 수 있었던 것이다. 까만색으로 가려진 테슬라 밑에 웅크리고 있는 3종목도 두자리 수 이상의 수익률은 올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테슬라와 솔라시티의 합병당시 필자에게 보내온 합병 설명서의 한부분이다.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이런것들이 이후 나의 주식투자 자산으로서 남을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후에 내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매수했던 근거들을 이렇게 남겨 놓으면 실패를 했던 성공을 했던지 귀중한 나의 기록이라는 자산으로 남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테슬라 + 솔라시티 합병 설명서(10/12, 2016)

출처 : 필자 자체 촬영

개인적으로 이번 신주발행에 관한 의견은 텔레그램에 남겨두었으니 확인하기 바란다.
https://t.me/vegastooza/231

2월 14일 발행된 13F를 통해서 나름 4명의 독특한 자기만의 방식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했다. 필자는 이것을 토대로 2020년 1분기 미국주식시장의 큰 방향성을 찾아보려고 했다.

미국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의 판단과 원칙이다.

위의 대가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 투자의 팁을 얻을 수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맹목과 추종보다는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보다 자신의 인사이트를 통해서 변화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아무쪼록 매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2020년 1분기 미국주식시장에서 성공투자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써본다.



미국 현지 증권사를 통한 기업 연간 보고서 얻는 방법

코로나 19는 기업 실적에 영향이? 다음주 실적발표 일정(2/17~2/21)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BA)일병 구하기는 지속되나?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텔레그램 채널 개설 

돈이 되는 정보가 가득 담긴 CES 2020 투자레터 후기

엔비디아(NVDA) 4분기 실적 뜯어보고 전망하기

미국 주식시장은 버블일까? 아닐까?

미국 국방예산으로 생각하는 투자아이디어(Feat.pentagon)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미국 현지 증권사를 통한 기업 연간 보고서 얻는 방법

미국 현지 증권사를 통한 연간 보고서 얻기

아래의 사진들은 2016년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들의 연간 보고서(Annual Report)의 일부분들이다. 보고서들이 각 회사별로 특이해서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손쉽게 각 회사들의 연간 보고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며칠전 스타벅스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이렇게 증권사에서 연간보고서와 우편물을 보내왔다. 필자는 몇년전 부터 하드카피를 보내달라고 신청을 해둔 상태이며 신청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나와있다.

출처: 필자 자체 촬영


몇개 종목은 매도를 하기도 했으며 아직도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이 있다. 지금 살펴보니 아래 사진에 있는 12개 종목 중 9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종목은 알아서 맞춰 보시길 ㅋ


출처 : 필자 자체 촬영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가 규정한 연간 보고서는 해당 회사의 경영 및 재무 관련 보고서를 포함해야 하며 각 기업의 매 회계연도가 끝나는 시점에서 90일 이전에 반드시 공개하여야 하며 해당 데이터 기준 시점은 마지막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다.

이것을 간략하게 10K라고 부르며, 이것을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보고를 해야 한다. 연간보고서의 경우는 10K의 내용을 포함하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특별히 증정하기 위해 책자로 제작하는 것이다.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비공식 보고 자료인 셈이다. 요즘 기업들은 대부분 책자를 보내주지 않고 특별히 증권사를 통해 요청하지 않는 이상 PDF파일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국 회사들의 연간 보고서를 보면 각 회사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한눈에 연간 보고서를 발행한 회사가 어떤 회사임을 알 수 있게 제작한다.

필자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IR 파트에서 연간 보고서를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수고스럽게 직접 연간 보고서 (Hard Copy)를 증권사에 요청해서 살펴보므로 내가 보유하며 투자하고 있는 회사 주식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고 아울러 해당 회사의 연간 보고서를 소장용의 목적으로 보유하려 한다.

