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1/13/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 출발했으나, 제롬파월 연준의장 연설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3대 지수는 월스트리트 저널(WSJ)에서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을 제기하자 상승폭을 줄이면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오늘(13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전일(12일) 장마감 후 디즈니(DIS)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초반 부터 급등하며 다우 산업평균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S&P 500은 무역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사상최고치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오늘(13일)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워싱턴 D.C.에서 "경제전망"을 주제로 열린 의회 공동 경제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증언이 있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중앙은행이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유지되는 금리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으로 경제 확장상태와 강한 노동시장을 유지할 것이며, 2%의 인플레이션 목표에 부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Powell to testify before the Congressional Joint Economic Committee in a hearing on "The Economic Outlook" in Washington, DC. Fed Chairman Jerome Powell says the central bank is unlikely to move on interest rates given the “sustained” economic expansion. “Looking ahead, my colleagues and I see a sustained expansion of economic activity, a strong labor market, and inflation near our symmetric 2 percent objective as most likely,”)

오늘(13일) 오후 월스트리트 저널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사이에 합의한 농산물 구매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중국이 농산물 구매규모를 합의문에 명시하는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밝혔다.

(Trade talks between the U.S. and China have hit a snag over farm purchas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creating another obstacle as Beijing and Washington try to lock down the limited trade deal President Trump outlined last month.)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92.10포인트 상승한 27,83.59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20포인트 상승한 3,094.04, 나스닥은 -3.99포인트 하락한 8,482.10로 마감했다.


아직 장소도 합의문의 형태도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썰만 난무하고 있다. 트럼프 형님 성격에 만약 뭐라도 하나 건졌으면 이미 전세계 인구가 다 알고 있을텐데... 아무말 안하고 버티는 것이 속빈 강정인 1단계 합의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생각이 들지만... 

칠레에서 시위로 미-중 정상회담이 파토나면서 이상하게 꼬이고 있다. 트럼프 형님은 시진핑 주석 당신이 아이오와로 와서 기념사진 찍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하자 하니... 똥개도 홈그라운드에서 50% 먹고 들어가니... 

시진핑 형님왈... 싫은데... 형이 마카오로 와라... 그러니 트럼프는 팜벨트 아이오와에서 멋지게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하려했던게 무산이 되면서 다시 여기저기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그러자 중국에서 상무부 대변인을 통해서 그럼 관세 무효로 돌리면 우리가 갈께 하니... 트럼프 형님 측근중에서도 강경파 나바로와 온건파 윌버로스 상무장관의 의견이 조율이 안되어서 힘든거 같다... 물론 중국에서도 무역협상 관련해서 강경파와 온건파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트럼프 형님왈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까보여주질 않으니... 뭐가 잘되고 있는지... 

오늘도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한마디에 장중에 폭포수 처럼 3대지수가 떨어지면서 마이너스로 반전되었다가 다시 올라왔다... 이렇게 투심도 갈팡질팡인 상태이다... 

여튼 진행된것이 없는게 미-중 무역협상 관련해서 팩트이며... 이러다가 올해 넘길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구심마저 드는 오늘이다... 

강세장이다 보니 이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호재를 악재로 둔갑시키며 계속 오르고 있긴 한데... 좀더 두고봐야 할듯... 

경제지표

오늘(13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이하 CPI)는 시장예상치인 0.3%를 상회하는 0.4%로 발표되었다. 지난해 10월 대비 시장예상치인 1.7%를 상회하는 1.8%를 기록했다.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폭이 심한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근원(Core) CPI는 시장예상치인 0.2%를 부합하는 0.2%로 발표되었다. 지난해 10월 대비 근원 CPI는 시장 예상치인 2.4%를 소폭 하회하는 2.3%을 기록했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궁금하다면
https://www.vegastooza.com/2019/10/consumer-price-index.html

오늘(13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애틀란타 연은에서 발표하는 11월 애틀란타 연은 비즈니스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10월 1.8%에서 2.0%로 발표되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석유수출국 기구(OPEC)사무총장의 2020년 낙관적인 원유 시장 전망과 제롬파월의장의 낙관적인 미국경제 전망으로 인해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7.23로 전일 대비 +$0.43(+0.76%)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 협상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0.30(+0.71%) 상승한 $1,464.0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장중 내내 미-중 무역 협상 불확실성과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미국 경기 낙관론이 혼재되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통화에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미-중 무역 협상 불확실성이 제기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42%), 10년물 국채금리(1.899%)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57을 기록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Canada Goose, Energizer, Luckin Coffee 

https://www.cnbc.com/2019/11/13/stocks-making-big-moves-midday-canada-goose-energizer-luckin-coffe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open.kakao.com/o/gMYdCSFb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8.html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댓글 2개:

  1. 글 잘 읽었습니다~~트럼프를 심리학적으로 연구해보는게 기업분석보다 유리할 것 같네요^^
    미국투자 필수 사이트 4편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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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이 뭐... 연구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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