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9일 토요일

주간 미국 주식시장 정리 및 개인적인 대응방안(03/02~03/06)

미국 3대 지수는 일주일간 상당한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주간 단위 하락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주식 역사의 새로운 하락의 기록을 세우며 마감했다... 하지만 1920년대 대공황이나 1987년 검은 월요일과 같은 큰폭의 하락과는 거리가 먼 상태라고 한다. 

글의 가독성은 모바일보다는 웹버전이나 개인용 컴퓨터로 보는게 좋다...

일단 한주를 정리하고 다음 주를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한다.

  • 한주간 미국시장 정리
  • 주간 수익률과 미국주식시장의 현재 상황
  • 현재 투자자들의 심리상태
  • 다음주 일정과 대응방안
  • 다음주 실적 발표일정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며 이글을 통해 자신의 투자에는 참고하지 말기 바란다...



한주간 미국 주식시장 정리


  • 월요일(2/24/20)
중국 이외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하락 마감한 3대 지수(02/24/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19-3-022420.html

오늘의 특징주 BRK.B,WFC,GS,PEP,BYND,XPER,INTU,BX,KDP,ACB,TLRY,CGC(02/24/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brkb022420.html

글로벌 IB 투자의견 LEVI,FSLR,W,LB,TLRY,DPZ,CHWY,NCLH(02/24/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ib-levifslrwlbtlrydpzchwynclh022420.html

  • 화요일(2/25/20)
미국 보건당국의 코로나19 확산 경고로 인해 4거래일 하락 마감(02/25/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19-4-022520.html

오늘의 특징주HD,M,MA,UAL,TUP,MNK,INTU,PANW,SHAK,HTZ,HPQ,JPM,EXPE,GE,MRNA,THC,TSLA(02/25/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022520.html

글로벌 IB 투자의견 TSLA,NVDA,MU,REYN,W,BUD,HPQ(02/25/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ib-tslanvdamureynwbudhpq022520.html

  • 수요일(2/26/20)
다우와 S&P 500은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나스닥 지수는 상승폭 축소후 마감(02/26/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s-500-5-022620.html

  • 목요일(2/27/20)
코로나 19의 미국 지역사회 확산 우려감으로 3대 지수 모두 -4% 이상 하락 마감(02/27/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19-3-4-022720.html

오늘의 특징주 BBY,KDP,MSFT,BKNG,SQ,BOX,MAR,ETSY,LB,GILD,BUD,TDOC(02/27/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bbykdpmsftbkngsqboxmaretsylbgildbudtdoc.html

글로벌 IB 투자의견 SPCE,SQ,RVLV,BIIB,MRK,LLY,ETSY,UAL,AAL,SAVE,LUV,JBLU (02/27/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ib-spcesqrvlvbiibmrkllyetsyualaalsavelu.html

  • 금요일(2/28/20)
다우 지수와 S&P 500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나스닥 강보합 마감 (02/28/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s-500-7-022820.html

오늘의 특징주BYND,W,DIS,WFC,PTON,DG,NCLH,CCL,UBER,LYFT(02/28/20)
https://www.vegastooza.com/2020/02/byndwdiswfcptondgnclhccluberlyft022820.html




섹터별 주간 수익률과 미국 주식시장 현재상황

일주일간 미국시장의 섹터별 흐름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S&P 500 기준으로 시장수익률을 나름 상회한 섹터는 커뮤니케이션(통신주들이 그나마 선방했기 때문에)와 필수소비재(하락장이라도 밥은 먹어야 하니), 헬스케어(일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주들 덕분에)  테크섹터(현재 주도주이기 때문에 덜 빠진듯)는 수익률을 상회했으며...

나머지 섹터들 중 유틸리티, 산업재, 부동산 리츠, 소재, 금융(금리하락), 에너지(국제유가 급락)들이 시장 수익률을 크게 하회했다... S&P 500 기준으로 -11.49%가 1주일간 시장수익률이라고 보면 된다. 


출처: 피델리티




출처: 3월호 네버슬립 투자레터 부분 발췌 (www.ustooza.com)



위의 그림은 2월 24일 발간한 3월호 네버슬립 투자레터에 실렸던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네버슬립 투자레터 구독자들 중 관심을 가지고 해당 종목을 매수했다면 이번 일주일간의 급락상황에서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었다고 본다... 

해당종목은 1개월간 +30%이상 상승한 상태라서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매수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

지난 금요일 기준으로 1주일간 +10.27% 이상 상승한 상황이며... 

다시 언급하지만 신규 매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며...
보유자들의 경우는 추세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홀드가 타당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네버슬립 투자레터 구독자들의 투자판단을 위해서 업데이트를 하는것이다...



출처: finviz.com



현재 투자자들의 심리상태

투자자들이 일주일 전에 비해 극도로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기 때문에 1주일간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현재 10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공포에 매수하고 환희에 매도하라는 말이 있다... 

