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2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발표된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하며 상승 출발 했다. 이후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자 3대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오늘(20일) S&P 500은 이번주 +1.2%이상 상승했으며, 4주 연속 상승중이다. 다우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번주 각각 +0.9%, +1.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 500지수는 2019년 마지막 거래일까지 열흘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28.5% 상승했다. 2013년에 기록한 년간 상승률 +29.6% 다음으로 높은 기록이다.

(Entering Friday’s session, the S&P 500 was up 1.2% for the week and was headed for its fourth consecutive weekly gain. The Dow and Nasdaq were up 0.9% and 1.7%, respectively, for the week. The S&P 500 is up nearly 28.5% year to date with less than 10 trading days left in 2019. That would be the index’s best one-year performance since 2013, when it rallied 29.6%.)

전일(19일) 신화통신에 의하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무역협상 "1단계 합의"는 미국과 중국에 모두 혜택이 있으며, 가능한 빨리 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Xi Jinping says ‘phase one’ trade deal benefits both US and China, seeks to sign as soon as possible)



오늘(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무역합의 등과 관련해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이미 미국산 농산물을 대거 사들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서명도 조율중이다. 또한, 북한문제와 홍콩문제(진전중!)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 트럼프 대통령 트윗)


오늘(20일) 애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한 'GDP NOW'의 미국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s, 이하 GDP) 성장률 전망은 (계절 조정치) 12월 17일에 발표한 2.3%에서 0.2%가 하향 조정된 2.1%라고 밝혔다. 전일(19일)과 오늘(20일) 오전에 발표된 미국 경제 분석국 및 전미부동산 중개업자 협회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에서 4/4 분기 실질 총 국내 민간 투자 증가율은 0.6 %에서 -0.9 %로 감소했기 떄문에 조정된 수치이다. 다음 'GDPNow'의 업데이트는 12월 23일 월요일이다.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is 2.1 percent on December 20, down from 2.3 percent on December 17. After this morning's and yesterday's releases from the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and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the nowcast of fourth-quarter real gross private domestic investment growth decreased from 0.6 percent to -0.9 percent. The next GDPNow update is Monday, December 23.)

오늘(20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2019년 4분기 실적은 -1.4%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4분기 실적이 -1.4% 감소한다면 지난 2015년 3분기부터 2016년 2분기까지 연속 4분기 감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8.0배이다. 5년 평균인 16.6배와 10년 평균인 14.9배를 상회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S&P 500에 속한 기업 중 2019년 4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한 기업은 105개이며, 71개 기업이 순이익(EPS) 전망치를 낮게 제시했으며, 34개 기업만 순이익(EPS) 전망치를 높게 제시했다.

(For Q4 2019, the estimated earnings decline for the S&P 500 is -1.4%. If -1.4% is the actual decline for the quarter, it will mark the first time the index has reported four straight quarters of year-over-year earnings declines since Q3 2015 through Q2 2016. The forward 12-month P/E ratio for the S&P 500 is 18.0. This P/E ratio is above the 5-year average (16.6) and above the 10-year average (14.9). For Q4 2019, 71 S&P 500 companies have issued negative EPS guidance and 34 S&P 500 companies have issued positive EPS guidance.)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8.13포인트 상승한 28,455.09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15.85포인트 상승한 3,221.22, 나스닥은 +37.74포인트 상승한 8,924.96로 마감했다.



오늘도 3대지수는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S&P 500 연간 상승률 +30%는 무난히 찍을 기세다... 연말에는 어차피 기관들과 헤지펀드들도 고객들에게 보너스를 받기 위해 한해 수익율을 극대화해서 보기좋고 훈훈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를 쓰고 수익률을 끌어올린다...

소위 '윈도우 드레싱(window dressing)' 매수세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생각보다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 진열대에 보기 좋게 전시하는 기술 이지만 주식시장에선 기관 투자가들의 인위적인 수익률 관리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거래량이 주는 이유도 연말시즌에는 많은 트레이더들이 휴가를 가는 이유도 한몫한다.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주가는 결국은 토해내기 마련이다... 그게 언제일지는 몰라도... 

조정이 나오더라도 1월 중순 아마 1단계 합의 서명하고 나올 확률이 높을듯 싶다... 그동안 "1단계 무역합의" 핑계로 승승장구한 미국주식시장이 아니던가? 1단계 무역합의에서 담기는 내용에 따라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시장에선 '1월 효과’라는 게 있는데... 아무런 뚜렷한 이유도 없이 주가가 1월에 연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것을 말하는것이다... 작년 12월 24일 저점을 찍고 1월 부터 줄기차게 상승한 미국주식시장이니... 내년에도 1월 효과가 나타날지는...

여튼 계속 언급하는 것이지만 연말까지 조정보다는 상승을 즐기는 편이 맞을거 같다... 올한해 잘 정리하시고 복기를 한다면 2020년 미국주식시장에서 투자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은 2019년 미국주식시장은 2013년에 기록했던 연간 상승률인 +29.6%를 깨고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제지표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3분기 GDP 확정치는 지난 2분기 2.1%보다 좋아졌고, 시장 예상치 2.1%에 부합하는 2.1%를 기록했다. 미국 GDP의 2/3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지출은 시장 예상치 2.8%를 상회하는 3.2%로 집계되었다. GDP 가격지수는 시장 예상치 1.7%를 상회하는 1.8%로 집계되었다.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상무부에서 11월 개인 소득과 지출을 발표했다. 개인 소득은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상회하는 0.5%를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4% 증가에 부합하는 0.4%로 나타났다. 개인 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1%을 상회하는 전월 대비 0.2%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1.5%에 부합하는 1.5%를 기록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2%에 소폭 하회하는 전월 대비 0.1% 증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1.6%에 부합하는 1.6%를 기록했다.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대학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 신뢰지수(확정치)는 시장예상치인 99.2를 소폭 상회하는 99.3으로 발표되었다.

오늘(20일)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캔자스시티 연준에서 발표한 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는 -8를 기록했다. 0을 기준으로 양(+)의 수치는 경기 확장을 나타내고, 음(-)의 수치는 경기 수축을 나타낸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시추공수 증가와 3주 연속 상승의 피로감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0.34로 전일 대비 -$0.84(-1.34%) 하락 마감했다.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 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952기에서 962기로 10기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799기에서 813기로 14기가 증가했고, 캐나다 지역은 153기에서 149기로 4기가 감소했으며, 멕시코만은 지난주 23기에서 24기로 1기가 증가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팔라듐이 5% 넘게 하락하는 여파와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자 소폭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2.70(-0.18%) 하락한 $1,481.7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자 브렉시트 이슈로 인한 영국 파운드의 약세와 함께 글로벌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와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전자산 회피심리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634%), 10년물 국채금리(1.919%)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85으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premarket: CarMax, BlackBerry, Winnebago, Apple & more

https://www.cnbc.com/2019/12/20/stocks-making-the-biggest-moves-premarket-carmax-blackberry-winnebago-apple-mor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2019년 12월 LA거주자 대상 미국주식 세미나(12월 29일)

https://www.vegastooza.com/2019/12/2019-12-la.html


세미나 관련 카카오톡 문의: https://open.kakao.com/o/sV68wBfb
세미나 참여 신청 링크 : https://forms.gle/XNuZvu7vgxbp4ZMJ9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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