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16/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15일)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주택시장지수와 IHS 마킷 구매관리자 지수 예비치 발표 이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상승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오늘(16일) 미국주식시장은 아직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은 중국의 일부 관세를 인하했고, 중국은 미국 농산물을 구매할 것이라는 "1단계 합의"로 인해 테크와 헬스케어 섹터가 시장을 이끌며, S&P 500은 월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With tech and health-care leading the charge, the S&P 500 Index pushed higher Monday in the wake of the agreement, which will see Washington reduce tariffs and Beijing increase purchases of American farm goods, although many details are still to be ironed out.)

전일(15일) 발표된 중국의 강한 경제지표로 인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중국 11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6.2% 상승했으며, 11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8%로 발표되었다.

(Sentiment was also lifted by strong economic data out of China. Chinese industrial production rose 6.2% in November on a year-over-year basis, topping expectations. Retail sales in China also jumped 8% last month.)


오늘(16일) 트럼프 대통령은 3대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 주식시장 신고가! 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말하는게 지루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승리하는데 결코 지치지 않을것이다."라고 언급했다.

(President Donald Trump tweeted about the market’s record-setting performance on Monday, saying: “New Stock Market high! I will never get bored of telling you that – and we will never get tired of winning!”)




(출처 : 트럼프 대통령 트윗)

오늘(16일) 발표된 경제지표들 중 전미 주택 건설업체 연맹(NAHB)이 발표한 12월 주택시장 지수는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IHS 마킷의 12월 비즈니스 활동 예비치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투심을 자극했다. 

(On the data front, the 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Wells Fargo Housing Market Index rose in December to its highest level in 20 years. Meanwhile, data from IHS Markit showed U.S. business activity hit a five-month high in December.)

지난 금요일(13일) 애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한 'GDP NOW'의 미국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s, 이하 GDP) 성장률은 (계절 조정치) 12월 6일에 발표한 2.0% 에서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다음 'GDPNow'의 업데이트는 12월 17일 화요일이다.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is 2.0 percent on December 13, unchanged from December 6. The next GDPNow update is Tuesday, December 17.)

(출처: 애틀란타 연준)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00.51포인트 상승한 28,235.89으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2.65포인트 상승한 3,191.45, 나스닥은 +79.35포인트 상승한 8,814.23으로 마감했다.


3대 지수 4일 연속 상승... 디테일은 모르겠지만... 일단 미국과 중국이 합의했으니 올라가고 보자는 투심이다... 현재 밝혀진 팩트는 1200억 달러 관세 50% 할인... 기존 15%에서 7.5%를 해준거... 

어제 부과되어야 했던 1600억 달러는 일단 연기해준거... 중국은 농산물 사줄께 협력이지 굴복은 아니라고 어필하고 있으며... 

총 9장에 해당되는 ustr의 전문이나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힌 중국의 입장도 전혀 디테일은 아직 찾아볼 수 없다... 모종의 딜이 완료된거 같지만... 화장실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아직 바지춤 추스리고 있는 상황인건 확실하다... 그러니 양측에서 정확하고 똑부러지게 이거다라고 밝히는게 지금은 없는 상황이니... 

트럼프 형님은 500억 달러라고 했지만...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는 믿어주질 않으니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86페이지나 되는 미-중 합의문을 보여주면서 합의했다고 !강려크!하게 어필을 했고... 아직 번역도 해야하고(그럼 통역도 없이 작성했나 ㅋㅋㅋ) 절차가 남아서 1월 중순까지 끌고가려고 한단다... 

중국이 하는거 봐가면서 서로 서로 윈윈한것 같다... 중국도 요즘 홍콩문제에 지방은행 부실에 돼지열병에 속 씨그러워우니 일단 합의하고 나중에 생각하자는 의도가 짙고... 미국도 자꾸 질질 끌어서는 안될것 같으니 서로의 요구와 이해가 절충되면서 합의가 이루어진 느낌이다...

앞으로 2단계, 3단계가 남았다고 하니 이거 우려먹으면서 1년 내내 대선전까지 데리고 갈 모양새인데... 그렇다면 일시적인 변동성은 있어도 사골국물 담긴 솥을 걸어두고 슬슬 불지피면서 국물이 쫄지 않게 계속 물을 부어주면서 끓여갈 것 같다...


요즘 내년 전망에 대한 고민과 투자아이디어 등으로 바빠서 가끔씩은 파란글씨가 안 나타날 수 있겠지만... 당분간 고점놀이를 펼치고 있는 미국주식시장에 대해선 여전히 떠나야할 이유는 찾을 수 없다고 판단된다... 즐길때 까지 즐기더라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 

1월 중순이 되면 디테일이 나올 것이고 그때 즈음이면 다시 미국주식시장은 4분기 실적시즌의 중간에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12월 24일 부터 휴가가 시작되고 LA에서 8월과 같이 세미나도 해볼 생각이고 한동안 접고 있던 유튜브도 시작해볼 생각이다...

1월 부터는 다시 2020년 CES에 참여해서 투자아이디어를 고민해 볼 생각이다... 여튼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미국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 
  


경제지표

오늘(16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뉴욕 연준에서 발표된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4.0을 하회한 3.5를 기록했다. 

오늘(16일)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5분 리서치업체 마킷(IHS Markit)이 발표하는 12월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Composite Flash) 합산은 시장 예상치인 52.4를 소폭 하회하는 52.2을 기록했다.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Composite Flash)는 시장 예상치인 52.4을 소폭 상회하는 52.5를 기록했다. 12월 서비스 PMI 예비치(Composite Flash)도 시장예상치인 52.3를 소폭 하회하는 52.2를 기록했다.

오늘(16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전미 주택 건설업체 연맹(NAHB)에서 발표한 12월 주택 시장 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70을 상회한 76로 발표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지난 주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전일(15일)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0.24로 전주 대비 +$0.17(+0.28%)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1월 중 서명을 앞두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을 주목하며 변동없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주 대비 -0.40(-0.03%) 소폭 하락한 $1,480.8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1월 중 서명될 "1단계 무역합의"의 관망세가 대두되며 엔화와 스위스 프랑에 약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1월 중 서명을 앞두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로 인해 안전자산 심리가 약화되며 소폭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637%), 10년물 국채금리(1.877%)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4로 전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Boeing, Micron Technology, Western Digital, WW International

https://www.cnbc.com/2019/12/16/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boeing-micron-technology.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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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2019년 12월 LA거주자 대상 미국주식 세미나(12월 29일)
https://www.vegastooza.com/2019/12/2019-12-la.html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댓글 4개:

  1. 사골국물 표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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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장을 보는 관점이 넓어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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