위의 말이 쉽지만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이다... 공포의 바닥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하락에 대한 이유를 정리한 5가지 개인적인 생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 미국시장은 경기침체의 초입인가? 건전한 조정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20/02/blog-post_27.html

출처: cnn money



아래 그림을 보고 금요일 상승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스스로 고민을 해보기 바란다... 7일간의 하락에서 오늘 상승 마감했다면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금요일 마감 후 finviz.com의 S&P 500 기준으로 하락과 상승률을 나타내는 것이다...

매수와 매도는 각자 알아서 하기를... 눈에 띄는 애들이 있을 것이다... 안보이면 어쩔 수 없고 ㅋ

출처: finviz.com

다음 주 일정과 대응방안


출처: wsj.com

아직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지 않은 미국에서 식품의약국(FDA)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병원이 아닌 Lap에서 쉽게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오늘(29일) 글을 쓰고 있는데 워싱턴주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하니 악재로 봐야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병원이나 의사를 거치지 않고 간단하고 아주 싼 가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아주 효율적인 조치인듯하다... 일단 자세한건 더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향후 단기적으로 확진자는 늘어날 수 있어도 좋은 소식이라고 판단한다...

아래 그림은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비용이라고 보면 된다... Lap에서 주로 혈액채취 후 검사를 하고 검사기간도 며칠내 확인이 가능하고 가격도 싸다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이 병원에 찾아가거나 의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으려면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의사 예약에 1주일, 검사 대기 최소 1주일, 결과 아는데 1주일...

건강한 사람의 경우 기다리면서 자연치유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타이레놀이나 아이부로펜 먹으면서 견디는 사람들도 상당할거라고 본다...

출처: 비지니스 인사이더



다음 주 미국 경제일정과 2020 대선일정을 살펴보면 


  • 3월 3일, 슈퍼 화요일(Super Tuesday)  


민주당 대의원 숫자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텍사스를 포함한 15개 주에서 예비선거가 치러 지면서 민주당 대선후보의 윤곽이 들어날 전망이다.

현재 3개월 동안 버니샌더스의 지지율과 블룸버그의 지지율이 상당히 상승하고 있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부티지지는 소강국면이다. 조 바이든의 경우 2월 예비선거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추세를 겪고 있다.

이날 결과를 통해서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

슈퍼 화요일15개주에서 선출되는 대의원 숫자는 총 1,344명이다.

만약 3월 3일, 버니 샌더스가 다시 돌풍을 일으킨다면 미국주식시장에는 비우호적이다... 

비우호적인 이유는 의료보험 제도로 트럼프를 공격하면서 본인의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이유를 미국의 의료보험제도 불합리성으로 본인의 표몰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헬스케어 섹터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덧붙여 테크 공룡과 은행업종에 대한 규제도 이전부터 밝혔기 때문에 미국주식 시장에는 우호적이지 못하다... 버니 샌더스의 대의원 득표율에 따라 3월 4일 미국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발생할 전망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궁금하거나 모르면 아래 유튜브를 참고하기 바란다.



  • 3월 4일, 2월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PMI) 발표 


2월 미국 ISM 제조업 PMI를 주목해서 봐야 한다...

미국의 1월 지표가 기준선인 50이상을 상회했기 때문에 이번 발표치가 다시 50을 하회한다면 추세적인 제조업 경기의 하강 국면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다시 50선 위로 지표를 발표한다면 추세적인 제조업 경기 확장 국면으로 판단할 수 있다.

중국 제조업 PMI 발표로 걱정을 많이 할 것 같은데... 이건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판단한다... 문제는 4월초와 5월에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PMI가 반등을 못한다면 문제가 된다...

제조업 PMI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모르는 투자자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오늘 발표된 ISM의 PMI 란 무엇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6-ism-pmi.html


  • 3월 4일, 연준 베이지북 공개


지역 연은이 생각하는 미국경기에 대한 동향 보고서이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1월 베이지북에서 12개 지역 연준의 관할지역 경제는 완만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많은 지역에서 소비가 늘었고 연말 쇼핑시즌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으며, 올해도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었다.

이번 베이지북에서 각 지역 연은이 생각하는 코로나19와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3월 5일, 석유수출국 기구 정기회의 (OPEC, 오스트리아 빈) 


지난 12월 회의에서 일일 감산량을 120만 배럴에서 170만 배럴로 늘리고 이번 회의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었다.

다시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들은 생산량을 결정해야 한다. 만약 추가적으로 감산량을 합의한다면 국제유가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코로나 19로 인해 원유수요 감소 우려감으로 섣불리 증산을 결정하지 못할 것이다.

러시아가 감산에 동참한다면 국제유가는 단기적으로 배럴당 $50위로 올라올 가능성은 높아진다...
만약 러시아가 배째라고 하면서 오펙 + 회의를 파토낸다면 배럴당 $40 아래도 열어놓고 봐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게 감산량의 규모와 러시아의 동참여부이다... 

