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09/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부분적인 합의 기대감과 중국이 미국 농산물과 제품을 더 구매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부과를 연기한다면 중국은 부분적인 합의를 하기위해 열린마음을 가지고 협상에 임할것이라고 밝혔다. (China Open to Small Trade Deal If Trump Eases Tariff Threats)

파이낸셜 타임즈도 중국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제품을 더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China offers to buy extra US goods to ease trade war)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다수'(many) 연준위원들이 금리인하 이유를 낮은 인플레이션으로 언급했고, 일부(some)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아래쪽으로 기울었다고 판단했다. 공개된 의사록에 의하면, 몇 명의(several)의 위원들은 금리동결을 원했고, 연준이 통화정책완화 종료시점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제안한 위원도 몇 명(several)있었다. 아울러 소수(a few)의견으로 자본시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과반수의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지만, 탄핵 조사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Most Favor Impeachment Inquiry But Are Wary of Trump’s Removal, Polls Show) 워싱턴 포스트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58%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를 지지했고, 반대의견은 38%라고 밝혔다. 퀴니피액 국립대학(Quinnipiac University National)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의 과반수는 탄핵을 원하지는 않지만 53%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를 지지했으며, 반대의견은 43%였다. NBC와 월스트리트저널 공동 여론조사에서 55%가 탄핵조사를 지지했으며, 반대의견은 39%였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81.97 포인트 상승한 26,346.01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79.96 포인트 상승한 7,903.74, S&P500은 +26.34 포인트 상승한 2,919.40로 마감했다.

오늘은 김빠진 사이다도 아니고 미-중 무역협상 부분적인 합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며칠전 하락은 기대감이 없어서 빠지고… 매일 바뀐건 없는데 확인되지도 않은 루머나 뉴스에 따라 이리 저리 변화되는 시장을 보고 있으니…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ㅋ

공개된 9월 연준의사록을 살펴보니 연준위원들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일치되는 점은 인플레이션이 낮다는것과 미-중 무역분쟁이 진행되니 불확실성을 거론했다. 10월 10일 이후 스몰딜도 힘들거 같은데… 어찌 될지…

트럼프 탄핵도 미국민들의 과반수는 원하지 않고 있고… 그래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랑 전화통화를 통해 뭘했는지 조사는 해보자가 우세한듯 하다… 국민의 알권리는 충족시켜달라는 것이다… 

내일은 무슨핑계로 오르고 내릴지 궁금해지는 하루이다… 모두들 변동성장세에서 잘 버티시길...


[경제지표]

미국 상무부 통계국에서 발표된 8월 도매재고는 시장예상치인 7월대비 +0.4%를 하회하는 +0.2%로 집계되었다. 7월 도매재고 수정치는 0.1%에서 0.2%로 상향 조정되었다.
도매재고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8월 졸츠(JOLTS)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졸츠보고서는 구인과 이직 통계를 취합한 월간보고서이다. 구인의 경우 시장예상치는 7.191M 건이었고 ,실제치는 7.051M건으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
 


[국제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내전에 터키의 개입으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영국 브렉시트 이슈로 인해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중 무역협상 부분적 합의 기대감으로 유로화와 엔화에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협상 부분적 합의 기대감과 9월 연준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약해지며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458%), 10년물 국채금리(1.580%)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22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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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inv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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