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31/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기업들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이후 3대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으나 장 마감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10월 마지막 거래일에서 하락에도 불구하고 10월 한달간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은 한달간 각각 0.3%와 0.5% 상승했다. 나스닥은 10월 한달간 0.6% 상승마감했다. (The major averages posted solid gains for October despite Thursday’s losses. The Dow and S&P 500 gained 0.3% and 0.5%, respectively, for the month. The Nasdaq ended October up 0.6%.)


전일(30일)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AAPL), 페이스북(FB), 스타벅스(SBUX)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오늘(31일) 장전 실적을 발표한 크래프트 하인즈(KHC), 알트리아(MO), 던킨도너츠(DNKN)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오늘(31일) 트럼프 대통령은 개장전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중국은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APEC이 취소되었지만,  약 60% 정도 진행된 무역 협정 1단계 합의를 위한 서명을 위해 새로운 곳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중이다. 새로운 장소를 곧 발표될 것이다. 자신과 시진핑 주석은 곧 서명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늘(31일) 블럼버그 통신에 의하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 장기적인 무역협정 체결이 가능할지 미지수라고 보도했다. 중국 실무자들은 "1단계" 합의서명에 양쪽이 근접했지만, 미국과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무역협정에 도달하기는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있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을 증폭시켰다. (China Doubts Long-Term Trade Deal Possible With Trump. Chinese officials are casting doubts about reaching a comprehensive long-term trade deal with the U.S. even as the two sides get close to signing a “phase one” agreement.)

오늘(31일) 오전 하원에서 발의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압박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다음 단계(공개 청문회)를 개시하는 안건을 찬성 232표, 반대 196표로 가결했다. 하원의원 중 공화당은 전원 반대, 민주당에선 2명의 반대표만 나왔다. (The House passed a resolution laying out the framework for the next phase of the impeachment inquiry, the first significant vote since the investigation into President Trump’s actions regarding Ukraine began last month. The resolution passed on a vote of 232-196 Thursday morning, with all Democrats except two supporting the measure and all Republicans rejecting it.)


오늘(31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2/3이상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고 75%에 가까운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So far, two thirds of the S&P 500 have reported quarterly numbers. Of those companies, 75% posted better-than-expected results, FactSet data shows.)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40.46 포인트 하락한 27,046.23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11.61 포인트 하락한 8,292.36, S&P 500은 +9.21 포인트 하락한 3,037.56로 마감했다.

개인적으로 우려했던 미국 경제지표들이 부진하다. 시카고 지역의 경기동향을 알수 있는 PMI의 경우 GM의 파업으로 인해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제 남은건 민간 고용과 소비... 내일은 고용지표와 ISM PMI가 발표된다. 오늘 국채금리랑 금값 상승의 이유를 찾으면 미-중 무역협상 우려감도 있지만 시카고 PMI의 부진이 상당히 컸다고 본다...

ISM PMI는 경기선행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속적으로 하락추세에 있다. 
ISM PMI가 무엇인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기 바란다.
https://www.vegastooza.com/2019/07/6-ism-pmi.html

내일 발표되는 9월 민간고용보고서도 중요하다... 3.5% 실업률이 과연 더 낮아질지가 관건이다. 그리고 고용인구의 감소까지 더 해진다면 내일도 시장의 조정은 더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발표되는 고용지표와 민간소비지표를 잘 파악하고 대응하면서 슬기로운 11월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민간고용과 소비에 포커스를 맞추자. 실적은 내일 다시 팩트셋 자료에 의거해 분석할 것이다. 

경제지표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7시 30분 10월 챌린져 잡-컷 리포트(Challenger Job-Cut Report)의  해고자(Lay-off)수는 50,275명을 기록했으며, 9월 41,577명 대비 큰폭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해고자가 큰폭으로 증가된 이유는 휴렛팩커드가 2022년 시행할 해고자수 9,000명을 미리 반영했기 때문이다.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예상치 21만 5천건을 상회하는 21만 8천건으로 집계되었다. 지난주 대비 5천 건이 증가했으며 4주 평균 21만 4천 7백 5십건으로 상회했다. 미국 50개 주는 실직자가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생계유지를 위해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실업수당은 최대 26주까지 주 정부에서 지급하며, 매주 일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일주일간 신청된 실업수당 신규 청구 건수를 집계해 노동부로 보내면 이것을 취합해서 매주 목요일 오전에 발표한다.


