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29/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오늘(29일)부터 시작되는 FOMC를 관망하며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후 전일(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영향으로 나스닥은 하락, 다우와 S&P 500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장중 S&P 500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전일(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3분기 순익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면 나스닥 지수에 하락을 이끌었다. 오늘(29일) 장 시작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화이자(PFE), 머크(MRK)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오늘(29일) 블룸버그 통신은 므누신 재무장관이 자본시장의 단기 유동성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은행들의 규제를 완화할 계획을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is open to loosening financial crisis-era regulations that have stiffened liquidity rules for big banks to relieve possible cash crunches in short-term funding markets.)

전일(28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018년 7월 부터 관세면제 대상인 1000여개 품목 $34B 어치의 중국산 제품도 면제 기한(12월 28일)을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 밝혔다. (The U.S. will consider extending certain tariff exclusions on $34 billion of imports from China as the two nations work toward a trade agreement,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 said Monday.  Nearly 1,000 products were exempted from the July 2018 tariff, and those exclusions are set to expire on Dec. 28.)

오늘(29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S&P 500 중 78%에 가까운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Data from FactSet shows 78% of the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thus far beat analyst expectations.)

오늘(29일)부터 정책 금리결정을 하는 FOMC가 개막되었다. CME Fed Watch Tool에 따르면 10월 30일 발표하는 FOMC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97.3%이다. 연방기금 금리동결 확률도 2.7%이다.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는 175~200bp이다.




(출처: cme group)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9.26 포인트 하락한 27,071.46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49.13 포인트 하락한 8,276.85, S&P500은 +2.53 포인트 하락한 3,036.89으로 마감했다. 

오늘부터 연준위원들의 FOMC가 열린다... 아마 기준금리 인하는 확실시 될것이며... 금리인하를 하는걸 투자자들은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향후 정책금리 결정방향성을 우리 파월형님에게서 얻으려고 할 것이다. 3개의 시나리오가 있을듯 하다... 

1) 금리동결... 아마 없을텐데 만약 이렇게 되면 뒤집어지지 싶다. 하지만 동결하면서 12월달에 꼭 내릴께 하면 시장은 안정을 찾을테고...

2) 금리인하... 근데 말이야... 더이상 금리인하는 없어... 우리 미국경제 너무좋아... 그리고 너네들도 보면 알겠지만 트럼프형님이 무역협상 타결도 한다고 했지... 영국애들 브렉시트도 순조롭게 한다고 하자나... 이제 뭐 글로벌 불확실성이 없으니 이걸로 끝낼거야... 이것도 그렇게 시장은 원하지 않을듯 하다...

3) 금리인하... 근데 말이야... 요즘 금리인하 2번 했는데 여전히 경제지표도 부진하고 시중에 단기유동성도 없어서 열린가슴으로 갈거야... 파월형님 와이셔츠 단추 1-2개 더 열어주시면서 열린가슴으로 내년까지 연준의 금리결정을 정하는거 없이 애매모호하지만 투자자들의 귓구멍에 달콤한 사탕을 박아주신다고 립서비스를 하신다고 하면 아마 시장은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러 시동을 걸듯하다...

그런데 이런 시나리오도 의미없다... 그저 내일 변동성을 잘대응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것이다... 

요 며칠 사이 나온 경제지표가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데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S&P 500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이다. 

경제지표

스탠다드&푸어스에서 발표한 8월 S&P 코어 로직 케이스쉴러 지수는 시장예상치 -0.1%를 하회하는 -0.2%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매달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를 발표하며, 칼 케이스 교수와 로버트 쉴러 교수가 개발한 지수이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발표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월 126.3 보다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인 128.8을 하회하는 125.9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가 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전망을 통해 얼마만큼 소비를 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설문조사이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좋아진다면 소비여력이 늘어나고, 소비자 심리지수가 나빠진다면 소비여력이 줄어든다. 미국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GDP의 비중을 감안했을때 소비자 심리지수는 상당히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우려감으로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5.54로 전일 대비 -$0.27(-0.48%)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오늘(29일)부터 열리는 FOMC의 관망세가 대두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5.00(-0.33%) 하락한 $1,490.8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FOMC관망세가 대두되며 별다른 움직임없이 글로벌 통화 대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FOMC 관망세와 오늘(29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48%), 10년물 국채금리(1.840%)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2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GrubHub, Beyond Meat, Alphabet, Pfizer 

https://www.cnbc.com/2019/10/29/stocks-making-biggest-moves-midday-grubhub-beyond-meat-alphabet.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