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31/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2019년 마지막 거래일로 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대두되며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장중 혼조세를 보였지만 상승 마감했다.

2019년 한해동안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였으며, 연간으로 각각 +86.2%, +55.3% 상승했다. 앞서 언급한 2개 종목은 다우 산업평균지수 중 가장 좋았으며, 2019년 S&P 500 상승의 15%를 담당했다. 

(Apple and Microsoft led the way higher for stocks in 2019, rallying 86.2% and 55.3%, respectively. They are the best-performing Dow stocks of the year and accounted for about 15% of the S&P 500′s overall gains for 2019.)

2019년 마지막 거래일(31일)인 미국 주식시장은 연간으로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마감했다. S&P 500은 +28.9% 상승마감하며, 2013년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한해였다. 나스닥지수도 2019년 +35.2% 상승하며 6년만에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인 해가 되었다. 다우산업평균지수도 올해 +22.3% 상승하며, 2017년 이후 가장 수익률이 좋은 해가 되었다.

(Tuesday’s performance capped off a strong year for stocks. The S&P 500 was up 28.9% for 2019, its biggest one-year gain since 2013, when it rallied 29.6%. The Nasdaq also had its best one-year performance in six years after rallying 35.2% in 2019. The Dow rose 22.3% in 2019, its best annual performance since 2017.)


2019년 미국 주식시장 3대 지수 연간 수익률 비교



(출처: 팩트셋, CNBC, 2019년 12월 31일 기준)


오늘(31일) 백악관 무역정책국장 피터 나바로는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1단계 합의"는 "은행에 있는것" 과 같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86페이지 달하는 합의문의 중문 번역을 기다리고 있으며, 자신은 중문으로 번역할 경우 분량이 늘어날지 줄어들지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That one’s in the bank,” White House advisor Peter Navarro told CNBC’s “Squawk Box” on Tuesday, referring to the phase-one agreement. “We’re just waiting for the Chinese translation of the 86-page agreement and I’m trying to figure out whether it’s going to be more pages or less in Chinese.”)

오늘(31일)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1월 15일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서명장소는 백악관이 될 것이며, 중국 고위 인사가 서명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식이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2단계 무역합의"를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트럼프 트윗)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6.30포인트 상승한 28,538.44으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9.49포인트 상승한 3,230.78, 나스닥은 +26.61포인트 상승한 8,972.60로 마감했다.


S&P 500 기준으로 30% 가까운 수익률을 보이며 마감된 2019년 미국주식시장...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마감되었다... 수익이 난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이런 강세장에서도 손실을 본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수익이 났다면 어떻게 났는지 잘정리하면 다시 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만약 손실이 났다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파악해야 다시 같은 실수는 멀리 할 수 있다...

6년만에 찾아온 강세장의 마지막 거래일 잘 정리하고 2020년도 좋은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필자의 블로그를 찾아온 모든이들이 새해에는 복 심하게 받고 수익 심하게 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경제지표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30분 스탠다드&푸어스(Standard & Poors)에서 발표한 8월 S&P 코어 로직 케이스쉴러(S&P CoreLogic Case-Shiller) 지수는 시장예상치 0.4%에 부합하는 0.4%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매달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를 발표하며, 칼 케이스 교수와 로버트 쉴러 교수가 개발한 지수이다.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콘퍼런스 보드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11월 126.8보다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인 128.2을 하회하는 126.5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연간 +35%이상 상승한 피로감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1.20로 전일 대비 -$0.48(-0.78%)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중동발 지정학적 이슈와 2010년 이후 가장 강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60(+0.11%) 상승한 $1,520.2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과 글로벌 경제회복론이 대두되며 6개월만에 최처치 기록하며 글로벌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011년 이후 8년만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2월 14bp상승하기도 했으나 연간으로 76bp가 하락하며 마감했다. 2년물 국채금리(1.571%)로 하락, 10년물 국채금리(1.919%)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48로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Tencent, McDermott, Core & more 

https://www.cnbc.com/2019/12/31/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tencent-mcdermott-nio-mo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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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3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부담감으로 인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올해 가장 강한 상승을 보였던 제이피모건, 비자, 마이크로소프트등은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을 주도했다. 올해 다우지수 30개 종목 중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자는 연간으로 각각 55%, 42% 상승했다.

(Some of the biggest winners of the year, including Microsoft, Visa and J.P. Morgan, all finished the session in the red as investors took profits. Microsoft and Visa were among the top three gainers in the Dow this year, rallying 55% and 42%, respectively.)

