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18/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 발표된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이하 GDP) 6%로 발표되면서 중국 성장률 둔화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개별기업들의 악재가 불거지며 혼조세를 보이던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전일 중국 통계국에서 발표한 중국 3분기 GDP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6%를 기록했다. GDP 6% 1992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이다. (Weak data from China also weighed down the market on Friday.)
맥쿼리가 넷플릭스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으며, 보잉은 737맥스와 관련해 미연방항공청에 잘못된 정보전달 이슈, 존슨앤존슨은 일부 베이비 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발견되어 리콜(ReCall)을 단행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 Set) S&P500 기업 중 15%(75)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84%(63)의 기업 순이익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했고, 64%(48)의 기업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or Q3 2019 (with 15% of the companies in the S&P 500 reporting actual results), 84%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a positive EPS surprise and 64% of S&P 500 companies have reported a positive revenue surprise.)
연준 부의장 리차드 클라리다는 연설에서 연준이 금리결정 경로를 정해놓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10월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Clarida reiterates that the Fed is not locked into a set interest rate path)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55.68 포인트 하락한 26,770.20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67.31 포인트 하락한 8,089.54, S&P500 -11.75 포인트 하락한 2,986.20로 마감했다
언제부터 글로벌 경제 통인 미국이 믿지도 못하는(?) 조작된(?) 중국 GDP 발표 나오는거 보면서 쫄고 몸사리면서 움직였던가? 미국시장이 개장하면 유럽 주식시장도 눈치 살피면서 움직이는데 말이다… 

한마디로 1992년 당시 중국 GDP 2019 GDP는 레벨이 다르다… 자꾸 언론에서 % 프레임을 씌우면서 중국 경제성장률이 낮느니 높으니 이야기를 하면서 떠드는데… 이런게 다 부질없다고 본다… 

자… 예를 한번 들어보자…

$1,000짜리 주식이 6% 하락하면 $60이다. $100 짜리 주식이 6% 하락하면 $6이다.. $1짜리 개잡주가 하락하면 $0.06이다… 긴말 안해도 이해하리라고 본다… 자 이제 $1,000 짜리 주식이 6% 상승하면 $60이고, $100짜리 주식이 60% 상승하면 $60이다. 개잡주 $1 6,000%를 상승해야 $60이다… 

금액과 경제규모의 크기가 다른데 수익률이나 성장률은 무의미 하다고 본다… 크기를 제대로 직시하고 보자...

주식투자에서 아무리 높은 수익율 보다는 수익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수익금 ok? Not 수익률 ok?

1992년 당시 중국의 경제규모와 2019년 지금 경제규모는 한마디로 님보러 가고 뽕따러 가던 뽕밭이 바다를 바뀐 ‘상전벽해’이다… 배고파서 나무껍데기 뜯어먹고 흙파서 경제성장하던 예전의 중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중국 GDP에 쫄아서 하락하는 미국이라면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중국이 성장해서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제발 팩트를 제대로 보자… 언론이 내세우는 프레임에 갇혀서 제대로된 팩트를 보지 못하는게 문제이다…

오늘 팩트셋에서 발표된 3분기 실적전망치는 지난주 보다 -0.1% 하향 조정했다… 각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는 와중에도 실적 전망치는 내려오고 있다… 이게 저번에도 이야기하던 눈높이 낮춘 덕분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넷플릭스 실적 발표후에 10% 이상 상승하더니 결국 장마감에는 2.47%로 마감했다… 오늘은 리시치업체 두군데에서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니 -6% 떡락하면서 올렸던 주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눈높이가 낮아져 체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조금만 악재가 나오면 보통 -5% 이상씩 개떡락이다… 실적이 안나오는 이상 기업의 주가는 항상 고평가 이슈에 시달린다… 하루 하루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팩트를 제대로 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하루이다… 즐건 주말 잘보내고 다음주에 다시...

[경제지표]

오늘은 별다른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 GDP 부진 우려감이 부각되었지만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인해 하락은 제한되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영국의회의 브렉시트 표결을 관망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유럽연합과 영국의 브렉시트 초안합의로 인해 유로화와 파운드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 3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브렉시트 이슈 관망과 중국 경제성장률 부진으로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574%) 10년물 국채금리(1.748%)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74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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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E*Trade, Coca-Cola, L Brands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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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댓글 2개:

  1. 예상치 낮춰놓고 실적좋다고 하는거 보면 탐욕에 쩔어있는 시정을 보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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