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 목요일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9/26/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오늘(26일)하원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 내용을 고발한 내부고발 문서를 공개하자 정치적 불확실성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중 혼조세를 거듭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오늘(26일) 상원에서 9월말 미국 정부 셧다운을 막기위해 임시 정부예산안을 투표를 통해 통과시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월스트리트의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 이슈 부각으로 향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오늘(26일)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와 돼지고기 구매를 늘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10월 초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의 순조로운 시그널이라고 언급하며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 가오펑도 상당량의 미국산 대두와 돼지고기를 구매에 합의했다고 언급했었다.


10월 10일 부터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재개된다. 이번이 몇 차인지도 헷갈린다. 만나긴 수없이 만났는데 서로 관세부과하고 싸우느라 제대로 해결된 것은 없는 상태인데… 현재까지 분위기는 미국은 437개 중국산 수입품 관세 면제 해주고 있으며… 중국은 미국산 대두와 돼지고기(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아니었으면 과연 사주었을까?) 사주면서 훈훈하게 시작하려고 한다. 트럼프도 며칠전 유엔에서 욕하더니 어제는 탄핵이슈 불거지니 슬그머니 상상이상으로 빨리 무역협상 타결할 수 있다고 했다.(할수 있다고 했지… 한다는 말은 아니다… 잘 걸러서 들어야 한다…)
연방정부 셧다운 안할려고 상원에서는 일단 임시 정부예산안 통과시켜 트럼프에게 보냈다. 
10월 10일 중국은 국경절 연휴 끝나고 미국 워싱턴 D.C.에서 고위급 회담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별 소득 없이 끝날 확률이 높다. 이제껏 서로 힘겨루기만 하다가 별소득 없이 끝났는데 이번엔 다를꺼야? 과연 그럴까… 어차피 12월말 까지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양쪽이 아쉬울것은 없는 상태이니 지루한 공방전이 될것 같다. 브렉시트가 3년째 끌고 있는데 미-중 무역분쟁은 더 오래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오늘이다.
출처: CNBC.COM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79.59 포인트 하락한 26,891.12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46.72 포인트 하락한 8,030.66, S&P500은 -7.25 포인트 하락한 2,977.62로 마감했다.

[경제지표]

2분기 국내총생산(GDP)확정치는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전분기 대비 2.0%로 발표되었다. 개인소비는 시장예상치 4.7%를 소폭 하회하는 4.6%로 집계되었다.
그림출처 : Econoday.com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우디 아라비아 정유시설의 복구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하락 출발했다. 장중 미 국방부에서 미군을 사우디에 파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을 줄여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슈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상승했으나 달러인덱스 강세로 인해 상승이 제한 되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미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주요국 통화 대비 2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발의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 2년물 국채금리(1.66%)와 10년물 국채금리(1.697%)는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037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축소되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시총 상위주인 아마존과 페이스북,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융업종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자세한 종목들은 아래 링크에서...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Facebook, Square, Micron, Beyond Meat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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