사우디가 파격적으로 감산량을 제시하고 러시아도 동참해야 국제유가와 미국 에너지 업종의 주가가 살아날 것이고 반대의 경우는 바닥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종합적으로 개인적으로 주가의 흐름은 알 수 없다. 7일간 연속 하락한 상태이며 투자자들의 투심은 무너진 상태이다... 금요일 마감 30분을 남기고 의미있는 거래량이 나오면서 마감했기 때문에 월요일 미국시장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일요일 미국 서부시간 3시 기준으로 야간 선물 시장이 개장되니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예측보다는 대응이...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짜서 잘 대응하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월요일 상승 51% 추가하락 49%로 생각하고 있다... 예상일뿐 ㅋ

필자는 깔아놓을 돗자리도 없고 미래를 보는 수정구슬도 없어서 확률적으로 대응만 할 뿐이다...

S&P 500기준으로 상승 마감에 1%를 더 할애하니 다른분들은 알아서 판단하길... 그렇기 때문에 각 개인별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과 현금 보유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이야기 말고는 할게 없다...

자 그럼 개인적으로 SPY를 기준으로 매매한다...

이유는 각자 거래량이 많은 ETF이고 추적오차율과 괴리율이 적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S&P 500 지수의 오차율 +- 0.001% 까지 신경거나 S&P 500 모든 종목을 띄워놓고 매매하는 전문트레이더 아니고...

가장 거래량이 많으며 운용사에서 트래킹 에러를 잘 추적하기 때문에 사용한다...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S&P 500은 2,954.22로 마감했다...

SPY는 296.26으로 마감했는데 월봉상 20월선 터치하고 매수세 유입으로 일단은 캔들상 아랫꼬리 달면서 마무리 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본다...

20월선이 중요하다고 지난번 글에서도 언급했었다...




그럼 주봉을 한번 살펴보자...

지난 금요일 60주선 아래로 뚫고 내려왔다가 되밀려서 딱 60주선 부근에서 마감이 되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희망적이라고 본다...

60주선 부근에서 지지를 했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다음주는 60주선 위에서 시작하길 바란다...


그럼 일봉을 한번 살펴보자...

200일선 뚫고 내려왔기 때문에 의미있는 지지나 저항을 발견할 수 없다... 향후 일봉상 200일선이나 120일선이 저항으로 작용될 확률이 높다...

필자는 해석 능력이 안되고 정신 사나운게 싫어서 잡다하게 많은 보조지표 끌어다 챠트에 그리지 않고 RSI(Relative Strength Index)와 거래량(Volume)과 이평선(SMA)을 주로 본다...

각 개인마다 알아서 챠트상에서 보조지표를 구현해서 참고하면 될 것이다...

과매수와 과매도를 주로 판단해서 매매를 하기 때문에 해당 보조지표를 선호하는 편이다... 정답은 없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다른 보조지표로 판단하면된다... 필자의 분석이 100%는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SPY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을 했고...
거래량도 빵 터졌고...
200일선은 뚫렸기 때문에 바닥을 점칠 수 없다...

그래서 위에서 주봉과 월봉을 참고하면서 매매를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필자는 피보나치를 사용해서 얼마정도 반등이 나올지 가늠을 해본다... 최소 49.9% 반등을 나온다고 보면 어느선까지인지 알아보자... 고점에 짝대기 긋고 최저점에 짝대기 그어서 피보나치로 한번 알아봤다...

왜 피보나치를 쓰는지는 각자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유를 알아보기 바란다...
여기에 그것까지 주저리 주저리 설명하면 글의 분량이 상당히 많아진다...

필자는 친절하지 못해서 위키백과에 링크만 걸어주겠다...
피보나치란?


  • 1차적으로 되돌림 구간은 SPY 기준으로 298 부근이다... S&P 500 2971 (23.6%)
  • 2차적으로 되돌림 구간은 SPY 기준으로 306 부근이다... S&P 500 3062 (38.2%)
  • 3차적으로 되돌림 구간은 SPY 기준으로 312 부근이다... S&P 500 3125 (50%)

이게 50% 정도 반등이 나온다면 올라올 구간인 셈이다...
잘 판단해서 각자 매매하기 바란다...





다음 주 실적 발표일정

2월 28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에 따르면 목요일(27일) 종가기준으로 S&P500에 속한 95%의 기업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1%는 영업이익이, 65%는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019년 4분기 실적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110개 기업은 2020년 1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했는데 68개 업체가 실적 추정치를 하향, 32개 업체는 실적 추정치를 상향 제시했다. 

전일(27일) 기준으로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 비율(PER)은 16.7배이며, 이 수치는 5년 평균 16.7배와 일치하며 10년 평균인 15배보다 높은 수준이다... 

금요일 S&P 500이 추가적으로 0.5% 정도 더 하락했으니 5년 평균치를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말은 즉,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당히 해소된 상태이며... 
향후 2020년 1분기와 2분기 실적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월요일: 징동닷컴, 틸레이, 스톤코
화요일: 타겟, 오토존, 콜스, 노스스토롬, 로스,
수요일: 달러트리, 캠벨수프, 스프런크, 아메리칸이글 아웃핏, 브라운 포맨, 줌커뮤니케이션
목요일: 플러그파워, 크루거, 코스트코, 옥타
금요일:

출처: 어닝스 위스퍼스(www.earningswhispers.com)



위의 그림을 이메일로 받고 싶다거나 구하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www.vegastooza.com/2019/10/earnings-whispers-2.html

오늘 문득 나선 집앞에 벚꽃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날씨가 차가워 아직 봄이 온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도 봄기운과 함께 따뜻한 날씨에서 맥을 못추길 바라며...
미국주식시장에도 차가운 하락의 기운이 물러나고...