전일(29일) 사우쓰 차이나 모닝 포스트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중국 무역협상단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워싱턴 D.C.에 이번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방문단은 다음주 까지 미국에 며칠동안 머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reported Monday. Chinese Vice Premier Liu He, the nation's top trade negotiator, will visit Washington this week to sign the agreement. The newspaper, citing a source briefed on the matter, said the Chinese delegation will stay in the U.S. for a few days until the middle of next week.)

미국 주식시장 3대 지수는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12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랠리를 펼쳤다. S&P 500은 오늘(30일) 종가 기준으로 2019년 28.5% 상승했으며, 5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1997년 기준으로 1% 모자란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였다. 오늘(30일) 종가기준으로 2013년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한 해가 될 것이다.

(U.S. equities have enjoyed a strong rally in December, with the main indexes hitting record highs last week amid year-end optimism. The S&P 500 notched five straight weeks of gains, rising 28.5% in 2019 through Monday’s close. The benchmark is within reach of a historic year, sitting about one percentage point away from having its best year since 1997. As it stands now, it will be the best year since 2013.)




1975년 이후 S&P 500 연간 상승률 비교



(출처 : 팩트셋, CNBC, 2019년 12월 27일 기준)

오늘(30일) 백악관 무역제조업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는 폭스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중 양측은 번역문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주에 서명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White House trade advisor Peter Navarro told Fox News on Monday that the signing will likely happen within next week or so with both sides waiting for the translation.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83.12포인트 하락한 28,462.14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18.73포인트 하락한 3,221.29, 나스닥은 -60.62포인트 하락한 8,945.99로 마감했다.



토요일 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LA 갔다 오느라 일일 시황이 늦어짐...

일요일(29일)에는 LA에 거주하시는 10분과 샌프란시스코에 오신 1분... 총 11분을 모시고 2020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했으며 잘 끝냈다... 

필자 스스로 2019년의 투자 성과 마무리와 2020년을 구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필자가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2020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 및 투자아이디어에 대해 영혼(?)까지 탈탈~털어서 3시간 30분 이상 진행했으니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은 좋은 기운을 얻어가서 내년 좋은 성과를 올릴것으로 기대한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주식시장에서 S&P 500 기준으로 29%이상 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수익률은 시장수익률을 못따라가는 것같다...

각자 이유는 많겠지만 대부분 상승 중간에 차익실현 후 조정을 기다리거나 개잡주 찾아 삼만리 했거나 고점에서 무리하게 매수하다가 오히려 원금회복을 바라는 상황이 되고 있는듯 하다...

여튼 하루 남은 2019년 미국주식을 잘 보내고 2020년에는 성공투자하시길... 
   
오늘 왜 떨어져요? 많이 올랐고 많이 팔아서... 끝...



경제지표

오늘(30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11월 무역수지는 시장예상치인 $-69.5B를 하회하는 $-63.2B으로 발표되었다. 수출은 지난 10월 대비 -0.7 % 증가했으며, 수입은 지난 10월 대비 -1.3 % 감소했다. 

오늘(3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9시 45분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이하 ISM) 시카고에서 발표한 1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이하 PMI)는 시장예상치인 47.9을 상회하는 48.9를 기록했다.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50 이상은 경기 확장세, 50 이하는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오늘(3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 달라스 연준에서 12월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다. 생산지수는 11월 -2.4보다 향상된 3.6으로 발표되었다. 평균 활동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0를 크게 하회하는 -3.2로 발표되었다.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0을 기준으로 (+)는 경제활동의 확장을, (-)는 경제활동의 수축을 나타낸다.



국제 유가

국제유가는 연말 연시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별다른 이슈없이 장중 혼조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1.67로 전주 대비 -$0.01(-0.02%)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감과 달러약세로 인해 장중 상승 반전했지만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주 대비 -0.40(-0.03%) 소폭 하락한 $1,518.2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연말 휴가시즌으로 인해 거래량이 급감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지며 글로벌 통화 대비 혼조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말 휴가시즌으로 인해 거래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571%), 10년물 국채금리(1.886%)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15로 전주 대비 크게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Tesla, Restaurant Brands, LendingTree & more

https://www.cnbc.com/2019/12/30/stocks-making-big-moves-midday-tesla-restaurant-brands-lendingtre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27/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26일)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의 호조와 연말소비시즌 호조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사상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상승의 피로감으로 인해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오늘(27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49포인트 상승했으며, S&P 500은 0.01% 상승하며 5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넷플릭스가 -1% 넘게 하락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장 초반에는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연말 휴가시즌으로 인해 거래량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was up about 49 points, while the S&P 500 rose 0.1%, on track for its fifth straight week of gains. The Nasdaq Composite slipped 0.1%, weighed by a 1% drop in Netflix shares. Three major averages all hit new intraday highs earlier in the session. Trading volumes are light throughout the end of the holiday-shortened week.)

