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0일 월요일

미국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7가지 세번째 (Feat.Finviz.com)

시리즈로 연재되고 있는 7번째 사이트 중 3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핀비즈닷컴(Finviz.com)이다. 

이전에 소개한 2번째 까지 글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하기 바란다.

1.마켓비트(Market Beat)

2.팁랭크스(Tipranks)

핀비즈(Finviz) 사이트는 미국주식에 갓입문하거나 초보자들보다 어느 정도 주식투자의 경험이 있고 매매를 하고 있는 투자자들과 나름대로 원칙과 기준을 정해서 종목발굴이나 전체적인 시장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들이 아주 파워풀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필자가 주로 일일시황 작성, 개별 종목 스크리닝, ETF 동향, 챠트 트랜드 분석을 볼때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다. 이곳을 즐겨 사용하는 이유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상당히 눈에 잘들어온다. 가독성과 직관성이 뛰어나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많은 정보들 담고 있기 때문에 애용하는 곳이다. 미국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사이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그림처럼 웹사이트가 열린다.

가장 왼쪽 위에는 종목검색을 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다.

상단바에는 
Home, News, Screener, Maps, Groups, Portfolio, Insider, Futures, Forex, Crypto, 이하 유료 Backtests, Elite 순으로 정렬이 되어 있다.

일단 Home으로 가보자. 
무료버전은 15분 지연시세를 제공한다. 유료버전은 물론 실시간 시세를 반영해서 보여준다.

상단에는 3대지수의 일간변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하단 빨간색 사각형에는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과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핀비즈에서 만든 각종 신호에 잡히는 종목들을 파악할 수 있다.

아래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오른쪽에는 맵(Map)이 있는데 S&P500에 속하는 종목을 직관화해서 표현해 놓은것이 있다.

바로 아래에는 S&P500에 속하는 핵심종목들의 실시간 뉴스들이 업데이트 된다.



두번째 그림은 상단바의 두번째 뉴스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각종 경제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스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다음 살펴볼 것은 핀비즈의 강력한 기능인 스크리닝 기능이다.
자기에게 맞는 원칙과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들을 스크리닝으로 찾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시가총액(Market Cap) $10B, 인덱스(Index)는 S&P500, 배당률(Dividend Yield) 2%이상, 평균 거래량(Average Volume) 1백만주 이상, 국가(Country)는 미국(USA) 이렇게 해보니 20개 종목이 나타났다. 이건 예를 든것이고 각자 원하는 것을 적용해서 입맛에 맞게 종목들을 찾을 수 있으니 활용하기 바란다.

더 다양하게 접목시켜서 세부적으로 종목발굴을 할 수 있다. 옆에 펀더멘탈과 테크니컬을 이용하면 더 쉽게 종목들을 디테일하게 걸러낼 수 있다. 직접해보기 바란다.


펀더멘탈을 클릭하면 PER, PEG, P/S, P/B 등 각종 기본적인 분석을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테크니컬의 경우에는 기술적 분석에 근거한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커스텀(Custom)의 경우 자기 입맛에 맞는 사용자 지정으로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무료로 이렇게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니 실전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다음은 지도(Map)이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시각화가 아주 잘되어 있다. S&P500, 전세계 대표주식, ETF등을 아래에서 보이는 18가지 각기 다른 지표로 확인이 가능하다. 직접 해보면 이런툴이 있다는게 아주 유용하다는것을 느낀다. 두말 필요없이 직접해봐야 느낀다.  


아래 링크는 필터링에 관련된 각종 용어들을 아주 쉽게 영어로 설명해 주고 있다. 영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구글 번역으로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들은 영어단어만 알고 있으면 한글로 설명한 내용들을 충분히 구글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래그림은 ETF 지도이다.

미국, 섹터, 이머징 등 쉽게 분류가 되어 있어 원하는 ETF를 찾을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세계(World)를 클릭하면 미국에 상장된 전세계 대표종목들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참고로 커서를 중국에 올려두면 미국에 상장된 중국주식들의 리스트가 한눈에 이렇게 팝업이 된다.

다음 소개할 것은 그룹(Groups)이다.

기본적인 섹터, 산업, 미국 상장주식, 시가총액 4가지로 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비교가능하게 해준다. 아래 바에 있는 각종 지표들을 클릭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 웹사이트를 무료로 쓰는게 미안할 정도로 많은 것을 퍼준다.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이렇게 보는것 보다 직접 마우스로 클릭질을 하면 필자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이 직접 느껴야 한다. 한마디로 신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다음은 내부자(Insider)들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매수와 매도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내부자 정보는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을듯 하다.

