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19/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18일)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고용지표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마감했다.

오늘(19일) 미국주식시장은 시스코 시스템즈(CSCO)와 3M(MMM)이 각각 1.5%씩 상승하면서 다우산업평균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부동산 섹터가 1.1%, 필수소비재 섹터가 0.8%씩 상승하며 S&P 500 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전일(18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러지(MU)는 2020년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반도체섹터의 상승을 이끌었다. 식품업체 콘아그라(CAG)는 장중 15% 이상 상승하며 1984년 11월 5일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오늘(19일) 3대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올 한해만 미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5T 이상 증가했다.

(Cisco Systems and 3M were the best-performing Dow components, rising more than 1.5% each. The real estate and consumer staples sectors led the S&P 500 higher, gaining 1.1% and 0.8%, respectively. Micron Technology shares also contributed to Thursday’s move higher. Conagra shares surged more than 15% and posted their biggest one-day gain since Nov. 5, 1984.
U.S. stocks bounced back to claim fresh records as investors chased gains that have added more than $5 trillion to valuations this year.)

오늘(19일) 월스트리저널(WSJ)과 인터뷰를 가진 제임스 블라드(James Bullard) 세인트 루이스 연은총재는 연준이 2020년 금리정책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제임스 블라드 총재는 지역연은 총재 중 매년 바뀌는 투표권으로 인해 2020년 금리결정 투표권은 사라진다. 


(Fed's Bullard Sees No Reason Now to Change Rates in 2020. Due to the annual rotation of regional Fed bank presidents on the Fed’s rate-setting committee, Mr. Bullard won’t be a voting member in 2020.)

전일(18일)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혐의에 대해 탄핵 소추안을 의결했다. 이번 하원에서 탄핵의결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역사에서 중범죄와 경범죄로 탄핵된 세번째 대통령이 되었으며, 탄핵 소추안은 앞으로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에서 다시 표결한다.

(The Democrat-led House of Representatives voted Wednesday to impeach Trump for abuse of power and obstruction of Congress. Trump became only the third president to be charged with high crimes and misdemeanors and will now face a trial in the Republican-controlled Senate.)

오늘(19일)까지 S&P 500은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 의장이 공식적으로 탄핵소추를 발의한 9월부터 거의 7%이상 상승했으며, 1998년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대통령의 탄핵과정에서 미국주식시장은 거의 26% 이상 급등했다.

(The S&P 500 is up nearly 7% since House Speaker Nancy Pelosi launched a formal impeachment inquiry in September. During Clinton’s impeachment process, the broad index surged more than 26%.)

오늘(16일) 하원에서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간의 새로운 무역협정인 USMCA()가 통과되었다. 또한, 상원에서는 두 가지 정부지출 예산안 중 첫번째 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번 지출 예산안은 거의 $1.4T에 달하며 이후 상원에서 통과가 되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passed a new version of a trade agreement to link the U.S., Mexico and Canada on Thursday. The Senate passed the first of two broad spending packages to fund the government after Friday, preparing to send the nearly $1.4 trillion spending agreement to President Trump, who is set to sign the measure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37.75포인트 상승한 28,337.03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14.23포인트 상승한 3,205.37, 나스닥은 +59.48포인트 상승한 8,887.22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오늘 상승으로 7일째... S&P 500은 3200에 안착... 다우도 다시 사상최고치 경신... 1998년 빌클린턴 탄핵정국에서 26% 상승한 학습효과인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탄핵 발의후 7% 이상 상승중이다...

거침없는 폭주기관차인 미국 주식시장을 막을 수 악재가 무엇인지... 므누신 형님 오늘 같은 말(무역협상 서명 임박)을 반복해주면서 상승을 하고... 그런데 보자... 이전에는 돌아가면서 무역협상 타결 임박이고... 이번에는 돌아가면서 1월 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안 서명 임박이다... 너무 써먹고 있는게 불안하다... 

같은걸로 너무 써먹는 느낌이 난다... 분위기가 연말까지 가면 3대 지수 모두 30% 상승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될 분위기이다... 1월 중순 즈음 펼쳐질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정도에서 뭔가 나오걸 같기도 하고...



내일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다... 거기에 국내총생산 까지 발표되니... 만약 지표 잘 나오면 다시 상승각이 나올 수 있고... 모두가 바라는 조정은 언제쯤 나올지... 오히려 너무 오르니 조금 쉬었다 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여튼 상승하는데 뭐라 하지도 못하고... 조금은 거품이 보글 보글 끼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강세장은 악재가 나와도 잠시 장중 조정 보이고 상승하는 시장이다... 악재를 호재로 둔갑시켜 올리기도 한다... 예를 들면 트럼프 탄핵과 1998년 빌 클린턴 탄핵을 오버랩 시키면서 당시 26% 올랐으니... 이번에도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여론 몰이를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여튼 상승의 이면에 리스크가 없는지 전후 좌우 위 아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이다...

슬슬 미국주식시장에서도 2020년 3월 폭락론이 대두되고 있다... 루머로 돌고있는 레이달리오의 풋옵션 베팅... 3월물 풋옵션에 많은 사람들이 베팅하고 있다고 하며... 여튼 많은 방향성이 그쪽으로 쏠리면 투심도 그렇게 따라가면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엘리자베스 워런이 민주당 후보가 되는 내년 3월에 한차례 심한 조정이 있을것이라고 공공연히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 3개월 남았네 ㅋ

경제지표

오늘(1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22만 1천 건을 크게 상회하는 23만 4천 건으로 집계되었다. 지난주 수정 발표치인 25만 2천 건 대비 1만 8천 건이 줄었으며,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 4천건에서 22만 5천 5백 건으로 조정되었다.

오늘(1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필라델피아 연준에서 발표한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 환경지수는 시장예상치인 8.5를 하회하는 0.3으로 집계되었다.

오늘(1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11월 기존 주택 판매 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5백 45만 건을 하회하는 5백 35만 건을 기록했다. 기존 주택 판매는 전달 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전일(18일) 발표된 미국 원유재고의 감소로 인해 6일 연속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1.30로 전일 대비 +$0.37(+0.61%)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1월 중 서명을 앞두고 있는 미-중 무역 협상 '1단계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을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4.20(+0.28%) 상승한 $1,482.9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내일(20일) 발표될 미국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대두되며 글로벌 통화 대비 별다른 변동이 없이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혼재된 경제지표와 탄핵의 불확실성등이 대두되며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31%), 10년물 국채금리(1.922%)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91로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premarket: Accenture, Conagra, Rite Aid, TiVo & more

https://www.cnbc.com/2019/12/19/stocks-making-the-biggest-moves-premarket-accenture-conagra-rite-aid-tivo-mor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2019년 12월 LA거주자 대상 미국주식 세미나(12월 29일)
https://www.vegastooza.com/2019/12/2019-12-la.html

세미나 관련 카카오톡 문의: https://open.kakao.com/o/sV68wBfb
세미나 참여 신청 링크 : https://forms.gle/XNuZvu7vgxbp4ZM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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