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7일 금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9/27/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장전 발표된 엇갈린 미국 경제지표로 인해 혼조세로 출발했다. 장중 백악관에서 미국기업들의 중국투자 제한 정책을 검토중이라고 발표하자 미국 상장 중국주식들과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테크와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

전일(26일) 장마감 후 CNBC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이 10월 10일 부터 2일간 워싱턴 D.C.에서 미-중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제 지칠대로 지쳐서 하는 미-중 고위급 회담이 13차이다… 13번 하는 동안 서로 관세 부과하고 언성 높인거 말곤 없구나… 이번에 열리는 회담의 차수도 서양에선 싫어하는 13이다… 별로 좋은 내용이 나올거 같지 않구나… 망고에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늘(27일) 이란 로하니 핫산 대통령은 미국이 대화를 조건으로 경제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트위터를 통해 “이란이 나에게 대화를 위해 경제제재 철회를 요청했다.” 면서 “나는 안된다고 답을 줬다”라고 언급했다. 미국무부도 이후 “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다.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3% 이상 급락했으나 장마감 무렵 낙폭을 축소했다. 

국제유가 관련해서 이란과 미국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일은 없다. 사우디와 미국은 사우디 원유설비시설 테러로 이란으로 몰고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모종의 딜이 오갈듯 한데 이런건 지나봐야 안다. 엠바고 어기고 이란이 먼저 깠을수도 있고 결국은 국제유가만 -3% 이상 빠졌다가 회복한거 말고는 말장난만 하다가 끝났다… 밝혀질때 까지 밝혀진게 아니다… 일단 누군가 국제유가 상승이 싫은가 보다 ㅋ

오늘(27일)CNBC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미국기업들의 중국에 대한 금융투자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3대 지수는 하락폭을 확대했다.

자… 이럴때는 팩트만 보자… 검토중이라고 했지 시행한다고 한적 없다. 관세 때릴것이다와 관세 때렸다는 엄연히 다르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은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누군가 시장이 올라가는걸 원치 않는듯… 무수히 쏟아지는 언론의 뉴스 홍수속에서 팩트를 잘 구분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지금 중국의 금융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기업의 투자를 막을려고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중국을 개방시켜 곶감이라도 하나 더 빼먹을 생각이다. 확정되지도 않은 루머에 시장참여자들이 이리 저리 흔들린 날이구나…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길...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0.87 포인트 하락한 26,820.25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91.03 포인트 하락한7,939.63, S&P500은 -15.83 포인트 하락한 2,961.79로 마감했다.

[경제지표]

8월 내구재 주문은 시장 예상치인 -1.2%를 상회하는 7월 대비 0.2% 증가했다. 운송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시장예상치인 0.2%를 상회하는 0.5% 였다. 항공기를 제외한 8월 비국방 자본재 주문은 시장예상치인 0.0%를 하회하는 8월 대비 -0.2%를 기록했다.
8월 개인 소득과 지출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화회했다. 개인소득은 시장예상치인 0.4%를 부합하는 0.4%를 기록했다. 개인소비는 시장예상치인 0.3%을 하회하는 0.1%로 나타났다.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이하 PCE) 물가지수는 시장예상치인 0.2% 하회했으며, 근원 PCE 물가지수는 시장예상치인1.8%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시장예상치인 92.0을 소폭 상회하는 93.2로 발표되었다.
그림출처 : Econoday.com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이란이 대화를 조건으로 미국이 경제제재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히자 장중 한때 -3% 가량 급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의사를 밝히자 반등했으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미국 경제지표로 인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약세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무역 분쟁과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슈를 관망하며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38%)와 10년물 국채금리(1.687%)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049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확대되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대중국 금융투자 제한 조치 검토로 (검토한다고 했지 한다고 하지 않았다.)인해 테크, 반도체 업종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자세한 종목들은 아래 링크에서...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Micron, Wells Fargo, Box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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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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