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1/31/20)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속도와 사망자가 늘어나자 글로벌 경제 성장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미국 항공사들이 중국행 운항 중단과 WHO, CDC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자 작년 8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오늘(31일) 미국 정부는 미국 전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델타, 어메리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모든 운항편을 중단했다.

(On Friday, the U.S. declared the coronavirus a public health emergency within the country. Delta, American and United suspended all flights between China and the U.S.)

전일(30일) 중국 국가 보건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9,692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전일(30일)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방역 시스템이 약한 나라에 확산되는것을 우려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병했으며, 현재 18개국으로 확산되어 글로벌 경기성장 둔화 우려감이 발생하고 있다.

(China’s National Health Commission confirmed on Friday that there have been 9,692 confirmed cases of the coronavirus, with 213 death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cognized the deadly pneumonia-like virus as a global health emergency on Thursday, citing concern that the outbreak continues to spread to other countries with weaker health systems. The virus, which was first discovered in the Chinese city of Wuhan, has now spread to at least 18 other countries and has dampened sentiment over global economic growth.)



라스베가스 샌즈(LVS)와 윈 리조트(WYNN)도 중국 매출 비중이 높아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5% 이상 하락했다. 항공주들 중 아메리칸 에어라인(AAL)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L)도 -3% 이상 하락했으며, 델타 에어라인(DAL)도 장중 -2.4% 이상 하락했다. 여행주들도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국여행 제한을 발표하자 하락했다.

그나마 반가운 소식은 전일(30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과 실적으로 7.4%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 웹서비스, 즉 클라우드 사업이 강한 매출을 달성했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은 거의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4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한 S&P 500 기업은 모두 226개이며, 이 중 70% 이상은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전히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4분기 S&P 500 실적은 -0.3%으로 역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Las Vegas Sands, a proxy stock for the coronavirus given the company’s exposure to the Chinese market, fell more than 1%. Airline stocks such as American and United dropped more than 3% each while Delta slid 2.4%. Travel stocks also got hit as the Trump administration imposed tighter travel restrictions to China. 
On the positive side, Amazon shares surged 7.4% after the company posted a quarterly profit and revenue that easily beat analyst expectations. Amazon Web Services, the company’s cloud business, saw stronger-than-expected revenues.

Investors are nearly halfway through the corporate earnings season. More than 70% of the 226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have beaten analyst earnings expectations, FactSet data shows. For Q4 2019, the blended earnings decline for the S&P 500 is -0.3%.)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603.41포인트 하락한 28,256.03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58.14포인트 하락한 3,225.52, 나스닥은 -148.00포인트 하락한 9,150.94으로 마감했다.






오늘은 CES 2020 디지털 리포트 마지막 작업과 글을 2개나 쓰느라 진이 빠져서 할말이 없다... 급하게 올라왔으니 이럴때 차분하게 공포감(?)을 만끽하면서 멘탈 정리하는게 좋다... 

모니터나 스마트폰으로 지수 움직임 관찰해봤자... 소용없다... 내릴때는 조용히 글쓰거나 공부하는게 도움이 된다... ㅋ 

아래 그림 보면 오늘 IBM, 아마존, 콜게이트는 상승했다... ㅋ

어느덧 2020년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2월이다...

CES 2020 디지털 리포트가 발간되었다. 
www.ustooza.com에서 1월 31일 부터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2020년 1월 6일부터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 행사에서 2020년을 대표할 5가지 기술 트렌드로 1) 디지털 치료법, 2) 차세대 교통수단, 3) 식품의 미래, 4) 안면인식 기술, 5) 로봇의 발전을 선정했다.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5가지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향후 미국기업들 중에서 유망한 기업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통해 투자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이후 5가지 트렌드를 관통할 핵심적인 하드웨어인 6) 2020년 반도체 전망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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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핵심 5대 트렌드 디지털 리포트 예고편





경제지표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12월 개인 소득과 지출은 전반적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개인 소득은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소폭 하회하는 0.2%를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부합하는 0.3%로 나타났다.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0.3%에 부합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1% 증가를 상회하는 0.2%를 기록했다.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45분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이하 ISM) 시카고에서 발표한 1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이하 PMI)는 시장예상치인 48.5을 크게 하회하는 42.9를 기록했다.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50 이상은 경기 확장세, 50 이하는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대학 소비자 설문조사 센터에서 발표한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예상치인 99.1를 상회하는 99.8으로 발표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으로, 9거래일 동안 8거래일이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1.58로 전일 대비 -$0.56(-1.07%) 하락 마감했다.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1038기에서 1기가 감소한 1,037기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794기에서 790기로 4기가 증가했고, 캐나다 지역은 244기에서 247기로 3기가 증가했다. 멕시코만은 지난주 21기에서 21기로 변화가 없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과 비상사태 선포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4.90(+0.31%) 상승한 $1,594.1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으로 달러 대비 스위스, 엔화등의 글로벌 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인덱스는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과 비상사태 선포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317%), 10년물 국채금리(1.505%)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88로 전일 대비 소폭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Amazon, IBM, Delta, Luckin & more
https://www.cnbc.com/2020/01/31/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amazon-ibm-delta-and-more.html

미국 대선 일정과 투자 아이디어(Feat.트럼프vs샌더스)
https://www.vegastooza.com/2020/01/feat.html

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미국 대선 일정과 투자 아이디어(Feat.트럼프vs샌더스)

미국 대선 일정과 투자 아이디어



각 주들의 연방으로 구성된 미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독특한 대통령 선거제도를 가지고 있으며, 2월 아이오와 코커스를 필두로 공화, 민주 양당이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으로 본격적인 2020년 대선 일정이 시작된다.