오늘(31일) 미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9월 개인 소득과 지출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개인소득은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부합하는 0.3%를 기록했다. 개인 소비는 시장예상치인 전월 대비 0.2% 증가에 부합하는 0.2%로 나타났다.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화가 없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예상치인 전월대비 0.1% 증가를 하회하는 0.0%를 기록했다.

오늘(31일) 미동부 시간 오전 9시 45분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이하 ISM) 시카고에서 발표한 10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이하 PMI)는 시장예상치인 48.3을 하회하는 4년내 최저치인 43.2를 기록했다. 신규주문이 크게 하락했으며 10년 이래 최저치인 37.0을 기록했다. 신규주문이 크게 하락한 이유는 제너럴 모터스(GM)의 파업으로 인한 것이었다. 수주잔고도 10년 이래 최저치인 33.1을 기록했다.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는 50이상은 경기확장세, 50이하는 경기위축세를 나타낸다. 매월 초 발표하는 ISM PMI의 어느정도 선행성을 가진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상승과 중국의 기업 활동이 약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4.11로 전일 대비 -$0.95(-1.73%)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연준의 연방기금금리인하로 인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8.00(+1.20%) 상승한 $1,514.7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연준의 연방기금금리인하로 인해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로 인한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 가능성과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524%), 10년물 국채금리(1.686%)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62기록하며 전일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Apple, Facebook, Altria, WWE & more


https://www.cnbc.com/2019/10/31/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apple-facebook-altria-ww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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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https://www.vegastooza.com/2019/07/121.html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3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오늘(30일)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이하, FOMC)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후 혼조세를 보이던 3대 지수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를 0.25bp인하한 후 상승세로 전환되며 상승 마감했다.

장전 실적을 발표한 제너럴일렉트릭(GE), CME그룹(CME),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장마감 후 애플(AAPL), 페이스북(FB), 스타벅스(SBUX)와 리프트(LYFT)가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The corporate earnings season also continued Wednesday with General Electric posting results that topped analyst expectations. CME Group and ADP also repor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Apple, Facebook, Starbucks and Lyft are among the companies set to release their results after the bell.)

칠레는 11월 중순 부터 산티아고에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의(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summit 이하, APEC)를 시위로 인한 정국혼란으로 취소시켰다. 이곳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미-중 무역협상의 "1단계 합의"에 서명이 예정되어 있었다. (Chile said it’s calling off the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summit in Santiago in mid-November. President Donald Trump and Chinese leader Xi Jinping were scheduled to meet at the gathering to discuss a possible “phase one” deal that the two countries are close to finalizing.)

오늘 상무부에서 발표된 3분기 국내총생산(이하, GDP)는 시장예상치 1.6%를 상회하는 1.9%로 발표되었다.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이유는 개인소비와 정부지출의 호조였다. (The Commerce Department said U.S. GDP grew by 1.9% in the third quarter, topping expected growth of 1.6%. The better-than-expected print was driven by continued consumer spending along with government expenditures.)

전일(29일) 로이터통신은 다음달 칠레에서 열리는 APEC회의에서 미국과 중국간에 "1단계 합의" 서명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익명의 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3대 지수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Reuters reported Tuesday, citing an unnamed U.S. administration official as saying an interim trade agreement between the U.S. and China might not be completed in time for signing in Chile next month.)

