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14/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지난 금요일(11일) 미-중 무역협상 부분합의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며 하락 출발했다. 이후 혼조세를 보이던 3대지수는 결국 소폭 하락 마감했다. 

블럼버그통신에 의하면 중국은 1단계 무역협상 합의문을 서명하기 전 더 많은 협상을 원한다고 전했다. (China Wants More Talks Before Signing Trade Deal With Trump)

중국 국영 언론은 미국과 중국이 협상에서 “많은 진전”를 이루었지만 결론적으로 “Deal(합의)”은 아니라고 말했다.

CNBC의 보도에 의하면 므누신 재무장관은 12월 중국산 수입품 관세부과는 중국과 합의가 없다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합의문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중국과 근본적으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says he expects tariffs to go up in December if there is no China deal)

내일(15일)부터 3분기 실적시즌이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금요일(11일) 팩트셋의 S&P 500 3분기 실적전망은 전년 동기 대비 -4.6%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Analysts expected third-quarter earnings for the S&P 500 to have fallen 4.6% on a year-over-year basis, according to FactSet.)

3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29.23 포인트 하락한 26,787.36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8.39 포인트 상승한 8,048.65, S&P500은 -4.12 포인트 상승한 2,966.15로 마감했다.

오늘은 다시 지난주 했던 무역합의 회의론이 일면서 소폭하락 마감했다. 오늘(14일)은 미국 국경일인 콜롬부스의 날이라 거래량이 많지는 않았다.

지난주 금요일 했던 무역합의 개인적으로 회의적이었는데 결국은 오늘 다시 회의론이 일어나고… 기자회견에서 류허 부총리는 ‘협력’이라고 말했고, 트럼프는 ‘합의’라고 했으니… 

누구말이 맞는지는 3-5주 후에 나올 합의문을 보면 알게되니 일단은 잠시 땅파서 묻어두고 가는게 유리할듯…

내일부터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된다… 아마 실적을 낮게 잡았으니 beat는 하겠지만 본질은 실적 역성장이다… 실적이 좋아져야 주가가 오르는 당위성이 부여되는데… 

실적은 안좋아지면서 기대감만 가지고 오르기는 역부족이다… 이미 2분기 연속 실적역성장이다... 아마 실적 잘나오는 종목중심으로 개별종목장세가 1달간은 진행될 것 같다...

모두들 실적시즌에 포커스를 맞추고 개별종목 위주의 변동성장세에서 잘 버티시길...


[경제지표]

오늘은 별다른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부분합의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며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 부분합의 회의론 부각과 브렉시트 이슈로 인해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브렉시트 이슈와 달러 대비 파운드화와 유로화 약세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오늘은 휴장...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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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Blackstone, HP, AMC, Tapestry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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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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