오늘(27일) 나스닥지수는 11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듯 했으나 결국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올해 12월에 펼쳐지고 있는 미국주식시장의 연말랠리로 이미 미국주식시장은 역사적인 고점 수준이며, 20여년 만에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한해가 되고 있다.
  
(A year-end rally in December has already ushered the U.S. equity indexes to historic levels and within reach of the market’s best calendar year in more than two decades.)

오늘(27일)은 전일(26일) 전자상거래 매출과 연말소비시즌 매출증가로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상승했다. 또한, 중국의 산업생산 이익도 투자자의 매수심리를 부추켰다. 현재 투자자들은 내년 무역합의에 대해 관망세를 유지중이다. 중국 국가 통계국에서 밝힌 11월 산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의 지난 10월 산업이익은 -9.9%로 발표되었다.


(Earlier Friday, equities got a lift from reports of strong holiday-season revenue, with e-commerce sales jumping, which reassured traders that American consumers are feeling confident. A solid rebound for industrial profits in China also buoyed sentiment, with investors now looking to the initial trade deal with the U.S. to sustain gains in the new year. Profits of China's major industrial firms rose 5.4 percent year on year in November, data from the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NBS) showed Friday. The growth reversed the 9.9-percent decline in October, said NBS senior statistician Zhu Hong)

오늘(27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준의 경제성장률 추정모델인 '나우캐스트'(Nowcast)는 2019년 4분기 미국 국내 총생산(GDP)성장률 예상치를 2.14%로 수정 제시했다. 지난 금요일(20일) 2.13%에 비해 0.01%포인트 상향된 수치이다.


세인트 연준 경제 뉴스 인덱스 : 실질 국내총생산(GDP) 나우캐스트(Nowcast



(출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3.87포인트 상승한 28,645.26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0.11포인트 상승한 3,240.02, 나스닥은 -15.75포인트 하락한 9,006.62으로 마감했다.

경제지표

오늘(27일) 중요한 경제 지표는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시추 공수 감소와 전일(26일)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4주 연속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1.70로 전일 대비 +$0.02(+0.03%)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일(26일) 미 동부 시간 1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석유 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미국 원유 재고는 790만 배럴 감소로 발표되었다.

오늘(27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547만 4천 배럴 감소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196만 3천 배럴 증가, 정제유는 15만 2천 배럴 감소했다.

오늘(27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 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962기에서 904기로 58기 감소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813기에서 805기로 8기가 감소했고, 캐나다 지역은 149기에서 99기로 40기가 감소했으며, 멕시코만은 지난주 24기에서 23기로 1기가 증가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연말 거래량 급감에도 불구하고 2개월 최고치를 보이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00(+0.07%) 상승한 $1,515.4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연말 휴가시즌으로 인해 거래량이 급감하며 글로벌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말 휴가시즌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달러 약세로 인해 하락 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589%), 10년물 국채금리(1.875%)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86로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Amazon, American Airlines, Rite Aid 

https://www.cnbc.com/2019/12/27/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amazon-rite-aid-mor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26/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과 마스터 카드에서 밝힌 연말 소비시즌 데이터의 호조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나스닥은 9000 포인트를 최초로 경신했으며 S&P 500과 다우 산업평균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오늘(26일) 미국 주식시장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초로 9,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아마존이 연말 쇼핑시즌에서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4%이상 상승해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이번주 거래량은 한산한 상태이며 2019년 주식시장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The Nasdaq Composite hit 9,000 for the first time ever. Amazon led the gains, jumping more than 4% after the e-commerce giant said the holiday shopping season broke all records. Trading volumes are expected to remain thin this week. Stocks have been piling up records as the market wraps up 2019.)

오늘(26일) 종가 기준으로 S&P 500은 34번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은 12월 +3.1%, 4/4분기 +8.8% 상승했으며, 년간 기준으로 +29.2% 상승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1998년 이후 최초로 9일 연속 상승했다.

(The S&P 500 notched its 34th record close Thursday. The benchmark has risen 3.1% this month and 8.8% this quarter, bringing the year-to-date gains to 29.2%. The tech-heavy index also posted its ninth consecutive record close for the first time since 1998.)


전일(25일) 중국 상무부는 정기 언론 브리핑에서 중국과 미국은 무역협상 서명을 위해 긴밀히 접촉이라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24일)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이)거의 끝났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서명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In a regular press briefing on Thursday, the Chinese Commerce Ministry said China is in close touch with the U.S. on signing the initial trade pact. President Donald Trump said Tuesday the deal is “getting done,” adding there will be a signing ceremony with Chinese leader Xi Jinping.)