필자는 소장용의 목적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직접 미국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아마 거래하는 해당 증권사에 직접 요청을 해야만 받아 볼 수 있다고 본다. 자세한 것은 거래 증권사에 문의하기 바란다. 아마 안될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 개인이 미국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예탁원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개인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증권사가 증명을 해줘야만 되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가지 더 만약 미쿡주식 배당이 제때 안나오는건 증권사 문제가 아니라(가끔 증권사 늦어지기도 한다.) 예탁원에서 제때 미쿡회사로 부터 받은 배당금을 처리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이다. 그러니 애꿎은 증권사에 항의하거나 나무라지 말고 예탁원을 탓해야 할것이다.

배당금 대신 주식으로 수령할 경우에는 배당받는 주식에서 15%가 달러로 원천징수가 되며, 남는 단주는 달러로 입금된다고 한다. 그러니 떼먹히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한가지 더 배당세율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많은 미국주식 투자자나 자칭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건데 한쿡 주식은 15.4% 배당세율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원천징수가 되면 15%이다. 자칭 미국주식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고 있으며 일률적으로 15.4%라고 하는걸 본적이 많다.

한국에서 원화로 징수되는 경우는 15.4%이고, 미쿡서 원천징수 되면 달러로 15%이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주식이 있고 안되는 주식이 있다. 한마디로 케바케이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서 복불복이 되는 셈이다. 그건 잘 확인해보거나 항상 거래하는 증권사 해외 데스크로 문의하기 바란다.

한국에서 자칭 혹은 타칭으로 미국주식 전문가라고 하시는분들은 제대로된 정보를 파악해서 공부해 보시고 알려주기 바란다.

만약 15%가 미국에서 원천징수 되지 않으면 원화 예수금에서 15.4%를 가져간 것이므로 항상 계좌에 넉넉히 원화예수금이 있어야 한다.

한미간 조세협정으로 인해 이중과세는 하지 않으니 그건 걱정 안해도 된다.


출처 :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필자는 한국증권사 계좌가 없으니 향후 더 많은 질문이 생기거나 문의할게 많으면 증권사 데스크 통해 직접 질문해서 알아보는게 가장 빠르다. 

가장 친절하고 빠르게 수수료 받는 만큼 서비스를 잘해주니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가장 확실하니 거기를 이용하기 바란다.

미국의 경우는 거래하는 증권사에서 매년 열리는 주주총회가 열리기전 보내주는 증권사 개설시 가입한 이메일에서 표기된 컨트롤 넘버(control number)를 이용해서 https://www.proxyvote.com에 접속해 연간 보고서 책자(Hard Copy)를 요청하면 우편으로 무료로 배송해준다.

매년 지속적으로 받고 싶으면 설정에서 매년 받는 것으로 해두면 아무런 절차 없이 책자를 받아 볼 수 있다.

아래는 기업보고서와 함께 오는 투표용지의 원본이다.
어떻게 투표를 할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과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짜 및 장소까지 알려준다. 주주총회를 참석하지 못하면 온라인으로 투표를 하면 그만이다.




증권사 계좌개설시 각자 등록된 이메일로 주주의 권리를 행사하라며 전자 투표 독려를 위해 증권사에서 이메일로 전자 투표를 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준다. 링크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참고로 필자가 거래하는 로빈후드 증권사를 통해서 받는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 챨스슈왑(Schwab)이나 다른 증권사의 경우도 같은 사이트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지금은 인수합병이 되어 팔려나간 기가몬 주식으로 사례를 설명하겠다.









이렇게 쉽게 자신이 투자하고 기업들이 주주들을 위해 발행하는 연간보고서 취득방법을 알아보았다. 자신이 투자하는 회사를 단순히 사고 파는 매개체로 보지 말고 동업자 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단순히 책자 한권으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나 기업에 대해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때문에 증권사에 위의 절차를 통해 연간 기업보고서를 소장용으로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코로나 19는 기업 실적에 영향이? 다음주 실적발표 일정(2/17~2/21)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BA)일병 구하기는 지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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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egastooza.com/2020/02/blog-post_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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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예산으로 생각하는 투자아이디어(Feat.pentagon)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2020 미국 주식시장 휴장일과 조기종료일