오늘(30일) 미동부 시간 오후 2시 FOMC에서 연방기금 금리는 현행 1.75%~2.00%를 1.50%~1.75%로 25bp 인하하며, 올해 3번째 연방기금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FOMC 성명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성장우려와 낮은인플레이션에 의해 금리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내 경제상황은 견조하며 고용과 소비가 좋으며, 낮은 금리로 인해 주택구매계획이 활발하다고 언급했다. 기업의 투자활동과 수출은 여전히 우려되며, 무역분쟁이 해결되면 기업들의 투자심리는 살아날 것이다라고 했다. 10월 FOMC에서 금리인하 결정을 반대한 연준이사는 캔자스시티 연준의장 에스더 조지와 보스턴 연준의장 로젠그렌 이었고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 (The Fed cut its federal funds rate to 1.5% to 1.75%. It was the Fed's third rate cut in as many meetings and came on worries about global economic growth issues and low inflation. Its description of the domestic economy indicated steady growth in consumer spending and jobs, with low interest rates convincing consumers to accelerate home-buying plans. Weak business investment spending and exports remain a concern. A resolution to trade disputes would help business confidence, Powell said.)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금리결정 이후 기자회견에서 향후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명확한 징표가 없는한 금리인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Powell says the Fed would need to see a ‘really significant’ rise in inflation before hiking rates)

오늘(30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한, 74%에 가까운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So far, the corporate earnings season has been better than feared. Of the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74% have pos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according to FactSet data..)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15.27 포인트 상승한 27,186.69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27.12 포인트 상승한 8,303.89, S&P500은 +9.88 포인트 상승한 3,046.77으로 마감했다. 

큰 이벤트 하나가 지나갔다. 연준의장 제롬파월 형님의 말을 빌리자면...
어제 예상한 범위내에서 움직여 주었기 때문에 결국 상승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미국경기 좋아... 소비도 좋아... 고용도 좋아... 무역협상 타결될거 같아... 브렉시트도 조만간 결론 날거 같아... 그런데... 말이야... 기업이 투자를 안해... 그래서 소비와 고용으로 버티고 있어라고 이야기 해주셨다... 이제 부터 주목해야 하는건... 어차피 몸버린 기업들의 지표보다 고용과 소비가 핵심이다... 그게 깨지면 미국시장도 힘들어진다는것을 제롬파월 형님의 입으로 확인했다... 향후 금리인상은 할거냐? 하겠다 그러나 인플레이션(물가)이 안올라서 확실히 확인하는 시점이 되면 하겠다고 이야기 하셨다... 

즉 당분간 금리인상은 꿈도 꾸지말라는 이야기로 개인적으로는 들린다... 그러니 오늘 국채금리도 하락하고 금값도 기자회견 이후 상승한것이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같이 오르는 재미난 현상이 벌어진것이다... 하늘아래 두 임금이 없거늘... 일시적으로 화장실 갔다가 바지 안올리고 어중간 모습을 보여주니 시장은 일단 양쪽으로 오르고 보는것이다... 양방향 매수가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제부턴 고용보고서와 연말쇼핑시즌 및 소비지표가 중요해졌기 때문에 매번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잘 챙겨봐야 할 것이다. 그게 나빠지면서 미국시장이 상승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3분기 실적도 며칠전 80% 어닝 비트했다고 설레발 치더니 이제 중반즈음 오니 74%까지 하락해주는 센스를 보이고 있다. 어닝 비트율이 보통 73%인데 그 수준에 맞게끔 나오고 있는 셈이다... 즉 반전이 없는한 전분기 대비 실적성장은 -4%를 벗어나기 힘들거 같다...

고용과 소비 + 인플레이션 + 3분기 실적에 여전히 주목해야 겠다고 생각이 드는 오늘이다. 


경제지표

오늘(28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5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utomatic Data Processing, 이하 ADP)에서 발표한 10월 ADP 민간고용보고서는 시장예상치인 12만 5천명에 부합하는 12만 5천명으로 집계되었다. 