미국 대통령 경선 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코커스(Caucus)와 프라이머리(Primary)라는 제도이다.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진행하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한다. 코커스는 등록된 당원들 중심의 행사이며, 프라이머리는 해당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지역에 따라 등록된 당원들만 투표에 참여하는 곳도 있다. 노스다코타, 미네소타는 코커스도 당원이 아닌 일반인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코커스나 프라이머리에서 유권자가 투표하는 것은 특정 후보를 뽑는 것이 아니며 특정 후보를 지지할 대의원을 뽑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유권자에 의해 뽑힌 대의원들은 대부분 지역에서 승자독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아이오와만 비례제를 채택한다.

민주당은 7월 중순, 공화당은 8월 후반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11월 본선에 나서는 각 당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한다.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코커스는 각 주에 있는 정당들이 주관하고, 프라이머리는 주 정부 차원에서 주관한다.

프라이머리는 주별로 치러지는 예비 선거라고 보면 되며 등록된 유권자가 당일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50개 주 중 33개 주에서 프라이머리가 치러졌다.

특이한 점은 공화당과 민주당은 전혀 다른 방식의 대의원 선출방식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공화당은 각 지역 경선에서 득표를 한 1위에게 대의원들의 표를 몰아주는 '승자독식제'이며, 민주당은 각 경선 후보들이 득표를 통해 확보한 대의원 수를 집계해 '순위결정제'를 채택하고 있다. 코커스에서 공화당은 비밀투표로 진행하며, 민주당은 공개 지지 형태의 다수결로 결정한다.

2월 3일, 아이오와에서 열리는 코커스는 4년마다 1번씩 미국에서 제일 먼저 당원대회를 개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승리한 후보가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미국 대선에서 중요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므로 언론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월 11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이후 다수 대선 후보자들은 출마 포기를 하고 다른 후보자를 지지 선언을 하면서 마무리하기도 한다.

2월 22일, 네바다 경선이 중요한 이유는 나날이 늘고 있는 히스패닉계가 표심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곳도 히스패닉계의 대선 풍향을 최초로 알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부상될 것이다.

2월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흑인 인구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이곳은 흑인들의 2020년 대선의 표심을 일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월 3일, ‘슈퍼 화요일(Super Tuesday)’이라고 불리는 하루 동안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을 포함한 14개 주의 대의원 의석 규모가 큰 지역에서 코커스나 프라이머리가 동시다발로 진행된다. 이날의 결과를 통해서 양당의 대통령 후보가 거의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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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커스나 프라이머리에서 유권자가 투표하는 것은 특정 후보를 뽑는 것이 아니며 특정 후보를 지지할 대의원을 뽑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유권자에 의해 뽑힌 대의원들은 대부분 지역에서 승자독식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아이오와만 비례제를 채택한다. 이후 민주당은 7월 중순, 공화당은 8월 후반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11월 본선에 나서는 대통령 후보를 결정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한국 대통령 선거와 달리 대통령 선거 1개월 전 선거인단 후보들을 각 주별로 정당들이 추천하게 된다. 일부 주에서는 대통령 경선 후보를 선출하듯 프라이머리를 통해서 하기도 하며 각 주별로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이렇게 선출된 대통령 선거인단을 국민들이 투표를 해서 결정한다.

각 주별로 할당되어 있는 선거인단 숫자는 하원을 구성하는 435명과 상원을 구성하는 100명, 미국의 수도이자 특별 행정구역인 워싱턴 D.C.의 3명을 포함한 총 538명으로 구성된다.

2020년 11월 3일, 미국의 유권자들은 각주를 대표하는 대통령 선거인단이 선출하며 이렇게 선출된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수인 270명이 확보하면 대통령이 결정된다. 이것도 메인, 네브래스카를 제외하고 선거인단 선거에 이긴 대의원이 해당 주 전체 선거인단을 가져가는 '승자독식제'이다.

승자독식제와 아울러 중요한 것은 미국 대선의 승부를 결정짓는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이다. 스윙 스테이트는 민주나 공화 양당이 승부를 전망할 수 없는 격전지이다. 플로리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뉴햄프셔에서 누가 승리하느냐에 따라 2021년 백악관의 주인이 바뀌게 된다.

미국 대통령 선거 시스템이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미국은 50개 주가 연합해서 만들어진 연방 국가이며, 연방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인구수가 작은 주들이 요구한 것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즉, 인구가 많은 큰 주는 직선제를 주장했고, 작은 주는 의회 간접선거를 주장했기 때문에 적당한 절충점인 선거인단 제도와 인구수에 비례하는 538명의 하원과 주별로 2명인 100명으로 상원을 구성하는 것이다.



대선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대통령 선거 공약에서 공통적인 것은 대기업들의 반독점과 친환경이다.

세 후보 모두 미-중 무역 전쟁에 대해 다소 강경한 태도를 보인 편이며, 빈부격차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모두 부자들에게 부유세 부과와 같은 부의 재분배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기업들의 법인세를 인상하자는 주장과 주식과 채권의 매매에 거래세를 부과하자는 내용도 있으며, IT 대기업들의 반독점 경우에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겐 좋지 않은 공약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의료보험 정책에 대한 민주당 후보들의 정책들도 헬스케어 업종들에 비우호적이다.

만약 민주당 후보 중 버니 샌더스와 엘리자베스 워렌이 된다면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의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반독점 규제는 상당히 심해질 것이다. 조 바이든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후보들보다 대기업에 대해선 다소 유화적이다.

친환경 부분에서 조 바이든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1.7조 달러 투자 계획을 밝혔고 신재생 에너지 투자와 전기차 구매시 지원도 약속했다.

