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06/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11월 고용보고서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후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자 상승폭을 확대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오늘(6일) 3M(MMM)이 +4%이상 상승하며 다우산업평균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결정하며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에너지섹터가 2% 이상 상승하면서 S&P 500 상승을 주도했다.  

(Shares of 3M led the Dow’s strong gains, rising more than 3%. The energy sector was the best performer in the S&P 500, jumping 2%.)

오늘(6일) S&P 500은 전일까지 일주일간 -0.7% 였지만 오늘 상승으로 인해 +0.2%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우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도 오늘 1%가 넘는 상승으로 인해 일주일간 -0.1% 하락으로 마감했다. 

(The S&P 500 came into the session down 0.7% for the week, but Friday’s strong gains helped the index recover those losses. The Dow and Nasdaq each entered Friday trading down more than 1% week to date. They were only down 0.1% each for the week after Friday trading ended.)

전일(5일) 중국 재정부는 현재 부과되고 있는 미국산 돈육과 대두에 대해 관세를 면제한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히면서 화해의 제스쳐를 보였다.

(In a positive gesture, China said on Friday that it will waive import tariffs for some soybeans and pork shipments from the U.S.)


오늘(6일)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래리 커들로는 미국과 중국은 무역합의에 "매우 근접"했지만, 만약 협상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파기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얼마만큼의 농산물을 구입할지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Larry Kudlow, director of the White House National Economic Council, said the U.S. and China are “close” to a trade deal but that the administration was prepared to walk away if it did not get the terms it wanted. U.S. and China Are Discussing the Amount of Farm Purchases)

오늘(6일) 비엔나에서 마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산유국들의 정기총회에서 현행 일일 120만 배럴에 50만 배럴을 추가한 총 170만 배럴을 2020년 3월 까지 감산하기로 결정했다. 

(OPEC+ agrees to cut by another 500,000 bpd. OPEC+ agreed to cut production by an additional 500,000 bpd, with the cuts to last until March.)

오늘(6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1.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4분기 실적이 -1.5% 감소한다면 지난 2015년 3분기 부터 2016년 2분기 까지 연속 4분기 감소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7.6배 이다. 5년 평균인 16.6배와 10년 평균인 14.9배를 상회하고 있는 상태이다.   

(For Q4 2019, the estimated earnings decline for the S&P 500 is -1.5%. If -1.5% is the actual decline for the quarter, it will mark the first time the index has reported four straight quarters of year-over-year earnings declines since Q3 2015 through Q2 2016. The forward 12-month P/E ratio for the S&P 500 is 17.6. This P/E ratio is above the 5-year average (16.6) and above the 10-year average (14.9).)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337.27포인트 상승한 28,015.06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8.48포인트 상승한 3,145.91, 나스닥은 +85.83포인트 상승한 8,656.53로 마감했다.



오늘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와 중국의 화해모드 장착으로 상승출발하며... 그래도 이번주 S&P 500은 훈훈하게 주봉상 상승으로 마무리되었지만... 다우와 나스닥은 0.1% 마무리로 끝나는데...

중국도 여전히 미-중 무역협상 타결의지를 보이고 있고... 12월 15일 1600억 달러 추가 관세부과전 까지 노력중인데... 레리 커들로 왈... 맘에 들지 않으면 협상장 박차고 나올것이라고 한다... 말그대로 미-중 무역협상 타결은 반반치킨인 셈이다... 

담분기 실적도 꼬라박는다... 그런데 지수는 올라가니 약간 이상할 듯 한데... 현재 돈의 힘으로 올리는 시장이라서 그런것이다... 

유동성이 넘쳐나다 보니 전세계 각지에서 미국시장으올 돈들이 몰려온다... 유럽도 양적완화 중이고... 

미국도 레포시장에 현찰다발 던지고 국채 매수해 주고 있으니... 갈곳 잃은 돈들이 주식시장과 채권 시장, 원자재 시장 넘다 들면서 "도 아니면 모"식으로 변동성만 상당히 증폭시키고 있다... 

요즘 분위기가 지수가 오르면 1%, 내리면 1%... 중간이 없다... 원자재랑 채권 시장도 투기판 되어서 변동성만 잔뜩 키워놓고 있다... 심약한 트레이더 심장마비로 앰블란스 타고 실려가기 딱 좋은 상황이다...



여튼 담분기 실적도 깨진다고 하니... 롤러코스트 타고 즐길 준비는 1월 이후에나 해도 늦지는 않을듯 싶다...

고용지표와 소비자 심리지수로 다른걸 엎어버리는 위대한 미국시장... ㅋ
고용지표 잘나오면 소비심리는 살아나고... 걱정했던 제조업도 PMI만 하방 뚫고 내려가는 중이니... 풀린돈들은 이곳 저곳 들쑤시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당분간 무역협상만 원만하게(?) 진행되면 하락보다는 상승으로 루돌프에 썰매타고 싼타할배가 당분간 공중에서 선물보따리 맘껏 던져줄 기세이다...  

결국 원유는 똥줄 타는 사우디의 비전 2030으로 인해... 사우디가 앞장서서 감산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여타 산유국의 감산을 이끌어 냈다...

내년 3월 까지 당분간 국제유가는 쳐다보지 않고 지내는 것으로... 

슬슬 미국에서 자빠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3151업체들이나 둘러보면서 내년 농사준비를 해야겠다... 올해 하반기 식물성 가짜고기로 먹은 돈으로 내년에는 이 아이들이나 집중적으로 노려야겠다... 

식물성 가짜고기 만기일이 20년 1월 17일이니... 다음주에는 주가 추이를 보고 정리해야 할듯...
경제지표


오늘(6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고용보고서는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신규 고용은 시장예상치 18만명을 크게 상회하는 26만 6천 명으로 집계되었다. 제조업 고용은 시장예상치인 1만 5천명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5만 4천명 증가로 제조업 경기둔화 우려감을 불식시켰다. 노동 참가율은 시장예상치 63.3%를 조금 하회하는 63.2%를 기록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시장예상치 0.3% 증가를 하회하는 0.2%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면서 시장예상치인 3.0%를 상회했다. 주당 노동시간은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34.4시간으로 집계되었다.


오늘(6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 대학에서 발표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11월 96.8보다 상승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96.9를 상회하는 99.2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정기총회에서 일일 생산량 5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하면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9.12로 전일 대비 +$0.68(+1.16%) 상승 마감했다.


오늘(6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928기에서 937기를 9기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802기에서 799기로 3기가 감소했고, 캐나다 지역은 126기에서 138기로 12기가 증가했다. 멕시코만은 지난주 22기에서 22기로 변화가 없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11월 고용보고서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고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인해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8.80(-1.27%) 하락한 $1,464.3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11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글로벌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11월 미국 고용보고서의 호조와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이 대두하면서 안전자산 회피심리로 인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617%), 10년물 국채금리(1.838%)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21로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Uber, Tesla, Ulta, Zoom Video & more 

https://www.cnbc.com/2019/12/06/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uber-tesla-ulta-mo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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