ADP 민간고용 보고서는 미국의 정부부문 고용을 제외한 비농업부문의 고용을 집계한다. 이 보고서는민간 고용정보업체 ADP와 무디스 애널리틱스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ADP는 약 40만개의 사업체에서 2,300만명의 노동자들에게 발행하는 급여 정보를 매주 수집해 산출하기 때문에 비농업 제외하고 고용상태를 파악하는데 아주 중요한 민간자료이다.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월간 고용보고서의 시기적으로 선행성을 띠지만 항상 노동부의 월간 고용보고서의 결과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오늘(30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3분기 GDP는 지난 2분기 2.0%보다 둔화되었지만, 시장예상치 1.6%를 상회하는 1.9%를 기록했다. 미국 GDP의 2/3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시장예상치 2.6%를 상회하는 2.9%로 집계되었다. GDP 가격지수는 시장예상치 1.8%를 하회하는 1.7%롤 집계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개인소비지출과 정부지출은 좋았지만 기업들의 투자활동은 2분기에 이어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글로벌 수요둔화, 미-중 무역협상 연기 우려감과 미국 원유재고가 다시 증가하면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4.90로 전일 대비 -$0.64(-1.15%) 하락 마감했다.

전일(29일) 장 마감 후 미국 석유 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PI)의 미국 원유 재고는 59만 2천 배럴 증가로 발표되었다.

오늘(30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government’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미국 원유 재고는 570만 2천 배럴 증가로 나타났다. 가솔린은 303만 7천 배럴 감소, 정제유는 103만 2천 배럴 감소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장중 소폭 하락후 FOMC에서 금리인하 발표 이후 향후 금리전망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6.40(+0.43%) 상승한 $1,497.1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인하하자 글로벌 통화에 대비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인하후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인상을 당분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자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02%), 10년물 국채금리(1.775%)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73를 기록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GE, Mattel, Yum Brands & more 

https://www.cnbc.com/2019/10/30/stocks-making-the-biggest-moves-midday-ge-mattel-yum-brands-more.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29/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오늘(29일)부터 시작되는 FOMC를 관망하며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후 전일(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영향으로 나스닥은 하락, 다우와 S&P 500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장중 S&P 500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전일(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3분기 순익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면 나스닥 지수에 하락을 이끌었다. 오늘(29일) 장 시작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화이자(PFE), 머크(MRK)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오늘(29일) 블룸버그 통신은 므누신 재무장관이 자본시장의 단기 유동성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은행들의 규제를 완화할 계획을 JP모건 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is open to loosening financial crisis-era regulations that have stiffened liquidity rules for big banks to relieve possible cash crunches in short-term funding markets.)

전일(28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018년 7월 부터 관세면제 대상인 1000여개 품목 $34B 어치의 중국산 제품도 면제 기한(12월 28일)을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 밝혔다. (The U.S. will consider extending certain tariff exclusions on $34 billion of imports from China as the two nations work toward a trade agreement,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 said Monday.  Nearly 1,000 products were exempted from the July 2018 tariff, and those exclusions are set to expire on Dec. 28.)

오늘(29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S&P 500 중 78%에 가까운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Data from FactSet shows 78% of the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thus far beat analyst expectations.)

오늘(29일)부터 정책 금리결정을 하는 FOMC가 개막되었다. CME Fed Watch Tool에 따르면 10월 30일 발표하는 FOMC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97.3%이다. 연방기금 금리동결 확률도 2.7%이다.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는 175~200bp이다.




(출처: cme group)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9.26 포인트 하락한 27,071.46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49.13 포인트 하락한 8,276.85, S&P500은 +2.53 포인트 하락한 3,036.89으로 마감했다. 

오늘부터 연준위원들의 FOMC가 열린다... 아마 기준금리 인하는 확실시 될것이며... 금리인하를 하는걸 투자자들은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향후 정책금리 결정방향성을 우리 파월형님에게서 얻으려고 할 것이다. 3개의 시나리오가 있을듯 하다... 

1) 금리동결... 아마 없을텐데 만약 이렇게 되면 뒤집어지지 싶다. 하지만 동결하면서 12월달에 꼭 내릴께 하면 시장은 안정을 찾을테고...

2) 금리인하... 근데 말이야... 더이상 금리인하는 없어... 우리 미국경제 너무좋아... 그리고 너네들도 보면 알겠지만 트럼프형님이 무역협상 타결도 한다고 했지... 영국애들 브렉시트도 순조롭게 한다고 하자나... 이제 뭐 글로벌 불확실성이 없으니 이걸로 끝낼거야... 이것도 그렇게 시장은 원하지 않을듯 하다...