흐드러진 벚꽃처럼 봄 기운 물씬 풍기면서 반등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다우 지수와 S&P 500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나스닥 강보합 마감 (02/28/20)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27일) 뉴질랜드,나이지리아, 멕시코 등에서 코로나19 첫 감염 사례가 보고되면서 우려감으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3대 지수는 장중 매수세와 매도세로 인해 혼조세를 거듭했으며 나스닥지수를 제외하고 7거래일째 연속 하락을 이어가며 마감했다.

전일(27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우려감으로 1200포인트 하락하며 하루동안 역사상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S&P 500, 나스닥지수는 조정 영역으로 마감했다.

(The Dow plummeted nearly 1,200 points on Thursday — its biggest one-day point drop ever — as worries over the coronavirus possibly spreading sent stocks spiraling lower. The 30-stock average closed in correction territory along with the S&P 500 and Nasdaq Composite.)

오늘(28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시초가 기준으로 1920년 이후 37번째로 최악의 5일간 하락이었다. 전일(27일)은 50번째로 가장 좋지못한 수익률을 기록한 날이었다. 이번 하락은 대공황 초기와 1987년 검은 월요일의 하락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 

(Based on Friday’s opening price for the Dow, this marks the 37th worst five-day drop since 1920 in terms of percentages. Thursay was the 50th worst. This drop is still far from the dramatic declines at the beginning of the Great Depression and in 1987.)

여행주인 놀웨진 크루즈 라인과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S&P 500 종목 중 일주일간 -20%이상 하락하며 가장 좋지못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라스베가스 샌즈도 일주일간 -10% 이상 하락했다. 레제네론 제약만 S&P 500에서 한주간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Travel stocks Norwegian Cruise Line and American Airlines are among the worst-performing S&P 500 stocks this week, dropping more than 20% in that time. Las Vegas Sands has lost more than 10% week to date. Regeneron Pharmaceuticals is the only S&P 500 component that is higher for the week.)

오늘(28일) 개장 30분후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최소 1,030포인트인 -4%이상 하락했으며 적어도 최고점 대비 -16.4%이상 조정을 보였다. S&P 500도 -3.9%이상 하락하며 최고점 대비 -15.7%하락했다. 약세장이라고 불리는 베어마켓의 기준은 52주 최고치에서 -20% 이상 하락을 일컫는다.
(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fell more than 1,030 points, or 4%, to session lows shortly before 10 a.m. ET, deepening its correction to more than 16.4%. The S&P 500 also fell 3.9% at session lows, though was only about 15.7% off its own record intraday high. The threshold for a bear market is a 20% decline from a recent, 52-week high.)

전일(27일) 뉴질랜드, 나이지리아에서 첫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사례가 보고되었으며, 한국은 최소 500건, 중국에서는 327건이 추가로 보고되었다.
(New Zealand and Nigeria reported overnight their first coronavirus cases. South Korea, meanwhile, confirmed more than 500 new cases. China reported 327 additional cases.)


오늘(28일) 연방준비은행 제롬 파월의장은 중앙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경제에 미칠 위험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만약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경제의 기초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활동에 위협적이라고 언급했다. 연준은 경제전망에 대한 시사점과 발전과정을 매우 근접해서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경제를 위해서 우리의 도구와 행동을 적절하게 사용할 것이다."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Powell said Friday the central bank is monitoring the coronavirus for risks it poses to the U.S. economy and pledged action if necessary. “The fundamentals of the U.S. economy remain strong,” Powell said in a mid-day statement. “However, the coronavirus poses evolving risks to economic activity. The Federal Reserve is closely monitoring developments and their implications for the economic outlook. We will use our tools and act as appropriate to support the economy.”)

오늘(28일) 세인트루이스 연준 의장 제임스 블라드는 만약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이 확산되면 금리인하를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St. Louis Federal Reserve President James Bullard said he would consider rate cuts to address the coronavirus, but only if it turns into a pandemic.)

오늘(28일)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인 레리 커들로는 폭스 비지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건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지 않다. 또한, 그는 "주식들이 나에게 매우 싸보인다"라고 말했으며 이 언급은 그가 지난 월요일(24일) 투자자들은 하락시 매수를 "신중하게 고민해야"한다고 언급한 후에 나왔다.  

(National Economic Council Director Larry Kudlow said in an interview with Fox Business that there is no guarantee of a dramatic increase in confirmed cases of the coronavirus in the United States. He also said “stocks look pretty cheap to me.” This comes after Kudlow said on Monday night that investors should “seriously consider” buying the dip.)

