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17/19)



[미국 주식시황]

3 지수는 개별기업들의 호실적과 영국과 유럽연합(EU) 브렉시트 초안 합의 소식으로 인해 상승 출발했다. 이후 3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결국 소폭 상승 마감했다.
마감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와 오늘(17) 시작 실적을 발표한 모건스탠리의 호실적으로 인해 시장의 상승을 견인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기업들의 78%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More than 78% of the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have topped analyst earnings expectations, according to FactSet.)

국가경제 위원회 위원장인 래리 커들로는 CNBC 인터뷰에서 - 무역협상을 언급하며 "많은 것들이 추진되었고 양측의 합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Told CNBC there is a lot of momentum and theres agreement on both sides, referring to the negotiations.)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영국과 유럽연합(EU) 브렉시트 초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브렉시트의 핵심 쟁점이던 관세만 북아일랜드가 법적으로 영국 관세를 적용받지만 실질적으로 유럽연합(EU) 규정을 따르는 방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New Brexit deal has been reached, E.U. and U.K. leaders say) 오는 19 영국 하원에서 승인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승인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3.90 포인트 상승한 27,025.88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32.67 포인트 상승한 8,156.85, S&P500 +8.26 포인트 상승한 2,997.95 마감했다

오늘은 두가지를 이야기해보자. 하나는 3분기 기업실적이고 두나는 브렉시트 초안합의이다. 3분기 기업실적이 2 동안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이유로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혹자는 어닝리세션이 아니다, 맞다라고 설왕설래 하지 싶다… 애초에 시장예상치라고 잡아 놓은게 -4.6% 실적 역성장이라서…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S&P500 모든 기업들이 +4.7% 이상 시장예상치를 상회한다면 어닝리세션을 면할 있다

시장예상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호실적 운운하며 펌프질하는 것은 경계를 해야 된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도 2일동안 그나마 78% 셋중 둘은 시장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는데 의미를 찾고 싶다… 명심하자 2/3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했어도 개별기업의 몫이지 전체지수하곤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떨어지는 상황이다… 

두번째로 3년째 끌고있는 무늬만 브렉시트에 대해서인데… 최대 쟁점이었던 북아일랜드랑 합의인데… 관세는 영국을 따르고 다른건 유럽연합의 뜻을 따른다는 뭔가 부적절한 상황을 연출하는 브렉시트 초안이 유럽연합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그런데 19 영국의회에서 과연 승인을 해줄지는 문제이다… 워낙 영국의회가 사분 오열 찢어져 있고… 

브렉시트는 원하지만 정당의 이해와 요구가 다른 브렉시트안이 있기 때문에 3년째 이짓을 하고 있는거다… 쉽게 말해서 주식으로 수익은 내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고 놀고는 싶은데 할일이 있어서 하는척은 해야 되는 상황인 영국을 보면서 씁쓸하다… 섬나라 특유의 행보인지 역사적으로 유럽본토와 상반된 길을 걸었던 영국의 브렉시트… 아직도 불확실성은 남아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는게 부각되는 하루이다… 

실적발표로 인한 개별종목 장세에 대응하며 투자하길...   

[경제지표]

9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시장예상치인 130만건을 하회하는 125 6천건 이었으며, 신규 주택허가 건수는 133 5천건을 상회하는 138 7천건으로 집계되었다.
필라델피아 연준에서 발표한 10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7.1 하회하는 5.6으로 집계되었다.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 4 건으로 4 평균인 21 4 7 5십건을 하회했다. 미국 50 주는 실직자가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생계유지를 위해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실업수당은 최대 26주까지 정부에서 지급하며, 매주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주일간 신청된 실업수당 신규 청구 건수를 집계해 노동부로 보내면 이것을 취합해서 매주 목요일 오전에 발표한다.
연준(FED) 발표한 9 미국 산업생산은 시장예상치인 -0.2% 하회하는 -0.4% 기록했다. 공장 가동률은 시장예상치 77.8% 하회하는 77.5% 기록했다. 미국의 공장가동률은 제조업 전성기였던 이전에 비해 중요도는 많이 떨어졌으나, 공장가동률이 높은것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탄탄하다는 반증이기 때문에 일정부분 투자에 참고해야 한다.

[국제유가]

국제 금가격은 미국의 약한 경제지표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감과 새로운 브렉시트 합의 우려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달러 인덱스는 유럽과 영국간 새로운 브렉시트 초안 합의로 인해 유로화와 파운드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마감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아울러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 3 100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영국과 유럽연합(EU) 브렉시트 초안에 합의하자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598%), 10년물 국채금리(1.75%)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52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넷플릭스, 모건스탠리가 지수상승을 견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Netflix, Morgan Stanley, IBM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