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1/04/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대두되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 중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대 지수는 고점 경신으로 인한 차익욕구로 매물 출회가 일어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상승 마감했다.

오늘(4일)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7월 이후 사상 최고치인 27,517.58을 장중 기록하기도 했다. 세브론(CVX), 보잉(BA), 캐터필라(CAT)가 다우 산업평균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오늘(4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당신들의 돈을 잘쓰세요 있다." 라고 밝혔다. 이후 또 다른 트윗에는 현재 탄핵조사에 관련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 트럼프 트윗)

전일(3일) 윌버 로스 상무부장관은 미국 기업들이 "매우 빨리" 중국 거대 통신부품업체인 화웨이에게 제품을 팔수 있는 라이센스를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U.S. Commerce Secretary Wilbur Ross said Sunday that American firms would be granted licenses to sell to Chinese telecom giant Huawei “very shortly.”)

오늘(4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 연준 로리 로건 부총재는 9월 중순 부터 단기 유동성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중인 레포(Repo) 운용 자금을 필요할 경우에는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The Federal Reserve is open to making adjustments to its program put in place last month to curb volatility in short-term lending markets that flared in mid-September, said Lori Logan, senior vice president at the New York Fed, on Monday.)

오늘(4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360여개 기업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5%의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Meanwhile, the corporate earnings season has largely been better than expected. Seventy-five percent of the 360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have surpassed analyst expectations, FactSet data show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14.75 포인트 상승한 27,462.11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46.80 포인트 상승한 8,433.20, S&P 500은 +11.36 포인트 상승한 3,078.27로 마감했다.

현재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두축이다... 3대 지수 모두 신고가를 당하고 있으니 

1. 현금 비중 늘리는 사람들... 작년 12월의 그 공포를 알거든... 역시 학습효과가 무서운거...
근데 이걸 기다리면 보란듯이 올라감... 그러다 올라가면 더 갈거 같아서 따라 잡다 개작살 날수 있으니 조심을... 자신을 믿어야 할듯...

2. 작년 12월 이후 들어온 투자자들 미국 주식 쉽네 그냥 오르네 난 올해 +20% 먹었네... 더 사야지... 고점에서 거래량 없이 계속 오르는 이유... 거기에 펀드 자금이 유입으로 계속 오르는 현상이 연출 가능... 분위기 말고 달라진게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너무 분위기를 믿지말것...

3. 내년 대선도 있는데 설마 장이 무너질까? 그럼 미국 대선 2년 전인 12월 에는 왜 무너졌냐? ㅋㅋㅋ

4. 달러의 강약이 중요... 금리는 당분간 횡보갈 확률이 높고... 주가는 박스권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임... 환율 영향이 중요..: 달러약세는 신흥국 최소 6-12개월 슈팅 나옴... 원자재를 잘봐야 할듯...

5. 내년 2/4 분기 되면 답이 나올듯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 관망하는 분위기 중요하다... 그렇다고 주식시장 떠나는게 답은 아니다...

6. 중요한것 어디까지나 예측이다... 아니면 말고... 그런데 좋아보이지는 않음... 주가, 지표, 실적, 금리 모두가 다른 방향성을 보이니... 

결국은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신고가에 쫄지도 말것 이며, 신고가의 펌프질에 너무 현혹되지도 말아야 한다.

경제지표

오늘(4일) 미동부 시간 10시에 상무부에서 발표한 9월 공장주문은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5%를 하회하는 -0.6%로 발표되었다. 

공장주문은 내구재와 비내구재의 주문을 합친 지수이다. 내구재는 제품의 사용수명이 상당히 긴 냉장고, 텔레비젼, 자동차와 같은 제품을 포함하고, 비내구재는 우리가 일상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사용 수명이 짧은 모든 제품을 포함한다. 공장주문은 미국내 80여개 산업군을 대표하는 4천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매달 첫째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화요일)에 발표한다. 공장주문을 통해 향후 미국 제조업의 경기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공장주문에 포함되는 내용은 다음의 4가지인데 신규주문, 수준잔고, 배송, 재고등의 증감을 포함하고 있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및 미국의 수요증가 예상으로 인해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6.55으로 전일 대비 +$0.35(+0.62%) 상승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달러 인덱스 강세로 인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0.30(-0.02%) 상승한 $1,511.1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인한 안전자산 회피심리로 인해 스위스 프랑, 일본 엔화에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인해 위험자산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584%), 10년물 국채금리(1.777%)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3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확대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Under Armour, McDonald’s, KB Home, Marvell & more

https://www.cnbc.com/2019/11/04/stocks-making-biggest-moves-midday-under-armour-mcdonalds-kb-hom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open.kakao.com/o/gMYdCSFb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