오늘(28일) 팩트셋에 따르면 시장에서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는 20% 이상 상승하며 2018년 2월 이후 최치인 49까지 치솟았다. VIX지수는 30일간의 미국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장 빠른 조정의 경험을 하고 있는 이번주 주식시장에서 +174%나 치솟았다.

(The Cboe Volatility Index, known as the market’s “fear gauge,” spiked more than 20% to an intraday high of 49, its highest level since Feb. 2018, according to FactSet. The VIX, a measure of the 30-day implied volatility of U.S. stocks, has skyrocketed 174% this week as the market experienced its fastest correction in history.)

오늘(28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에 따르면 S&P500에 속한 95%의 기업들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1%는 영업이익이, 65%는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019년 4분기 실적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110개 기업은 2020년 1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했는데 68개 업체가 실적 추정치를 하향, 32개 업체는 실적 추정치를 상향 제시했다. 전일(27일) 기준으로 S&P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 비율(PER)은 16.7배이며, 이 수치는 5년 평균 16.7배와 일치하며 10년 평균인 15배보다 높은 수준이다.

(For Q4 2019 (with 95% of the companies in the S&P 500 reporting actual results), 71%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a positive EPS surprise and 65%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a positive revenue surprise. For Q4 2019, the blended earnings growth rate for the S&P 500 is 0.9%.  Earnings Guidance: For Q1 2020, 68 S&P 500 companies have issued negative EPS guidance and 32 S&P 500 companies have issued positive EPS guidance. The forward 12-month P/E ratio for the S&P 500 is 16.7. This P/E ratio is equal to the 5-year average (16.7) but above the 10-year average (15.0).)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357.28포인트 하락한 25,409.36로 마감했으며, S&P500은 -24.54포인트 하락한 2,954.22, 나스닥은 -0.89포인트 상승한 8,567.37로 마감했다.


세상에서 이런 폭락은 없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주식시장 일주일입니다... 

몇 달간 하락할 지수가 일주일간 개폭락으로 5일만에 완성되는 느낌이라고 할까...ㅋㅋㅋ
여튼 멘탈 털린분들도 많았고... 오히려 하락에 베팅해서 수익을 낸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이런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 
역사는 반복적으로 조금씩은 다르게 되풀이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래서 뭘사야 해요? 뭘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럴때 자신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대응법을 고민해야 하고... 
어떻게 이런 하락장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주말동안 잘 복기하기 바란다... 자신의 멘탈과 보유종목들을 포함해서...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해서 금에 베팅한 사람들도 쓰라린 경험을 했을법 싶다...
금으로 주식을 살 수 없으니 금까지 팔면서 현금확보에 나선것이다... 

결국 현금도 주식시장에선 하나의 종목이 되고 헷지 상품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가끔 시장은 일시적으로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안전통화라고 생각했던 스위스 프랑과 엔화가 고꾸라지기도 했으며...
교과서적이며 도식적으로 이분법적인 사고로 시장을 이해해서는 안된다...

시장에서 하락의 이유가 한가지가 아니다... 


주된 원인은 있겠지만 사람들의 심리와 각종 상황이 어우려져 움직이는 것이다...
단편적으로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많은 고민을 통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일주일간 폭락으로 힘들어하며 쫄깃 쫄깃해졌던 심장과 유리멘탈(필자도 포함)을...
주말동안 잘 다독거렸으면 한다... 한주간 폭락을 견디느라 수고했으며...

그나마 장마감 30분 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충분치는 않지만 어느 정도 시장에 희망을 주고 있기 때문에... 

주말동안 아무일 없이 월요일은 간만에 상승의 흐름을 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장중에 미국주식시장 이건 너무하다 싶어서 SPY 500 롱 3배 ETF를 소량 매수해보았다... 
제발 올라주길 바라며 ㅋㅋㅋ

다음 부터는 착하게(?) 이런거 매수 안하면서 살길 다짐하며...   


현재 미국시장은 경기침체의 초입인가? 건전한 조정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20/02/blog-post_27.html

경제지표

오늘(28일)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1월 무역수지는 시장예상치인 $-68.7B를 상회하는 $-65.5B으로 발표되었다. 수출은 지난 12월 대비 -1.0% 감소했으며, 수입도 지난 12월 대비 -2.2% 감소했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상무부에서 1월 개인 소득과 지출을 발표했다. 개인 소득은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상회하는 0.6%를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하회하는 0.2%로 나타났다. 개인 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1%을 부합하는 전월 대비 0.1%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1.8%에 하회하는 1.7%를 기록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2%에 하회하는 전월 대비 0.1% 증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1.8%에 하회하는 1.6%를 기록했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45분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이하 ISM) 시카고에서 발표한 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이하 PMI)는 시장예상치인 45.8을 상회하는 49.0를 기록했다.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50 이상은 경기 확장세, 50 이하는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대학에서 발표한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00.9를 소폭 상회하는 101.0으로 발표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전일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사례가 보고되며 장중 -5% 이상 하락세를 보였으며, 주간단위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큰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45.28로 전일 대비 -$1.81(-3.84%) 하락 마감했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1035기에서 5기가 감소한 1,030기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791기에서 790기로 1기가 감소했고, 캐나다 지역은 244기에서 240기로 4기가 감소했다. 멕시코만은 지난주 22기에서 22기로 변동이 없었다.