오늘(26일) 마스터 카드(Mastercard Spending Pulse data)에 따르면 올해 11월 1일 부터 12월 24일 까지 미국 연말 쇼핑시즌 기간동안 온라인 매출은 작년 대비 +19% 늘었다. 이것은 올해 전체 연말 쇼핑시즌 매출 증가율인 +3.4%의 5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온라인 매출은 연말 쇼핑시즌에서 전체 소매판매의 거의 15%에 해당된다. 

(Web sales in the U.S. during the holiday season grew almost 19% compared to last year, according to Mastercard Spending Pulse data, which tracked sales from Nov. 1 to Dec. 24. That’s more than five times greater than overall holiday sales growth, which was 3.4%. Online sales now make up almost 15% of total retail sales during the holiday, according to Mastercard.)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05.94포인트 상승한 28,621.39으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16.53포인트 상승한 3,239.91, 나스닥은 +69.51포인트 상승한 9,022.39로 마감했다.



올해 산타랠리를 주도하는 끝판왕은 아마존과 애플이었다. 시가총액의 덩어리가 큰 2종목이 움직이니 3대 지수는 다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9천을 찍었다...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주도주가 꺽이지 않으면 미국주식시장은 지속적으로 신고가를 경신할 것이다... 31일 까지 흐름은 아주 좋을듯 하고... 

연초도 별반 문제가 없다는 조정은 글쎄요... 만약 조정이 나온다면 1월 중순으로 예정하고 무역협상 서명식이 확정되고 나올 확률이 높을듯 하다...

요즘 미국주식시장에서 1998년 미국주식시장과 2016년 1월의 분위기가 필자의 눈앞에 묘하게 오버랩이 된다... 

1998년은 필자가 직접 겪어 보진 못했지만 많은이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서 체험했고... 2016년 1월은 필자가 직접 겪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느낌이 남아있다...

1998년 미국주식시장은 연준이 보험성으로 3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며, 클린턴 탄핵정국이었다. 그러면서 2000년 나스닥 버블이 붕괴될때 까지 강력한 랠리를 펼쳤다... 

다른점은 당시 금리는 4%대 였으며 지금은 양적완화를 기반으로 2% 아래에서 형성되고 있는 금리수준이 다르다.

연준의 보험성 금리인하와 레포시장 개입으로 연준자산의 증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미국주식시장은 연일 무섭게 랠리를 펼치고 있다... 

작년 10월 29일 부터 12월 24일 까지 두달간 지수가 20% 폭락하면서 이어졌던 하락장의 기억은 이미 바다건너 저편으로 침몰된지 오래이다... 

올해도 연일 상승하니 작년의 폭락장을 기억했던 많은이들은 조정을 대비해 현금을 가지고 줄기차게 상승하는 시장에서 손꾸락 빨면서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다행이고... 

지속적으로 언급했지만 아직까지 주식 시장을 떠날 이유나 시그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당장 내일 폭락이 나올 수 있겠지만... 필자가 판단하는 시황관으로는 아직은 아니다라고 본다...

2016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달러가 하락추세를 보이며 원자재와 유가가 바닥을 치고 돌아서던 시기이다... 

그리고 2016년 4월 살짝 조정 받고 2018년 10월말 까지 줄기차게 미국주식시장이 랠리를 펼쳤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래 차트를 한번 보자... 2016s년 1월 부터 2018년 9월 까지 S&P 500 지수가 +52.14%를 상승했으니... 





아래 차트는 원자재 인덱스 차트이다. 정확하게 2016년 1월 부터 반등이 나오기 시작해서 2018년 10월 까지 랠리를 펼쳤다... 

요즘 국제유가, 금, 은, 구리, 니켈 등 각종 원자재들이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길게 추세적으로 이어질지 아닐지 몰라도... 원자재는 오로지 달러로만 거래가 된다... 달러로만 거래되니 달러약세가 도래한다면 이들의 움직임도 달러의 반대방향으로 가팔라 진다... 