3) 금리인하... 근데 말이야... 요즘 금리인하 2번 했는데 여전히 경제지표도 부진하고 시중에 단기유동성도 없어서 열린가슴으로 갈거야... 파월형님 와이셔츠 단추 1-2개 더 열어주시면서 열린가슴으로 내년까지 연준의 금리결정을 정하는거 없이 애매모호하지만 투자자들의 귓구멍에 달콤한 사탕을 박아주신다고 립서비스를 하신다고 하면 아마 시장은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러 시동을 걸듯하다...

그런데 이런 시나리오도 의미없다... 그저 내일 변동성을 잘대응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것이다... 

요 며칠 사이 나온 경제지표가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데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S&P 500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이다. 

경제지표

스탠다드&푸어스에서 발표한 8월 S&P 코어 로직 케이스쉴러 지수는 시장예상치 -0.1%를 하회하는 -0.2%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매달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를 발표하며, 칼 케이스 교수와 로버트 쉴러 교수가 개발한 지수이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발표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월 126.3 보다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인 128.8을 하회하는 125.9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가 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전망을 통해 얼마만큼 소비를 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설문조사이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좋아진다면 소비여력이 늘어나고, 소비자 심리지수가 나빠진다면 소비여력이 줄어든다. 미국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GDP의 비중을 감안했을때 소비자 심리지수는 상당히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우려감으로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5.54로 전일 대비 -$0.27(-0.48%)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오늘(29일)부터 열리는 FOMC의 관망세가 대두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5.00(-0.33%) 하락한 $1,490.8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FOMC관망세가 대두되며 별다른 움직임없이 글로벌 통화 대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FOMC 관망세와 오늘(29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48%), 10년물 국채금리(1.840%)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92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GrubHub, Beyond Meat, Alphabet, Pfizer 

https://www.cnbc.com/2019/10/29/stocks-making-biggest-moves-midday-grubhub-beyond-meat-alphabe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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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28/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기대감과 장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실적호조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S&P 500지수는 역사적인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으며, 다우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장전 실적을 발표한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BA), AT&T(T), 스포티파이(SPOT)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S&P 500 사상최고치 경신에 일조다. 
(Walgreens Boots Alliance, AT&T and Spotify are among the companies that reported stronger-than-forecast profits on Monday.)

트럼프는 중국과 1단계(Phase 1) 무역협정 합의문을 위한 협상이 일정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President Donald Trump said Monday that negotiations for the so-called phase one of the United States' trade deal with China were “ahead of schedule.”)



중국 관영통신인 신화(Xinhua)통신도 뉴스를 통해 현재 미-중 무역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Chinese state-run news agency Xinhua also pointed to progress being made on trade.)

오늘(28일) 유럽연합(EU)상임의장 도날드 투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27개 회원국이 영국의 브렉시트에 대해 '탄력적인 연기(flextension)'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브렉시트를 2020년 1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며, 만약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 수정 합의안을 비준되면, 연기된 일자보다 빠르게 탈퇴할 수 있는 방안을 확정했다. 영국총리 보리스 존슨이 제안한 12월 12일 총선은 의회에 의해 부결되면서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완화시켰다.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206개 기업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8%에 가까운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Stocks have gotten a boost recently from better-than-expected earnings. Of the 206 S&P 500 companies that reported through Monday morning, 78% have topped analyst expectations, according to FactSet.)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32.66 포인트 상승한 27,090.72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82.87 포인트 상승한 8,325.80, S&P500은 +16.87 포인트 상승한 3,039.42으로 마감했다. 

S&P 500 사상 최고치... 축... 지난주 금요일 한 이야기랑 별반 다를게 없다. 실적에 집중하고... 여전히 경제지표는 생각보다 부진한데 주가는 천정뚫고 하이킥이다. 아무리 좋은(?)말도 자꾸하면 잔소리로 들린다... 


아무것도 이루어진것 없이 립서비스로 일관하는 무역협상, 계속 부진하게 나오는 경제지표,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지만 원래 낮았던 시장예상치...


팩트와 현실과의 괴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하루이다.

