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02/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발표한 민간고용 정보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utomatic Data Processing, 이하 ADP)의 민간고용 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자 경기둔화 우려감이 증폭되며 하락 출발했으며 이후 하락폭을 확대하며 하락 마감했다.

전일(1일) 발표한 ISM 제조업 PMI의 부진과 함께 오늘(2일) 장전 발표한 9월 ADP 민간고용 보고서도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둔화 우려감이 시장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오늘(2일) 유럽 주식시장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영국의 ‘노딜(NO Deal)’브렉시트의 불확실성과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로 독일 DAX지수는 -2.76%, 프랑스 CAC40 지수는 -3.12%, 영국 FTSE 100지수는 -3.23% 하락하며 마감했다. 유로존 대표 지수인 Euro Stoxx 50지수도 -2.98% 하락 마감했다.

오늘(2일) 3대 지수가 -2% 급락세를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서 “아무데도 갈수 없는, 말도 안되는 탄핵, 주식시장, 당신의 401K(미국 직장 연금 제도)는 하락하고 있다. 이게 바로 정확하게 민주당이 원하는 것이다. 그들은 나라를 망치고 있고, 오직 2020 선거만 마음속에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트럼프 트위터

역시 우리 트럼프 형님 이번에는 기승전 민주당으로 선수를 교체하셨다. 어제는 모든것이 연준탓이요 내탓은 없으시고 오늘 하락은 연준끗발이 떨어지니… 민주당이 탄핵발의해서 미국주식시장 하락이라고 덮어씌우신다… ㅋ 만약 내일도 하락하면 재료를 어디서 데리고 올것인지 심히 궁금하다. 트럼프 형님… 오늘은… 번지수를 조금 잘못 찾으신거 같네요… 경제지표 부진이 이유였지 민주당은 조금 멀리 있네요...

CME Fed Watch Tool에 따르면 10월 30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이하, FOMC)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미국 경기둔화감으로 인해 전일(10/1) 62.0%에서 77.5%로 크게 상승했다. 연방기금 금리동결 확률도 22.5%로 낮아졌다. 현재 연방기금 금리는 175~200bp이다.

오늘도 채권금리 떡락하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상당히 높이고 있다.
내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ism 서비스 pmi, 공장주문 시장예상치 하회하면 떡 to the 락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금요일은 고용보고서 셋트메뉴로 대기중...

이러고 보니 이건 뭐 Doomgas mode on 인데… 허허...
내일이랑 금요일 경제지표도 시장예상치 하회하면 10월 금리인하는 기정사실화 될 것같고 12월 FOMC에서도 내년 금리인하 전망도 대두될 것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하루이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494.42 포인트 하락한 26,078.62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123.44 포인트 하락한 7,785.25, S&P500은 -52.63 포인트 하락한 2,887.62로 마감했다.


[경제지표]

ADP와 무디스(Moody’s) 애널리틱스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9월 ADP 고용보고서는 시장예상치인 15만 2천명을 하회하는 13만 5천명으로 발표되었다. 8월 지표도 19만 5천명 증가에서 15만 7천명 증가로 하향 수정되었다.

ADP 민간고용 보고서에 대해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그림출처 : econoday.com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량 증가와 ADP 민간고용 보고서의 부진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국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연준이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아울러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인해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484%)는 10년물 국채금리(1.599%)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15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확대되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JNJ 제외하고 처참한 하루였다.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TD Ameritrade, Delta Air Lines, Stitch Fix & more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