달러약세와 미국주식시장의 랠리... 필요 충분조건의 한부분이다... 추세적으로 이어갈지 단기적인 기술적인 반등으로 끝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필자는 미래를 보는 수정구슬이 없기 때문에 현재 미국주식시장과 원자재 상황만 예의주시하고 있는것 뿐이다... 뭘 사라고 하거나 말라고할 제안이나 추천할 능력도 없으니 말이다...^^ 






경제지표

오늘(19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22만 3천 건을 하회하는 22만 2천 건으로 집계되었다. 지난주 수정 발표치인 25만 3천 건 대비 1만 7천 건이 줄었으며,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 5천 7백 5십건에서 22만 8천 건으로 조정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과 지난 화요일(24일) 미국 석유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에서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예상치 보다 감소했다고 밝히자 3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1.64로 전일 대비 +$0.53(+0.87%)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1월 중 서명을 앞두고 있는 미-중 무역 협상 '1단계 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을 주목하며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1.20(+0.74%) 상승한 $1,516.0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국 연말 소비시즌의 호조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대두되며 연말 휴가시즌으로 인한 거래량 감소로 글로벌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말 마지막 국채 거래를 앞두고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견고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35%), 10년물 국채금리(1.896%)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61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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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24/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며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후 다우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약보합,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오늘(24일) 1998년 이후 최초로 9일 연속상승한 나스닥지수는 8,952.88을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산했으며, 미국 주식시장은 미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후 1시 조기 종료했다.

(The Nasdaq Composite rose slightly to hit a new record high of 8,952.88, posting its ninth consecutive record close for the first time since 1998. Trading was subdued in the holiday session and the market was closed at 1 p.m. ET.)

전일(23일) 3대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은 4/4분기 동안 +8.2% 상승했으며, 12월에만 +2.6%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전일(23일)기준으로 2019년 연간 +28.6%가 상승하며 6년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만약 S&P 500이 12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29.6%이상으로 마감하면 1997년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인 한해가 될 것이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 S&P 500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8배이며,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The three major averages all posted record closes on Monday. The S&P 500 has risen 2.6% for December and 8.2% for the quarter. It is also on pace for its best annual performance in six years, up 28.6% for 2019 through Monday’s close. If the benchmark ends the year up more than 29.6%, it will score the best year since 1997. The S&P 500 is currently trading at about 18 times forward earnings, the highest level since January 2018, according to FactSet.)

오늘(24일)은 산타클로스 랠리의 공식적인 시작일이며, 1월 1일 새해를 포함한 이틀과 연말 닷새간 거래일을 지칭한다. 주식 정보제공 업체 알마낙(Stock Trader’s Almanac)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주식시장은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S&P 500은 1950년 이후 평균적으로 +1.3% 상승했다. 

(Tuesday marked the official start of the Santa Claus rally period, which happens on the final five trading days of the year and the first two tradings days of the new year. Stocks tend to have unusually strong performance during those trading days with the S&P 500 averaging a 1.3% gain since 1950, according to the Stock Trader’s Almanac.)

오늘(24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협상은 끝났고, 시진핑 주석과 함께 서명식을 가질것이라고 밝혔다. 

(President Donald Trump said Tuesday the trade deal with China is getting done, adding there will be a signing ceremony with Chinese leader Xi Jinping.

내일(25일)은 미국주식시장은 크리스마스 휴장이며, 목요일(26일)과 금요일(27일)은 정규적인 거래가 이루어진다.

(The U.S. stock market is closed on Wednesday for Christmas. Thursday and Friday are regular trading day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36.08 포인트 하락한 28,515.45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0.63 포인트 하락한 3,223.38, 나스닥은 +7.24 포인트 상승한 8,952.88으로 마감했다.



간만에 다우랑 S&P 500은 조정답지도 않은 조정이 나왔다. 나스닥은 1998년 이후 최초로 9일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요즘 금값이 수상치 않다... 주가가 상승하는데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연준 자산이 증가하니 달러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데 베팅을 하는 이들이 많은듯 하다... 3개월 조정후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의 챠트를 보더라도 9월 고점 찍고 3개월간 기간조정을 거친 후 추세선은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은듯하다... 

불트랩이 되어 다시 하락을 할 수 있다... 필자는 수정구슬이 없어서 미래를 읽지는 못한다...

금값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10년물 국채금리의 방향성이고... 
금을 거래하는 달러약세와 강세이며, 연준자산의 방향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필자가 7월에 작성한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되리라고 본다.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8.html


출처: Finviz.com



아래는 연준이 레포시장을 개입하면서 늘어난 자산을 나타내고 있다... 거의 1년간 금리를 4차례나 처올려주시면서 자산을 축소하시더니... 갑자기 작년 10월말 이게 아닌가벼... 너무 달렸네... 이러니 주가지수는 -20%를 조정을 받으며 개떡락 했던걸 기억할 것이다...