버니 샌더스도 재생에너지 관련 일자리 2천 만개를 창출하며, 2030년까지 화석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에게는 전기차 구매 시 세재 혜택을 주며 전기차 인프라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엘리자베스 워렌도 그린 아폴로(Green Apollo) 계획을 통해 청정에너지 연구와 개발(R&D)에 10년간 4천억 달러 투자와 그린 메뉴팩쳐링(green Manuacturing)을 통해 10년간 1.5조 달러 투자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렇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 중 누가 경선에 나오더라 친환경이라는 테마의 기대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과 아울러 2020년 다보스 포럼에서 친환경은 가장 큰 화두로 주목받았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버니 샌더스와 조 바이든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으며, 3개월간의 지지율 변화는 아래와 같다.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realclearpolitics.com/epolls/2020/president/ia/iowa_democratic_presidential_caucus-6731.html

하지만 누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과 선거를 치뤄봐야 알겠지만 일단 트럼프가 당선시에는 친환경도 힘들어질 확률이 높다.

화석연료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감으로 끝날 수 있다. 길게 보면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가 친환경이라는 테마가 향후 꾸준하고 장기적인 테마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본다.

여기에 덧붙여 MSCI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살펴보면, 1981년~1996년 사이에 태어난 미국 밀레니얼 세대는 2020년 현재 24세~39세이며 ESG 투자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9년 모건스탠리의 'Institute of Sustainable Investing' 설문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95 %가 ESG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현재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에서 7,440만 명 거주하고 있으며, 이후 이민으로 인해 2036년까지 8,100만 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미국의 3억 3천만 인구 중 23%에 해당하는 수치이므로 투자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이런 투자 트랜드의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MSCI의 보고서 확인하기 :
https://www.msci.com/documents/10199/07e7a7d3-59c3-4d0b-b0b5-029e8fd3974b


투자 아이디어


보다 자세한 투자아이디어는 매달 발행하고 있는 네버슬립 투자레터에 더욱 자세하게 실려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CES 2020 디지털 리포트가 발간되었다. www.ustooza.com에서 1월 31일 부터 확인할 수 있다.미국 소비자 기술협회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2020년 1월 6일부터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 행사에서 2020년을 대표할 5가지 기술 트렌드로 1) 디지털 치료법, 2) 차세대 교통수단, 3) 식품의 미래, 4) 안면인식 기술, 5) 로봇의 발전을 선정했다.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5가지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향후 미국기업들 중에서 유망한 기업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통해 투자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이후 5가지 트렌드를 관통할 핵심적인 하드웨어인 6) 2020년 반도체 전망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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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핵심 5대 트렌드 디지털 리포트 예고편




MSCI지수와 FTSE 지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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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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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MSCI지수와 FTSE 지수는 무엇인가?

MSCI지수와 FTSE 지수가 중요한 이유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지수는 미국주식 투자자들은 많이 봤을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대형투자은행 중 하나이며 이 지수를 만든 기관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에서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분기리뷰, 반기리뷰, 신흥국지수 등등 관련된 이야기가 종종 언론에 노출된다. 파이낸셜타임스 스탁익스체인지(The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 이하 FTSE) 지수는 앞서 언급한 MSCI 지수와 함께 세계 2대 투자 인덱스로 평가받고 있다.
양대 지수의 정해진 시기에 편입과 편출로 인해 국가별, 섹터별, 종목별로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주식들도 상당히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 그러면 MSCI와 FTSE는 어떤 지수이며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MSCI지수

출처: MSCI 홈페이지


MSCI 지수는 미국 대형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주가지수(Index)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글로벌 펀드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MSCI 지수는 각 국가별 지수, 각 섹터지수 등 상장된 종류만 해도 수백 가지에 달한다.
전 세계에서 1000개가 넘는 투자사들이 운용하는 엄청난 규모의 펀드들은 MSCI 지수를 참고해 투자 전략을 짠다. 좋은 말로는 벤치마크(benchmark, 비교평가)라고 이야기 하고, 나쁜말로는 그냥 보고 배낀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건스탠리에 의해서 어떤 국가나 종목들이 편입과 편출을 결정되는 것은 각 투자사들에게도 편입과 편출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전 세계 주요 투자사들이 MSCI 지수를 참고하면서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특정 국가 및 종목들이 MSCI 지수에 편입되거나 편출되면 일시적인 수요에 의해서 주가의 폭등과 폭락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MSCI는 매년 2월과 8월에는 분기 리뷰를 5월과 11월에는 반기리뷰를 한다. 년간 총 4번에 걸쳐 각 국가와 상장되어 있는 종목을 검토해서 편입과 편출을 결정한다. 오는 2월 12일 에도 MSCI 분기리뷰가 예정되어 있다.

아래 사진은 MSCI의 전세계 지수에 편입된 국가들이다. 선진국과 신흥국으로 나뉘고, 다시 지역별로 나누어 비중을 고려해 편입한다.

출처: MSCI 홈페이지




아래 사진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 각 국가들의 편입 비중이다. 당연히 미국이 63.08%, 일본 8.21%, 영국 5.47%, 프랑스 3.80%, 캐나다 3.48%, 스위스3.15%, 독일 2.86%, 오스트렐리아 2.35%, 네덜란드 1.33%, 기타 6.27%이다.



출처: MSCI 홈페이지, 기준일자 2019년 9월

아래 사진은 신흥국 지수에 편입된 각 국가들의 편입 비중이다. 당연히 중국이 33.00%, 한국 13.02%, 대만 11.35%, 인디아 9.16%, 브라질 7.23%, 남아공 5.89%, 러시아 3.77%, 멕시코 2.65%, 태국 2.34%, 기타 11.59% 순이다.

출처: MSCI 홈페이지, 기준일자 2019년 3월 29일 현재





FTSE지수

출처: MSCI 홈페이지

FTSE 지수는 1995년 당시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FTSE그룹에서 작성하고 발표하는 주가지수이다.

