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3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1/23/20)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중국당국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진원지로 알려진 우한에 대한 봉쇄령을 내리자 우려감이 확산되며 하락 출발했다. 이후 다우산업평균지수는 장중 200포인트이상 하락폭을 확대했으나 이후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등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미국주식시장에서 테크섹트의 상승세로 소비재섹터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지수는 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기에 충분했다. 다른 자산시장은 바이러스로 인한 수요에 영향을 미칠것을 우려하며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유가등 향후 잠재적으로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나타냈다.

전일(22일) 중국 상하이 지수는 설 연휴전 마지막 거래일에서 8개월만에 가장 큰 하락폭인 2.8%의 급락세를 보였으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행 및 쇼핑에 끼칠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냈다. 

(Gains for big tech companies overshadowed losses for makers of consumer goods, providing just enough lift to send the Nasdaq Composite Index toward a record high. Other markets showed greater concern about the potential fallout, with oil sinking to its lowest level since November on speculation the virus could dent demand. Government bonds and the yen rallied as investors sought a haven.

Earlier, China’s Shanghai Composite Index plunged 2.8% on the last trading day before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e biggest drop in eight months, as traders considered the virus’s potential impact on travel and shopping.) 



국제유가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요우려로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미국의 재고량이 예상치 않게 감소하자 우려가 완화되었다. 
오늘(23일) 뉴욕 WTI 원유 선물은 3.5%까지 하락후 회복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는 지난주 크루드 오일 재고량은 40만 5천 베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Oil’s slide to a two-month low on concern that China’s coronavirus outbreak may dent demand was tempered by an unexpected decline in U.S. crude inventories. Futures recovered some ground after sinking as much as 3.5% in New York on Thursday. The U.S. government reported a 405,000-barrel decrease in crude stockpiles last week.)

장중 WHO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사건이 국제적인 우려를 자아내는 공중 보건 비상사태라고 보기에는 너무 이르다" 고 전하자 어메리칸 에어라인은 해당 발언 후, 5.4%가 상승했으며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1.9% 상승마감했다. 
(The WHO said it was a “bit too early to consider this event is a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American Airlines rose 5.4% on the back of that comment while United Airlines closed 1.9% higher.)

미국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발표 결과를 주목했다. NBC 유니버설의 모기업인 컴캐스트와 트래블러스는 모두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컴캐스트는 -3.8% 하락했고, 트래블러스는 -5.1% 하락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12%가 넘는 S&P500내 60여개 기업들이 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이중 70%가 넘는 기업들이 애널리스트의 시장 예상치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In the U.S., investors also pored through the latest batch of corporate earnings results. NBCUniversal-parent Comcast and Travelers both reported better-than-expected quarterly figures. However, Comcast dipped 3.8% while Travelers slid 5.1%.  More than 12%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quarterly earnings. Of those companies, about 70% have beaten analyst expectations, FactSet data show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6.18포인트 하락한 29,160.09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3.79포인트 상승한 3,325.54, 나스닥은 +18.71포인트 상승한 9,402.48로 마감했다.



오늘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KBIS에 참가중이다... 
CES2020 보단 볼거리는 없지만... 

미국 주택경기와 변화되는 주방, 가전제품의 최신 트렌드를 볼 수 있어 하루 정도 돌아다니고 있다...
NAHB에서 주최하는 행사와 아울러 많은 것들이 전시되고 있다...

오늘도 시장은 하락폭을 만회하면서 S&P 500과 나스닥은 상승반전하기도 했다... 누차이야기 하지만 왠만하면 개별종목이 아니고선 숏으로 대응 안하는게 속이 편할 것이다... 

상승장에서 가장 위험한게 하방에 베팅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먹는 지수인데... 
숏으로 하락이나 헷지를 바라면서 몇푼 먹으려다 목돈이 날아갈 수 있으니 말이다.

다시 전시장을 돌아보러 다녀야 하니 시황은 요기 까지만...



경제지표

오늘(23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가 발표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의 205K에서 예상치인 215K를 하회하는 211K으로 집계되었다.

현재 미국 50개 주는 실직자가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생계유지를 위해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실업수당은 최대 26주 까지 주 정부에서 지급하는데, 매주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청된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를 집계해서 노동부로 보내고 이것을 취합해서 매주 목요일 발표한다. 고용이 안정화되면 미국 GDP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쉽게 일어나게된다.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신규 실업자 청구건수가 늘어나면 고용이 나빠지는 것이고, 줄어들면 고용이 좋다는 것이다. 매주 집계되기 때문에 계절적인 이슈가 있으므로 4주간 평균 청구건수와 비교해서 본다면 현재 미국의 고용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오늘(23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1시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40만 5천베럴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170만 베럴이 증가했으며 정제유는 120만 베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요 우려 영향으로 장중 -3.5%까지 하락하며 2개월래 최저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미국 원유 재고량이 시장 예상치 보다 많이 감소하자,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반등세를 보였지만 하락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5.59로 전일 대비 -$1.15(-2.03%)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중국 우한의 봉쇄령 소식이 전해지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5.10(+0.327%) 상승한 $1,561.9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중국 우한의 봉쇄령이 전해지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다. 또한, 유럽의 ECB 유럽중앙은행이 올해말까지 물가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일때까지 금리를 동결시키며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자 0.19% 상승한 97.475에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중국 우한의 봉쇄령이 전해지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514%), 10년물 국채금리(1.734%)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20으로 전일 대비 소폭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GE, Western Digital, Boeing, Travelers & more
https://www.cnbc.com/2020/01/23/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ge-western-digital-boeing-travelers-mo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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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47.html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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