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11/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3대 지수는 이후 장중 혼조세를 보였으나 FOMC에서 2020년 까지 기준금리 동결과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을 밝히자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오늘(11일)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이하, FOMC)에서 2020년까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결정 이후 시장참여자들은 지난해 연준의 급격한 통화긴축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하락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Stocks traded slightly higher on Wednesday after the Federal Reserve indicated it will likely not raise rates in 2020, removing the fear among investors that it would repeat a mistake it made last year by tightening monetary policy prematurely and knocking the stock market.)

오늘(11일) 미 동부 시간 오후 2시 FOMC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1.50%~1.75%로 동결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2020년까지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 “dot plot” of individual members’ future projections indicated, on balance, no hike in 2020.)

이번 성명서에서 "경제전망에 미치는 불확실성"이라는 기존 문구는 삭제했다. 연준은 성명서를 통해 "위원회는 현재 통화정책의 기조가 경제활동의 지속적인 경기활동의 활동, 강한 노동시장 환경, 연준 목표치인 대칭적 2%에 근접한 인플레이션이 적절하게 판단한다"고 제시했다.



(“The Committee judges that the current stance of monetary policy is appropriate to support sustained expansion of economic activity, strong labor market conditions, and inflation near the Committee’s symmetric 2 percent objective,” the Fed’s policymaking committee said in a statement.)

FOMC의 금리동결은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성명서에서 경제활동이 "완만하게"(moderate) 움직이고 있으며, 고용 증가도 "견고한(solid)"하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시장의 단기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 연준을 통한 레포시장 운영과 재정증권(만기 1년 미만 미국채)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총생산(GDP)은 2020년 2.0%, 2021년 1.9%, 2022년 1.8% 성장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예상치와 달라진것이 없었다.
실업률은 2020년 3.5%, 2021년 3.6%, 2022년 3.7%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예상치에 비해 각 년도별로 0.2%씩 낮아졌다.
개인소비지출 물가(Privat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는 2020년 1.9%, 2021년 2.0%, 2022년 2.0% 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예상치와 달라진것이 없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Core-Privat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Core-PCE)는 2020년 1.9%, 2021년 2.0%, 2022년 2.0% 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예상치와 달라진것이 없었다. 

연준위원들의 금리정책 전망(점도표, Dot Plot)을 살펴보면, 2020년 말 연방기금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1.625%로 제시됐다. 2021년 전망치 중간값은 1.875%로, 이후 25bp의 1회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2022년 전망치 중간값도 25bp의 1회 금리인상을 반영한 2.1%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위원들이 추정하는 장기적인 중립적 기준금리 수준은 2.5%로 유지되었다.


점도표 (DOT PLOT, 2019년 12월)




연준위원들이 예상하는 미국경제전망 (2019년 12월)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9.58포인트 상승한 27,911.30으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9.11포인트 상승한 3,141.63, 나스닥은 +37.87포인트 하락한 8,654.05로 마감했다.

경제지표

오늘(1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이하 CPI)는 소폭 상승했다. 시장예상치인 0.2%를 상회하는 0.3%로 집계되었다. 전년 11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2.0%를 상회하는 2.1%를 기록했다.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폭이 심한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Core) CPI는 시장예상치인 0.2%를 부합하는 10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11월 대비 근원 CPI는 시장 예상치인 2.3%에 부합하는 2.3%를 기록했다.

오늘(1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아틀란타 연은에서 발표하는 12월 비즈니스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11월 2.0%에서 1.9%로 발표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하면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8.83로 전일 대비 -$0.41(-0.69%) 하락 마감했다. 
전일(10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미국 석유 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미국 원유 재고는 141만 배럴 증가로 발표되었다.
오늘(1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1시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82만 2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411만 8천 배럴 증가, 정제유는 72만 5천 배럴 증가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연준이 2020년 까지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1.60(+0.79%) 상승한 $1,479.7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오늘(11일)  연준이 2020년 까지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통화에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준이 2020년 까지 연방기금금리를 동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채 금리는 소폭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15%), 10년물 국채금리(1.791%)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76을 기록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GameStop, Dropbox, Home Depot and more

https://www.cnbc.com/2019/12/11/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gamestop-dropbox-home-depo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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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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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댓글 2개:

  1.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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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상 감사 드립니다.
    미국채 ETF(TTL, BLV, BND)와 관련된 고견좀 여쭙고 싶습니다. 바잉시점이나 투자비율등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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