MSCI지수는 미국계 펀드들의 운용에 중요한 기준으로 적용되고,  FTSE 지수는 주로 유럽계 자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펀드들의 운용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특징이 있다. FTSE 지수도 MSCI와 동일한 방법으로 운용을 하는데 약간의 차이는 있다.

예를 들어 FTSE에서는 한국이 선진국지수에 편입되지만, MSCI에서 내건 조건이 축종되지 않아서 신흥국지수에 편입이 된다. 아래 사진을 보면 FTSE 선진국 지수에는 한국이 편입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MSCI 선진국에는 빠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FTSE가 글로벌하게 섹터와 지역별로 펀드를 얼마나 운용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그림이다.

출처: FTSE 홈페이지






CES 2020 디지털 리포트가 발간되었다. www.ustooza.com에서 1월 31일 부터 확인할 수 있다.미국 소비자 기술협회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2020년 1월 6일부터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CES) 행사에서 2020년을 대표할 5가지 기술 트렌드로 1) 디지털 치료법, 2) 차세대 교통수단, 3) 식품의 미래, 4) 안면인식 기술, 5) 로봇의 발전을 선정했다.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5가지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향후 미국기업들 중에서 유망한 기업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통해 투자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이후 5가지 트렌드를 관통할 핵심적인 하드웨어인 6) 2020년 반도체 전망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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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핵심 5대 트렌드 디지털 리포트 예고편





미국 대선 일정과 투자 아이디어(Feat.트럼프vs샌더스) https://www.vegastooza.com/2020/01/feat.html

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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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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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1/30/20)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장중 혼조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오늘(3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같은 시각, 중국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적절히 통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여행 금지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a global health emergency, but at the same time, did not recommend travel to China be restricted and said the country had the situation under control.)


전일(29일) 중국 국가 보건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8,00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7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운항하는 비행편을 잠정 중단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China's National Health Commission confirmed Thursday that the death toll has hit 171, with confirmed cases of the virus surpassing 8,000. Cases have also been confirmed in places outside of China, including the U.S.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later confirmed the first human-to-human transmission of the virus in the U.S., pushing the major indexes back towards their session lows.)

글로벌 경제성장의 상징인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CAT)는 장중 -1.4% 이상 하락했으며, 반도체 업종 ETF(SMH)도 장중 -1.6% 이상 하락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3개월 미국채와 10년물 국채금리가 역전되자, 국채비중을 늘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장단기 금리차 역전을 우려하는 이유는 과거사례에서 경기침체의 신호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Caterpillar, a bellwether for global the global economy, was down 1.4% while the VanEck Vectors Semiconductor ETF (SMH) slid 1.6%. Investors also increased their exposure to bonds, pushing the 10-year Treasury yield below its 3-month counterpart, triggering a so-called inversion. Traders worry when the yield curve inverts because, in the past, this event has preceded recessionary periods.)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글로벌 경제에 우려감이 이번주 내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주간 단위로 S&P 500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 이상 하락했으며, 나스닥은 -0.9% 하락했다. 

(Stocks have been mired all week by fears over the coronavirus and its toll on the global economy. The S&P 500 and Dow are both down more than 1% for the week while the Nasdaq has lost 0.9%.)

미국 주식시장은 전일(29일) 장 마감 후 분기실적을 발표한 페이스북(FB)은 영업이익 증가세가 둔화되고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장중 -6%이상 하락했다. 테슬라(TSLA)는 연간 50만대 이상 차량을 출고하면서 2분기 연속 이익이 증가하면서 장중 +11% 이상 상승했다. 마이크로 소프트(MSFT)도 강한 클라우드 매출로 인해 4분기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은 4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한 S&P500 기업은 약 200개 이며, 이 중 70% 이상은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Wall Street was also under pressure after Facebook reported quarterly results that showed a sharp rise in expenses and narrowing margins. Facebook shares fell more than 6%. Tesla enjoyed a second consecutive quarterly profit on record vehicle deliveries and vowed to produce over 500,000 units this year, sending the stock surging by 11%. Microsoft beat Wall Street expectations on fourth-quarter sales and profit on the back of strong cloud revenue.
About 200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quarterly earnings thus far, with 70% of them posting better-than-expected profits, FactSet data show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24.99포인트 상승한 28,859.44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10.26포인트 상승한 3,283.66, 나스닥은 +23.77포인트 상승한 9,298.93으로 마감했다.


미국 시장은 이전 사스 당시 학습효과에 의한 상승 이라고 본다... 예전과 다르게 인터넷의 발달로 개인 투자자들도 충분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러니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투자에 적용하는듯 하다... 

오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세계 보건기구(WHO) 글로벌리 비상사태를 선포하니 장 후반부터 오히려 상승하는 미국시장...

오늘 만약 미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부터 오후 1시 까지 매도에 동참했던 사람들은 아마 지금 허탈해 하며 시장을 바라보고 있을것이다... 

장중 정확하게 쌍바닥 찍고 감아 올려서 상승해버리는 ㅋㅋㅋ 
주식시장은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매번 이렇게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자기의 생각과 따로 가는 주식시장... 심약한 이들은 손절하거나 매번 당할 수 밖에 없는 시장... 투매에는 매도하고 고점에는 매수하고... 이런식의 반복이 되면 계좌는 순식간에 반토막이 난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네... 어허!!! 더 떨어지겠군... 팔아야지... 클릭 클릭... 이렇게 매도 행렬이 거친뒤에는 오히려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보란듯이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해버린다... 

아마 이렇게 되면서 많은 이들은 멘붕이 올것이다... 오히려 이럴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면 개잡주만 들고 있지 않았다면 수익은 날 수 있었을 것이다... 