경제지표

오늘(28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상무부에서 발표한 9월 무역수지는 시장예상치인 -73.5B을 크게 밑도는 -$70.4B으로 집계되었다. 전월 대비 수출은 -1.6% 감소했으며, 수입은 -2.3% 감소했다.



오늘(28일)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시카고 연준이 발표한 지난 9월 전미 국가활동 지수가 -0.45로, 전월 0.15에서 크게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3개월 평균은 -0.24이다. 

1999년 시카고 연준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예측을 위한 개발한 지표로 매달 발표하고 있으며, 지표는 0을 기준으로 + 경제활동의 확장을, -는 경제활동의 수축을 나타낸다.

오늘(28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30분 달라스 연준이 발표한 10월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다. 생산지수 9월 13.9 보다 저조한 4.5로 발표되었다. 평균 활동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2를 하회하는 -5.1로 발표했다. 

달라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석유시추업체와 정유시설이 많은 텍사스 지역의 경기흐름을 알 수 있으며, 지표는 0을 기준으로 + 경제활동의 확장을, -는 경제활동의 수축을 나타낸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둔화 우려감으로 인해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5.79로 전일 대비 -$0.87(-1.54%)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기대감과 영국의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진정되며 하락했다. 국제 금가격은 전일 대비 -10.50(-0.70%) 하락한 $1,494.80에 마감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영국의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되며 파운드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영국 브렉시트 우려감이 완화되며 위험자산 심리가 강해지자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644%), 10년물 국채금리(1.844%)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0를 기록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의 특징주

Here’s what happened to the stock market on Monday

https://www.cnbc.com/2019/10/28/what-happened-to-stock-market-monday-sp-500-hits-record-hig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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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3분기 실적 점검과 실적발표일정 (Feat.팩트셋)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인 3분기 실적발표도 1/3이 완료된 상태이다. 다음주도 상당히 많은 S&P 500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10월 25일 팩트셋(Fact Set)에서 발간한 3분기 실적시즌 전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P 500에 속한 40%(200개)가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했으며, 80%(160개) 기업들이 순이익과 64%(128) 기업들의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시장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예상치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를 나타내고 있다. 

만일 이렇게 실적감소가 된다면, 2015년 4분기에서 2016년 2분기까지 있었던 3분기 연속 실적 감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이변이 없는 한 기업들의 실적감소세는 이어질 것이다. 참고로 9월 30일 실적전망치는 -4.0% 였으니 어느 정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명심하자! 애널리스트들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것이지 실적 역성장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시장예상치 상회에 너무 환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10/25) S&P 500에 속한 38개 기업이 4분기 실적전망을 제시했으며, 26개 기업이 4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12개 기업이 실적추정치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S&P 500 12개월 선행 PER은 17배이다. 5년 평균 16.6배, 10년 평균 14.9배 보다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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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분기 실적발표를 완료한 섹터 중 부동산 리츠, 유틸리티를 포함한 5개 섹터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성장세를 이루었고 에너지, 소재, IT섹터는 실적감소세를 나타냈다.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3분기 실적발표를 남겨둔 상태에서 실적 전망은 시장참여자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좋지 못한 상태이며,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인 ‘실적’이 꺾인다면 현재 사상 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 S&P 500지수는 고()평가 영역으로 봐야할 것이다.
S&P 500에 속한 기업들 중 매출의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국내가 62%, 국외가 38% 이다. 
미국 외 지역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는 이유는 그동안 지속되었던 달러화의 강세, 독일을 중심으로 유로존과 글로벌 경제 둔화, 지속적으로 소음을 내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의 심화로 국외 매출 비중이 큰 업종은 3분기 실적이 좋아질 확률이 낮다고 봤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미국내 비중이 높은 기업과 업종을 투자의 관심권에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지난 10월호 네버슬립 투자레터에서 언급했었다. 
현재 40% 기업들이 실적발표를 완료한 상태에서 실적발표 결과는 IT, 소재, 에너지 섹터에 속한 종목들의 실적이 좋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현재까지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 섹터는 유틸리티, 부동산 리츠이다. 부동산 리츠의 경우는 금리인하 혜택도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아래 그림을 보면 각 섹터별 해외매출 비중을 나타낸것이다. 향후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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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보면 미국내 매출비중이 50%이상인 기업들과 이하인 기업들의 실적을 비교한 것이다.
S&P 500평균실적은 -3.7%이며 미국내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0.8%, 미국외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9.1% 실적 역성장이 되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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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성장세의 경우 미국내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4.6%, S&P 500기업들의 평균은 +2.8%, 미국 외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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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는 앞서도 밝혔지만 1) 달러 강세 2) 글로벌 경기둔화 3)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관세의 영향이었다. 
네버슬립 투자레터 10월호에서 밝힌 대로 미국내 매출비중이 높은 종목이나 섹터에 관심을 가졌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 주는 S&P 500에 속한 156 개 기업(Dow 30에 속한 6개 기업 포함)들이 3분기 실적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요 관심종목은 

