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1/03/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국이 드론으로 이란군 사령관을 제거하자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하락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로 인해 장중 혼조세를 거듭하며 하락 마감했다.

전일(2일) 늦은 시각 미국 정부는 이란군 사령관을 사살했다고 밝혔으며,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공습을 통해 '카셈 솔레이 마니'를 제거했다. '솔레이 마니'는 이란 정치에서 핵심적인 인물이며, 그의 죽음으로 인해 이란군의 보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The U.S. announced late Thursday that it had killed Iran’s top commander, Gen. Qasem Soleimani, in Baghdad in an airstrike. Soleimani had been a key figure in Iranian politics, and his death has raised concerns over a potential retaliation from the Iranian forces.)

오늘(3일) 이란 외무성 모하메드 자바드 자리프는 성명을 통해 '솔레이 마니'를 표적 사살한 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은 확전"이라고 경고했다.

(Iranian Foreign Minister Mohammad Javad Zarif warned Friday that the targeted killing of Soleimani was “extremely dangerous & a foolish escalation.”)

오늘(3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전쟁을 원하거나 이란 정권의 전복을 원하지 않지만, 하지만 '필요하다면'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란의 솔레이 마니를 사살한 후 "우리는 전쟁의 시작을 위한 행동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Trump says US does not seek war or regime change in Iran, but is still ready to act if ‘necessary’. Trump defends killing of Suleimani: 'We did not take action to start a war')



오늘(3일) 애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한 'GDP NOW'의 미국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s, 이하 GDP) 성장률 전망은 (계절 조정치) 12월 23일에 발표한 2.3%에서 변화가 없는 2.3%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미국 인구 조사국과 공급관리자 협회(ISM)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른것으로, 4/4분기 실질 정부 지출 증가와 4/4분기 실질 순수출 증가는 4/4분기 실질 개인소비 지출 감소와 4/4분기 실질 국내 총 민간 투자 감소로 인해 상쇄되며 조정된 수치이다. 다음 'GDPNow'의 업데이트는 2020년 1월 7일 금요일이다.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is 2.3 percent on January 3, unchanged from December 23. After this week's data releases from the U.S. Census Bureau and the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increases in the nowcasts of fourth-quarter real government spending growth and fourth-quarter real net exports were offset by declines in the nowcasts of fourth-quarter real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growth and fourth-quarter real gross private domestic investment growth. The next GDPNow update is Tuesday, January 7.)


아틀란타 연준 : 4분기 국내총생산 전망치(GDP Now)

(출처: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33.92포인트 하락한 28,634.88으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0.71포인트 하락한 3,234.85, 나스닥은 -71.42포인트 하락한 9,020.77로 마감했다.



울고싶은데 뺨 때려주는 시츄에이션이다... 뺨맞고도 그렇게 심하게 울지 않았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주식시장이 하락할 이유를 찾았다는...

그것보다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더 신경에 거슬린다... 2009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고... 비록 미국 제조업이 미국 GDP에서 11% 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제조업 -> 고용 -> 소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확장국면인 50을 하회한다면 그렇게 좋은 신호는 아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2009년 금융위기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고점인 60을 찍고 지속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좋은 신호가 아니라는것이다... 

10년간 달려온 미국의 경기확장 국면이 어떻게 끝날지는 몰라도 위험신호의 하나로 받아 들여야 될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ISM PMI 하나로 문제가 발생하진 않지만 주의깊게 봐야할 지표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출처 : ISM, 블룸버그...

여튼 아직은 조정다운 조정의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않으니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을듯 싶다... 1월에 열리는 각종 행사들과 경제지표를 잘 살펴보면서 대응하면 될듯하다. 

다시 올해 첫번째 주말이고 1월 7일 부터 필자는 CES 2020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제지표



오늘(3일) 미동부 시간 오전 10시 ISM에서 발표한 12월 제조업 PMI는 시장예상치인 49.1를 하회하는 47.2을 기록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시장예상치를 하회했으며, 2009년 6월에 기록한 46.3 이후 최저이다.



ISM 제조업 PMI는 50이상은 경기 확장세, 50이하는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오늘(3일) 미동부 시간 오전 10시 상무부에서 발표한 11월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시장예상치 0.3%를 상회하는 0.6%로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의 드론공격으로 이란군 사령관이 사살되며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 및 미국 원유 시추 공수 감소와 주간 재고 감소로 상승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3.04로 전일 대비 +$1.86(+3.04%) 상승 마감했다.



오늘(3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1시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1100만 4630배럴 감소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321만 2천 배럴 증가, 정제유는 877만 6천 배럴 감소했다. 



오늘(3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904기에서 23기가 감소한 881기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805기에서 796기로 9기가 감소했고, 캐나다 지역은 99기에서 85기로 14기가 감소했다. 멕시코만은 지난주 23기에서 22기로 1기가 감소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국의 드론공격으로 이란군 사령관이 사살되며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면서 6년래 거의 최고치에 근접하며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27.10(+1.77%) 상승한 $1,555.2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국의 드론공격으로 이란군 사령관이 사살되며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과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보이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의 드론공격으로 이란군 사령관이 사살되며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며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533%), 10년물 국채금리(1.793%)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6으로 전일 대비 크게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L3Harris, Tesla, Apache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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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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