여튼 전일 테슬라는 과격한 실적으로 10% 이상 상승하고... 아마존도 호실적으로 장마감 후 1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아직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으니... 하루 상승했다고 끝난 것은 아니니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오늘 다시 미국채 10년물과 3개월물이 역전되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이 되고나선 뒤끝이 안좋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2008년 금융위기급은 안되겠지만 조만간에 찬바람이 다시 불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튼 아직은 아니니 걱정을 크게 할 필요는 없다...



경제지표

오늘(3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4분기 국내 총생산(GDP)는 시장예상치인 2.1%에 부합하는 2.1%로 발표되었다. 실질 소비자 지출은 시장예상치인 1.9%를 하회하는 1.8%로 발표되었으며, 국내 총생산 가격지수는 시장예상치인 2.0%를 크게 하회는 1.4%로 집계되었다. 

오늘(3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21만 5천을 상회하는 21만 6천 건으로 집계되었다. 지난주 수정 발표치인 22만 3천건 대비 7천명이 줄어들었으며, 4주 평균 실업자수는 21만 6천 2백 5십건을 하회하는 21만 4천 5백건으로 조정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으로 -2% 이상 하락하며, 8거래일 동안 7거래일이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2.96로 전일 대비 -$0.37(-0.69%)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2.80(+0.18%) 상승한 $1,578.8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글로벌 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인덱스는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감으로 하락했다. 장중 미국채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가 역전되기도 했다. 2년물 국채금리(1.417%), 10년물 국채금리(1.591%)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74로 전일 대비 소폭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Tesla, Penn National Gaming, Facebook, Microsoft & more
https://www.cnbc.com/2020/01/30/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tesla-penn-facebook-microsoft.html

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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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1/29/20)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애플(AAPL)과 맥도날드(MCD)의 실적발표 호조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를 관망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반도체 섹터들이 하락하면서 장중 혼조세를 보였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은 강보합, S&P 500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주식시장은 오늘(29일) 장전 실적을 발표한 어드밴스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1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7% 이상 하락했다. 또한, 자일링스(XLNX)도 실망스러운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9% 이상 하락했다. 어드밴스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와 자일링스(XLNX)는 반도체 섹터 ETF에도 영향을 주면서 -1% 하락에 일조했다. 반도체섹터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인해 일주일 동안 조정을 보이고 있다.

(AMD shares dropped more than 7% after the semiconductor company issued weaker-than-forecast revenue guidance for the first quarter. Xilinx also gave a disappointing sales forecast, which sent its stock down more than 9%. Those moves dragged down the VanEck Vectors Semiconductor ETF by more than 1%. Semiconductor stocks have had a rough week as worries over the coronavirus outbreak dented sentiment over the global economy.)



전일(28일) 중국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5,9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3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운항하는 비행편을 잠정 중단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Chinese officials said late Tuesday that the death toll has risen to 132 with total cases in China now standing at 5,974. The White House told U.S. airlines on Tuesday that the administration is considering a suspension of flights from China to the U.S.)

애플(AAPL)은 전일(28일) 장마감 후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발표로 인해 장중 +3.1%이상 상승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에 속해있는 맥도날드(MCD)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발표로 +2.8% 이상 상승했다. 화학업체 다우(DOW)와 급여시스템 관리업체인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제너럴 일렉트릭(GE)도 실적호조로 인해 +10%이상 상승했다. 항공기 제작업체인 보잉(BA)은 1997년 이후 최초로 분기손실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2%이상 상승했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은 4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한 S&P500기업은 28% 정도이며, 이중 70% 이상은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Apple shares gained more than 3.1% and hit a record after its quarterly results easily beat analyst expectations. McDonald’s, another Dow component, posted better-than-expected quarterly results, sending the stock up 2.8%. Dow Inc and ADP reported profits that beat analyst estimates as well along with General Electric, which surged about 10%. Boeing shares rose more than 2% even after the aircraft manufacturer reported its first annual loss since 1997.

So far, nearly 28%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results for the previous quarter. Of those companies, about 70% have beaten analyst expectations, FactSet data shows.)
오늘(29일) 연준(FED)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이하 FOMC)에서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성명서를 수정했다. FOMC에서 지난해 후반부부터 유지한 연방기금금리를 1.5 %~1.75 % 사이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미국 경제는 "중간 정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노동시장은 "강력하다"고 밝혔다. 12월 성명서에서 "강력하다"고 밝혔던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는 "중간 정도"로 하향 조정했다.

(The Federal Reserve held interest rates steady at its meeting this week and tweaked its post-meeting statement to reflect what appears to be a stronger commitment to nudge up inflation. Meeting market expectations, the central bank’s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said Wednesday it will hold its benchmark funds rate between 1.5% to 1.75%, a range where it has been since the latter part of last year.
The central bank also remarked the labor market remains “strong” while the economy is growing at a “moderate rate.” However, the Fed downgraded its characterization of the U.S. consumer, noting spending is “moderate” after being “strong” in December.)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1.60포인트 상승한 28,734.45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84포인트 하락한 3,273.40, 나스닥은 +5.48포인트 상승한 9,275.16로 마감했다.



한마디로 혼조세... 애플은 상승... 반도체는 AMD와 자일링스의 여파로 하락세... 반도체 섹터는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주가는 미래의 실적을 반영한다... 회사측에서 제시한 매출가이던스가 나쁘다는것은 이후 실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반도체는 cpu,gpu,dram,ssd,hdd 셋트로 움직이고 거기에 소재, 장비 등도 같이 움직이는거다... 

각 반도체의 완성품이 잘 팔리지 않으면 기업들은 생산량을 조절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반도체 소재 주문이 줄어들고, 공장을 증설하거나 생산량을 늘릴 이유가 없으니 공격적으로 소모품인 장비를 사용하지 않으니 장비주들도 영향을 받는다... 