2020 미국 주식시장 휴장일과 조기 종료일


  • 신년 1월 1일
  • 마틴루터킹의 날 1월 20일
  • 대통령의 날(워싱턴 생일) 2월 17일
  • 성 금요일(부활절) 4월 10일
  •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5월 25일
  • 독립기념일 7월 4일 (7월 3일 1시 조기종료)
  • 노동절 9월 7일
  • 추수감사절 11월 26일 (11월 25일 1시 조기종료)
  • 성탄절 12월 25일 (12월 24일 1시 조기종료)

미국은 주로 휴일이 특정요일(월요일)이 많다. 3일간 연휴를 즐기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요일이 아닌 경우는 공휴일이 토요일이면 전일 금요일로 대체하며 공휴일이 일요일 이면 다음날인 월요일로 대체해 공휴일로 지정한다.

7월 4일 독립기념일과 크리스마스, 신년은 특정날짜이기 때문에 매년 다른 요일로 공휴일이 되는 특징이 있다.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코로나 19는 기업 실적에 영향이? 다음주 실적발표 일정(2/17~2/21)

코로나 19와 실적영향, 다음 주 실적 발표일정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 실적... 4분기 S&P 500의 실적을 점검하고 다음 주 실적 발표일정 알아보기...

전일(14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에 따르면 S&P500에 속한 77%의 기업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1%는 영업이익이, 67%는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만약 4분기 실적성장률이 +0.9%로 마무리된다면 2018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실적성장을 기록하는 것이다. 참고로 2018년 4분기 이후 3분기 동안 실적 역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31일 전망치는 -1.7% 실적 역성장이었는데 현재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발표 결과로 인해 +로 돌아섰다...

현재 4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76개 기업이 2020년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25개 기업은 실적전망치를 상향조정했으며, 51개 기업은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많은 회사들이 4분기 실적발표에서 밝힌 실적전망치 하향 조정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었다.

현재 주가밸류에이션은 S&P 500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8.9배이며, 이 수치는 5년 평균 16.7배와 10년 평균 15배보다 높은 수준이다. 


(출처: Fact Set)



4분기 실적발표 당시 코로나 19를 언급한 기업들은 138개 기업이다. 현재 77% 기업이 실적발표를 완료했는데 385개 이상 기업들 중 138개 기업이면 엄청난 수치라고 봐야 한다. 

그럼 어떤 섹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실적 공포감에 쩔어있는지 아래 그림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역시 나홀로 유틸리티...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전력이나 가스 소비량이 늘어나지 줄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이것도 사람들이 이동하지 않으면 컨텐츠 소비량이 늘어나니 당연한 것이다. 다음이 부동산, 에너지, 금융, 필수소비재 순이다... 

그럼 가장 코로나19 관련해서 언급을 많이한 섹터는 단연코 산업재와 IT이다. 산업재는 공급 밸류체인과 글로벌 경기에 영향을 받으며, IT의 경우 애플과 반도체는 중국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니 당연히 언급이 많이 되는 것이다. 헬스케어 섹터도 상당히 많은 업체들이 언급하고 있다. 당연히 코로나 19가 바이러스이다 보니 관련해서 헬스케어 업체들의 언급이 많았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출처: 팩트셋)

그러면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향후 20년 1분기 가이던스에 코로나 19에 관련된 코멘트를 했는지 보자...
코멘트를 한 138개 기업중 47개 기업은 실적가이던스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유는 아직 이르고 복잡하기 때문에 전망을 못하겠다고 밝혔다. 34개 기업은 다음 분기 실적에 코로나 19를 반영시켜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팩트셋)

위에서 언급한 해당 영문 PDF파일은 필자가 운영하는 텔레그램에 업로드 해두었기 때문에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하기 바란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텔레그램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다음주 실적발표일정을 알아보자. 이제 4분기 실적발표도 후반기로 치닫고 있다.

월요일 미국주식시장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이다.

