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4일 토요일

2019년 3분기 S&P500 실적전망에 대하여(Feat. 팩트셋)


2019년 3분기 S&P500 실적전망(9/13/19)

예상치 -3.7% 실적감소 만약 이렇게 되면 yoy기준으로 2015년 4분기 에서 2016년 2분기 까지 3분기 연속 실적감소 이후 처음이다.
6월 30일 기준으로 3분기 실적 예상치는 -0.7% 감소였는데 감소폭이 크게 늘었다.
110개 기업이 3분기 가이던스 제시했는데 80개 기업이 실적추정치 하향, 30개 기업이 실적추정치 상향을 제시했다.
현재 S&P500 12개월 선행 PER은 17배이다. 5년 평균 16.5배, 10년 평균 14.8배 보다 높은 상황이다.

3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도 서서히 S&P500의 주가지수는 실적과 따로국밥으로 가는 상황이다. 3분기 실적시즌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지 않는 이상 실적이 감소된다면 현재 주가 수익비율은 고평가 영역으로 접어드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확실하고 영원한 테마는 기업들의 실적이다. 기업들의 실적이 꺽이면 항상 조정이 나왔고 역사적으로 실적과 주가의 함수는 항상 정비례 관계였다. 가끔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지만 10년간 그래프를 보면 실적과 동행했다는 것을 아래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보유, 매도 리포트들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매수 리포트는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헬스케어, IT, 소재 순으로 비중이다. 매도 리포트가 가장 많은 섹터는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부동산 리츠, 금융, 산업재, 경기소비재 순이다. 현재 S&P500의 경우 매수 52%, 보유 42%, 매도 6%이다. 에너지 섹터는 66% 매수, 보유 31%, 매도 4%이다. 필수소비재 섹터는 매수 40%, 홀드 49%, 매도 12%이다.

아래는 S&P500 개별종목 중 가장 비중이 높은 매수 비율과 매도 비율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아래 그림은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기업들의 섹터별 비중을 나타내는 것이다. 녹색은 실적상향, 빨간색은 실적하향을 나타내는 것이다. 필수소비재, 부동산리츠, 산업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T가 S&P500 평균치를 상회하고 있다. 앞서 110개 기업이 3분기 가이던스 제시했는데 80개 기업이 실적추정치 하향, 30개 기업이 실적추정치 상향을 제시한 상태이다.

자 그러면 3분기 실적전망에 근거해 현재 미국주식 시장에 몸담고 있는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