선물(Futures)은 지수, 에너지, 채권, 농산물, 금속, 곡물, 환율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물론 무료라서 15분 지연시세이다. 


다음은 환율(Forex)이다. 달러대비 각국의 환율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흐름과 챠트까지 제공하니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무료에 한계가 있다면 이메일을 등록하면 무료버전보다 조금더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유료로 결제해서 사용하면 매달 $24.96 이며 Elite 버전은 각종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핀비즈(Finviz) 웹사이트에 대한 설명을 했다. 
단점이 앱은 없고 폰으로 최적화되지 않아서 폰보다는 편하게 데스크탑 버전으로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이며 직관적인것과 스크리닝은 다른 곳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기능과 정보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미국주식투자에  유용한 사이트를 이용해 성공투자하길 바란다. 
앞으로 미국주식 투자에 필요한 4가지 사이트를 더 소개할 생각이며  3번째 글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자 한다.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글로벌 및 미국증시 마감시황(09/30/19)


[미국 주식시황]

3대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재무부에서 중국기업에 대한 제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히자 상승 출발했다. 장중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테크과 반도체 업종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승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재무부에서 미국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상장폐지와 미국 정부 기금들의 중국시장 투자 제한은 현재로선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중국 현지시간(30일)에 발표된 9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51.4를 기록하며 2018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중국 공식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49.8을 기록했다. 구매관리자지수는 50이상은 경기확장세, 50이하는 경기위축세를 나타낸다.

아직도 중국은 기업들이 힘든거 같다. 조금나아졌지만 경기회복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도 있을거고 과잉투자한거 구조조정의 후과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오늘(30일)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 및 제조업 정책국장은 지난주 중국 금융제재 소식은 가짜뉴스(Fake News)라고 일축하며 시장 상승에 일조했다.

자… 이럴때는 팩트만 보자고 지난주 이야기했더니 아니야 다를까… 주말에 뜬금없이 출근해서 재무부와 오늘은 피터나바로가 그런적 없다고 fake news라고 몰아세운다. 언론에서는 at this time에 방점을 찍으면서 여운을 남겼다. 

아무리 그래도 머리에 XX사리가 들어있지 않는 이상 이런걸 시행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만약 중국기업들 상장폐지를 시켜 버리면 나스닥과 미정부 상대로 소송이 심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걸 과연 누가 책임질 것인가? 나스닥 상장규정을 어겼다면 모르겠지만 단순 정치적인 이슈로 상장폐지를 하면 어떤 나라에서 미국까지 와서 상장을 하겠는가? 

이미 중국기업들은 미국에 상장하고 이미 자금은 다 빼간 상태에서 상장폐지를 한다고 답이 있겠는가 말이다. 중국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지구상에서 미국의 금융기관들이 곶감을 빼먹을 수 없는곳이 중국과 북한이다. ㅋ 

과연 중국에서 금융을 통해 곶감을 빼먹으려고 달려드는 금융자본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데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뉴스에 휘둘리지말고 이제부터 실적시즌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하루이다.

오늘(30일) 하원정보위원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지우리아니(Rudy Giulaani)를 소환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을 증폭시켰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96.58 포인트 상승한 26,916.83로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59.71 포인트 상승한 7,999.34, S&P500은 +14.94 포인트 상승한 2,976.73으로 마감했다.

[경제지표]

9월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시장예상치인 50.4를 하회하는 47.1을 기록했다.
9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설문조사는 제조업지수는 8월 17.9 대비 -4.0 하락한 13.9으로 집계되었다.
그림출처 : Econoday.com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여전히 약한 중국 경제지표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시설 복구가 빨라지며 생산량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한때 -3.3% 가량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투기세력에 의해 국제유가의 변동성에 단기적인 영향만 끼치고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에 따라서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는다. 모든 원자재와 상품은 달러화 결제이기 때문에 달러화가 강해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해지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의 경우 한국과 달리 원유정제, 화학제품 생산등 산업에 쓰이는 것 보다 땅이 넓어서 항공 및 육상 운송에 쓰이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또한, 미국인 대부분은 대중교통 보다 자가용을 통해 이동을 한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활발한 물류와 함께 이동이 증가하므로 5월말 이후 휴가와 함께 드라이빙시즌 전후로 휘발유 수요가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미국경기가 좋으면 국제유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고, 미국경기가 나빠지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국제금가격]