월요일은 에이엔티(T), 비욘드 미트(BYND), 알파벳(GOOGL), 엔엑스피(NXP)

화요일은 머크(MRK), 화이자(PFE), 지엠(GM), 코닝(GLW), 에이엠디(AMD), 암젠(AMGN), 이에이(EA)

수요일은 지이(GE), 소니(SNE), 멕케슨(MCK), 애플(AAPL), 페이스북(FB), 스타벅스(SBUX), 리프트(LFYT), 유니버셜 디스플레이(OLED)

목요일 알트리아(MO), 브리스톨 스큅스 마이어(BMY), 크래프트 하인즈(KHC), 에스티 라우더(EL), 핀터리스트(PINS), 쿼보(QRVO)

금요일 알리바바(BABA), 애브비(ABBV), 엑슨모빌(XOM), 세브론(CVX), 에이아이지(AIG), 뉴웰 브랜즈(NWL)


위의 그림은 트위터를 팔로우(Following)하거나 페이스북에서 좋아요(Like)를 하면 실적시즌에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동안 실적을 발표한 3분기 주요 종목들이 궁금하다면

3분기 실적발표 기업들(10/24/19) MMM, AMZN, V, INTC

3분기 실적발표 기업들(10/18/19) AXP, KO, SLB

3분기 실적발표 기업들(10/17/19) TSM, MS, IBM, PM, NFLX

3분기 실적발표 기업들(10/16/19) BAC, ABT, USB, PNC, ASML

3분기 실적발표 기업들(10/15/19) GS, WFC, C, JPM, JNJ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10/25/19)

출처: finviz.com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전일(24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후 장중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중 무역협상 고위급 실무자들간의 대화에서 중국이 미국 농산물을 더 구입하는 대신 기존에 부과된 관세부과를 취소하고 이전으로 되돌릴 것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Top U.S. and Chinese trade officials will discuss plans on Friday for China to buy more U.S. farm products, but in return, Beijing will request cancellation of some planned and existing U.S. tariffs on Chinese imports, people briefed on the talks told Reuters.)

미국 무역대표부(이하, USTR)는 성명서를 통해 중국과 1단계 무역협정(Phase 1)의 일부분에 대해 최종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USTR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 부총리 류허와 금요일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The U.S. and China made progress toward finalizing some parts of a phase one trade deal,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 says. U.S. Trade Representative Robert Lighthizer and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spoke to Chinese Vice Premier Liu He on Friday.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중국에 대해 묻자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현재 중국과 협상 중이며, 잘 되고있는 중이다"면서 "중국과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매우 합의를 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Asked about China on Friday, Trump said, “We’re doing very well.” “We’re moving along nicely. We’re dealing with them right now,” he told reporters before leaving Washington for South Carolina. “And a lot of good things are happening with China. They want to make a deal very badly.”)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유럽연합이 제시한 브렉시트 3개월 연장안을 거부했다. 이로써 10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었다. 

(Macron Blocked EU’s Decision to Delay Brexit for Three Months)

 오늘(25일) 리서치 업체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 500 기업 중 38%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완료했으며, 78%에 가까운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번주는 120개 이상 기업이 실적발표를 완료한 가장 바쁜 한주였다. 