불과 6개월전에 망한다던 테슬라는 실적호조로 장 마감후 $600까지 치솟고 있다...
이래서 주식이라는 어려운것이다...ㅋ 

망한다던 회사가 6개월만에 천덕꾸러기 오리에서 백조로 변신했으니 말이다...
2016년 11월 솔라시티와 합병할 당시부터 가지고 있던 테슬라는 근 5년만에 빛을 발하고 있는듯... 중간 중간 $250 아래에선 불도 태워가며 기다린 보람이 있는듯...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지만... 2년물 금리는 연방기금금리보다 낮은 상황이고... 미국의 경기 펀더멘탈을 반영하는 10년물 금리는 1.6 마저 깨지고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다...

채권과 주식은 같이 가기가 힘들다... 주식은 위험자산이고 채권은 비교적(?) 안전자산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매수하는 주체의 생각이 다른것이다... 

한동안 같이 가던 채권과 주식... 누군가는 Fake일 것이다... 그런데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 살펴보면 채권이 주식보다는 선행했다는 것이 중요하고 100% 맞지는 않았지만 규모가 큰 채권시장의 의도대로 역사는 흘러왔다... 

2년물이 연방기금금리 밑으로 뚫고 내려왔고...
10년물 금리가 1.6% 이하로 내려 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것이다...


경제지표

오늘(2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전년 12월 무역수지는 시장예상치인 -$66.9B보다 늘어난 -$68.3B으로 집계되었다. 전월 대비 수출은 0.3% 증가했으며, 수입도 2.9% 증가했다.

오늘(2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12월 잠정 주택 판매는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4%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4.9%를 기록했다. 12월 잠정 주택 판매지수는 전월 108.5에서 하락한 103.2를 기록했다. 주택 판매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이상이면 주택판매 호조를, 100 이하이면 주택판매 부진을 나타낸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과 미국 원유재고가 증가했다. 장중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혼조세를 보였지만 결국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3.13로 전일 대비 -$0.35(-0.65%) 하락 마감했다.

오늘(2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354만 8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120만 3천 배럴 증가, 정제유는 128만 9천 배럴 감소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과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자 소폭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7.60(+0.48%) 상승한 $1,577.3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연준의 연방기금금리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달러 대비 유로화는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연준의 연방기금금리동결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413%), 10년물 국채금리(1.584%)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71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General Electric, L Brands & more 

https://www.cnbc.com/2020/01/29/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ge-l-brands-dow-more.html

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47.html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1/28/20)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여부와 오늘(28일) 부터 개최되는 연방공개 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를 관망하면서 전일 하락을 만회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미국주식시장은 애플(AAPL)과 골드만삭스(GS)가 1%이상 상승하면서 다우 산업평균지수를 견인했고, S&P 500은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금융 업종과 테크 업종이 1%이상 상승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4,500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미국무부는 빠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중국인들이 미국을 여행하는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중국 정부와 "매우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In China, where the virus originated from, the virus has killed more than 100 people while over 4,500 have been infected. Concerned about Chinese citizens traveling to the U.S. amid the fast-spreading virus, CNBC reported. President Donald Trump said the U.S. is in “very close communication” as it relates to the virus.)   

오늘(28일)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소를 미국내 20개 공항을 확대 설치했으며, 미국민의 중국여행 통제도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불필요한 중국여행은 자제할 것을 경고했다. 

(Trump administration expands screening for coronavirus to 20 US airports. White House discussing China travel restrictions amid coronavirus outbreak.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aid earlier in the day to avoid all non-essential travel to China, expanding its travel warning from the city of Wuhan to the entire country as the coronavirus outbreak worsens.)



오늘(28일) 장전 3M(MMM), 화이자(PFE), 할리-데이비슨(HOG)이 2019년 4분기 실적발표를 했다. 화이자(PFE)와 3M(MMM)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장중 각각 -4.2%, -5.1%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해당 기업들은 다우 산업평균지수에서 가장 나쁜 하락률을 보였다. 할리-데이비슨(HOG)은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4.1% 이상 하락했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실적발표를 완료한 S&P500 기업 중 67% 이상은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오늘(28일) 장 마감후에는 S&P 500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애플(AAPL)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Meanwhile, the corporate earnings season continued with 3M, Pfizer and Harley-Davidson releasing their quarterly numbers. Pfizer and 3M posted disappointing earnings for the previous quarter, sending their shares down 4.2% and 5.1%, respectively. Both stocks were among the worst performers in the Dow. Harley-Davidson’s earnings per share beat expectations, but a disappointing revenue figure helped send the stock down 4.1%.
Of the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thus far, 67% have pos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FactSet data shows. Apple is among the S&P 500 components set to report after Tuesday’s close.)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87.05포인트 상승한 28,722.85으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32.61포인트 상승한 3,276.24, 나스닥은 +130.37포인트 상승한 9,269.68로 마감했다.



강세장이라서 그런지 하루짜리 이슈로 끝날것인 아닌데...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에서도 20개의 공항에 검역소 설치와 중국여행 자제... 

트럼프의 긴밀한 소통이 어우러지면서 전일 하락을 만회하는 상승을 보였다.

일단 바이러스라는게 날씨가 따땃해지면 소멸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 몸도 열이 나는 이유가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 있으니 열을 내서 피터지게 싸우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것이다...

장담은 못하지만 꽃피고 제비가 날아드는 3월 정도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보다는 소멸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2월초에서 중순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절정이나 고비가 될 확률이 높다...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 중 내구재 주문도 좋았고... 콘퍼런스 보드의 소비자 심리지수도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내구재 주문이 중요한 이유는 아래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s://www.vegastooza.com/2020/01/blog-post_28.html



오늘부터 연준의 노인네들이 회합을 가진다... 
1월 FOMC에서는 금리결정보다는 향후 미국경제에 대한 전망과 통화정책이 주로 논의될 것이다... 
내일 제롬파월의 연설과 질의 응답에서 많은 질문이 오갈거 같은데 중요한건 두가지다...