국제 금 가격

국제 금 가격은 미국 주식시장이 일주일간 급락하자 금을 현금화하려는 움직임과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매도세가 급증하면서 7년만에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국제 금 가격은 전일 대비 -55.20(-3.36%) 하락한 $1,587.30에 마감했다.

국제 금 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미국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유로화가 소폭 강세를 보이고 안전통화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이 급등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011년 이후 최대의 낙폭을 보이며 1.127까지 하락했으며 2년물 국채금리는 1%가 깨졌다. 또한, 미국채 30년물도 1.658%를 기록하기도 했다. 2년물 국채금리(0.931%), 10년물 국채금리(1.163%)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 차는 +0.232로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BYND,W,DIS,WFC,PTON,DG,NCLH,CCL,UBER,LYFT(02/28/20)


미국 현지 증권사를 통한 기업 연간 보고서 얻는 방법

코로나 19는 기업 실적에 영향이? 다음주 실적발표 일정(2/17~2/21)

트럼프 행정부의 보잉(BA)일병 구하기는 지속되나?

베가스풍류객의 미국주식 이야기 텔레그램 채널 개설 

돈이 되는 정보가 가득 담긴 CES 2020 투자레터 후기

엔비디아(NVDA) 4분기 실적 뜯어보고 전망하기

미국 주식시장은 버블일까? 아닐까?

미국 국방예산으로 생각하는 투자아이디어(Feat.pentagon)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오늘의 특징주BYND,W,DIS,WFC,PTON,DG,NCLH,CCL,UBER,LYFT(02/28/20)

 오늘의 특징주(02/28/20) 


▶️ 비욘드미트(BYND) 4분기 실적발표 에서 매출은 늘었으나 분기 손손실기록  ⬇️⬇️⬇️

▶️ 웨이페어(W) 4분기 실적발표 시장예상치 크게 하회, 분기 순손실 -$2.80 ⬇️⬇️⬇️

▶️ 디즈니(DIS) BMO Capital 애널리스트 디즈니가 Netflix보다 좋아, 탑픽 선정 ⬇️


▶️ 웰스파고(WFC) Atlantic Equities에서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상향, 장기금리 인하로 대형은행 수익성악화 되었지만 이미 반영되었음 ⬇️


▶️ 펠로톤(PTON) Macquarie Research에서 시장수익률 상회 제시 동사 제품 품질우수, 서비스 좋아 12개월 목표주가 $32 제시⬇️⬇️

▶️ 달러제너럴(DG) Jefferies는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동사의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세금과 이자지불 전의 영업이익)가 증가중 ⬇️


▶️ 놀웨이건 크루즈 라인 (NCLH), 로얄 캐러비안 (CCL) 도이치 뱅크에서 코로나 19 때문에 불확실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제시... 의견제시 일찍도 하신다... 진작에 하시지 ㅋ ⬆️⬆️

▶️ Uber (UBER), Lyft (LYFT) KeyBanc Capital에서 비중확대 제시, 차량공유업체 성장률이 15%정도 된다고 함. ⬆️

출처 :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in the premarket: Wayfair, Beyond Meat, Disney, Peloton & more

⬆️ 상승 ⬆️⬆️ 5%이상 상승 ⬆️⬆️⬆️ 10% 이상 상승 

⬇️ 하락 ⬇️⬇️ 5%이상 하락 ⬇️⬇️⬇️ 10% 이상 하락 

➡️ 강보합 또는 약보합 

🔁 방향성 없이 혼조세


현재 미국시장은 경기침체의 초입인가? 건전한 조정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20/02/blog-post_27.html

돈이 되는 정보가 가득 담긴 CES 2020 투자레터 후기

딱 !!! 6시간 투자만으로 나의 투자 인생을 바꿔보자!!!
https://www.vegastooza.com/2020/02/6.html

미국 주식시장은 버블일까? 아닐까?

코바 Vs 4분기 실적이 싸우는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Feat. CNN Money)
https://www.vegastooza.com/2020/02/vs-4-feat-cnn-money.html 

미국 국방예산으로 생각하는 투자아이디어(Feat.pentagon)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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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현재 미국시장은 경기침체의 초입인가? 건전한 조정인가?

미국 주식시장은 경기침체? 
그냥 지나가는 조정?

오늘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2018년 2월 이후 최악의 날이었다... 
나스닥도 2011년 8월 이후 가장 큰 하루세를 기록했고,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2008년 이후 주간단위로 가장 나쁜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1%, S&P 500은 -10.8% 하락했다. 
나스닥의 경우 그저께 소폭 반등하면서 끝났기 때문에 
거래일로는 연속하락이 아니지만 낙폭은 다른 지수에 비해 만만치 않다.

그럼 조정(Correction)과 베어마켓(Bear market)은 뭐가 다른데?


  • 일반적인 조정?