(More than 38% of S&P 500 companies posted quarter earnings for the third quarter thus far, according to FactSet. Of those companies, 78% have beaten analyst expectations. This week was one of the busiest of the earnings season, with more than 120 companies reporting.)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52.53 포인트 상승한 26,958.06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57.32 포인트 상승한 8,243.12, S&P 500은 +12.26 포인트 상승한 3,022.55으로 마감했다. 

오늘도 S&P은 지난 7월에 기록했던 사상최고치에 근접했다. 장초반에는 엇갈린 실적으로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USTR+트럼프 형님+나바로 까지 3단 콤보로 아직까지 아무도 내용도 모르는 세상에 나오려고 꽃단장 중인 "1단계 합의" 개봉박두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관세 철폐도 안된 상태이고, 1단계 합의에 밝혀진것은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농산물 구매 정도이다. 이것 조차 대충 500~600억 달러이고 언제까지 구매하겠다는 것도 모른다... 그런데 기대감이 지배하는 시장이니 상승을 해버린다... 아마존은 일일배송 덕분에 실적이 깨졌고... 인텔은 CPU 반값 후려치기로 상당히 좋은 실적을 보였다...

현재 S&P 500 지수 12개월 선행 PER은 17배이다... 실적이 3분기에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몰라도 역성장은 분명하고 만약 4분기에 개선되지 않으면 이것도 상당한 부담감으로 작용된다... 

오늘 팩트셋에 나온 수치는 -3.7% 실적 역성장이다... 다행히 지난주 보다 1% 상향조정이 된게 다행이다... 오늘까지 38%가 넘는 기업들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겨우 1% 정도 끌어올린것이다. 

이게 바로 우리가 제대로 봐야할 팩트이다. 

실적 예상치를 상회한 기업들이 78%가 넘지만 아직 그다지 곱게 보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적은 3분기 역성장인데 주가지수만 고점을 간다면 산이 높아지면 골도 그만큼 깊어지는것이다. 

(For Q3 2019, the blended earnings decline for the S&P 500 is -3.7%. If -3.7% is the actual decline for the quarter, it will mark the first time the index has reported three straight quarters of year-over-year earnings declines since Q4 2015 through Q2 2016.)

사상최고치에 환호하기 보다는 어떤 리스크가 없는지 살펴보고 자기계좌가 사상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항상 대중과 다른길을 걸었던 투자방식이 꽃다발을 선사해주거나 앞날에 꽃길이 펼쳐졌다... 

모두가 노리는 종목을 투자하거나 한방향으로 언론에서 펌프질을 할때 매번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당장 담주에 미국주식시장이 폭망하리라고 보지도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을 바라보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이다.

S&P 500 사상최고가 근접과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는 카더라 "1단계 합의"에 현혹되기 보다는 시장에 산재된 리스크와 개별 기업들의 실적에 다시 주목해야한다고 느끼는 하루이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길...

경제지표

오늘(2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미시간 대학에서 발표한 10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월 96.0 보다 하락했으며, 시장예상치인 96.0을 하회하는 95.5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가 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전망을 통해 얼마만큼 소비를 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설문조사이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좋아진다면 소비여력이 늘어나고, 소비자 심리지수가 나빠진다면 소비여력이 줄어든다. 미국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GDP의 비중을 감안했을때 소비자 심리지수는 상당히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국제 유가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미-중 무역협상 합의 기대감,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 감소 및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늘(25일) 미동부 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된 베이커 휴즈 시추공수는 북미 전체에서 지난주 994기에서 17기가 감소한 977기를 기록했다. 미국 지역은 851기에서 830기로 21기가 감소했고, 캐나다지역은 143기에서 147기로 4기가 증가했다. 멕시코만은 지난주 21기에서 20기로 1기가 감소했다.

국제 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인해 장중 $1520까지 상승했으나 미-중 무역협상 일부 합의 임박 소식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국제 금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파운드와 유로화가 달러대비 하락하자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62%), 10년물 국채금리(1.791%)는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171를 기록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베가북스]잠든 사...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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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