국제 금가격은 미-중 무역분쟁 완화와 유로존 경기침체우려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가 낮아지면 원자재와 상품을 거래하는 기준이 되는 달러화도 같이 약해지게 되며, 각종 원자재와 상품과 더불어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금리가 높아지면 달러화의 강세로 국제 금가격이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10년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추정치(2%)를 하회하는 경우, 국제 금가격은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기 때문에 가격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금의 경우 수천년 전 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서 역할과 기능을 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안전자산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자산의 가치방어적인 성격 덕분에 전쟁과 분쟁등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침체 우려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게 된다.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유로화가 달러대비 2년 6개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자 상승 마감했다.

달러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간의 통화 교환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이 되며 달러인덱스에 적용된다. 

달러인덱스가 강세가 되거나 약세가 되는 것은 6개 주요국 통화의 강약에 따라 결정된다. 유로존의 공용통화인 유로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유로화를 움직임에 따라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미국채금리]

미국채 금리는 미-중무역 분쟁과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슈를 관망하며 소폭 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1.626%)는 보합세를 10년물 국채금리(1.673%)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047을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축소되었다.

일반적으로 장기 국채인 10년물 국채와 단기 국채인 2년물의 금리가 역전되면 금융위기나 경기침체가 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단기 금리는 장기 금리에 비해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이자율이 장기국채에 비해 낮다.

다가올 경기 침체로 인해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율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현재 경기는 좋지만 미래의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이자율이 높은 단기채권에 비해 장기 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를 받더라도 장기 국채에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장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수요가 줄어드는 단기 국채 금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오늘의 특징주]

애플을 위시한 테크, 반도체 업종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자세한 종목들은 아래 링크에서...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Bed Bath & Beyond, Apple, Newell Brands https://www.cnbc.com/2019/09/30/stocks-making-biggest-moves-midday-bed-bath-beyond-apple-newell-brands.html

3번째 만든 카카오톡 단체방 참여코드는 ustooza 이다. 
아래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서 공지사항을 반드시 읽고 가이드라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

현재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경기 확장 121개월, 과연 미국주식시장의 끝은 어디인가?

출처 : Finviz.com


2019년 9월 29일 일요일

미국주식 3분기 실적발표 일정 (9/30~10/4)

미국주식 3분기 실적발표 일정(9/30~11/4)


장전 : 빨간색, 장후: 녹색


월요일



THOR 인더스트리: 캠핑카 제작업체


화요일


맥코믹(MKC) : 각종 양념재료 제작업체


스티치픽스(SFIX): 온라인 의류 렌탈업체 
노바골드(NG): 캐나다 금광업체 


수요일


페이첵스(PAYX): 중소기업 인력관리 서비스 업체
레나(LEN): 주택건설 업체
램웨스턴 홀딩스(LW) : 냉동감자 제조업체


베드배쓰&비욘드(BBBY): 일반 생활용품 소매판매업체


목요일


펩시코(PEP): 식품 제조업체
콘스탈레이션 브랜즈(STZ): 코로나로 유명한 주류업체


코스트코(COST): 창고형 할인매장

출처: 어닝스위스퍼스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


위의 실적발표일정을 구독하는 방법은 3가지이다.
1. 페이스북에서 팔로우
2. 트위터에서 팔로우
3. 해당웹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이메일로 구독 


아래 표는 인베스테인먼트에서 매달 발행하고 있는 10월호 네버슬립 투자레터에 실려있는 S&P500 주요종목의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
투자레터 샘플을 확인하거나 구독을 원하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데스크탑 버전이면 블로그 왼쪽에 있는 배너를 클릭해도 해당 사이트로 이동이 된다. 


출처: ustooza.com


1.미국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7가지 첫번째 (feat.market beat)


2.미국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7가지 두번째 (feat.tipranks)


미국주식 투자 필수 사이트 7가지 두번째 (feat.tipranks)

이제 일곱번째 사이트 중 두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팁랭크스(Tipranks)이다. 