화요일 유통업체 월마트, 메트로닉스, 벌칸 머티리얼즈, 그루폰, 아메리칸 워터 

수요일 윙스탑, 네비게이션 가민, 아날로그 디바이스, 아이맥스, 블루 애이프런, 디쉬, 질로우, 양조업체 새무엘 아담스, 치즈케익 팩토리

목요일 도미노 피자, 윅스닷컴, 식스 플래그스, AK스틸, 뉴몬트, 호멜푸드, 서든 컴퍼니, 벤타스, OLED 소재 업채 유니버셜 디스플레이, 드랍박스, 클라우드 보안 지스캘러, 패스틀리, 태양광 퍼스트 솔라, 핏빗

금요일 농기구 업체 존디어

출처 : 어닝위스퍼스

위의 실적발표 일정 그림을 구하는게 궁금하다면

미국에 상장된 해외 각국 ADR 찾아보기 Ver1.1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BA)일병 구하기는 지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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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BA)일병 구하기는 지속되나?

트럼프 행정부의 눈물겨운 보잉(BA) 일병 구하기...

737맥스로 인해 곤경에 처한 보잉(BA)일병을 구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눈물겹고 속보이는 노력은 중단이 없다... 어제와 오늘 트럼프 행정부에서 보잉일병을 구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산하다...

참고로 보잉 주주의 경우 보잉의 737 맥스 업데이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출처 : 보잉 홈페이지


어제(14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에어버스 항공기에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인상했다... 바뀐 관세는 3월 18일부터 적용이 된다...
관세 인상의 이유는 유럽연합(EU)가 에어버스(AirBus)에게 불법 보조금 지급했다고 한다...

이렇게 보잉을 살려주려고 트럼프 행정부가 부단한 노오력을 하는듯...

참고로 보잉 1월달에 보잉 비행기 달랑 한대도 수주를 못함...  힘들다 힘들어...
아래 그림은 보잉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주문을 못 받은 것을 강조하기 위해 빨간색 O을 그려 넣었다...ㅠㅠ
필자도 보잉주주로서 안타까울뿐이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으니...

보잉의 배송과 수주잔고 및 주문을 확인하려면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출처: 보잉 홈페이지


Trump Administration Raises Duties on EU Aircraft to 15% ...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한다.

출처: 블룸버그


예전 737맥스 운항중단을 결정하는 것도 중국이 먼저 결정을 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행정명령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늦게 생명을 담보(?)로 결정하기도 했다...
너무 속이 보이는 짓을 하고 있다...

2019년 3월이니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데 해결기미가 안보이고 있으니...

아래 링크는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보잉 737맥스 운항중단 기사...
https://www.cnn.com/2019/03/13/politics/donald-trump-boeing-faa/index.html

1년전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보잉을 매수해서 가지고 있었다면 아래와 같은 처참한 결과가 도출된다.
S&P 500 대표 ETF인 SPY가 +21.71% 상승할 동안 보잉은 -18.54% 수익율 얻게 되며... 한마디로 개물림을 당하게 되었다...

그럼 희망은 없는가?
출처: 구글(GOOGLE)


하기야 보잉을 죽이면 미국도 무척 힘들어지니...

그런데 GE가 졸지에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 일병 구하기의 희생양이 되고 있으니...
문제 해결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 일병 구하기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듯...

현재 중국으로 수출되는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조인트 벤처인 GE와 프랑스의 사프란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항공기 엔진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배송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엔진은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보잉 737 맥스의 Co-mac C919 중형항공기에 들어가는 엔진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 네버슬립 투자레터에서 보잉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한바 있다...
정부정책에 맞서지 말라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3월에 발행되는 네버슬립 투자레터에 필자의 보잉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언급하겠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한다.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 필자는 보잉(BA)을 2017년 부터 보유하고 있고, 해당 글은 해당주식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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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미국에 상장된 해외 각국 ADR 찾아보기 Ver1.1