올해 7월 부터는 미친듯이 4번이나 처올렸던 금리를 3차례 다시 내리면서 도로아미타불 장세를 만드시며 낼 모레 연간 수익률을 +30% 찍을 기세로 유동성 풍부한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니... 과유불급이라고 뭐든지 급하면 체하는 법...ㅋ

레포시장과 Not QE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https://www.vegastooza.com/2019/10/not-qe_11.html


출처: 세인트 루이스 연준


달러가 흔해지면 달러로만 거래되는 원자재와 각종 자산들은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일시적으로 경기펀더멘탈과 무관하게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 메커니즘이 작동되는 것이다... 

필자는 오늘 부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두들 연말연시 잘보내고 2020년에는 성공투자를 하시길 바란다... 

메리크리스 마스 해피 뉴이어~~~~



경제지표

오늘(2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표한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를 하회하는 -5로 발표되었다. 0을 기준으로 양(+)의 수치는 경기 확장을 나타내고, 음(-)의 수치는 경기 수축을 나타낸다.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감산을 유지하며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에 대한 낙관론으로 인해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1.14로 전일 대비 +$0.62(+1.02%)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혼재된 미국경제지표와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며 7주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5.70(+1.05%) 상승한 $1,504.40로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소폭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통화 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혼재된 미국 경제지표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거래량이 급감하며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29%), 10년물 국채금리(1.903%)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77로 전일 대비 좁혀졌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Uber, AMD, Kodiak Sciences & more

https://www.cnbc.com/2019/12/24/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uber-amd-kodiak-sciences-mor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23/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22일) 중국 정부에서 2020년 1월 1일 부터 859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인하를 결정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크리스마스 연휴로 인해 거래량이 없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전일(22일) 중국정부는 반도체와 냉동 돼지고기를 포함한 850여개 품목에 대해 2020년 1월 1일 부터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분쟁 및 중국의 경제둔화 속에서 수입을 늘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Investors cheered the news from China overnight as the country announced starting January 1, it will lower import tariffs on over 850 products ranging from frozen pork to some types of semiconductors. China is making efforts to boost imports amid a slowing economy and a trade war with the U.S.)



오늘(23일) 미국 주식시장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고있다. S&P 500의 벤치마크 지수인 SPY는 1천 6백 50만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30일 평균거래량인 6천만 주에 비해 엄청나게 적은 수치이다. 내일(24일) 미국주식시장은 미동부 시간기준으로 오후 1시에 마감한다. 수요일(25일) 크리스마스는 휴장이며 목요일(26일)과 금요일(27일)은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진다. 

(Trading volumes were subdued ahead of Christmas. The SPDR S&P 500 ETF Trust (SPY) traded just 16.5 million shares, well below its 30-day volume average of 60 million shares. The U.S. stock market closes at 1 p.m. ET on Tuesday for Christmas Eve and is closed on Wednesday for Christmas. Thursday and Friday are regular trading days. )

오늘(23일) 애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한 'GDP NOW'의 미국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s, 이하 GDP) 성장률 전망은 (계절 조정치) 12월 20일에 발표한 2.1%에서 0.2%가 상향 조정된 2.3%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늘(23일) 오전에 발표된 미국 경제 분석국에서 발표한 내구재 주문 및 신규 주택판매와 건설지출에서 4/4 분기 실질 총 국내 민간 투자 증가율이 -0.9 %에서 -0.1 %로 증가했기 때문에 조정된 수치이다. 다음 'GDPNow'의 업데이트는 2020년 1월 3일 금요일이다.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is 2.3 percent on December 23, up from 2.1 percent on December 20. After this morning's advance durable manufacturing report from the U.S. Census Bureau, and this morning's new home sales and construction costs from the U.S. Census Bureau, the nowcast of fourth-quarter real gross private domestic investment growth increased from -0.9 percent to -0.1 percent. The next GDPNow update is Friday, January 3.)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96.44포인트 상승한 28,551.53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79포인트 상승한 3,224.02, 나스닥은 +20.69포인트 상승한 8,945.65로 마감했다.



아름다운(?) 상승세이다... 조정이 나올거 같았지만 중국발 관세 인하 훈풍으로 다시 3대 지수는 사상최고치 경신... 모두가 바라는 조정은 나오지 않고 연일 줄기차게 오른다... 조급해질 필요없다... 급하게 오른만큼 조정은 나올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아마 조정을 바란다면 현재 주도주인 애플과 반도체섹터가 하락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다... 미국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던 아이들이 쉬어가면 조정도 오지 싶다... 예측말고 대응이 중요하다... 그냥 올라가는거 놔두고 지켜보는 편이 속편할 것이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해에는 조정을 보기가 쉽지는 않을듯 싶다...ㅋ 혹자는 조정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연말은 거래량 없고 연간 수익률을 최대한 맞춰야 하는 기관들이 굳이 하락에 베팅하지는 않을듯 하다... 아니면 말고

오늘부터 내년 10일 까지 휴가이다... 당분간 시황이 안 올라오거나 늦게 올라오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연말연시 잘 정리하시길...