출처:팁랭크스 홈페이지

이번에 소개할 팁랭크스(Tipranks)의 탄생배경이 재미진데 증권가 애널리스트의 커버러지 종목이 대부분 ‘매수’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매도와 홀드 의견도 있다. 투자자보다 기업의 입장만 대변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만 종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시각이 있다. 그래서 투자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투자자의 상황에서 개발한 사이트가 바로 팁랭크스(Tipranks)이다. 얼마나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정확한지 알아보려고 개인투자자였던 IT개발자가 수치화시켜 순위까지 매기게 된것이다.

유리 그린바움(팁랭크스 공동창업자)은 자신이 여러 차례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부정확한 정보들로 인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얼마나 팁랭크스가 유명한지 보면, 미국의 주요 경제 매체 40여군데에서 팁랭크스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하기도 한다.

2013년 4월 이스라엘 스타트업 팁랭크스가 이런 이유로 탄생하게 되었다. 기업 정보를 애널리스트 보고서나 투자 의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앱과 사이트를 제작한 것이다. 철저히 개인투자자들의 이해와 욕구를 기반으로 만든것이라 편리성, 가독성, 직관성이 가장 뛰어난 사이트라고 개인적으로는 평가를 한다.

팁랭크스도 각자 활용을 잘하면 미국주식 투자에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중 하나이다. 무료버전은 사용이 제한적이지만 유료버전의 경우 매월 적은 금액으로 상당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크게 두가지 버전으로 나누어지는데 무료라도 충분히 필요한것을 얻을 수 있다. 미국주식 개인투자자라면 매월 $30 정도로 지불한다면 충분히 많은량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1년 회비는 $359 이며 일시불로 결제가 가능한 것 같다. 매일 $1 정도면 유용한 자료를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추천하는 것은 아니며 각자 운용자금과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판단하기 바란다.

출처: 팁랭크스 홈페이지

첫번째 소개한 사이트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기 바란다.

오늘 소개하는 사이트는 IB(투자은행)들의 애널리스트 의견 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료사이트이긴 하지만 제한적으로 각 IB들과 각 투자자들의 의견이나 상황을 비교할 수 있게 해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아래의 링크는 매일 업데이트 되어서 나오는 IB들의 의견과 블로거, 내부자, 뉴스, 헤지펀드 등의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https://www.tipranks.com/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타난다. 그러면 검색창에 자기가 원하는 종목을 넣고 살펴보자. 필자는 현재 보유중인 엔비디아(NVDA)를 넣고 확인해 보겠다.


엔비디아를 클릭하니 제일 먼저 애널리스트 레이팅이 나타난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스마트 스코어(종합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해줌)


먼저 스마트 스코어는 매일 8가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데이트 해준다. 
총 10단계로 나누어 점수를 보여주는데 엔비디아의 경우 시장수익률 하회(under perform) 상태라고 보여준다. 시장 수익률 하회 레벨 2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 등급은 완곡한 매수의견, 블로거들은 불리쉬, 헤지펀드들의 동향은 비중을 직전분기 대비 줄이고 있다. 
내부자들은 3개월간 약 9백만주 가량 팔고 있다. 
팁랭크스 투자자들의 심리는 아주 비관적이다. 
뉴스 심리는 67% 불리쉬, 33% 베어리쉬이다. 
기술적인 분석은 낙관적이며 12개월간 -34.67%를 기록하고 있다. 
펀더멘탈은 자기자본 이익률(ROE)의 경우 28.68%, 자산 성장은 14.69%이다.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중요하니 간단히 설명 하겠다. 기업이 보유한 자기자본으로 얼마만큼을 이익을 내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이다. ROE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것이다. 쉽게 당기순이익(net income)은 기업의 매출(Revenue) - 비용(Expense)을 기업의 자본총액으로 나누는 것이다. 당기순이익 (EPS/BPS),(PBR/PER)로 계산해도 된다.

베가스투자(vegastooza.com)라는 기업이 자기 자본 $100을 투여해서 $200짜리 상품을 만들어서 $60을 마진으로 남겼다면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60%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2019년 6월 기준으로 애플(AAPL)의 ROE는 39.72%이다. 10년간 애플의 ROE는 30.54%~49.36%이다. 2019년 3분기 기준으로 S&P500의 평균 ROE는 22.4%이다.(TTM 기준) 



이제부터 왼쪽에 있는 사이드바의 각각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다.

애널리스트들의 등급들(Analyst Ratings)


엔비디아를 커버리지하고 있는 모든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보여준다.
현재 엔비디아(NVDA)는 3개월간  27명의 애널리스트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188.05이다. 최고가는 $225.00이며, 최저가는 $145이다.