미국에 상장된 해외 각국의 ADR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GDP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주식시장 시가 총액의 44%, 채권 시장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미국 시장을 외면하고 현재 한국 내 주식투자만 하고 있다면 밥상 위 차려진 노릇노릇 잘 구워진 생선의 몸통을 버리고 뼈나 지느러미만 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한국의 대다수 투자자는 언어라는 문제와 시차라는 조건을 따지며 자국 편향주의에 갇혀 세계 시장의 큰 파도를 보지 못한 채 한국이라는 국내시장과 부동산에만 자산이 집중되어 있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잔파도에 몸을 맡기며 투자를 하는 것을 그동안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 


1998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떠올려 보면 만약 자기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폭락했더라도 원화 대비 달러의 강세로 인해 헤지가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 포트폴리오에 세계의 기축통화인 달러 자산을 포함해 다시 다가올 금융위기에서 슬기롭게 헤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에서 현재 주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구글, 엔비디아, 넷플릭스, 애플 등의 주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부분 한국내 투자자들은 그들의 수혜주를 찾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봐 왔다. 

필자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들의 수혜주를 찾는 것보다 그들을 자기의 계좌에 담으면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존재하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수혜주를 한국에서 찾으려고 노력하는가? 

필자가 보는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의 수혜주라고 본다면 기껏해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다. 

미국 주식시장은 기업들의 이익 성장을 통해 매년 8~10%의 꾸준한 성장률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경제성장률, 이민과 출산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 및 인플레이션,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유리한 조건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시장이다. 

현재 수많은 세계적 기업들은 플랑크톤이 넘쳐나는 거대한 바다인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시켜 기업 자금을 수혈하고 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미국에 ADR로 상장되어 있으므로 전 세계의 알짜 기업들을 미국 시장을 통해서 매수할 수 있다. 

아래의 2가지 그림은 현재 미국 경제의 단면과 미국 주식시장의 위치를 나타내는 그림이다. 각자의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Howmuch

그림을 보면 미국은 IT 공룡들 덕분에 전 세계 부의 29.39%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위는 17.7%의 중국이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그럼 전세계 주식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인가? 2018년 월드뱅크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식의 시가총액은 다른나라 특히 중국과 여타 국가들의 성장으로 인해 44.3%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owmuch

이렇듯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은 미국시장을 외면하고 주식 투자를 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자신의 주식 투자자산에서 적어도 40% 이상은 미국 주식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글로벌하게 각종 통화를 통해 분산투자도 진행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 달러 강세와 약세시에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꾸릴 수 있다.

그럼 이제 미국에 상장된 전 세계 국가들의 ADR을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먼저 ADR이 먼지 짚고 넘어가 보자.

미국 예탁 증권(美國預託證券, American Depositary Receipt, ADR)은 미국의 은행이 외국 증권의 예탁을 받아 그것을 담보로 하여 발행하는 증권이다. 미국에서는 이 방식으로 서유럽 주요국들의 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1927년 J. P. 모건이 창안하여 미국투자자들과 세계 각국의 기업들을 연결시켜 주었다. 1927년 4월 29일에 처음 발행된 ADR은 영국의 Selfridges Provincial Stores Ltd. 라는 당시 유명했던 유통업체를 위한 것이었는데 아메리칸증권거래소에 상장거래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아래 링크는 미국에 상장된 해외 주식(ADR) 리스트를 모아 놓은 사이트이다. 각자의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아래그림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미국 상장 일본 주식 링크 (아래그림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미국 상장 독일 주식 링크 (아래그림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미국 상장 중국 주식 링크 (아래그림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미국 상장 홍콩 주식 링크 (아래그림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미국 상장 한국 주식 링크 (아래그림을 클릭하면 해당사이트로 이동)


이외에도 관심있는 많은 국가들이 상장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텔레그램 채널 개설 

돈이 되는 정보가 가득 담긴 CES 2020 투자레터 후기

엔비디아(NVDA) 4분기 실적 뜯어보고 전망하기

미국 주식시장은 버블일까? 아닐까?

미국 국방예산으로 생각하는 투자아이디어(Feat.pentagon)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