10% 범위내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후 다시 상승한다는 전제가 깔린것을 조정이라고 한다...
  • 일반적인 베어마켓이란? 
곰이 마늘과 쑥 뜯어 먹으면서 동굴에서 힘을 길러서 튀어나와 황소 엉덩이를 걷어차는 시장이다... 
20% 이상 하락하면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질 않을때 통상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근데 왜 미국 주식시장이 급하게 하락하고 있니? 개인적으로 5가지 정도라고 본다.
  1. 미국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 (FWD PER 19)
  2. 연준의 스탠스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 (레포 중단과 유동성 흡수)
  3. 코로나 바이러스 길어야 6개월 (불확실성+글로벌 공급체인 붕괴+빠른확산)
  4. 코로나19와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의 강세(코로나19로 트럼프 낙선 우려)
  5. 테슬라와 버진 갈라틱의 사례에서처럼 수수료 무료 영향(단기매매로 거래량 폭증)
  6. 더 있으면 댓글로 ^^
그럼 1번이라고 하면 어디까지 가격을 알아보고 오셨어요?

지난번 블로그에서도 지속적으로 고평가를 이야기를 했었다...

물론 3월호 네버슬립 투자레터에서 S&P 500기준으로 고평가 영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니 언제 하락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 였다...

블로그에 쓰고 있는 너도 다 하락하고 하니 이런말 하는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다... 후행은 아니고 아래 글은 2월 22일에 작성한 것이니 후행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었던 미국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이었다...

아래 그림은 3월호 네버슬립 투자레터에서 캡쳐한 것이다...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한다.
유료 구독이니 관심이 없으면 클릭하지 말기 바란다.





고평가인데 저평가인 아이들도 있으니 잘 찾아보면 답이 나올수도...

어차피 주식시장은 망하지는 않으니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타이밍 재지 말라고 하지만
대충 생각은 해놓고 대응하려는 이평선은 있다...
이럴때 차트를 읽어보는 것이 좋다는...

개인적으로 지지했으면 했던
이평선인 60일선과 200일선은
곽철용 아저씨가 좋아하는 마포대교를 어차피 건너갔고...

급반등이 안나온다면 200일선이 깨졌기 때문에
이게 다음번 반등 나올때는
차익실현을 위한 저항으로 한동안 애를 먹일 수 있다...

오늘 거래량도 상당히 터졌기 때문에 더욱 그런셈이다...

S&P 500 일봉 챠트


오늘 S&P 500 기준으로 딱 2975.10으로 마무리 되면서 60주선 까지 내려왔다.

아래 그림을 보면 2018년 폭락장의 경우
그나마 천천히 10월 부터 낌새를 주면서
내려왔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엄청 급하게 내려와서 많은 이들이 "어어어" 하다가 일주일 지나간거다...
내일인 금요일이 다시 중요해졌다...

60주선을 지지하는지 못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S&P 500 주봉 챠트


그다음은 200주선인데 2629.2 이다...
그거 깨지면 코로나19에 걸린거 처럼
투자자들의 호흡이 힘들어질 수 있다...

지난번 2018년 12월 경우 200주선 딛고 올라왔으니... 
만약 더 지수가 하락해서 분할 매수를 고민한다면
이 부근도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S&P 500 월봉 챠트



다음으로 봐야하는 낙동강 방어전선은 20월선인데 이게 2900이다...
요기까지 내려와도 힘들어지기는 매한가지다...

지난번에는 20월선 깨고 내려갔다가 급반등한 사례가 있긴 하다...
60월선이면 이건 너무 과할 정도인데
미래는 모르는거니 2492.4 정도가 될것이다.



그럼 2번이 중요한건 연준의 스탠스인데 
3월 17일 에서 18일 까지 열리는 FOMC에서 
연준 노인네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변곡점이다...

올해 연준에서 투표권을 행사는 지역 연은 총재는
클리블랜드의 로레타 메스터, 필라델피아 패트릭 하커,
달라스 로버트 카플란, 미내아 폴리스의 닐 카시카리이다.
앞으로 2주일간 위에서 언급한 인사들의 발언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이 변동성을 확대할 것이다.

투표권이 있는 인사들의 관점이 변하면 연준의 금리와 통화정책도 변하기 때문이다.

전일(25일) 연준부의장 리차드 클라리다는
중앙은행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아직 피해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정책이 변경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전망이 바뀐다면 "거기에 따라 반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더 힘들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연준이 어떤식으로 변화되는지 잘 파악해야한다...
금리인하를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현재 미국 주택시장은 저금리로 인해 몽글 몽글 버블로 다시 갈려고 한다...
고급주택보다는 싼 주택 만드는 주택건설업체들 실적보면
시장예상치를 씹어먹어 버린다...

개인적으로 금리인하보다는 유동성이 답이 될듯 하다...
정부에서 재정 푼다고 하면 립서비스라도 해주고...
레포는 코로나 19로 인해 무한대(?)로 지원하고 중단하지 않고
줄여가겠다라는 이런거 말이다...

여튼 FOMC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중요하다...

미국의 돈줄은 그들에게 달려있으니 말이다...
노인네라고 무시하지마라... 그들이 움직이는 시장이다...