2020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성공투자하시길...  



경제지표

오늘(23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미국 11월 내구재 주문이 시장예상치인 1.5%를 크게 하회하는 전월 대비 -2.0%로 발표되었다. 운송을 제외한 11월 내구재 주문은 시장예상치 0.2%를 하회하는 0.0%를 기록했다. 항공기를 제외한 11월 비국방 핵심 자본재 주문은 시장예상치인 0.0%를 상회하는 전월 대비 +0.1% 를 기록했다. 

오늘(24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상무부에서 발표한 11월 신규 주택 판매는 시장 예상치인 73만 5천 건을 하회하는 71만 9천 건으로 집계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내년 3월까지 감산과 중국이 2020년 1월 1일 부로 미국산 수입품 관세인하를 결정하며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0.71로 전주 대비 +$0.27(+0.45%)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혼재된 미국 경제지표와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 감소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주 대비 +8.40(+0.57%) 소폭 상승한 $1,489.3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혼재된 미국 경제지표와 영국의 브렉시트 이슈로 인해 글로벌 통화 대비 혼조세를 보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중국의 미국산 수입품 관세인하로 안전자산 회피심리가 대두되며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654%), 10년물 국채금리(1.933%)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79로 전주 대비 크게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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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2/2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발표된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예상치에 부합하며 상승 출발 했다. 이후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자 3대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오늘(20일) S&P 500은 이번주 +1.2%이상 상승했으며, 4주 연속 상승중이다. 다우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번주 각각 +0.9%, +1.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 500지수는 2019년 마지막 거래일까지 열흘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28.5% 상승했다. 2013년에 기록한 년간 상승률 +29.6% 다음으로 높은 기록이다.

(Entering Friday’s session, the S&P 500 was up 1.2% for the week and was headed for its fourth consecutive weekly gain. The Dow and Nasdaq were up 0.9% and 1.7%, respectively, for the week. The S&P 500 is up nearly 28.5% year to date with less than 10 trading days left in 2019. That would be the index’s best one-year performance since 2013, when it rallied 29.6%.)

전일(19일) 신화통신에 의하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무역협상 "1단계 합의"는 미국과 중국에 모두 혜택이 있으며, 가능한 빨리 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Xi Jinping says ‘phase one’ trade deal benefits both US and China, seeks to sign as soon as possible)



오늘(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무역합의 등과 관련해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이미 미국산 농산물을 대거 사들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서명도 조율중이다. 또한, 북한문제와 홍콩문제(진전중!)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 트럼프 대통령 트윗)


오늘(20일) 애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한 'GDP NOW'의 미국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s, 이하 GDP) 성장률 전망은 (계절 조정치) 12월 17일에 발표한 2.3%에서 0.2%가 하향 조정된 2.1%라고 밝혔다. 전일(19일)과 오늘(20일) 오전에 발표된 미국 경제 분석국 및 전미부동산 중개업자 협회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에서 4/4 분기 실질 총 국내 민간 투자 증가율은 0.6 %에서 -0.9 %로 감소했기 떄문에 조정된 수치이다. 다음 'GDPNow'의 업데이트는 12월 23일 월요일이다. 

(The GDPNow model estimate for real GDP growth (seasonally adjusted annual rate) in the fourth quarter of 2019 is 2.1 percent on December 20, down from 2.3 percent on December 17. After this morning's and yesterday's releases from the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and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the nowcast of fourth-quarter real gross private domestic investment growth decreased from 0.6 percent to -0.9 percent. The next GDPNow update is Monday, December 23.)

오늘(20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에 따르면  S&P 500 기업들의 2019년 4분기 실적은 -1.4%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약 4분기 실적이 -1.4% 감소한다면 지난 2015년 3분기부터 2016년 2분기까지 연속 4분기 감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8.0배이다. 5년 평균인 16.6배와 10년 평균인 14.9배를 상회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S&P 500에 속한 기업 중 2019년 4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한 기업은 105개이며, 71개 기업이 순이익(EPS) 전망치를 낮게 제시했으며, 34개 기업만 순이익(EPS) 전망치를 높게 제시했다.

