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6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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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과 장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좋은 실적으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이후 미-중 무역협상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로 전환되며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오늘(6일) 장전 실적을 발표한 cvs헬스(cvs), 휴매나(HUM), 웬디스(WEN)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장 마감 후 퀄컴(QCOM), 로쿠(ROKU), 바이두(BIDU), 윈리조트(WYNN)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전일(5일) 미시시피, 켄터키, 뉴저지, 버지니아 주의 지방 선거 결과는 공화당이 미시시피만 승리했고 나머지 3개 주에서 패배로 마감되었다. 이번 지방선거의 이변은 공화당의 텃밭인 팜벨트지역 켄터키주에서 최초로 민주당 주지사가 당선되었고, 버지니아 주의 경우 26년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및 주지지사 선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2020년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A staunchly pro-Trump Republican governor in Kentucky faced what could be an upset loss in his re-election bid. And in Virginia, Democrats seized both houses of the Legislature from Republicans, gaining full control of state government for the first time in 26 years)

오늘(6일)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무역협상 합의문 서명이 12월 까지 연기될 수 있으며, 미국측에서 제시했던 아이오와 및 알래스카 두 곳은 배제되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President Donald Trump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may not be able to sign a partial trade deal until December, and two U.S. locations have been ruled out for their highly anticipated meeting, according to a person familiar with the matter.)

오늘(6일) 로이터 통신도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사이의 정상회담은 양측이 여전히 합의 조건과 회담 장소를 결정하지 못해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이 여전히 무역 협정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The meeting between Trump and Xi could be delayed as the two sides still need to decide on the terms and a venue, Reuters reported Wednesday, citing a senior Trump administration official. The report also said it’s still possible the two countries will not reach a trade pact.)

오늘(6일) 뉴욕 월스트리트 저널이 주최한 행사에서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을 “3번의 금리 인하로 인해 매우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줄였다."라고 밝혔다.  시카고 연은 총재인 찰스 에반스도 이후 금리인하를 추진할 신호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기준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했다.

(Fed’s Williams Says No Rate Changes Penciled In, Economy Will Drive Policy. Fed’s Evans also signals he doesn’t see need for further action.)

오늘(6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한 75%의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Corporate profits have been largely solid this earnings season as 75% of S&P 500 companies to report thus far have topped analysts’ expectations, FactSet data show.)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0.07 포인트 하락한 27,492.56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16 포인트 상승한 3,076.78, 나스닥은 -24.05 포인트 하락한 8,410.63으로 마감했다.


오늘 장 시작하면서 다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쳐올리더니 장중에 미-중 무역협상 연기와 장소와 합의도 제대로도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니 혼조세로 마감했다

줄곧 이야기하고 있지만 경기 펀더멘탈과 실적이 기반되지 않고 결과도 없이 질질 끌면서 잘되고 있다는 온갖 립 서비스와 언론의 루머와 기대감으로만 주가를 유지하니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중국 입장에선 오히려 칠레가 파토내면서 연기된 걸 아주 고마워할 것이다.

오늘 공화당의 텃밭인 켄터키주의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이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켄터키는 팜 벨트에 속하는 곳으로 공화당으로선 자기네들 홈 그라운드인데 여기서 주지사가 민주당이 당선된것은 이후 2020년 대선에서 상당히 좋지 못한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나타난 후과라고 볼 수 있는 신호이다. 켄터키주 주지사 당선이 2020년 대선에서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오늘 우버가 보호 예수(lock-up)가 풀리면서 거래량이 상당히 터졌다. 올해 소뱅 마사오 손형님이 상당히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한국가서 첫째, 둘째, 셋째도 인공지능이라면서 arm 반도체 설계회사가 최고라고 3번이나 강조하시더니… 

올해 위워크도 먹튀 당하고, 작년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는 믿고 있던 우버도 말썽이고사우디 돈줄 끌어들여 진행하는 비전펀드가 암울한 수익률을 내고 있으니 말이다. 비전펀드는 연 7%의 이자를 지급하면서 마사오 손 형님이 막대한 자금을 운용해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마사오 손 형님의 우버 평단을 한번 살펴보니77억 달러에 주당 34.50 달러에 현재 물려 계신듯… (SoftBank's Masayoshi Son Has a $7.7 Billion Uber Ticket to Ride ... That means his average cost is closer to $34.50 each per share)

작년 2145만 주를 48.77 달러 주고 10억 달러를 더 투자 하신듯765천만 달러를 우버에 투자중이신듯올해 93일 기준으로…  (It provided another $1.05 billion in fresh capital to Uber, buying 21.45 million shares at about $48.77 each. In total, SoftBank invested $7.65 billion. Sep 3, 2019)

보호예수 풀리기전 개인적으로 신규 상장된 주식은 투자하지 않는다이유는 간단하다… 1-2불에 시리즈에 참가한 VC와 투자자들이 있고, 재무제표부터 기업에 대해 확신이 서질 않는데 굳이 리스크 감수하면서 상장하는 날부터 따라붙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만약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이 들면 보호예수가 풀리고 충분히 하락한 후에도 매수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다… 

가짜(?) 고기인 야채육 제조업체 비욘드 미트(BYND)도 보면 알듯이 올해 7월경 234불 고점찍고 현재 80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보호예수 풀리던날 거래량까지 터지면서 말이다. 필자는 현재 7월 26일 매수한 2020년 1월 17일 만기일인 비욘드 미트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얼마큼 하락할지는 필자도 모르는 영역이라 일단 주가를 지켜볼 생각이다.


주식 없어서 못사는 일이 없고, 매일 열리는 주식시장에서 가끔 뜻밖의 기회에서 찬스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여튼 우버 보호 예수가 풀리면서 투자의 달인인 소뱅의 마사오 손도 비실현 손실이 나고 있는 투자의 세계를 보며 문득 생각이 나서 몇 글자 긁적여 본다.

경제지표

오늘(6일) 미동부 시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2019년 3분기 생산성과 노동비용에서 비농업 생산성은 시장 예상치인 전분기 대비 1.0%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0.3% 감소로 발표 되었다. 단위 노동 비용의 경우 시장 예상치인 2.2% 증가를 상회하는 전분기 대비 3.6% 증가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의 불확실성과 미국 원유재고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6.53로 전일 대비 -$0.70(-1.22%) 하락 마감했다.

전일(5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미국 석유 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미국 원유 재고는 426만 2천 배럴 증가로 발표되었다.


오늘(6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792만 9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282만 8천 배럴 감소, 정제유는 62만 2천 배럴 감소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8.60(+0.58%) 상승한 $1,492.3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인해 글로벌 통화에 대비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11%), 10년물 국채금리(1.821%)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1를 기록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open.kakao.com/o/gMYdCSFb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blog-post_8.html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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