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초입에 들어섰다...
행여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라고 돌발적인 급등으로 인해 관심주를 찾고 있을 분들을 위해 이글을 작성해 본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괜한 고생을 안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전일(23일) 글로벌 타임즈 편집장 후시진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830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보고되었다. 26명의 사망자 중 거의 절반이 80세 이상이다. 좋은 소식은 비교적 젊은 환자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글로벌 타임즈 편집장 후시진 트위터 (출처: 트위터)



1949년 이후 중국은 지방도시에서 이동이 통제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 2003년 맹위를 떨치던 사스(SARS)때도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정도로 로나 스(Corona Virus)의 전파속도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중국정부는 2003년 사스 발생당시 보다 더욱 강도높은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잠복기가 7~ 14일이며, 명절인 춘절까지 겹치면서 대응하기 수월하지 않은 상태이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이하, WHO)에 따르면 200211월부터 20037월까지 사스 발병 당시 8000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는 774명으로 치사율이 9.6% 달했다. WHO123일 전세계에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 중이다.
메사추세츠 공과대 국제개발센터는 사스와 마찬가지로 중국경제가 어느정도 단기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사스 발병 당시 중국은 253억 달러를 손실을 입었고, GDP 성장률이 1~2%정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2003년과 비교시 중국의 경제규모는 이미 8배 이상 성장한 상태이며 손실의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재 41명이 사명했으며, 전세계적으로 1200여명 감염의심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노란색은 감염 의심지역, 빨간색은 감염확진지역




중국경제가 무역분쟁의 여파와 바닥을 다지는 상황에서 의도치 않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고 급속도로 확산된다면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직은 발병 초기단계이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른 국가로 확산여부가 가장 중요하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사스의 경우 200211~ 20037월까지  8개월 정도 소요된 사례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된다면 실물경제에 타격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에서 111일 사망자 1, 확진자 41, 123일 사망자 17, 확진자 600여명으로 급속히 늘어났다. 2020124, 중국내 사망자는 26, 확진자는 92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에선 워싱턴주와 일리노이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이다. 프랑스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미국 주식 투자자로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파악해야 할 것은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와 백신은 지구상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없는 치료제가 갑자기 튀어나올 일도 없으며 오로지 예방과 확산방지만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무늬만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중인 회사라고 앞세우면서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관련 테마주들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몇 몇 기업들이 미국 주식시장에서 튀고 있는데 종목을 알고 있어도 거론 조차 하고 싶지 않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우한 폐렴과는 하등 관련도 없는 개잡주라는 것이 중요하다... 개잡주 잘못 건드려 푼돈 먹으려다 목돈 잃는 상황이 발생되면 안될것이다...
만약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업이 있다면 현재로서 마스크 나부랭이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3M(MMM)정도이지만, 기업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이라서 관심권에 두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이런 이유로 단기적으로 급락하는 주식들을 관심에 두고 보는 것이 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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