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15/19)



[미국 주식시황]

3 지수는 장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금융과 헬스케어 업종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하 IMF) 2019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3.2%에서 3.0% 하향 조정했다. 수치는 2009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IMF - 무역분쟁이 지속된다면 세계경기는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IMF says trade war will cut global growth to lowest since financial crisis a decade ago)

본격적인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었다. 시작전 JP모건체이스(JPM), 시티그룹(C), 존슨앤드존슨(JNJ),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4분기 실적 전망도 상향 제시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골드만삭스(GS) 웰스파고(WFC)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오늘(15) 어닝스 스카우트에 따르면 S&P 500 속한 34 기업들이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29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예상치를 상회했다. (34 S&P 500 components have reported third-quarter numbers. Of those companies 29 have topped analyst expectations, data from The Earnings Scout shows.)

지난 금요일(11) 팩트셋의 S&P 500 3분기 실적 전망은 전년 동기 대비 -4.6%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Analysts expected third-quarter earnings for the S&P 500 to have fallen 4.6% on a year-over-year basis, according to FactSet.)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영국과 유럽연합(EU) 브렉시트 관련 협상은 이견을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Bloomberg News reported that negotiations between the UK and the European Union were leading closer to a draft Brexit deal.)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37.44 포인트 상승한 27,024.80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100.06 포인트 상승한 8,148.71, S&P500 +29.53 포인트 상승한 2,995.68 마감했다

3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전망이 궁금하다면

오늘은 장시작전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4.6% 시장예상치이기 때문에 개별기업들의 실적이 적어도 지난 분기 대비 +4.7% 나와야 그나마 지난 분기 수준이라고 봐야된다눈높이 낮아진 상태에서 아무리 호실적을 발표하더라도 가려서 판단해야 한다이만큼 밖에 안될것이라고 봤는데 조금 나온 실적은 무시해야 한다고 본다...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것이지, 지난 분기 대비 실적 성장을 이룬것이 아니다라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시장예상치보다 나온 실적이라고 좋게만 없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적어도 S&P 500기업들의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큰폭으로 상회하는 분위기가 아닌 이상은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현재 S&P500 밸류에이션도 그다지 낮은 상태가 아니고 실적도 2분기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3분기이다...

모두들 실적시즌에 포커스를 맞추고 개별종목 위주의 변동성장세에서 버티시길...

[경제지표]

오늘은 별다른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중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며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호조와 미국채 금리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브렉시트 협상 낙관론으로 인해 달러 대비 파운드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자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 3 100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유럽연합(EU)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낙관론과 미국기업들의 실적호조로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624%), 10년물 국채금리(1.733%)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49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장전 실적을 발표한 개별 종목들은 아래에

자세한 종목들을 보고 싶다면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UnitedHealth, JP Morgan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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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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