필터를 통해서 더 자세히 확인하겠지만 유료 사이트이니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업그레이드 나우라는 빨간색 버튼을 클릭하고 결제하면 각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다 볼 수 있다. 


개인 투자자들

33,540명의 개인투자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엔비디아의 현재 투자심리이다. 10.5%의 개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9.0%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현재 투자심리는 아주 좋지않다(Very Negative)는 것을 알 수 있다.


투자 블로거들의 의견과 주가 예측

전문적으로 투자를 하거나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들의 의견과 예측전망이다.
현재 66명의 블로거들의 의견이 불리쉬(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하게 보고 있다. 
블로거들이 쓴 글의 출처는 40%가 seekingalpha.com, 39%가 investorplace.com, 10%가 fool.com, 나머지 11%는 각종 사이트의 글을 바탕으로 수치화 시킨것이다.
아래는 유명한 블로거 중 베어리쉬(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로 보는 의견과 불리쉬하게 보는 의견을 비교한것이다. 


내부자 동향

회사의 내부자들이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 보다는 회사사정을 잘알고 있다. 그런 판단하에 매수와 매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3개월간 회사 내부자들은 9백 2만주를 팔았다고 한다. 내부자들이 매수나 매도를 할 경우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를 해야 한다. 그래서 출처는 증권거래위원회에 보고된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 덧붙여 내부자들이 얼마에 몇주를 팔았는지 까지 나오니 투자에 참고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자세하게 누가 얼마나 팔았는지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필터를 통해서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뉴스와 투자자들의 마음

7일간 언론에서 17개의 뉴스기사가 나왔다는것을 알 수있다. 평균적으로 22.8개 씩 나왔다고 밝히고 있다. 7일간 뉴스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67%가 불리쉬 하고, 33%가 베어리쉬 하다. Media Coverage Analysis는 몇 개월간의 엔비디아의 평균 주가와 뉴스 동향을 살필 수 있다. 


헤지펀드 동향

현재 엔비디아를 보유중인 헤지펀드들의 매매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2019년 6월 30일 기준으로 1년전 1,492만주가 지금은 740만주 정도로 바뀌었다. 약 1년간 700만주 정도 헤지펀드들이 매도를 했기 때문에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의 어떤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어떤 행동(매수,매도)을 했으며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많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차트와 주가 정보

기본적인 엔비디아의 여러 정보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나오는 것들은 다른 사이트나 간단한 구글검색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인다. 직관적으로 엔비디아의 몇 년간 실적과 배당률, 주가수익비율(PER)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종업계 주식들과 비교

엔비디아와 비슷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리스트와 간단한 정보가 있다.


애널리스트, 개인투자자, 금융블로거, 내부자, 뉴스, 투자자들의 마음, 헤지펀드, 동종업계 주식들의 모든 것을 종합해서 자신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제시하는 목표주가와 의도대로 100% 움직이지 않고 괴리율은 생긴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시적인 수급이나 알려지지 않은 호재와 악재에 의해 더 상승할 수 있고 더 하락할 수 있다.
자신의 미국주식 투자의 참고용이지 100%는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OO 주식이 좋아보여요? XX 주식 나빠보여요? 좋은 주식 추천해주세요.
이런거 한마디로 다 필요없다.

앞서 본것처럼 수년간 내공을 닦은 애널리스트들이나 투자 전문 블로거들도 동일한 주식인데 좋아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빠 보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이유 때문에 당신이 보고 있는 호가창에서 매매가 일어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참고는 해야겠지만 맹신을 하면 안된다.

결국 해당기업에 대해 종합적인것을 자기가 공부하고 판단해서 매수나 매도를 결정해야 이후에 자신의 결정에 후회가 없다.

외부변수나 뉴스, 일시적인 호재와 악재, 남들의 조언(?)에 근거해 매수, 매도를 하지말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이후에 틀리더라도 오답노트를 만들어 두면 두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다시 한번 투자는 자기 자신의 판단에 의해 결정하는 것이다. 

앞으로 미국주식 투자에 필요한 5가지 사이트를 더 소개할 생각이며 두번째 글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자 한다.

아래를 클릭하면 손절매와 손실에 대한 글이다.
손절매와 손실의 무서움을 알아야 주식투자가 편해진다.