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1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12월 15일 예정된 추가관세 부과의 불확실성과 오늘(10일)부터 시작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망세로 인한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별다른 이슈없이 혼조세를 거듭하며 등락을 보이다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오늘(10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관망하는 분위기였다. 2020년 미국 경제전망 제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s two-day policy meeting kicks off on Tuesday and investors are expecting updates from the central bank on its 2020 economic outlook. The Fed is expected to hold rates steady.)

오늘(10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협정을 합의하기 위하여 미국이 중국에 대해 추가적인 관세부과를 연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실무진들은 중국 관계자들에게 협상을 진행하기 전 일부 미국 농산물을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측은 농산물 구매와 미국이 관세를 철회하는 금액에 비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e U.S. plans to delay slapping China with additional tariffs as both sides try to work out the agreement. U.S. negotiators have also asked Chinese officials to commit to some agricultural purchases up front before moving forward with a deal, the report added. Meanwhile, China wants its agricultural purchases to be proportional with the amount of tariffs the U.S. rolls back.)

오늘(10일) 블룸버그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5일 부과되는 추가관세를 연기할 것이며, 마감일을 넘기더라도 시간을 할애해서 양측은 무역협상을 완료하기 위해 지속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Chinese officials expect President Donald Trump to delay a threatened tariff increase set for Sunday, giving more time to negotiate an interim trade deal that both sides continue to insist is close to fruition despite a series of missed deadlin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discussions.)

오늘(10일) 백악관 국가 경제위원회 위원장 래리 커들로는 12월 15일 추가 관세부과는 여전히 "협상중"이라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을 높였다.

(White House economic advisor Larry Kudlow also said the Dec. 15 tariffs are still “on the table,” increasing the skepticism around the day’s earlier reports.)

오늘(10일) FOX Tv와 인터뷰를 가진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은 미국 국제 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이하 ITC)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 멕시코, 캐나다 협정(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 USMCA)를 통해 자동차 산업은 $34B과 북미지역에서 17만 6천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5년간 58만 9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 USMCA is expected to create "north of 176,000 new jobs" and give a $34 billion boost to the auto industry, Ross said, citing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data. The agreement pushed by President Trump may create as many as 589,000 new jobs in five years.)

오늘(10일) 미 의회예산국(Congressional Budget Office 이하, CBO)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회계연도 미국 정부 적자는 2개월 동안 12% 늘어난 $342B 이라고 밝혔다. CBO는 미정부 예산 적자는 2020년에서 2029년 까지 매해 평균 $1.2T로, 이는 국내 총생산(GDP)의 4.4%~4.8% 규모라고 언급했다.

(The U.S. government deficit spiked 12 percent to $342 billion during the first two months of fiscal year 2020, according to data from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The CBO says the U.S. budget deficit will average $1.2 trillion a year from 2020 to 2029, amounting to 4.4 percent to 4.8 percent of gross domestic product.)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7.88 포인트 하락한 27,881.72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3.44 포인트 하락한 3,132.52, 나스닥은 -5.64 포인트 하락한 8,616.18으로 마감했다.


오늘의 시장참여자들은 무역협상과 FOMC관망세로 인한 방향성의 부재... 주식시장이 가장 싫어하는게 불확실성... 오늘도 불확실성이 시장을 지배하니 방향성 없이 물위에 뜬 부표 모냥 이리저리 움직이다 결국은 약보합으로 마감...

내일 제롬파월 형님이 하실 말씀은... 불확실성은 있지만 미국경제 튼튼... 레포시장 개입으로 유동성 갈증 시원하게 해소중... 내년도 좋으니 괜찮아 걱정마... 끝...

연준위원들이 찍는 점도표로 내년 금리의 향방을 지켜보는 것이 관전포인트...

3차례 인하한 보험성 금리인하에 대한 평가와 전망... 아마 기준금리는 동결로 갈것이고... 금리는 내년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듯 하다...

시장에서 제일 뜨거운 감자인 12월 15일 추가관세에 대한 시장의 예상은... 설마 부과되겠어? 아마 부과보다는 연기하겠지...라는 심리가 시장참여자에게 많은듯... 

그러니 추가적인 하락도 제한적이고... 추가적인 상승도 제한적이다... 위아래 소폭으로 움직임만 있었던 하루...

일단 유로존 대표주자 독일의 경제지표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하루... 미국만 나홀로잘나가다가... 이젠 글로벌 PMI도 전달부터 바닥치고 돌아서고 있는데... 얼마나 추세적일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단 내일의 주식시장 하이라이트는 제롬파월 형님의 기자회견이 되시겠다... 그전까지는 방향성 없이 차분한 모습 보일 것이다... 

기자회견 시작되고 기자들 질문이 이어지면 거기에 답변하는 제롬파월 형님 말 한마디에 출렁 거릴수도... 레포시장에 대한 전망과 현황에 대한 질문도 많아 질듯...

심약한 투자자들은 우황청심환 하나씩 들고 관전하는 것도 묘미... 거기에 공개되는 점도표로 인한 변동성이 관건일듯 하다...  



경제지표


오늘(10일) 미 동부시간 오전 6시에 발표된 전미 자영업 협의회(National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NFIB)에서 발표한 11월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02.9를 상회하는 104.7로 발표되었다.

오늘(10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2019년 3분기 생산성과 비용 확정치는 비농업 생산성의 경우 시장예상치인 -0.1%에 하회하는 -0.2% 감소로 발표되었다. 단위 노동 비용의 경우 시장예상치인 3.4% 증가를 하회하는 전월 대비 2.5%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달러약세로 인해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9.29로 전일 대비 +$0.27(+0.46%)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12월 15일 예정된 추가관세 부과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며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4.10(+0.28%) 상승한 $1,469.00로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독일 경제지표의 시장예상치 상회와 영국 파운드화의 강세로 글로벌 통화 대비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망세가 대두되면서 별 움직임이 없었다. 2년물 국채금리(1.652%), 10년물 국채금리(1.842%)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로 전일 대비 좁혀졌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Virgin Galactic, Canopy Growth & more 


https://www.cnbc.com/2019/12/09/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virgin-galactic-canopy-grow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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