단기 자금풀고 있는 레포시장 언제까지 어떻게 할래?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한데 이러면 금리인하 해야 하는거 아님?

여기서 뻔하겠지만 어떤 대답이 나오는지 중요할 것 같다... 예상치 못한 역류에 연준이 잘 대응하고 돈은 원하는 만큼 풀어줄테니 걱정마 OK? 하면 내일 주식시장도 훈훈하게 상승하면서 마무리 될것이다... 

왠만하면 이상한 발언은 안할것이 분명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서 난무하는 루머나 카더라에 귀를 팔랑대지 말고 이런 경우 주식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잘 공부해두고 대응한다면 되풀이되는 주식시장에서 좋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시장 참여자들이 공포에 질려 투매보다는 공포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의 상황을 자신의 블로그에 잘 기록해두고 이후에 같은일이 발생했을때 슬기롭게 대처하기 바란다...

방금 애플 실적발표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는 애플 성수기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필자도 연말에 에어팟 프로를 살려고 보름간 기다렸으니...

내일도 별일이 없다면 애플이 지수를 견인하면서 애플부품주와 반도체들과 상승확률이 높아질듯...



경제지표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미국 12월 내구재 신규 주문이 시장예상치인 0.5%를 크게 상회하는 전월 대비 2.4%로 발표되었다. 운송을 제외한 12월 내구재 주문은 시장예상치 0.2%를 하회하는 -0.1%를 기록했다. 항공기를 제외한 12월 비국방 핵심 자본재 주문은 시장예상치인 0.2%를 크게 하회하는 전월 대비 -0.9% 를 기록했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30분 스탠다드&푸어스(Standard & Poors)에서 발표한 11월 S&P 코어 로직 케이스쉴러(S&P CoreLogic Case-Shiller)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4%를 상회하는 0.5%를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해당 지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매달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를 발표하며, 칼 케이스 교수와 로버트 쉴러 교수가 개발한 지수이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콘퍼런스 보드에서 발표한 1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 수정치인 128.2보다 상승했으며, 시장예상치인 127.8을 크게 상회하는 131.6을 기록했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리치몬드 연준에서 발표한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5를 상회하는 20로 발표되었다. 0을 기준으로 0이상이면 경기의 확장을, 0 이하이면 경기의 수축이라고 판단한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5일 연속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의 유입으로 인해 반등에 성공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3.55로 전일 대비 +$0.41(+0.77%)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9.90(-0.63%) 하락한 $1,567.5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 대비 유로화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내구재 주문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463%), 10년물 국채금리(1.655%)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2로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3M, Beyond Meat, Harley-Davidson, Apple and more
https://www.cnbc.com/2020/01/28/stocks-making-big-moves-midday-3m-beyond-meat-harley-davidson-apple.html

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미국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로빈후드 계좌 개설방법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47.html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미국주식시장에서 내구재 주문(Durable Goods Orders)이 중요한 이유

미국 내구재 주문이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는 소비에서 발생하며, 13% 정도는 이전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졌지만 제조업에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경제에서 제조업황은 미국 경기와 아울러 미국경제의 미래를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의 역할을 한다. 

미국에서 내구재 주문(Durable Goods Orders)은 미래의 미국 제조업 활동에 대한 주요한 지표이다. 그럼 먼저 내구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내구재는 말그대로 내구성이 뛰어난 물건을 한번 구입하면 최소한 3년 이상 사용하는 물품인 자동차, 트랙터, 가구, 가전제품, 각종 기계류, 항공기, 각종 전자 통신장비 등이다. 이런 일련의 제품들에 대한 각 기업들의 주문을 집계한 자료가 내구재 주문이다. 미국내에서 각종 내구재를 생산하는 미국 기업들이 1개월간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주문받았는지 확인하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내구재 주문은 미국내 공장의 가동률, 기업들의 설비투자, 민간 고용, 각종 제품의 생산량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의 실물경제를 잘 반영하는 지표로서 활용된다. 해당 경제지표의 시장민감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발표 시간 및 시기는 매월 오전 8시 30분(미동부 시간) 조사 대상 월 종료일 부터 3주에서 4주가 지난뒤 발표된다. 작성기관은 미 상무부 산하 센스국에서 한다.



아래 링크는 미국 상무부 센스국에서 매월 발표되는 모든 경제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내구재 주문, 신규주택 판매, 주택착공등의 경제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ensus.gov/economic-indicators/

출처: 미국 센서스국 홈페이지 캡쳐




미국 내구재 주문이 중요한 이유는?

미국에서 발표되는 대부분 경제지표는 후행이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 과거의 결과를 발표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선행적으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경제지표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내구재 주문의 경우는 대부분의 기업들의 생산설비 투자에 이용되는 내구재를 주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행성을 지닌다. 즉, 기업들이 향후 경제전망이 좋다고 판단해서 제품생산을 늘리기 위해 설비투자를 단행한다.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단행한다는 의미는 향후 경제가 좋아져서 신규 주문이 늘어난다는 가정하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다고 판단하면 우선 설비투자와 고용부터 중단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각 기업들의 내구재 주문은 향후 미국 경기를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 주식투자자라면 다른 미국 경제지표보다 내구재 주문을 주의깊게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구재 주문의 산출방법은 미국내 89개 산업군을 대표하는 4천여개의 제조업체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내용은 신규주문, 출하, 수주잔고, 재고등의 조사가 이루어 지고, 군용 물품의 경우에는 국방부의 자료를 인용해 산출한다.