(For Q4 2019, the estimated earnings decline for the S&P 500 is -1.4%. If -1.4% is the actual decline for the quarter, it will mark the first time the index has reported four straight quarters of year-over-year earnings declines since Q3 2015 through Q2 2016. The forward 12-month P/E ratio for the S&P 500 is 18.0. This P/E ratio is above the 5-year average (16.6) and above the 10-year average (14.9). For Q4 2019, 71 S&P 500 companies have issued negative EPS guidance and 34 S&P 500 companies have issued positive EPS guidance.)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8.13포인트 상승한 28,455.09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15.85포인트 상승한 3,221.22, 나스닥은 +37.74포인트 상승한 8,924.96로 마감했다.



오늘도 3대지수는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S&P 500 연간 상승률 +30%는 무난히 찍을 기세다... 연말에는 어차피 기관들과 헤지펀드들도 고객들에게 보너스를 받기 위해 한해 수익율을 극대화해서 보기좋고 훈훈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기를 쓰고 수익률을 끌어올린다...

소위 '윈도우 드레싱(window dressing)' 매수세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생각보다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 사전적인 의미로 진열대에 보기 좋게 전시하는 기술 이지만 주식시장에선 기관 투자가들의 인위적인 수익률 관리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거래량이 주는 이유도 연말시즌에는 많은 트레이더들이 휴가를 가는 이유도 한몫한다.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주가는 결국은 토해내기 마련이다... 그게 언제일지는 몰라도... 

조정이 나오더라도 1월 중순 아마 1단계 합의 서명하고 나올 확률이 높을듯 싶다... 그동안 "1단계 무역합의" 핑계로 승승장구한 미국주식시장이 아니던가? 1단계 무역합의에서 담기는 내용에 따라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시장에선 '1월 효과’라는 게 있는데... 아무런 뚜렷한 이유도 없이 주가가 1월에 연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것을 말하는것이다... 작년 12월 24일 저점을 찍고 1월 부터 줄기차게 상승한 미국주식시장이니... 내년에도 1월 효과가 나타날지는...

여튼 계속 언급하는 것이지만 연말까지 조정보다는 상승을 즐기는 편이 맞을거 같다... 올한해 잘 정리하시고 복기를 한다면 2020년 미국주식시장에서 투자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은 2019년 미국주식시장은 2013년에 기록했던 연간 상승률인 +29.6%를 깨고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경제지표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3분기 GDP 확정치는 지난 2분기 2.1%보다 좋아졌고, 시장 예상치 2.1%에 부합하는 2.1%를 기록했다. 미국 GDP의 2/3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지출은 시장 예상치 2.8%를 상회하는 3.2%로 집계되었다. GDP 가격지수는 시장 예상치 1.7%를 상회하는 1.8%로 집계되었다.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상무부에서 11월 개인 소득과 지출을 발표했다. 개인 소득은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상회하는 0.5%를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4% 증가에 부합하는 0.4%로 나타났다. 개인 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1%을 상회하는 전월 대비 0.2%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1.5%에 부합하는 1.5%를 기록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인 0.2%에 소폭 하회하는 전월 대비 0.1% 증가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1.6%에 부합하는 1.6%를 기록했다.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미시간대학에서 발표한 12월 소비자 신뢰지수(확정치)는 시장예상치인 99.2를 소폭 상회하는 99.3으로 발표되었다.

오늘(20일)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캔자스시티 연준에서 발표한 12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는 -8를 기록했다. 0을 기준으로 양(+)의 수치는 경기 확장을 나타내고, 음(-)의 수치는 경기 수축을 나타낸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시추공수 증가와 3주 연속 상승의 피로감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60.34로 전일 대비 -$0.84(-1.34%) 하락 마감했다.

오늘(20일) 미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 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952기에서 962기로 10기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799기에서 813기로 14기가 증가했고, 캐나다 지역은 153기에서 149기로 4기가 감소했으며, 멕시코만은 지난주 23기에서 24기로 1기가 증가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팔라듐이 5% 넘게 하락하는 여파와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자 소폭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2.70(-0.18%) 하락한 $1,481.7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자 브렉시트 이슈로 인한 영국 파운드의 약세와 함께 글로벌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와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전자산 회피심리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물 국채금리(1.634%), 10년물 국채금리(1.919%)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85으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premarket: CarMax, BlackBerry, Winnebago, Apple & more

https://www.cnbc.com/2019/12/20/stocks-making-the-biggest-moves-premarket-carmax-blackberry-winnebago-apple-mor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2019년 12월 LA거주자 대상 미국주식 세미나(12월 29일)

https://www.vegastooza.com/2019/12/2019-12-la.html


세미나 관련 카카오톡 문의: https://open.kakao.com/o/sV68wBfb
세미나 참여 신청 링크 : https://forms.gle/XNuZvu7vgxbp4ZMJ9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https://www.vegastooza.com/2019/12/blog-post.html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