3번 코로나19는 어차피 길게 본건데 
중국은 오히려 잦아들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한물 갔다고 봐야한다.
중국정부에서 공격적으로 재정정책과 금리정책을 펼치면서
오히려 중국이 진원지였는데 증시는 회복중이다... 

상하이 지방정부는 마스크 50만장을 대구시에 쾌척하면서
병주고 약주는 의리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은 문제가 개인부담금이 너무 크다.
한국은 사회주의적인 의료보험 제도로 인해
신속정확하게 확진자 걸러내서 격리시키고 있는데
미국은 그게 안된다...

보험이 있어도 1400불이요...
보험이 없으면 3~4000불은 훌쩍 넘어간다...

미국은 올해 독감걸린 사람이 1만 4천명이 사망했는데...
코로나19에 묻혀서 그냥 넘어가고 있다.
이게 확진자수가 급하게 늘어서
트럼프의 재선에 걸림돌로 작용되는게 문제가 되지
확진자수가 늘고 사망자수
(어차피 치사율은 낮고 지병을 가지고 있거나 노약자가 대부분)
가 급격히 늘진 않을듯 싶다...

미국에서 의료부담금이 심해서 확진자 찾아내기도 쉽지않다...
개인이 검사를 받으려면 시간과 돈이 너무 들기 때문이다...

아래서 이야기했던 쉽게 단기적으로 끝나질 않을거라고 전망은 했었다...
한번더 복습하시기 바란다...




4번을 살펴보면 정확하게 지적질 했던 사람이 제프리 건들바위이다...

2월 26일 채권왕으로 불리는
더블라인 캐피탈의 CEO인 제프리 건들락은
 "미국주식시장이 바이러스에 반응한다면
왜 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S&P500 보다 더 하락하는가?

왜 헬스케어섹터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지 못하는가?
그 답은 주식시장 참여자들이 50% 이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로 버니샌더스가 지명될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라고 언급했다.

개인적으로 일면 타당한 이야기라고 본다...
민주당 대선 후보중 가장 강하게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펼칠 대통령으로 보기 때문이다...

5번 챨스슈왑, TD 등의 온라인 증권사들이
수수료 무료경쟁을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는 썰...
이렇게 되면 증시 변동성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
틀린말은 아닌듯...
거래량 폭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https://www.cnbc.com/2020/02/21/free-trading-fuels-rampant-speculation-in-stocks.html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개개인별로 다 다를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몇가지 투자자들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한번 그려보자...

적립식 분할매수하는 투자자는 일단 기다렸다
반등이 나올때 마다 현금으로 물타기하는게 좋을거고...
충분히 기다려서 대응하는게 좋을듯 싶다...

소나기도 피해가는게 좋은거 아닌가?
위에서 언급한 중요한 이평선을 기준으로 매매기준을 삼는것도 좋다...

고점에서 비중조절 실패해서 물린 사람들은
지금 채권이나 금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채권과 금도 상당히 고점인 상태이다 보니 잘 고민해봐야 한다...

금은 작년이 매수적기 였었다... 이건 필자가 블로그에 쓴 글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2019년 7월)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8.html

반등시 마다 오히려 비중을 줄여서 현금을 확보하는게 좋아보인다...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다... 현금 보유비중에 대해 뼈저리게 느꼈으면 한다...

욕심이 있다보니 주식 100%인 사람들이
이번 급격한 하락에 온몸으로 하락을 체험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수익이 적어도 +25% 이상인 경우는 그냥 보유하는게 맞다고 보며
현금 비중이 있으면 당장 들이대는거 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대로 돌아서고 나서
반등시에 분할로 그동안 비싸서 못산 애들이나
저평가에서 허우적대는 애들 중심으로 매수하는게 좋을듯 싶다...

수많은 투자자들이 각자의 투자방식과 경험이 있는 것이다...
이런 하락장을 한번 겪고나면 교훈을 찾을 수 있다...
아직 10% 밖에 안되는 귀여운 하락으로
멘붕에 멘탈이 털리고 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한번 고민해봐야 할것이다...

정신건강을 위하고 장수하려면
당분간 주식을 멀리하고 복기를 하시기 바란다...
잘 정리해두면 다음 하락을 대비할 수 있는
귀중한 자기의 자산이 될 것이다...

현금이 8-90% 되는 투자자들은
오히려 이런 폭락이 기회가 될 수 있다...
가진 현금으로 바겐세일 헌팅을 잘하기 바란다...

필자도 매매하는 계좌의 경우
몇 개월 번거 일주일만에 다 날아갔다...

하락은 누구에게나 뼈아픈것이고
비중조절이나 참신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시장수익률 보다 덜 빠졌다면 선방한것이다...

아직까지 필자는 경기침체 초입이라고 보진 않는다... 
많은 경제지표들과 상황이 그렇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전망도 달라질 수 있으며 건정한 조정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모두들 힘든시기 슬기롭게 이겨나갔으면 한다...

코로나19를 막을 "마스크"도 필요하지만 각자 하락을 이겨낼 "멘탈 마스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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