내구재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에 발표된 총 7페이지 짜리 PDF 파일이니 확인하기 바란다.

 https://www.census.gov/manufacturing/m3/adv/pdf/durgd.pdf

구성항목을 살펴보면 신규주문, 출하, 수주잔고, 총재고로 분류한다.



신규주문

신규주문은 아래의 6가지로 나뉘어진다.

1) 신규주문(New Orders) :

말그대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주문이다. 신규주문이 늘어난다는 것은 활발한 기업활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근거이다. 하지만 군수품과 항공기등은 일회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별해서 봐야한다. 그래서 이런 군수품과 항공기는 따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2) 운송을 제외한 주문(Oreders Excluding Transportation)

이것도 말그대로 운송부문을 제외한 주문이다. 이걸 제외시키는 이유는 간단하다. 민간항공기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대량 주문인 경우와 일회적인 경우가 많아서 내구재 주문 지표를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송을 제외해서 따로 지표를 산출하는 것이다.

3) 방산재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

이것도 말그대로 방산재를 제외한 주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운송과 비슷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외시키는 것이다. 방산재의 경우 무기류(총탄, 미사일, 잠수함, 군용기 등등)가 많기 때문에 기업들의 생산성과는 일정부분 무관한 경우가 많다.

4) 산업군별 신규주문

1차금속, 가공금속, 기계, 컴퓨터, 통신장비, 전자제품, 전기장치 및 기기, 운송, 기타 내구재로 나뉘어 진다. 산업군별로 신규주문이 는다는 것은 해당 산업군의 앞으로 경기전망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산업군에 속해있는 기업들의 향후 주가도 전망할 수 있는 것이다.

5) 자본재 주문

다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업에서 구매하는 것을 칭한다. 공작기계, 로봇, 가격이 비싼 각종 장비들이 자본재에 속한다. 예를 들어 반도체 생산공정에 필요한 식각, 노광장비등도 여기에 해당된다. 네덜란드 기업인 ASML 노광장비의 경우 한대의 가격이 $120M을 넘어가기도 한다. 자본재 주문은 다시 군수용자본재와 비군수용자본재 구분한다.

6) 비군수용 자본재, 항공기 제외(핵심자본재 주문)

핵심자본재 주문은 기업들의 향후 투자에 대한 전망을 알 수 있는 지표로 가장 중요하다.핵심 자본재 주문의 경우 역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침체에 진입하기 6개월 부터 12개월 정도 선행하면서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며, 경기의 바닥에서는 3개월에서 18개월 이후에 반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출하

출하는 생산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신규주문은 향후 미국 제조업의 방향성을 알 수 있다면, 출하는 현재의 경기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애플(AAPL)이 신규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폭스콘에 120만대 주문에 넣었다면 하루만에 만들어져 나올 수 없다. 출하과정은 매달 일정 규모가 생산되어 나오게 된다. 120만대 주문이면 1개월에 10만대 정도가 생산되면 12개월간 총 120만대가 출하된다는 개념이다.

수주잔고

수주잔고는 주문을 받은 총합이다. 흔히 Back log라고 불린다. 수주잔고는 적당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번 보잉 737맥스의 경우 생산된 항공기가 주문한 항공사에 제대로 배달이 되지 않고 보잉사 주차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전 테슬라의 경우도 생산차질로 인해 제대로 테슬라 3가 출고되지 않아서 문제가 된적이 있다. 출고가 안되고 수주잔고만 쌓이면 현금흐름이 창출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으로선 유동성 문제로 인해 힘들어지는 것이다. 수주잔고는 기업마다 적당히 있어야 하며 너무 급격하게 늘거나 줄어서도 안된다. 적당량의 수주잔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주 잔고는 경제가 성장세를 유지할때는 늘고, 경제가 하락세로 접어들면 줄어드는 경향성을 지닌다.

총재고

총재고는 생산량은 늘어나는데 주문량이 줄어들어 출하가 되지 못하면서 쌓이게 되는 경우와 미래의 판매를 위해 적당량의 생산제품을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적정량이 있어야 하며 너무 많거나 적어도 기업의 생산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된다. 예를 들어 반도체 회사의 경우 갑자기 밀려드는 제품주문에 재고량이 없으면 판매가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기고, 경기가 좋다고 판단해 생산량을 늘렸는데 재고만 쌓이게 되면 유동성 문제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기업들은 적당량의 재고를 보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미국 내구재 주문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신규주문이 늘어난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경기가 좋아질 것을 반영하여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일어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호재로 작용되며 선행성을 띄게 되면서 영향력을 미친다. 내구재 신규주문이 늘어난다는 것은 미국경제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반영이며 주식 투자자들도 매수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신규주문이 줄어든다는 것은 앞으로 경기가 나빠질 것을 예상해 설비투자를 줄이기 때문에 신규고용에도 영향을 준다. 신규고용에 영향을 주면 실업자 수 가 증가하면서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위축된다. 개인 소비가 위축되면 미국 GDP도 낮아지게 되면서 기업들은 더욱더 투자를 꺼리는 상황이 발생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매수버튼을 클릭한 투자자들은 매도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이다.

이런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잘 파악하면서 내구재 지표를 미국주식 투자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혹자는 보기도 힘들고 시간이 소요되는 따분한 숫자 나부랭이나 적혀있는 경제지표가 뭘 그리 대수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각각의 경제지표가 주식시장의 향후 상승과 하락을 알려주는 탄광의 카나리아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소홀하게 지나치고 무시하는 각종 경제지표들이 향후 미국경제를 전망할 수 있으며 자신의 투자에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투자에 활용한다면 주식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본다.



S&P 500 실적 점검, 1분기 실적 전망 및 다음 주 실적 (Feat.FactSet)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관련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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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10.html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47.html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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