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1/25/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24일)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방안 마련과 글로벌 타임즈의 무역협상 타결 임박 소식으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전일(24일) 중국 관영통신 글로벌 타임즈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합의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re “moving closer to agreeing” on a “phase one” trade deal, the Global Times, a tabloid run by the ruling Communist Party’s official People’s Daily, reported on Sunday.)

전일(24일) 중국 당국은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보상을 높이는 것을 포함해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으로 인해 미국 소프트웨어주들의 상승을 이끌었다.

(China said on Sunday it would seek to improve protections for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ncluding raising the upper limits for compensation for rights infringements.) 

전일(24일) 발표된 홍콩 구의원 선거결과에서 범민주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었다. 범민주 후보들은 452석 중 85%를 차지했으며, 친중 후보들은 13%를 얻는데 그쳤다.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에 비해 2배에 가까운 투표참여율을 보였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294만명이 넘었으며, 71%의 투표참가율을 보였다.

(Pro-democracy candidates won 85% seats of 452 seats up for election, official results showed. In the last election in 2015, they had won about a quarter of all elected seats. The pro-government camp won about 13% of seats this time around, versus 65% four years ago. The vote saw record turnout of 71%, with more than 2.94 million people casting ballots -- roughly double the number in the previous election.)


오늘(25일) 블룸버그통신은 뉴욕연준이 시중은행의 유동성공급을 위해 개입한 레포(Repo)시장에서 첫번째 2020년 1월 중순 만기인 42일물의 입찰이 있었다. 입찰 가용금액인 $25B에 두배에 가까운 $49B의 금액이 응찰했다고 밝혔다. 아직 많은 시중은행들의 단기 유동성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Market participants leaped at the opportunity to lock in some of their end-of year funding needs at Monday’s Federal Reserve repurchase-agreement operation, the first to be conducted with a 2020 maturity. Even with concerns about liquidity having eased since September’s upheaval, the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s Monday operation to inject cash into the financial system for 42 days attracted $49 billion in bids -- almost twice the $25 billion available.)

지난 금요일(22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96%에 달하는 480여 개 기업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5%는 순이익이, 59%는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S&P 500 기업들의 작년 동기대비 조정 순이익은 -2.2%라고 밝혔다.
  
(For Q3 2019 (with 96% of the companies in the S&P 500 reporting actual results), 75%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a positive EPS surprise and 59%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a positive revenue surprise. For Q3 2019, the blended earnings decline for the S&P 500 is -2.2%.)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90.85 포인트 상승한 28,066.47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3.35 포인트 상승한 3,133.64, 나스닥은 +112.60 포인트 상승한 8,632.49로 마감했다.



오늘은 전일 중국관영 통신 글로벌 타임즈(환구시보)의 립서비스와 중국 국무원의 지식재산권 보호의 개선방안과 과징금 부과를 올리겠다는 소식으로 인해 상승했다... 그런데 글로벌 타임즈는 지속적으로 임박이라고 해주고 있으며...


중국측의 지식재산권 문제도 법제화 시키지 않고 립서비스수준이다. 하겠다고 하며, 할것이라고 했지... 우리가 이렇게 법으로 명문화 시키겠소...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게 중요하다...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는데 말이다... 

미국측에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기대감만 지속적으로 링거병에 달린 영양수액처럼 기대감이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몇 방울씩 힘들때 마다 주입해주고 있다... 이것도 12월 15일 까지 결론이 안나서 파토나면 굶어 죽을텐데 말이다... 

우리는 결론 난것도 없이 양국의 립서비스에 의해 너무 잘 버티고 있는 3대지수를 보고 있으니...  

끊임없이 연준에서 디지털 화폐생산에서 시중 은행에 공급해 주고 있는데 시중은행의 갈증은 연준의 "게토레이"에도 여전히 목이 말라 있는듯 하다. 

오늘 2020년 중순이 만기인 42일 짜리 레포에 250억 달러에 490억 달러가 몰리면서...
"묻고 따블로 가"가 출현했으니 시중은행의 자금이 상당히 메말라 있는듯 하다... 








이렇게 단기국채 담보로 빠빵하게 산달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 마냥 배가 불러가는 연준자산은 자꾸 "Not A QE"하고 있으니...

시중은행도 얼마나 단기국채를 많이 잡수셨으면 연준이 그렇게 돈을 던져주는데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구치는지... 여튼 2020년 중반까지 이런식으로 간다고 했으니 당분간 자금경색으로 주식시장이 고꾸라질은 없을듯 하다... 

이게 또다른 어떤 후유증을 몰고 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여튼 시중에 42일간 돈이 풀리면 이런 스마트 머니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어디든지 들쑤시면서 자산시장의 펌프질을 하면서 초과수익을 내려고 발버둥치지 않겠는가... 지속적으로 연준이 기간을 연장해줄테니 내년 상반기까지 주구장창 어디론가 가서 분탕질을 치지않을까 생각한다... 

연준의 레포(Repo)에 대한 개념을 모른다면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www.vegastooza.com/2019/10/not-qe_11.html

여튼 여전히 장미빛이 감도는 미국 주식시장을 바라보면서 어디선가 웅크리고 찌부려져있는 불쌍한 아기곰(?)들이 지금은 황소들에게 치여서 숨어있지만...

열심히 체력단련을 통해 무서운 이빨을 드러내는 곰으로 성장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하루이다... 



경제지표

오늘(25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시카고 연준이 발표한 지난 10월 전미 국가 활동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20을 하회하는 -0.71로 발표되었다. 9월 발표치는 -0.45 였으며, 현재 3개월 평균은 -0.31이다. 


'시카고 전미 국가 활동 지수'는 1999년 시카고 연준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예측을 위한 개발한 지표로 매달 발표하고 있으며, 지표는 0을 기준으로 (+)는 경제활동의 확장을, (-)는 경제활동의 수축을 나타낸다.

오늘(28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 달라스 연준이 11월 달라스 연은 제조업 지수가 발표하였다. 생산지수는 10월 4.5보다 저조한 -2.4로 발표되었다. 평균 활동지수는 시장예상치인 -2.5를 상회하는 -1.3로 발표되었다.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석유 시추업체와 정유 시설이 많은 텍사스 지역의 경기 흐름을 알 수 있으며, 지표는 0을 기준으로 (+)는 경제활동의 확장을, (-)는 경제활동의 수축을 나타낸다. 매월 초 발표하는 ISM PMI는 어느 정도 선행성을 가진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 관영통신의 미-중 무역 협상 타결임박 소식으로 글로벌 경기 개선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8.00로 전주 대비 +$0.23(+0.40%)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 분쟁 타결 임박 소식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지며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주 대비 -9.00(10.22%) 하락한 $1,454.7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중 무역 협상 타결임박 소식으로 안전자산인 일본 엔화대비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거래량이 급감과 미-중 무역협상 관망세 대두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15%), 10년물 국채금리(1.757%)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42로 전주 대비 축소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premarket: TD Ameritrade, Charles Schwab, Tesla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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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2019년 3분기 13F를 통해본 투자대가들의 생각
미국 주식투자 입문을 위한 필독서들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47.html

미국 주식 초보투자자들에게 드리는 글
https://www.vegastooza.com/2019/11/blog-post_80.html

미국 3대 지수 사상최고치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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